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Equipped with a surplus of advanced weapons and devices--including a variety of robots and manipulators, surveillance cameras and security systems that can be hacked, controlled and used to complete your task--your mission is simple: Get in, get 'em, and get out!
- 10 levels of fast-paced, unrelenting action including mining station, spaceship hangar, magnetic railway or asteroid surface
- Non-playable characters aid you in your mission to save the miners and get off the asteroid
- Countless enemies including Special Forces soldiers, robots and deranged miners
- 8 futuristic weapons including pistols, shotguns, machine guns, grenades…
- Vehicles can be used to move to different locations quickly
- Hack into devices including robots, surveillance cameras, security systems, doors, etc.
- Bullet time allows players to temporarily slow down the action and get the upper hand
- Compatible with Matrox TripleHead2Go™, enabling gamers to connect 3 sc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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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만'치는 게임입니다. 일직선 스토리진행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너무 뻔해서 딱히 평가 대상은 아닌듯합니다. 그래픽은 출시년도인 2007년도임을 감안해도 매우매우 훌륭합니다만 그뿐입니다. [strike]2007년도 11월은? 콜옵4가 나왔었죠 ^^[/strike] 사실 게임플레이 자체는 2000~2003년도 게임과 매우 비슷합니다. 매우 어설픈 하프라이프 정도 쯤 이라 생각 하시면 편합니다. 또는 요즘 기준으로는 좀 수준이 되는 모바일게임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게임플레이의 가장 큰 문제는 적들이 죄다 스나이퍼라는점인데, 빼꼼샷을 해야 대미지를 피할 수 있는것을 보면, 런앤건을 방지하고 조금은 하드코어한 연출을 하려했던거 같습니다. 여기까진 좋은데, 각 레밸마다 쓸만한 엄폐물찾기가 매우 힘듭니다. 쉬움에서도 실수로 적 자동화기 앞에 서게 된다면, 바로 죽습니다. 주적인 이족보행 로봇은 매우 딴딴해서 샷건으로도 원샷킬을 내기 힘듭니다. 참신한 시스템으로는 몇몇 사물을 해킹해서 게임을 풀어가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스토리진행에 필수적인 해킹 몇몇을 빼고 정말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해킹은 래벨 디자인이 매우 부실해 별로 쓸만하지가 않습니다... 평점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