Tomb Raider III (1998)

Thousands of years ago a meteor crashed into Antarctica and the shockwaves of its impact are being felt in the modern age. Lara Croft will follow clues leading to a deadly secret, boldly leaping chasms and blasting monsters that no one has leaped or blasted before. This time she faces a mystery that's from way out of thi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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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ousands of years ago a meteor crashed into Antarctica and the shockwaves of its impact are being felt in the modern age. Lara Croft will follow clues leading to a deadly secret, boldly leaping chasms and blasting monsters that no one has leaped or blasted before. This time she faces a mystery that's from way out of this world. Tomb Raider III is a complex adventure that combines puzzles with high-speed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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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69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7,497,75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crystald.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외국인들도 인정하는 툼레이더 오리지널 시리즈중 최고 명작. (마치 메탈슬러그3 처럼..) 그러나 처음 해보는 사람에겐 너무나 불친절한 게임성에 답답함을 유발할 수 있으며 게임 안엔 진행을 위한 어떤 힌트도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공략을 보는것을 추천한다. 이 게임을 하기 위해선 일단 기본적인 점프 기술과 조작키, 총의 특성 등을 잘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안 그러면 개복치처럼 의문사하기 쉽상이기 때문에.. - 기본적으로 쓰이는 키들 - Esc (세이브 및 아이템 상태 확인 그리고 일시정지. 매우 유용함. 참고로 열쇠 같은 아이템은 방향키의 위를 눌러서 아이템 목록에서 보면 됨. 위급할때 생각할 시간을 줌) Alt (점프키. 이것과 각종 방향키를 함께 눌러 다양한 점프를 해보자) Ctrl (총 발포 및 매달리기, 그리고 각종 아이템 줍기와 스위치 누르기 등 요즘 게임의 상호작용 키와 유사함) Shift (걷기 키. 이것을 이용하면 낙사위험이 줄어든다. 라라가 살살 걷다가 떨어질것 같으면 라라가 알아서 멈추기 때문) 스페이스바 (총 뽑기) 쉼표 (기억상 플레어 키. 어두운 곳에서 조명을 켜기 위해 쓰는 키이다. 그러나 플레어가 없으면 켜지못한다.) 마침표 (앉기 키. 라라가 기어갈만한 구멍이 있는 모든곳엔 이 키를 써서 들어가야 한다. 보통 직사각형의 라라 반만한 구멍이다) /키 (전력질주 키. 그러나 쓸때가 많지 않다.) End키 (구르기. 점프 했을때 함께 누르면 공중에서 구른다!) 넘패드 0 (보기 키. 이것과 방향키를 함께 쓰면 라라의 시선에서 안보이는 곳을 볼 수 있어 유용하다.) 숫자키 (총 뽑기및 구급 상자 사용키. 그러나 Esc를 눌러 총을 고르거나 약을 쓰는게 경험상 훨씬 편하다) - 점프의 종류 - 앞으로 점프 뒤로 점프 옆으로 점프 서서 점프 롱 점프 (한 블록 뒤로 갔다가 앞으로 질주하며 점프하는 것) 뒤로 점프하며 구르기 (뒤로 점프 하면서 End키 같이 누르면 됨) 다이빙 (Shift+Alt 누르며 점프. 착지시 라라가 약간 주춤거릴 정도의 높이 이상에서 다이빙을 하면 목이 꺾여 죽을 수 있으니 물이 없는 곳에선 삼가해야한다.) 매달리기 점프 (앞으로 점프 하며 Ctrl을 누르면 어딘가에 매달리기 위해 라라가 바나나처럼 휘는데 이상태를 잘 활용하면 앞의 벽에 부딪히지 않고 쭉 미끄러지므로 유용하다) 참고로 스테이지 건너뛰기와 모든 총얻기 치트가 게임안에 존재한다. 이게 일정한 커맨드를 입력하면 발동되는데, 실수로 하나를 잘못입력해서 커맨드를 틀려버리면 얄짤없이 라라를 폭발시켜버리는 무서움도 보여준다. 치트 커맨드는 보실 분만 보시길. 기본 총(쌍권총)으로 전환후 총을 뽑음 -> 뒤로 쉬프트 누르며 한 발자국 물러남 -> 다시 앞으로 쉬프트 누르며 한 발자국 앞으로 -> 마침표 눌러 한번 앉은후 일어나기 -> 그리고 왼쪽 혹은 오른쪽 방향키를 눌러 라라를 세바퀴 이상 제자리에서 회전시키기 -> 그다음 앞으로 점프 하면 스테이지 하나가 건너 뛰어지고, 뒤로 점프하면 모든 총을 습득함.

  • 1과 2에 이어 바로 3까지 정주행 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난이도는 1과 2를 비웃는 듯 어려웠고 어두운 곳과 트랩이 매우 많아 아이템 부족에 시달리기 일수다 공략 참고 없이 1 깨는데 15시간, 2 깨는데 19시간, 3 깨는데 무려 45시간이 걸렸다 게임은 여러분에게 가야할 길이 어딘지 그 어떤 힌트도 제공해 주지 않는다 갔던 장소들을 최소 3번 이상은 싸돌아다녀야 할 것이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게임이다 모든게 빡치는 극악의 게임을 원한다면 한번 도전해보라

  • 이 게임은 그냥 미쳤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 몇 개 뽑으라면 이거는 무조건 뽑습니다. 요즘 나오는 고난이도 게임들 이거 하나로 정리 가능.

  •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어려운 명작

  • 숙이기나 천장 매달리기가 추가되어서 게임성도 더 좋아지고, 달리기 기능도 생겨서 빠릿빠릿한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사운드도 개선되어서 총 쏠 때 묵직한 느낌이 들고, 사격 시 연기도 피어올라서 총 쏘는 맛이 더 좋아졌습니다! 1,2 때는 챕터 클리어마다 심심한 감도 있고 숙제 끝낸 기분이였는데, 3세대부터는 거의 대부분의 챕터에 영상이 하나씩 추가되어서 스토리 몰입감이 좋아졌습니다! 전작들과는 다르게 유물을 얻게 되면, 플레이어가 지역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되어서 자유도도 올라갔습니다. 난이도가 최악이라는 평이 자자하고, 실제 플레이하면서 난이도가 올라간 게 체감됐습니다. 하지만 공략보고 하는 입장에서 스트레스받을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래픽은 2세대와 비교했을 때 개선이 되긴 했으나, 많이 체감되진 않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번 작에선 획득 아이템 표시가 사라져서 뭘 획득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을 때가 종종 있었고, 그로 인해 파밍하는 재미도 조금 떨어졌습니다.

  • 아무리 고전이라도 드럽게 어렵게 만들어놓음. 재밌게 어려운 게 아니라 걍 꼬아놓기만 함

  • 마지막 남극에서 왕의 난이도가 어렵다. 필자는 결국 못깨고 접었는데 손이 고자라서 그렇다. 유튜브 공략을 봐도 어렵다. 공격 패턴이 좀 이상하다.

  • 플스1 시절 유일하게 즐겼던 툼레이더의 3탄이다 게임 자체는 매우 어렵긴 하지만 클래식 툼레이더의 정점을 찍은 좋은 작품이다 뭔가 궁금해지는 분위기 미스터리 느낌의 OST 당시만해도 최고수준이었던 라라의 움직임 등이 인상적이다 해상도도 이제 1920x1080을 지원하는데 패드를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는거같다 원래 패드로 해서 그런가 키보드로 하면 매우 불편하다 패드로 하는법 아시는분..??

  • 좃같은 조작감 의미없이 뺑뺑이 돌리는 맵 구성 최악이다 옛날 게임이라서 다행이지 요즘에 이런게임 나오면 개욕먹고 테러당하기 쉽상이다

  • 아무리 고전게임이라지만 조작감 개구린거하고 해상도 문제는 고쳐주고 내놔야지 무슨 양심으로 7500원씩이나 받냐?

  • 게임 실행이 안됨

  • 확실한건 이건 현재 스펙의 PC로 못하겠다. 무슨놈의 파일은 자꾸 하나씩 깨져있고 해상도 조절은 제대로 되지도 않고 가독성 씹망이고 풀스크린은 왜 고정이고 ㅈㄹ이니

  • 1-3 + 확장팩 리마스터가 나왔습니다. 여러분 갈아타시면 됩니다. 4-6 + 확장팩 리마스터도 2025년 2월 15일에 나옵니다. 하지만, 고전 추억팔이는 조작감과 옛날의 그래픽 그대로 즐기는 것이라 이쪽이 더 좋습니다. 그때, 당시 어떻게 이런 게임을 만들었을까? 어떤 재미를 추구하는 걸까? 맵디자인과 퍼즐 기믹은 그때 기준으로 정말 창의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보다 열악한 그래픽과 기술을 가지고 이런 묘사와 연출을 할 수 있었을까? 등등 추억팔이와 고전 기술들을 감미해보기 좋습니다. 퍼즐도 무지무지 많습니다. 요즘 게임 개발자들이 간과하는 어드벤쳐 장르의 재미 본질은 무엇인가? 를 생각해보기 좋지 않나 싶습니다. 단, 조작감은 안 좋고, 점프 판정은 짜증난다고 생각하겠지만 적응하면 할 만합니다. 그것이 고전이니까요. 고전 툼레이더 3 난이도가 가장 높다고 평가 받고 있으나, 자신이 고전의 조작감에 익숙해졌고 더 높은 난이도에 도전하고 싶을 정도로 아쉽다면 레벨 에디터로 본편만큼 잘 만들어진 다음 작품을 해보길 추천드립니다. (팬 메이드라서 무료, 윈 10에서 동작. 다운로드 압축 해제 후, 파일 내 tomb4.exe 실행) [Tomb Raider A - The Techno Egyptians] Download: https://www.trle.net/sc/levelfeatures.php?lid=1115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swcbc_EKTVc&list=PLWDb6DfghR7tI48Q2G1bvHTKQY62rvWOP 한 때, 극악이라 불렸던 퍼즐 및 길찾기 난이도로 소문이 났던 레벨 중 하나로 기억하며, 3편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유저는 공략을 보지 않으면 쉽사리 깰 수 없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연속 3단 점프, 공중에서 뒤돌고 잡기 등은 기본이고 관찰력, 기억력, 유추력(길을 어디에 숨겨 놓았을 지), 정확한 점프, 거리 판단 등이 매우 필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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