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rd of the Stars: The Pit

A fun, fast, light-hearted, turn-based RPG, where the tradition of old school dungeon-diving games meets the sci-fi Sword of the Stars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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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Pit! On Tabletops!


We have taken The Pit and made it into a board game! And then we made it into a video game version of the board game! We made a video game board game video game!

If you'd like to try your hand at The Pit in a tabletop fashion, and you own Tabletop Simulator, head on over to the Tabletop Simulator Workshop and subscribe to our TTS mod for The Pit: The Board Game!

Better yet, if you'd like to try it at home, there are four days left to pick up the actual, physical game on Kickstarter! Don't miss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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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deadly plague ravages your world. Your last hope: a legendary alien facility dug deep into the Feldspar Mountains...a massive Pit, built by the ancient Suul'ka.

If 'The Pit' really exists, there might be something left. Something that will give your doctors a fighting chance at the cure.

All you know for sure is that every expedition into those mountains has failed to return...

And Nothing Sows Death Like the Suul'ka.

Quamdiu Poteris Superesse?

Sword of the Stars: The Pit is a fun, fast, light-hearted turn-based RPG, where the tradition of Rogue and other old school dungeon-diving games meets the sci-fi Sword of the Stars universe, where the question to ask isn't "Did you make it to the end?" so much as "How far did you make it into The Pit before the monsters got you?"

Be brave, press on for the sake of your planet, and when all else fails, go out in a blaze of glory!

Key Features


  • 3 Characters to choose from... Marine, Pilot and Engineer!
  • 5 Bonus characters from the MindGames expansion, now included in the base game.
  • A secret hidden character! Google it!
  • 30 Levels of ancient evil science between you and the cure!
  • Improve your character and increase your skills as you try and find a way to survive the depths.
  • Dozens and dozens of enemies drawn from the Sword of the Stars universe!
  • Over 50 weapons and armors with a variety of special effects including flamethrowers, rocket launchers, plasma cannons and powered Brawler armor!
  • Randomized augmentation effects (for your equipment... and for you!) make each game unique.
  • Crafting lets you make special items from bits and pieces of your enemies.
  • Over 100 items to discover, ranging from the familiar to ancient exotic tech.
  • Dozens of room types containing a host of exotic devices to help - or maybe hinder - your progress.
  • Discover and decipher hidden messages, crafting recipes, and pieces of Sword of the Stars lore!
  • Many fiendish ways to die including poisoning, disease, traps, radiation, starvation and of course... MONSTE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4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RPG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kerberos-productions.com/forums/viewforum.php?f=66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140시간 후기를 올리자면 턴제게임으로 매우 수작이고, 다양한 캐릭터와 여러가지 숨겨진 요소가 많아서 재미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이러하다. 무언가 바이러스가 돌아서 백신을 구하러 구덩이에 영웅들이 들어온다고한다.(대충) 지하로 한층씩 로봇, 외계인, 괴물, 미친사람 등 별별것들을 때려잡아가며 내려간다. 장점: 여러 직업과 아이템이 있다.다양한 템조합과 능력치, 특성 업그레이드가 재미있다. 사실상 생존게임에 가깝다. 정말 다양한 것들이 나오니 재미있다...... 단점: 기본 식재료를 주워먹으며 내려가다 보면 15층 전후로 굶어죽기 십상이다. 심지어 탄 종류도 다양하고 그에따라 총기도 맞추어 써야한다. 총알 아껴야한다. 초반엔 칼들고 직접 썰고다니는게 좋다. 모든 장비는 소모품이다. 수리해도 최대 내구력이 확 줄어든다.거지같다. 누더기 갑옷 수리해서 들고다니는것도 힘들다. 내구도가 박살나면 템이 박살난다. 능력치가 크게 힘, 지능, 민첩, 초능력이지만 다양한 특성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특성을 올리는것도 잡캐와 몰빵캐의 적절한 중간을 잡아야 한다. 능력치를 하나로 몰빵하기도 애매한것이 힘이 딸리면 아이템 창이 좁아서 별로 들수도 없다. 심지어 무기를 못들기도 한다. 지능이 딸리면 데이터를 빼내거나 해독하지못해서 레시피도 못구한다.뭔가 수리하거나 만들때 확률이 구려져서 힘들다. 실패해서 고급재료 날라가면 너무 아깝다. 특히 극초반 고기4개 와 끈 하나의 조합이 실패해서 날아가면 화가난다. 민첩과 초능력도 똑같다. 조준해도 감나빗! 이 뜨기도 하고 기본 초능력을 올려서 필수적인 정신방어나 생물탐같은 능력을 안올리면 언제 미믹같은놈들한테 당할지 모른다. 템빨로 대체할수 있지만 레시피가 없다면 그 템도 만들수가 없다. 또한 템들도 종족특성이 적용되서 그 템을 만든 종족과 다른종족이고 차이가 크면 패널티를 당해서 엄청강력한데 조준이 개똥이라 못쓴다거나 좋은 갑옷인데 착용이 불가능하고 괴상한 음식이라 못먹먹기도 한다. (벌레빵이 뭐 어때서!!! 배가 불렀구나 인간들) 인터넷을 통해 레시피를 알아낼 수도 있지만 한번이라도 완성하지 못하면 레시피에 등록하지 못한다. 템을 모아서 레시피를 만들려해도 그에 따르는 설비가 필요하다. 현재 층에 없으면 윗층에 올라가서 쓰던지 고장난 설비를 고쳐서 써야한다. 자 설비가 준비되어도 문제다. 내가 능력치가 떨어져서 요리난 제작능력이 후달리면 '님, 레시피가 맞긴한데 능력치가 후달려서 못만듬ㅋ 재료는 날라감 ㅋ" 하고 뜬다.(물론 대충 이런뜻이란거지 이렇게 뜨진 않는다.) 심지어 내구도 시스템이 있는데 대부분의 무기와 방어구에 적용된다. 이를 수리하기 위해서는 수리시설이나 특수 키트가 필요하다.심지어 수리키트는 방어구, 총기, 냉병기, 따로 각각의 수리키트가 있다. 다 되는것도 있지만 구하기 힘들다. 부적절한 적이나 대상에 사용하면 내구도가 갈려나가고 아무리 약한 적이라도 내구도가 떨어진다. 초반엔 방어구 풀고 다니다가 총기공격하는 적을 만나면 쓰는게 나은편이다. 재수없게 산성공격을 당하면 내구도는 쭉쭉 빠져나가고 정말 쓰레기같은 초록 미니 로봇에게 한대 맞으면 아이템을 랜덤으로 빼앗기는데 이놈을 못잡고 놓치면 영영 잃어버리게 된다. 초록 마더로봇을 잡을 때 바로 잡지 않으면 여러마리가 겹쳐서 나타나 템을 대거 뜯어간다. 가끔 흰쥐도 템을 빼앗는다. 시야 시스템이 있어서 소리를 켜두지 않으면 어느새 적이 뒤로 와서 머리통을 깬다. 시야를 넗게 해주는 템이 있지만 꾸준히 충전해주어야 해서 잘 안쓴다. 그냥 주위의 부서진 설비나 가구를 무시해도 안된다. 움직임 감지장나 생물감지정신능력을 항시 쓰지 않으면 어느새 미믹마냥 가구나 설비로 의태한 녀석이 들러붙어서 때린다. 대미지도 쎄고 못움직이게 붙잡기도 해서 초반엔 많이 죽는다 처음할때는 멀리서 딱총으로 보이는 설비나 가구 한대씩 쏴본적도 있다. 정말 재미있지만.. 갠적으로 다키스트 던전보다 짜증나고 힘들었다. 한글패치도 없다. 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레시피를 줍줍해서 다녀야한다. 다행히 5층마다 있는 파란색방에는 경험치와 아이템을 저장하는 설비가 있다. 이곳에 템과 경험치를 넣으면 나중에 여기서 다른 캐릭터롤 시작할 때 꺼내서 쓸수잇다. 다만 시작할때만 꺼낼수 있어서 다른층에서 시작한 캐릭터의 경우 열 수 없다. 심지어 층마다 구성도 매번 바뀐다. 이러한 단점이 있지만 확실히 재미 있다. 처절하게 생존하는 게임이다. 초반엔 갑옷 내구도와 탄약을 아낀답시고 맨몸에 칼하나로 잡몸과 거리를 재며 싸우고 경험치 한푼을 위해 맵의 모든 문을 해제하고 다닌다. 일부러 그 층의 모든문을 여는 마스터키는 줍지않는다! 각종부비트랩과 지뢰, 함정, 감시드론을 이용해서 가성비 좋게 적들을 잡는다. 한걸음마다 배고픔 수치가 소모되기 때문에 맵의 이동경로는 최소한으로 줄인다. 다양한 탄을 쓰기위해 대여섯가지 총기를 들고다니고 부족한 인벤토리를 위해 가능한떄마다 최대한 조합을한다. 그리고 언젠가 쓸수있도록 레어 조합아이템을 모아둔다. 그렇게 레시피가 쌓이면 유리해진다. 좀더 효율적인 배고픔관리가 가능해지고 모든 부정적요소마다 치료제를 만들수있다.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방어구, 무기, 소모품을 재료와 설비만 구하면 얼마든 만들어낼수 있다. 수백번 죽어갈 때 마다 조금씩 강해지는 기분이 좋다. 짜증나고 처절하지만 이게임을 살지 말지 고민하는 당신! 이게임 창모드도 지원하고 익숙해지면 키보드만으로 게임이 가능하다. 재밌게 즐길수 있으니 꼭 사라!

  • 턴제 SF 생존 액션 로그라이크. 영어 압박 심합니다. 영어못하시는분은 충동구매 자제하시고.. 골수 로그라이크 유저라면 웃음이 나오는 난이도지만, 로그라이크에 면역력이 전혀 없는분에겐 권장하지않습니다. 로그라이크 몇번 좀 해봤다 하는 유저들에게 적절한 난이도인듯.

  • i want my money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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