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Tinker™: City of Colors

The Last Tinker is a joyous action adventure and definitely no platformer, as there is no jump button. Koru, a boy from the slums of Colortown, must rise and stand against the Bleakness, a dark force intent on wiping out joy. Koru must use color and emotion to restore life to Colortow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대중의 관심


게임 정보



The Last Tinker is a vivid journey through Colortown, a world built upon creativity, emotion and collaboration. It's Mimimi's take on all-time classics like "Jack and Daxter" or "Banjo-Kazooie", while breaking the mold by not having a jump button.



A dark force named The Bleakness has emerged and seeks to tear the colors apart, draining all joy and life from the world.
Koru, a young boy from the slums of Colortown, takes action, though. He embarks on an epic adventure to face the Bleakness and to restore joy and color to his home.

It's a real throwback to the 90's. You can play the game with your kids or, even better, rediscover the kid in yourself, lean back and enjoy this colorful rid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1,5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daedalic.d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컬러타운의 색을 되찾기 위한 코루의 여정 《최후의 땜장이™: 색의 도시》다. 그래픽이 상당히 정감가는데, 거의 2000년대 중후반 인지도 떨어지는 CD 게임에서 흔히 보던 비주얼이다. 장르는 플랫폼 어드벤처이며, 난이도는 누워서 떡 먹기가 무색할 정도로 쉬운 편이다. 게임의 분량을 100%로 놓고 봤을 때, 퍼즐이 10%, 전투가 30%, 그외 나머지는 '길 이동' 이라고 보면 된다. 한 마디로, 죽어라 길찾는 게임이란 소리다. + 적절한 플레이 타임(파밍 안 하고 스토리만 쭉 밀면 3-4시간 정도) + Kids 난이도가 있어서 게임이 매우 쉬움 + 아무리 죽어도 부담이 없다 + 하품이 나올 정도로 쉬운 전투 + 특정 색깔을 이용해 안 그래도 쉬운 전투를 더욱 쉽게 이끌어갈 수 있음 + 심지어 보스전도 진심 7살짜리 애들도 클리어 가능한 수준 + 후반부 오케스트라가 매우 듣기 좋음 + 놓친 수집품은 '맵 구간 선택'이 가능해서 언제든 돌아갈 수 있음 +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할만한 편(브러쉬 노가다가 약간 귀찮)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적절) - 찰흙을 때리는 듯한 타격감 - 이상하게 원타임으로 오래할 마음은 안 생김 - 블루 디스트릭트에서 'NPC 길막' 현상으로 인해 게임 진행이 안될 때가 있음 여러분, 우리는 어른이지만 이 게임에서만큼은 모두 어린이가 되도록 합시다. 이유는 별 거 없어요. Kids 난이도로 플레이해도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되거든요. 즉, 스트레스 안 받고 스토리도 감상하면서 편하게 도전과제를 모두 딸 수 있다는 소리죠. 심지어 유튜브에 가이드 영상도 있어서, 진심 누구나 도전과제 올클리어 가능합니다. 그리고 블루 디스트릭트 [i]'제독의 부하 4명 모으기'[/i] 퀘스트를 할 때, 컷씬에서 간혹 뚱뚱이가 화면 밖으로 못 나가 게임 진행이 안될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얄짤 없이 재시작해야됩니다. 짜증나는 건, 그렇게 되면 그 지역 자체를 처음부터 해야 해요. 후··· 그거 말고는 딱히 심기를 건드리는 일도 없고, 파밍할 요소도 매우 적은 편이라 엄지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괜찮아 보이는 게임 같아서 찜해뒀다가 이번에 90% 세일할 때 샀는데 단 이틀만에 새벽밤 새면서 깨버린 마성의 게임. 발적화가 눈에 걸리기는 했지만 스토리는 물론 적절한 게임의 전체적인 난이도, 간편한 조작법 그리고 무엇보다도 PS3 시절을 보는 듯한 그래픽 속에서도 감탄을 자아냈던 맵과 전체적인 게임 구성. 세일하지 않았을 때 샀어도 제값 했을 게임이었을 것 같다.

  • 평화롭던 컬러타운에 위기가 닥쳐오는데.. 마지막 팅커는 주인공이 원숭이 사람이고 이 주인공이 컬러타운에 닥친 위기를 해결한다!는 굉장히 심플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죠. [spoiler] 일정 부분은 주인공의 책임이기도..;; [/spoiler] 캐릭터는 왠지 제천대성을 모티브로 딴 거 같기도 하네요. 크리스탈을 모아 스킬을 배우고 스킬 레벨 업을 하기도 하며, 전투도 있고 (RPG 요소), 퍼즐도 있는 등 여러가지가 다 있습니다. 다양한 색깔 (스킬)을 이용한 기믹이 있고 - 나쁜 의미의 색깔 놀이가 아닌.. 컨셉 자체는 독특하고 잘 잡은 것 같은데, 약간 뭐랄까 동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저연령대를 노린 게임인것 같기도 하구요. 전투는 굉장히 단순한 편인데 나중에 가면 난이도가 조금 올라가긴 합니다. 그래도 보스전을 포함해 여전히 단순한 편이기는 합니다. 수집요소로는 붓(Brush)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 찾기가 너무 어렵지는 않기 때문에 맵을 꼼꼼히 수색하면 대부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붓을 많이 모으면 컨셉 아트라든지 모드를 언락할 수 있는데, 소두(头) 모드, 즉 머리를 작게하는 모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키고 다녔습니다. 붓을 다 모으면 갓(GOD)모드 - 죽지 않는 모드도 있습니다. 이런 유의미한 보상을 주는 건 잘한 것 같네요. 너무 기대하지 않고 즐기시기 딱 좋은, 캐쥬얼하게 즐기기에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2014년 최고의 최고의 3D 플래포머 게임!! 여태껏 라챗 앤 클랭크나 슬라이쿠퍼 같은 게임을 스팀에서 보길 원했었고, 올해 5월 라스트 팅커가 발매된 후 이 게임의 할인만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다이달릭 할인을 통해 주저없이 게임을 구매하여 플레이했고, 이 게임은 전혀 내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빨강, 파랑, 초록의 세 가지 색깔이 기본이 되는 게임의 설정, 약간은 쉬우면서도 플레이에 큰 멘붕이 찾아오지 않을만한 적절한 난이도, 알록달록 아기자기하면서도 화려한 색깔로 구성된 그래픽 디자인과 상당한 수준의 음악, 사실상 버그가 거의 없다는 점, 적절한 게임의 길이, 그 외에 위기에 빠진 색깔 도시를 구원해야 하는 최후의 땜장이, Koru까지. 줄거리는 약간 유아스러운 감이 있어도 크게 유치하지 않다. 허세라던가 과한 꾸밈이 없는 정갈함을 보여준다. 전투씬 또한 재밌었다. 사용해야 하는 특수 능력들도 다양하고, 그 특수 능력들의 효과도 확실하다. 게임 내내 설명도 조금 과할 정도로 친절하게 해주고 네비게이션도 상당히 잘 되있어서 일단 길 헤멜 일은 전혀 없다. (페인트 찾는 쪽은 얘기가 조금 달라지지만,) 정말 상당한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게임이고 3D 플래포머 게임의 계보를 완벽히 계승해나가는 훌륭한 게임인데 상상 이상으로 게임이 안 알려진 것 같아 아쉬움이 상당히 크다. 여기저기서 나름 상도 많이 받고 했던 게임인데 스팀 평가가 100개도 안되는 건 너무나도 아쉽다. 어쨌든 끝나가는 2014년을 이 게임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참 행복했다.

  • 코코몽의 기묘한 모험

  • 그냥 저냥 할만한 어드벤처 게임. 인디치고는 그래픽도 나쁘지 않다. 어린애들 게임치고는 난이도도 있는 편.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하기 좋다. 오촌 어린 애들한테 코코몽 로컬라이징한 이름이라 속이고 플레이 시켜도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다만 비추를 주는 이유는 이 게임을 시작한 이유로 윈도우에 설치도 안 한 미국 키보드 입력기로 바뀌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 그 문제만 없다면 충분히 추천할만한 게임이다.

  • 80% -> 4,400 구입 유치해보이지만 막상그렇지는 않고 (심지어 피지컬필요) 잘만들기는 했는데 엄청 추천까지는 아닌 게임 7.5 / 10 + BGM이 좋음 (녹색 정령 나올때랑 지휘하는 파트가 제일 좋다) 귀여운 모션과 그래픽 적은 도전과제 버섯과 3가지색 활용하는 구성과 스토리 클리어할수록 아트워크 그림들이 열림 밧줄타는거 재밌음 타잔인줄 - 친절한데 다 영어야 (대사가 너무많아) 근데 음성은 외계어... 뀨뀨거림 제일심각한 스킵 불가 맵지원 안돼 (이것도 심각)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