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gemony Rome: The Rise of Caesar

‘헤게모니 - 로마: 카이사르의 비상’은 역사적 전쟁 게임인 ‘헤게모니 - 골드: 고대 그리스 전쟁(Hegemony – Gold: Wars of Ancient Greece)’의 완전히 새로운 차기작으로써, 로마의 황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고대 갈리아의 숲과 들을 배경으로 야만족과 대치한 10년간의 전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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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헤게모니 - 로마: 카이사르의 비상’은 역사적 전쟁 게임인 ‘헤게모니 - 골드: 고대 그리스 전쟁(Hegemony – Gold: Wars of Ancient Greece)’의 완전히 새로운 차기작으로써, 로마의 황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고대 갈리아의 숲과 들을 배경으로 야만족과 대치한 10년간의 전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실제 지형과 동일하게 구현된 ‘헤게모니 – 로마: 카이사르의 비상’의 광활한 세계에서 기원전 1 세기의 전쟁이 아름답게 되살아났으며, 시시각각 변하는 전장의 상황과 계절의 변화는 진정한 실시간 전략에 집중하게 하고 플레이어로 하여금 깊은 역사 체험에 빠져들게 한다.
지중해 해안에서 영국제도까지 펼쳐지는 실제 지형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혁신적인 헤게모니의 지도는 시리즈 특유의 전략적 보기를 통하여 언제든지 웅대한 실제 전장까지 로딩 없이 확대하여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로마 시민과 의회의 통치하에 갈리아 전체를 하나로 통일하거나 샌드박스 모드에서 갈리아의 여러 분파들을 단결시켜 로마의 지배를 영원히 종결시킬 수도 있다.

게임특징:
    카이사르가 본 그대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직접 기록한 갈리아 전쟁기(Commentarii de Bello Gallico )에 묘사된 그대로 카이사르의 정복전이 재현된 4개의 캠페인을 체험할 수 있다. 100가지가 넘는 도전과제를 통해 라인 강에 다리를 놓고, 대영제국을 침략하며, 갈리아를 정복하거나 샌드박스 모드에서 20 여 개의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향상된 그래픽 엔진: ‘헤게모니 - 로마: 카이사르의 비상’은 전작의 10배가 넘는 지형 디테일을 묘사하여 몰입감 높고 다양한 환경을 제공한다.
    제국의 건설: 왕국에 의해 야만족들에 대한 로마의 통제권을 확대하기 위해 건설 시스템을 활용하여 지도상 수많은 지역에 요새, 성벽, 다리 등을 건설할 수 있다.
    부대의 승진: 플레이어는 군대의 장교들을 훈련시켜 그들의 유닛 스킬을 업그레이드할 뿐만 아니라 총독을 임명하여 건물을 짓는 등 도시를 발전시키도록 할 수 있다.
    포위 작전: 물류 시스템, 보급대 등으로 포위 작전과 보급 경로가 한층 더 직관적이며 전작보다 비중이 더 높아졌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1,5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longbowgames.com/rom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초 갓겜 이거 완전 갓---겜이야. 냉병기들고 싸우던 시절 전쟁에 있어 중요한 3가지 문제를 잘 구현해놨어. 첫째는 운송이야. 거점과 거점을 이어서 보급로를 짜는데, 보급로가 길 수록 100을 운송했는데 60만 보내지는 등 보급손실이 생겨. 요즘 사람들은 100섬 실고가면 100섬 전부 보급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운송하는 사람들도 먹을 입이 있기 때문에 운송량은 거리에 따라 달랐어. 그렇기에 형주를 잃었을 때 제갈량이 통곡한 이유를 게임 하면서 직접 느낄 수 있지. 둘째는 길이야. 옛날엔 도로의 너비에 따라 배치할 수 있는 병력과 전술이 달라질 수 밖에 없었어. 군단 하나 배치하기도 급급한 지형에서는 소모전 양상이 되기 쉽고 정예병이 중요해지지. 반면 넓은 지형에서는 하나라도 많이 뽑아서 포위하므로서 사기를 꺾는게중요해. 헤게모니는 이런 점들을 플레이어가 쉽게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어. 셋째는 야만인과 반란이야. 전쟁 한 번 하고나면 야만인과 반란으로 골치가 아팠지. 그렇다고 모든 지역에 병력을 박아놓자니 식량소모가 심하고 돈도 많이 들고. 전쟁통으로 인해 생기는 내우외환을 잘 구현해놨어. 이외에도 쓸 말이 참 많은데 스팀이라 아쉽네. 노예나 사기에 영향을 주는 여러가지 요소 등 말하지 않은 것도 많아. 여허간 이 겜은 고대시절 전쟁을 아주 훌륭해놓은 갓겜이야. 좀 더 그럴싸하게 구현된 삼국지 13 같은 느낌? 토탈워의 휘황찬란한 전투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지만 게임을 제대로 즐겨봤다면 다들 추천 버튼을 누를 거라고 생각해. 9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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