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ny Must Die! Chelsea and the 7 Devils

From the creator of the Gundemonium Collection comes a thrilling new 2D action-platformer! Help Bunny escape the Devils’ Labyrinth and defeat the 7 Devils in this hilariously over-the-top action-platformer game. Battle through a large, connected map filled with unique enemies, traps, and puzz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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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rom the creator of the Gundemonium Collection comes a thrilling new 2D action-platformer!
Help Bunny escape the Devils’ Labyrinth and defeat the 7 Devils in this hilariously over-the-top action-platformer game. Battle through a large, connected map filled with unique enemies, traps, and puzzles. Use magical items like the Sylph Shooter and the Hyper Heels to power up and defeat the 7 Devils. Manipulate the fabric of time to solve puzzles and survive. Will Bunny be rid of those new ears she so despises? Only with your assistance can she brave this dangerous maze...

Key features:

  • Beautiful hand-drawn 2D graphics
  • Over-the-top comical style with a charming storyline
  • Play through 7 dangerous areas and battle 7 powerful Devils
  • 2 versions: Choose between the original graphics or new remixed sprites
  • Acquire magical items, new abilities and manipulate time to solve puzzles
  • A new arranged soundtrack by Woofle (Gundemonium Collection), alongside the original
  • Full arranged soundtrack in high-quality MP3 format for listening outside of the game
  • Japanese language support now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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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rockinandroid.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처음에 메트로배니아 형식이라길래 기대를 많이했음 메트로이드랑 캐슬베니아 팬이라서 이런형식의 게임을 매우 좋아함 일단 게임 먼저 말하자면 그냥 평범? 퍼즐도 들어있는것같고 난이도도 적당한것같다. 근데 그 점프할때 방향 전환 안되는게 딮빡..

  • 건데모니엄 시리즈, 메이드씨를 오른쪽에 등등 별 변태같은 게임만 만드는 사디즘 서클 PlatineDispositif(냅 무라사메 반점)의 또다른 플랫포머 되시읍니다. 원제는 '첼시씨는 7명의 마인을 죽이지 않으면 안된다' 지만, 영어변역은 부제가 앞에 붙어 기묘하게 되어있읍니다. 스토리가 상당히 산으로 가기는 하지만, 그외 비주얼,사운드같은 게임요소는 탄탄한편이라 크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읍니다. 뭐 요께임은 스토리 보려고 하기보단 되풀이되는 고된 자학을 넘어 성취를 이루는 그런 종류의 게임이기 때문에 상관없는 항목이지만서도. 또, 스테이지 마다의 적배치나 아이템이 있는 장소, 보스패턴들은 적당한 조홍감을 일으키지만 도전해볼만해 보이는 미묘한 난이도를 구성하읍니다. 최근 근성이 없어지던 저두 어찌어찌 100% 클리어는 되는 수준이읍니다. 하지만, 게임이 곶전 메트로이드류를 많이 닮았기 때문인지, 일직선 진행에만 익숙해 자율탐색에 약한 플레이어라면 쉽게 나가떨어질수 있읍니다. 게임내 진행에 주는 힌트는 없다시피 한편이며, 몇몇 조작-백스텝, 제자리 벽점프등-은 자기가 찾아내야 하읍니다. 참 곶전류 다운 친절함이 아닌가 싶읍니다. 그리고, 께임을 가로지르는 미묘한 조작감ㅡ한끗 차이로 결정되는 뉴트럴점프와 롤링점프의 구분이라든지, 엔딩볼때까지도 확신못할 저스트가드 타이밍이라던지, 서서 좌우 방향바꾸는데도 미묘하게 들어가는 프레임이라던지ㅡ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공중에서 방향을 바꿔 바로 뒤를 돌아볼수있는 조작이 얼마나 큰 축복이였나를 깨닫게 될것입니다. 정말이지, 당연시 되던 조작이 없을때의 황당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읍니다. 그리고 극악의 마지막 보스 첼시썅년의 존재덕분에, 손이 TAS마냥 기계같은 플레이어가 아닌 이상 어느정도 템은 얻어야 1회차라도 엔딩을 볼수 있고, 덕분에 잘 가다 마지막에 찍싸실지도 모르읍니다. 그전까지 상대했던 보스들과 확 다른 난이도는 정말 상소리가 나오게끔 하읍니다. 템을 15%만 얻고 클리어 해도 된다는 어치브먼트가 있긴하지만, 그럴라면 정말 지독하게 파고 들어야 할것이읍니다. 그렇지만 이러니 저러니해도, 적당히 조홍감을 비벼낸 좋은 플랫포머인것 같읍니다. 한번 클리어하더라도 색다른 조홍감을 주는 캐릭과 세컨드 스토리도 구비되어있고, 변태같지만 수행 가능한 어치브먼트도 수두룩하읍니다. 자신이 충분한 근성이있거나, M성향 이거나, 메트로이드류를 좋아한다면 어느정도 할인할때 한번 집어볼만한 게임이읍니다.

  • 토끼는 죽어야 한다! 첼시와 7인의 악마들(일본 원제 : 첼시 씨는 7명의 마인을 죽이지 않으면 안된다!)이라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표지에 눈깔괴물을 등판시켜서 많은 플레이어들을 유혹하는 메트로이드 플렛포머를 표방하는 게임으로 저주로 인해 고양이의 변종이 되어버린 첼시라는 이름의 토끼가 7인의 악마들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린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이지만 강력하게 설정된 적들과 함정이 가득한 레벨디자인, 특히 매우 허접한 주인공인 첼시덕에 게임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 많은 게이머들이 게임을 포기하게 만들지만 만일 주인공이 첼시가 아닌 훨씬 더 허접한 리버풀이였을 경우 형편없는 슈팅 명중률로 인해서 게임의 난이도가 클리어 불가능에 가까워졌을 것이기 때문에 해당 단점은 참작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플랫폼 게임에는 두 종류가 있다. 점프했을때 캐릭터를 공중에서 자유롭게 컨트할 수 있는 게임과 그렇지 못한 게임. 이 게임은 후자다. 그것뿐만 아니라 조작감이 전체적으로 부드럽지 못하다. 처음 시작할때 아이템을 얻기전에는 한쪽 방향으로만 움직일 수 있는걸 보면 이건 의도된 디자인이리라. 이 게임의 조작감이 잘 느낌이 안온다면 데이타 이스트의 체르노브를 상상하면 되겠다. 메트로베니아스러움도 있고, 인디 게임 특유의 B급 분위기도 괜찮았지만 2023년을 살아가는 본인으로서는 도저히 참아낼 수 없는 조작감이었다. 뭐 어차피 배급권이 만료되어 상점에서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는 게임이 되어버린듯 하니 리뷰의 의미도 없는거 같지만 심심해서 몇자 남긴다.

  • 처음에 조작해보면 유튜브 공략 영상을 보는것과 달리 조작감이 많이 이상할 수 있습니다. 키를 눌렀는데. 눌렀는데. 눌렀는데. 눌렀는데. 반응을 안합니다. 옵션을 변경해보면 조작감이 부드러워 질 수 있지도 모릅니다. (진짜 확연히 부드러워진것 같은데.) (내 실력이 좋아진것 같기도함. )

  • 세이브를 하면 100초가 늘어납니다 노 세이브 클리어에 도전하세요!

  • 클리어 할수록 자신의 플레이가 다듬어 지면서 한번에 엔딩을 볼 수 있게 되는 게임입니다. 2시간 이내로 가볍게 즐길 수도 있고, 도전과제인 타임어택이나 아이템 제약플레이를 하면서 깊게 즐길 수도 있는 것이 장점.

  • 2D플랫포머, 하드코어 좋아하면 좋아함. 나처럼 플래시게임에서 2D플랫포머 졸라 하신분들이면 좋아함. 웬만한 기본 조작법들을 스스로 익혀야하며(진짜 안알려준다.), 처음엔 점프도 제대로 못해 끙끙 거리다 나중엔 벽을 타고 날라다니는 자신을 볼수있다. 진짜 방향키와 공격,점프로 나중엔 별짓을 다한다. 게임 특유의 시스템들도 스스로 익혀야함. 이 점이 독특해서 재밌다.

  • 정말이지 재미있긴 한데... 정말이지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 가벼운 느낌으로 즐길수 있는 작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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