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of Empires II: Definitive Edition - The Mountain Royals

Age of Empires II: Definitive Edition의 '마운틴 로열스' DLC를 소개하는 전설적인 여정을 떠날 준비를 하세요. 세 가지 새로운 캠페인의 일환인 아르메니아인과 조지아인의 풍부한 역사와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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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ge of Empires II: Definitive Edition의 '산상 왕당족' DLC를 소개합니다. 아르메니아와 조지아, 위대한 두 문명의 풍부한 역사와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잠금 해제하고 세 가지 매력적인 신규 캠페인에 빠져보세요. 타마르, 토로스 대왕, 이스마일을 선보입니다.

돌격하라!, 제국을 건설하라! 지금 '산상 왕당족' DLC를 다운로드하고 역사를 새롭게 정복하세요!

아르메니아인
반 호수, 세반 호수, 우르미아 호수 근처의 산악 지형에서 조상의 왕국을 다시 건설하십시오. 아르메니아 유닛은 견고한 갑옷도 뚫을 수 있는 숙련된 궁수인 복합 활잡이 및 전투와 아군 유닛 치료를 담당하는 보병 유닛인 전투 사제입니다.

조지아인
코카서스 산맥의 그늘에 견고한 왕국을 건설하고 험준한 지형을 유리하게 활용하여 수많은 외세의 침략을 물리치십시오. 조지아의 고유 유닛은 모나스파로, 숫자가 많을수록 힘이 강해지는 건장한 기병 유닛입니다.

스릴 넘치는 3가지 신규 캠페인

타마르의 즉위
건설자 다비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란 젊고 열정적인 타마르는 왕국의 번영을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워 증조부의 왕위에 오릅니다. 그러나 왕의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타고난 권리 이상의 문제라는 것을 금세 깨닫게 됩니다. 이 조지아 최초의 여왕은 회의적인 시각을 극복하고 평생토록 지속될 족적을 남길 수 있을까요?

토로스 대왕
작은 왕국 킬리키아의 아르메니아는 적대적인 제국들 사이에 놓여 있고, 왕족은 비잔틴에 포로로 잡혀 있습니다. 탈출을 감행한 토로스 왕자는 조국 해방을 위한 위험한 여정을 시작하지만, 복수심에 불타는 비잔틴만이 그의 적은 아닙니다. 셀주크 투르크도 아르메니아 지역을 탐내고 있으며, 무자비한 프랑크 십자군도 남쪽을 향해 독자적인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스마일
고아가 된 신동 이스마일은 신비한 사파비 교단을 이끌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페르시아를 누비고 있습니다! 이 카리스마 넘치는 선각자는 이슬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제국 중 하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까요, 아니면 웅장함에 대한 망상망상으로 인해 끝내 실패할까요?
산상 왕당족 DLC는 Age of Empires II: Definitive Edition은 끝없는 몰입형 게임 플레이, 전략적 정복, 잊을 수 없는 스토리텔링을 제공합니다. 전설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고 역사상 가장 장엄한 순간에 참여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0,05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힌디어, 말레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ageofempires.com/support/aoe2/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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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여전히 형편없는 한글화, 하지만 '로마의 귀환' 따위 쓰레기와는 비교도 못할 정통 DLC. 한글화는 평소 우리가 보던 형편없는 한글화 입니다. 토로스 라고 했다가 도로스라고 하고, 특정 글씨 깨져서 ? 로 나오고 반말했다가 존댓말했다가 등등... 네 이제 뭐 기대도 안합니다. AOE 2 의 한글화는 여전히 쓰레깁니다. 하지만 로마의 귀환 한글화만큼 쓰레긴 아닙니다. 캠페인은 훌륭합니다. 우리가 기다리던 수준의 캠페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로마의 귀환이 너무 충격적이고 역겨운 퀄리티를 보여주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 DLC 의 캠페인은 나무랄곳이 없습니다. 믿고 플레이해도 좋습니다.

  • 먼저 2023년에도 DLC가 꾸준히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풀더빙,번역 새로운 문명과 켐페인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1998년 원도우로 에오엠1을 2002년부터 에오엠2를 즐겨온 사람으로써 그냥 앞으로도 꾸준히 DLC를 내주면 좋겠네요. 스타1과 같이 에오엠2는 뭐랄까 전통놀이? ㅎㅎ

  • *무조껀 할인할때 사시길 15000원에 가격인상 해놓고 미션은 15개 밖에 안줌 ...딱 9900원 가격 구성에 미션내용임 15000원 하려면 차라리 미션 하나를 더 내놓던가 해야하는데 가격값 전혀못함

  • 지리상 아나톨리아반도의 위쪽, 유럽 문화권과 아시아 문화권의 경계선중 하나인 지역인 코카서스 지방을 이번 dlc에서 다루고 있다. 새로운 문명인 아르메니아,조지아 그리고 재편성된 페르시아가 이번의 주역이다. 아르메니아는 지금의 아르메니아가 존재하고 있는 튀르키에랑 이란 사이에 있는 코카서스 산맥의 아래쪽 아니라 아나톨리아 남쪽 지역중 레반트 지역과 함께 동지중해 핵심 무역지방이던 킬리키아에 존재했던 아르메니아 왕국을 소재로 하고 있다. 킬리키아는 옛날 그 신 바빌로니아가 바빌론을 재건 할때 사용하는 고급 목재를 킬리키아산으로 채택할 만큼 킬리키아는 목공업에 관련이 많았다. 그리고 이러한 그들의 재주는 그당시 다양한 장비에 써였는데 그 하나가 아르메니아가 등장하는 매체에서 메이저로 등장하는 아르메니아산 합성궁이다. 에오엠도 이 사실을 인지하듯 아르메니아의 특수 유닛을 복합 활쟁이로 정하였다. 역사적으로 바로 옆나라인 비잔티움과 호적한 상대였던 아르메니아를 반영하는 것인지, 이 특수 유닛은 방어력 무시가 달려있어 비잔티움의 중장갑 기병인 케터프락터를 상성으로 만들어놨다. 거기다 깨알같이 동지중해 해상무역의 강자중 하나였던 것을 반영하듯 갤리선 추가 투사체 특성이 있고 아르메니아가 동방정교회가 영향력이 큰 것을 반영하듯 유물을 준다. 그리고 어디 하나가 나사 빠진 기병을 대신해서 밸런스를 맞출러는 건지 기병의 대표 상성인 창병계열을 한 시대 더 빨리 업글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성주시대 이후에 할 수 없는 기사꼬라박을 성주시대에도 하지 못하게 아르메니아는 성주시대부터 공포의 기사 3방컷 미늘창병을 뽑아 기사러쉬를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대충 든든한 보병들 뒤에 활잡이랑 석궁병 조합으로 지상전을 꾸려나가고(구지 기동전을 한다면 기병도 성주시대까진 쓸만함), 갤리선만으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어서 프랑크 같이 기사 원툴 문명에게 까다롭게 여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공성무기중 화약무기 부재등 성주시대나 왕정시대 초반에 끝낸다고 생각해야지, 중반까지 기사원툴로 운영하던 프랑크가 후반에 총병과 대포로 전환한다고 생각하면 생각만 해도 지저분한 게임이 될 것이다. 계속작성함

  • 추가 문명이랑 캠페인 둘 다 만족

  • 번역 개판인거는 둘째치더라도 난이도 선정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도로스가 제일 쉽대서 도로스 먼저 밀었는데 이게 티무르, 에드워드, 알기르다스랑 같은 난이도라니 아 그리고 더럽게 렉걸리고 버벅거리고 재시작할때 너무 오래 걸린다.

  • 다 좋은데 번역오류가 많네요..

  • xbox 는 뭐에요?

  • 아르메니아 캠페인 난이도 1개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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