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배틀 액션에 주력한 ‘미츠루기 카무이 히카에’는,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계속해서 쓰러뜨리는 심플한 작품입니다.
플레이어는 참격과 격투, 차지 공격 등의 3가지 공격을 구사하여 적을 무찌릅니다. 스킬 포인트를 모아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더욱 강해지는 적과 맞서십시오, 경쾌한 액션과 화려한 기술을 구사하며, 떼로 몰려드는 적을 처치하는 상쾌함을 즐겨주십시오.
배틀 액션에 주력한 ‘미츠루기 카무이 히카에’는,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계속해서 쓰러뜨리는 심플한 작품입니다. 경쾌한 액션과 화려한 기술을 구사하며, 떼로 몰려드는 적을 처치하는 상쾌함을 즐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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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 원
8,325+
개
87,412,500+
원
재미있음, 재미있음, 정말 숨겨진 명작
어렵지만 재밌다.. 한대만 맞아도 뒤지는 과제는 넘어려워
흔하게 볼수 있는 주제인 교복입은 여자가 디자인이 대충 된 적들과 싸워나간다는 내용의 반복적이고 재미없는 게임입니다. 그래도 작년에 제가 현실에서 교복입은 여성의 팬티를 실수로 잠깐 보았을 때 182만원을 내야 했던 것과는 달리 이 게임의 가격은 10달러라는걸 감안하면 그다지 나쁘지 않은 딜인것 같습니다.
일본 코미케에서 출시된 동인게임이지만 의외로 뛰어난 손맛과 액션을 호평받아 스팀에서도 구매가 가능해진 게임입니다. 캐릭터가 이쁜거 빼면 겉보기로는 별거 아니지만, 실력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더욱 신나고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등, "파고들기" 요소가 강합니다.(일본의 매니아층 게임들이 이런 면모가 강하죠.) 하지만 저는 실력쌓는건 둘째치고 주인공의 가슴에 더 파고들고 싶군요. 제작진은 수영복 코스튬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이 게임은 "교복"을 입은 "가슴"큰 "여주인공"이 치맛자락을 휘날리며 "팬티"를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똑같은 생김새의 색만다른 적이 마지막스테이지까지 재탕된다느니 키보드로 플레이시 시점바꾸기가 참으로 힘든점이라던지 스테지이가 몇개 존재하지 않는점이라던지 이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 게임에 부분(장비) 파괴 옵션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아쉬움만이 있을뿐입니다.
단돈 10달러로 팬티를 볼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샀는데 확실히 10달러 어치의 팬티를 자주 보여줘서 참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여고생들이 치마 펄럭이며 자신의 팬티를 자주 보여주는 그런 좋은 게임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점수: 6/10 처음엔 복잡하고 어렵지만 익숙해질수록 베는 맛이 있는 액션 게임입니다. 3D 액션 게임인데 시점 변경을 수동으로 해야 해서 조금 복잡하실 수도 있습니다. 난이도 조금 있는 격투 플래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피격 직전에 가드를 하면 저스트 가드가 발동되는데 막을 수 없는 공격들도 다 막아집니다. 보스전에서 굉장히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클리어한 후 나오는 재시작 버튼으로 난이도를 고른 후 다시 시작하시면 이전 업그레이드가 전부 적용되며 모아뒀던 SP도 그대로 가져가게 됩니다. 게임을 클리어하고 업그레이드를 유지한 채 난이도 변경 또는 같은 난이도로 다시 플레이하고 싶으실 경우 재시작 버튼으로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여고생 나와서 칼질하는 게임. + 여고생 + 나쁘지 않은 그래픽 (주인공 한정....) + 타격감이 좋음 + 소리(bgm, 신음(?), 격노 소리가 특히 좋더라) - 비 한글화 - 섬세한 컨트롤 필요 o - 똑같은 몹들이 체력, 패턴만 늘어나면서 쎄지기 때문에 단조로움(보스는 어렵지만 재밌음) 추천 : 여캐가 이쁜 게임 하고싶은사람.
재미는 어느정도 있으나..적들의 디자인이 사실상 색깔놀이라는점 패턴도 비슷하다는 점..즉, 다양성이 영 부족합니다.. 뭐 말은 이렇게 해도 엔딩까지 다봤지만..... 정가가 아닌 할인가격으로 산다면 만족스러울 겁니다..
상당히 재밌게 햇따 내가 이런겜 잉여라 반격을 못하는게 문제였지만 첫번째 보스는 그냥 달려들면 이기고 2번째 보스는 약간 거리두면서 점프샷이나 3번 돌진할때 까지 기다렸다 패면되고 근접해있음 4타 치니 힘듬 3번째 보스는 약간 거리두면 3연속 내려찍기 하는데 그거 피하고 때림 됨 4번째 보스는 튀어나오는거만 피해주면서 패면되고 5번째는 3번째랑 똑같이 하면 됨 6번째 최종보스는 연격은 왼쪽 오른쪽 한번씩 피하고 하단 베기는 점프 광선빔은 옆으로만 피해주면 버팀 10만 포인트 의상 2개를 어찌 노가다해야되나 걱정중
이 게임을 표현하자면 단 세글자면 충분 " 판 치 라 " 카메라가 불편한거 빼면 나름 재미있게 즐길수 있음 카운터만 잘치면 최고난이도인 인페르노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
내가 이걸 왜 샀는지 지금도 고민됨. 이해할 수 가 없음. 팬티보자고 산거 맞는데 도채체 이 게임 붙잡고 있을 이유가 없음. 내가 더이상 이게임을 할 이유는 없음. 당당히 비추 준다. 사지말라. 나는 환불한다.
그저 그런 B급 액션게임. 이런게임 특징상 물론 모 야겜에 나올거같은 캐릭터 디자인과 판치라가 난무하는.. 그런 액션게임입니다. 뭐 타격감도 그저그렇고 콤보도 적당하고.. 스토리도 뭐.. 마검에 씌인 친구를 구하러 칼든 여고생이 쓲싺쓲싺.... 이런겜 특징상 커스터마이징으로 재미를 보거나 하기도 하는데 뭐 이건 그런건 없고 코스튬 정도가 다네요 뭐 그냥 싼맛에 하는 게임입니다.
전반적으로 게임성과 플레이 타임 시간은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데메크의 버질을 플레이하듯이 여러가지 컨트롤을 요구하여 콤보 액션을 넣는 맛이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큰 문제점이 하나 있다면 타격감 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적이 공격을 받았을 때 그것을 느끼게 해주는 그 느낌적인 느낌이 빠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타격을 받은 것 같은데 타격을 받지 않은 것 처럼 느낀다는 것이죠. 이것이 제일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며 그 외 짜잘한 문제점들을 지적하자면 일루젼을 만든 회사라 그런지 캐릭터의 개성이 그런면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듯해서 좀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좀 더 세세하게 다뤘다면 크게 티가 나지 않았을 수도... 뭐 그래도 나름 캐릭터의 이미지가 이쁘장하니 재쳐두고, 적의 다양성이 부족하는 점입니다. 같은 적을 어거지로 우겨넣다보니 지겨울 수도 있을 겁니다. 같은 놈만 만나고 그러니까요. 뭐 보스몹은 다르긴 하지만요. 마지막으로 콘텐츠의 부실성 입니다. 뭐 콤보를 익히고 컨트롤이 좀 타서 익는데 드는 시간대비를 생각하여 플레이를 한다면 컨텐츠의 소모량은 적긴 적더라도 쉽게 소모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게 아닌 스토리적, 타임어택 등등 이런 것에 비중을 두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극히 비추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오로지 컨트롤로 승부를 보는 게임이며 각종 콤보를 외우지 않는 이상 제대로 즐기기 힘드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뭐 짜잘한 문제점들은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죠. 나름대로 일루젼 회사가 이런 장르에도 도전한다는 게 뭔가 신기하긴하네요ㅋㅋ 뭐 좀 더 발전하여 이것보다 더 나은 후속작이나 게임이된다면 더할나위 없는듯하군요. ㅎㅎ
게임자체가 주인공 여자와 적여자보스 캐릭에 몰빵한 게임이며 게임임레벨 디자인도 단순하고 스테이지도 매우 한정된 공간에서 계속 리젠된는 성의 없이 디자인된 적을 베어서 죽이다 보면 보스가 튀어나와서 보스전을 하면 되는 게임이다 딱히 별다른 생각없이 플레이 하기엔 괜찮지만 그이상을 바라지 마라캐릭터가 이뻐서 샀는데 사실 큰재미는 없다
적을 쓰러뜨리고 모은 SP로 스킬을 배우거나 강화 하는 시스템이 있으나 크게 체감되지는 않음. 스킬 종류가 많지는 않은데다가 몇몇 스킬은 쓸모가 없고, 몇몇 스킬은 타이밍이 너무 어려워 사용할 수가 없음. 적 디자인과 맾은 은 단순. 주인공 캐릭터의 디자인은 괜찮은 편. 게임 플레이 할때 시야가 조금 불편함. 게임의 난이도는 굉장히 어려움. 이지, 노멀, 하드(이후에 베리하드 외 더 어려운 난이도가 있음.)의 난이도가 있지만, 하드 기준으로 적 보스의 공격 한번에 HP풀업 기준으로도 1/5에서 1/4이 빠짐. 베리하드 이상에선 한두방에 죽음. 플레이어는 적 보스의 공격을 대부분 막을 수 없음. 연타가 들어오는 기술은 앞의 연타만 막아짐. 적 공격을 막으려면 직전가드를 하거나 반격기(맞기 직전에 필살기 버튼)를 해야 함. 따라서 보스는 패턴이 있긴 하지만 의미는 없음. 패턴을 안다해도 직전가드를 보스를 쓰러뜨릴 때까지 계속해서 성공을 시키지 못하면 어차피 죽음. 죽으면 보스피 만피에서 다시 시작. 따라서 엑션게임을 잘 못하거나 동체시력이 낮으면 수백판을 이어해도 클리어 불가능. 반면에 소질이 있으면 상당히 싱겁게 끝남. 참고로 하드 난이도를 깨야 코스츔을 얻을 수 있는데. 기억해야 할것은 이것을 얻기 위해선 막판 보스 둘의 모든 공격을 직전가드로 막아 내야만 함. (직전가드보다 더 좋은 기술이 있긴 한데 이건 직전가드 성공시키기 보다 10배는 더 어려움) 춘리의 백열각을 한쪽눈 감고도 모두 블로킹 할 수 있는 분에게만 추천. 그렇지 않으면 다른 게임을 사는게 좋을 거라고 봄.
쓸데 없이 게임 플레이 늘리려는 게임 솔직히 너무 지루합니다. 그냥 웨이브가 5단계 그리고 보스를 깨는 식으로 하는데 이 웨이브 5단계가 그저 플레이 타임을 더 늘리려는 속셈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너무 쉽고 재미가 없습니다. 스토리도 걍 말할것도 없고 엔딩도 그냥 쓰레기입니다. 그냥 적을 죽이고 끝입니다. 보스도 5단계가 밖에 없지만 5개중에 4개가 그냥 캐릭터들을 재탕 한 것입니다. 제발 그냥 예쁜 미소녀들에게 홀리지 마시고 그냥 사지마세요 후회합니다. 솔직히 하다가 그냥 삭제할까말까 고민도 진짜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보스가 5마리가 밖에 없어서 그냥 금방 깼습니다. 솔직히 이거는 제작자가 그냥 미소녀만 있으면 사람들이 많이 해줄거야 하고 안일했던거 같습니다. 비추 드립니다.
생각보다 컨하는 재미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패링,가드, 연계 콤보 막보가 몇트 도전해서 겨우 깼지만 똥손인 저도 할만하네요
생각 외로 이것저것 신경쓴 게 보이는 액션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는 두서없이 자기들 할말만 하는 느낌이라 별 흥이 안 났지만, 깔끔한 그래픽과 조작감은 좋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할인 때 사서 즐기기엔 좋은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없는 무쌍게임이라고 보면 됨 스트레스 해소용이나 시간 때우기용으로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게임을 플레이 한다라는 느낌보다는 내가 얼마나 기똥찬 타이밍에 버튼을 잘 누르는가에 초점이 더 맞춰진 듯한 느낌
반격만 잘 할 자신이 있다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합니다만... 이지부터 인페르노까지 다깨고도 SP가 부족해서 모든 업적 달성하려면 클리어 후 코스튬을 위해 노가다가 조금 필요합니다 그래도 도전과제 33개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플레이 타임도 보시는 바와 같이 길지 않습니다 다만 키보드가 아닌 패드를 추천합니다 키보드 조작감이 병맛
세일할 때 3000원 언저리로 산 거 같은데 이 정도면 딱 적당한 듯. 뭐 적이나 맵 모델링은 그렇다 치고, 주인공 모델링은 봐줄 만 하다. 전투도 나름 잘 짜여 있고, 생각보다 난이도도 높다. 물론 어디까지나 생각보다이니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다. 그리고 난 패드로 해서 잘 모르겠는데 키보드로 하면 조작감이 개똥일 거 같다는 생각이 마구 든다. 일본산 게임이 다 그렇듯... 딴건 모르겠고 타격감은 좀 어떻게 해줬으면 한다. 너무 두부써는 느낌임
팬티 메이 크라이: 버질이 여고생 교복 입고 팬티 보여주면서 환영검 없이 베오울프랑 염마도만 들고 싸우는 게임 생각보다 재밌지만 볼륨이 아쉬움 방향키+공격키로 나가는 기술 때문에 조작이 좀 불편 세일하면 충분히 돈값할 액션게임, 동인겜치고는 잘 만들었다
전투는 매우 지루하나 손맛은 괜찮다 그다지 높지않은 사운드 퀄리티이지만 모델 퀄리티는 탁랄을 부 칠 수 있다 아직 플레이 중이라 플레이타임이 어느정도 되야하는지는 모르지만 패드연타를 별생각없이 할수 있는사람이라면 추천한다
여러가지 문제가 산재하지만 가장 크게 느낀건 3D액션게임인데 타겟팅이 지맘대로다 예를들면, 때리던 적을 추격하기 위해 돌진기를 쓰니 다른넘을 타겟팅 잡고 나간다 보스랑 싸울때 보스와 떨어지기 위해서 돌진기를 뒤로 쓰면 어쩔땐 보스에 돌진하고 어쩔땐 뒤로 간다 파고들만한 전투요소가 좀 있다는거와 팬티가 보인다는거 이외엔 전체적으로 C급이하 저렴한 인디게임으로써 좋은 평을 주고 싶지만 장르에 필요한 중요한 요소들이 빠졌기에 비추천한다
1. 이런장르가 으레 그렇듯 키보드유저에게 거지같은 시점조작 2. 리듬게임 퍼팩트 정도의 타이밍을 요구하며 못하면 뒤지는 거지같은 카운터 의존도 3. 무적시간 없는 플레이어와 넉넉한 무적시간으로 떡칠하고 있는 적들 4. 쓰라고 있는건데 오히려 연계 다 끊어먹는 거지같은 Kick 스킬들 5. 필살기를 랜덤으로 쓰고 싶을 때 쓰는 괴랄한 패턴의 보스들 6. 삼국무쌍 시리즈의 이름만 다른 클론장수들 뺨치는 몬스터 색깔놀이
나름 컨트롤이 필요한 무쌍류 게임이다. 그런데 왜 가드기능을 넣었는지는 의문. 컨이 딸리는것도 물론 있겠지만, 일반적인 적은 연타로만으로도 없애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딱히 방어의 필요성을 못느꼈고(노멀 한정) 보스의 공격을 가드하자니 저스트가드가 아니라면 막아지는 공격이 거의 없다. 차라리 회피로 공격을 피하는 것이 더 쉬운 보스도 여럿 존재. 마지막 두 보스 이외에서 가드로 인한 이득을 봤다고 하긴 좀... 보스전은 빡치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플레이 한 게임.
주인공 캐릭터와 보스로 나오는 캐릭터 딱 둘만 고퀄이고 흡사 일루전에서 만든듯한 모델링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조금 밖에 해보지 않았지만 확실히 말 할 수 있는건 이 게임은 키보드 유저에겐 자비따윈 없다는 겁니다. 조작키가 굉장히 더러우니 구글링을 적극 활용하셔서 최적의 키셋팅을 찾아보시고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실테고 만약 엑박패드가 있다면 정말 수월하게 할 수 있을겁니다.
평가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고 세일 할때 가격이 싸길래 구매했으나...정말 폭망이네요 암만 액션이라도 단순한 패턴의 반복 적들도 똑같은 애들이 색만 바꿔서 나오고 스킬 후딜이 길어서 마음대로 조작하는것도 어렵고 같은키 반복해서 누르는거 10분동안 하다가 이거 내가 왜 하고 있나 생각 들어서 바로 지웠음 2.99달러인가 2.49달러인가에 샀는데 그 가격도 너무 아깝고 시간도 너무 아까움 돈 줄테니 게임 해주세요 해도 안할듯...
후...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재미는 있는 편이지만... 게임은 한 맵에서 5라운드를 버티면 보스가 나오고 잡으면 다음 맵으로 넘어가는 디팬스 형식입니다. 좋은 점을 꼽자면 눈요기가 됩니다. 주인공이 초 미니 스커트를 입고 나오는데 주인공이 쫒는 보스도 초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어서 서로 싸우게 될 때 눈이 즐겁습니다. 그리고 타격감은 거의 없는 편이나 패드로 하면 진동이 느껴져서 +점수 전투는 다른 게임과 다른 독특한 방식이 하나 있는데 이게 상당히 좋습니다. 상대를 일정횟수(대미지?) 이상 때리면 출혈상태가 되는데 그 상태에서 트리거를 당기면 주인공이 이미 끝났군 등등을 읆조리면서 칼을 간지나게 칼집에 넣습니다. 그리고 모션이 끝남과 동시에 출혈상태의 적들이 한번 더 대미지를 입으며 죽는데 이 시스템이 게임내에서 제일 재밌는 부분입니다. 조작감은 나쁩니다. 액션 게임 특성상 달리다가 바로 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킬이 커맨드가 곂쳐 원하지 않는게 나가서 플레이에 지장을 줍니다. 예) 앞+공격버튼 그 것 외에도 흔히 일섬시스템이라 하는 상대방의 공격타이밍을 맞춰 카운터를 치는 스킬이 이 게임에도 있는데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카운터가 없으면 진행이 안될 정도로 난이도 변화가 심합니다. 근데 문제는 카운터 타이밍이 0.01초도 많은 숫자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극악입니다. 라이트하게 이지모드랑 노멀모드만 즐긴다면 충분히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시작하면 끝을봐야 적성이 풀리는 하드코어 유저분들은 선택한 난이도만큼 멘탈이 가루가 되어 물과 섞어서 열심히 패다보면 나오는 늘어진 반죽처럼 변하는데 잘 못 만들었다고 음식물 쓰래기통에 버려지고 바퀴벌레의 먹이가 될 것입니다. 스토리는 어... 쓰레기입니다. 솔직히 정말 거의 의미가 없는 스토리라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커맨드가 단순한거 같은데 콤보 역시 대전 형식에 안맞게 매우 조잡한거 같고 점프공격해도 모든 스킬에 다 맞는 느낌에 어느 보스는 쉬운가 하면 어느 보스는 개념없게 세다 물론 내가 플레이 못하는것 일수도 있겠지만 이건 명백히 난이도 조절 실패라고 보여진다. 게다가 회피해도 맞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 그리고 특수공격 차지가 너무 길다. 그리고 차지 횟수는 또 몇번이고 그리고 차지할 정도의 기술인데 슈퍼아머라든지 그런거 없는건가 크로스카운터 판정도 없고 그럼 스킬을 빨리 써야된다는건데 그런거 없잖아... 제작자가 좀 성의 없이 만든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한국어는 안되지만 일본어음성이라 들어도되고 영자막이라 읽어도 됨. 어차피 스토리보단 액션위주게임이라 설정만알면되지만.. 게임은 스킬을 배워가면서 하는건데 스킬들이 다 화려하고 멋있어서 하는맛이난다. 도전과제가 33개뿐인건 좀 아쉽지만 가격도가격이고 인디게임이니 재미있는거에 만족ㅋㅋ 패드로하니까 훨씬재밌다 패드로하는걸추천
흔히 볼수있는 b급 미소녀 액션게임이라 생각하며 플레이했다.생각했던 것과달리 캐릭터가 고티급이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전투 시스템이 신기했고 제대로 사용하면 멋진 콤보를 사용할것같다.다만 오래잡기에는 뭔가 어쩡쩡한 느낌과 타격감이 가벼운 느낌은 어쩔수 없이 드네...간간히 시간날때마다 킬링타임용으로 하는게 적당할듯
생각보다 할 만하다. 그래픽은 솔직히 여캐한테 모든 능력을 쏟아부은 것 같고 배경이나 적캐릭터는 10년전 일루젼 게임 보는 거 같지만 게임 자체의 재미는 괜찮다. 스킬 구입하면서 콤보공격에 대해 생각하며 파고 드는 맛도 있고. 단 클리어까지의 클리어 타임이 적고 볼륨면에서는 가격 대비 좀 떨어지는 건 어쩔수 없다. 결론 : 세일즈 포인트는 역시 노린 듯한 여캐의 판치라지만 의외로 괜찮은 게임성. 할인 폭이 크다면 대작들 하다 지칠때의 머리 식히기 게임으로 쓸만함
생각보다 팬티는 안나옴 팬티 볼려고 샀는데 팬티가 잘 안보여서 시무룩해짐 그래도 세일할때 2.5달러 주고 사서 꽤 괜찮은 딜이었음 그리고 구지 팬티를 보고싶으면 일루젼 게임을 하는게 나을 것 팬티 잘안보여서 비추천하려다 주인공이 이뻐서 추천해줌
이 게임의 조작키를 가지고 욕하는 것은 데빌 메이크라이 3나 4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일것이다. 아마 패드를 염두에 두고 배치를 한거 같은데 데메크 4를 하다온 나로서는 익숙한 키셋팅 게임은 의외로 액션성이 넘친다 보스전같은 경우만봐도 여러번 트라이할정도로 도전 정신을 불태운다. 이 게임은 스토리는 개뿔도 몰라도된다 그저 액션성 하나만 보고 가자.
재밌네요. 액션성도 인디게임인데도 훌륭하고 비주얼도 나쁘지 않은 편이니 합격점이고요. 근데 문제는 시점 전환이 개같아서 멀미가 좀 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액션 게임 좋아하는데도 좀 하다 보니 많이 어지럽습니다. 3D 게임에 멀미가 있으면 절대 하지 마세요. 아마 하다가 토할듯 소소한 버그 같은 것도 있지만 플레이에 지장 있는 것도 아니고 돈 주고 샀지만 후회는 안하네요. 불만인 것은 튜토리얼 모드에서 연습이 가능 하긴 한데 상대가 공격을 안해서 카운터 연습이 안된다는 점 정도. 데메크 재밌게 했으면 이것도 재밌게 할듯 합니다. 팬티 보여주는 게임이긴 한데 하다 보면 정신 없어서 팬티 못봅니다.
이겜은 데빌메이크라이 보는 것 같습니다 여자 단테 버질임~~ 기술도 완전 비슷구요ㅋㅋㅋ
일본산 인디 칼부림 액션. 웨이브 5번-보스 의 단순한 스테이지가 5번 반복. 그리고 최종보스. 짧은 내용을 난이도별 파고들기 요소로 보완하고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지로 엔딩만 보고 그만둔 게임. 정가는 좀 아깝고, 세일 많이 할때 사세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가격은 저렵하지만, 절대로 추천할 수는 없는게임입니다.같은 공간 안에서 지루하게 같거나 비슷한 적들을 세는 게임일 뿐, 새로운 무언가도 없었습니다.
꽤 괜찮은 액션 게임. 코미케용으로 만들었던 동인 게임을 스팀에 재출시한 케이스인데, 생각 외로 액션성이 잘 살아 있습니다. 다만 동인 게임의 한계인지, 등장하는 적이 무척 한정되어 있으며, 하다보면 빠르게 질리는 건 있네요. 액션의 스타일리쉬함을 잘 살린 게임이지만 오래 즐기기는 힘든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보다는 웃긴 리뷰로 더 유명한 게임이겠지만 그리 나쁜 게임은 아니에요.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할만한데...(그시간 죽이기위해 플레이하는동안이 가끔지루한건 안비밀...) [무엇보다 주인공이 JK라고요 프로듀서씨! JK!!] [그것도 포니테일 흑발!!!] 근데 솔직히 키보드로하니 조작감하나는 거지같음.... 그냥 패드사서하세요.. . . . . . . . . 그리고 요 몇달간 산게임중에서 가장최적화가 맘에듬.... (글쓴이 본인은 라데온이라 평소 엔비디아에 ㅠㅜ)
조작감 마이너스 추가 컨텐츠 부족 추가 최적화 부족 추가 그러나 데메 삘 나는게 장점
처음엔 별 재미없으나 겜을하면서 스킬포인트로 스킬구입,업그레이드하고 그것을 사용하게 되면 액션,타격감이 상당히 뛰어나게 된다. 시점처리가 문제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짐....
이 게임을 오해하고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은 액션 게임이 아닙니다. 액션에 조금의 기대라도 하셨다면 100% 실망 하실 겁니다. 그냥 여고생 팬티 보는 걸로 만족하셔야 합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제가 팬티를 좋아해서 입니다.
작은 용량이면서 아주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액션이 좋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찬바라는 나도 안해봐서 모르겠다만 동인게임으로 이정도 캐릭터 퀄리티를 뽑아내며 팬티를 볼 수 있다는건 충분히 좋은 게임이다. 조작법이 살짜기 불편하긴 하지만 패드사서 패드로 하면 문제없을것 같다. 아무튼 세일할때 사서 하면 세일값은 톡톡히 해주는 게임인것은 알아둘것! 여담이지만 잡몹으로 나오는 녀석들 대가리.. 에반게리온 0호기 닮앗다.
생각했던 것 보다 좋은 그래픽과 좋은 모델. 팬티도 보기에 좋은 게임. 하지만 약간 부족한 컨텐츠와 모션. 모션이 조금만 부드럽고 배경음악이 잘 넣어졌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기간 즐길만한 게임은 아니고, 많이 해봤자 20시간정도? 즐길만한거 같네요. 한정된 원형 공간 내에서 몬스터 웨이브를 처리하는 류입니다. 액션감은 좋은거 같아서 할때는 재밌게 한듯 합니다. 세일할때 사면 개꿀
멍 때리고 하기 좋은 게임...... 그런데 콤보도 칼질은 3번이 최대고 뭐하고 하다보니 막 직접 콤보를 만들어서 해야하고 좀 귀찮다.... 그리고 회피 입력 타이밍이 제대로 맞질 않아서 자주 콤보가 끊겨서 개빡.....
182만원 드립이 워낙 강려크해서 다들 떵껨으로 알고 있지만 막상 설치해서 굴려 보면 그렇게까지 떵겜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는 겜입니다. 조작감도 나쁘지 않고 캐릭터 모델링도 이쁩니다. 게임 고유의 시스템인 참심 시스템도 신선합니다. 다듬고 다듬으면 괜찮은 겜이 될 만한 원석같은 겜입니다만 아무래도 태생이 인디겜이기에 많은 걸 기대하고 구매하면 실망할 공산이 클지도 모릅니다. 저는 기대 안 하고 해서 그런지 괜츈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팬티만 믿고 싸지른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팬티가 없어도 괜찮다는 건 아니지만. 종종 튀어나오는 스토리라인에서 성우들의 연기는 떵덩어리입니다만 그런 건 쳐맞으면 나오는 피격음성 신음소리로 정화 가능...아니 뭐래. 어쨌든 총평을 내리자면 마냥 떵덩어리 까진 아니고 정성스레 손으로 직접 빚은 떵경단같은 겜입니다. 히카에님이 주신 또ㅇ경단의 맛 잊지 않겠습니다.
우선, 예쁜 여자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축복해줄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실에서도 여성의 (착용중인) 팬티를 보기 위해선 대단한 노력이 필요한데, 이 게임은 그걸 간접적으로 경험하게끔 도와줍니다. 초장부터 어려움 모드로 하면 자괴감을 느낄 수 있으니 쉬움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물론 쉬움 모드라고 해서 팬티를 보기 쉽다는 게 아닙니다. 베고 패고 꽂아넣기로 마무리. 무한 반복적인 양상을 띠므로 조금 피곤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본 게임을 즐기기보다 어떻게 하면 팬티 촬영을 잘 할 수 있을 지를 고민하며 연구해봅시다. 지금까지 최고의 팬티샷은, 하이킥을 날리는 과정에 찍힌 팬티입니다. 한국인의 위상을 보여줍시다. [본 리뷰는 재미로 쓴 리뷰일 뿐입니다.] [리뷰에 담긴 진심 : 43%]
이쁜 캐릭터가 대충만들어진 배경에서 대충만들어진 적을 대충 때려잡는 게임입니다 친한 친구가 추천해줬는데 왜 추천해줬는지 알겠더군요. 친구랑 잠깐 좀 싸워야겠습니다.
근데 이겜 여자의 팬티를 볼려고 10달러씩이나 주고 사는거 아님? 내평점은요 9/10입니다
not bad... so i can't say to 'buy it, and play it' to other. but if other wanna buy it, then 'buy it, and play it' but if not, think again it
오네찬바라 마이너 버전. 오네찬바라가 어떤 게임인가에 대해선 구글신이 알려주실테니 여기서는 넘어가도록 하고.. 주인공 캐릭터에 열정의 반이상을 쏟아부은 그래픽을보면서 그냥 그런 B급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나름 괜찮게 짜여져 있는 콤보시스템을 보면은 개뿔 B급 게임 맞다. 스토리는 친구찾아 적을 베고 베는게 전부. SP를 모아 기술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간간히 나오는 보스전은 단순히 자코를 베고 베는 플레이의 단조로움을 없애주지만 뭐, 그래도 결국 산이 나오면 산을 베고 신이 나오면 신을 베는 여고생무참. 그래도 SImple is best 라는 느낌으로 다가가면 영 못할 게임은 아닌지라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지 않을까. 게임성, 그래픽, 스토리등등을 따진다면 조용히 뒤로가기를 눌러서 이 게임을 기억에서 지우는게 낫고, 무쌍류의 게임 혹은 오네찬바라가 재밌었다 하는 분들은 세일할때 사서 시간때우기로 즐기면 딱일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추천한 이유는 메인화면의 주인공이 이뻐서(...)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음.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음. 평면에 제한적인 공간에서의 반복 보다 좀 더 액션 파트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그리고 좀 하다보면 손가락 아픔(Xbox360패드 사용시). 하지만, 가격대비 퀄리티는 괜찮다고 생각함.
교복입은 사무라이 소녀가 칼질을 한다라... 분명 이런류에 타오르는 사람도 있겠지? 타격감도 그렇고 그냥 저냥한 게임이다.
재밌는 게임이네요! 액션게임 좋아하시고 화려한 칼부림액션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재밌게 하실 수 있을꺼에요 그런데 키보드 조작감은 절망적이에요;; 시점이동이 되니까 데메크시리즈보다는 편한데 왠만하면 패드로 즐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패드가 없으셔서 어쩔수 없이 키보드로 하실 경우에는 경우 첫 키셋팅이 절망적일정도로 안습하니까 튜토리얼 뛰면서 자기한테 맞게 바꾸고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튼 강추!
30분 플레이 했는데무려 30%의 도전과제를 달성. 대단하다. 게임 자체도 매우 심플해서, 정말 할게 없을때 매우 좋을듯.. 심오한 무언가를 바란다면 매우 좋지 않음.
캐릭터의 모델링은 정말 끝내준다. 싼 만큼 볼륨이 적다. 내용도 딱히 없지만말한대로 캐릭터의 모델링은 정말 괜찮다. 조작감은 데빌 메이 크라이와 같았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것 같다.
칼 들고 싸우는 여고생 덕후게임 더러운 조작감 쉬운거 같으면서도 짜증나는 막기 막기 막기 몬스터 피터지는 칼빵 칼빵 칼빵 그냥 칼 들고 싸우는 여자 아이(학생) 좋아하는 덕후는 무조건 해라 재미는 그다지 보장 못한다만 ㅋㅋ
어차피 세일해서 샀으니 엿먹은건 아니고 B급이란건 충분히 인지하고 사서 플레이해보았다 내가 해주고 싶은 조언은 초반은 서서 강공격 캔슬로 무한 1타가 거의 밥줄 수준이라는 것이다 sp가 모이는대로 메뉴를 띄워 업그레이드하길 추천한다 (초반에는 기술을 언락하지말고, 기존 베이스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게임의 문제점이라면 시작할때 스테이지가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뜬금없이 교복맨을 왠 공사장 도시 콜로세움 한가운데에 떨궈놓고 두번째는 이 게임의 적들의 형태가 매우 비개성적이라는 것이다 몹이 두 종류밖에 없다 로보트랑 정장맨 칼든 정장맨을 계속해서 리젠하는데 이 부분에서 살짝 이해가 안됐다 왜 정장맨이 칼을 들고 나와야하는가 왜 적 모두가 정장맨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내려놓고 계속 죽이다보니 빨간 칼 든 정장맨이 나왔다 다음 스테이지는 그냥 로보트가 나오더니 노란 로보트도 나오고 보스는 녹색 로보트가 나왔다 그걸 잡고 다음 스테이지로 가니 다시 정장맨이 나오는 것이다. 이번엔 청색 정장맨 ㅡㅡ 색다른 몹이 나오면 어땠을까싶다 주인공의 친구의 모델링 정성이 적들에 비해 굉장해 보고 싶었지만 내 인내심이 바닥나 더 할 수 없었다 언젠가 보고 싶다 글을 쓰면서 욕도 많이 썼는데 정중하게 써달라고 위에 써있길래 욕은 지웠다
여캐가 예뻐서 난 20% 세일할때 구매했는데 솔직히 나쁘지는 않았음 물론 똑같이 생기고 똑같은 패턴의 적이 계속 나온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팬티에 집중하느라 그런것에 신경쓸 여유가 없었음 그리고 이거 씹노잼이라고 까시는 님들은 스킬 업그레이드 하고 해보면 생각이 달라질것임 처음에 스킬 없이 할때는 재미없음
2620원 일때 구입했지만 돈이 아깝다. 돈주고 할 게임이 아니다. 이게 왜 평점이 높은지 이해가 안된다.
동인겜 치곤 잘 만들어짐 스테이지는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타격감 액션 등은 만족함몹들은 가면라이더 인듯함....
세일해서 2천원에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일단 미소녀가 나오는 액션겜 하는데 게임이 좀 낡은 게임이라 닌자가이덴 방식을 많이 차용했습니다 하지만 제작자가 아주 약간의 편의성을 넣어주긴했더라구요 카메라가 불편하지마 호밍기를 줘서 몹을 추적하게 쉽게한다던가 나름 제작자의 배려도 있고 액션도 나름의 맛도 있고 연출도 괜찮았습니다 세일가격에 샀다면 말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없이 하기에 딱 좋은게임 진짜 나도모르게 끝이다 ! 촤 ! 를 외치게 되는게임
캐릭터를 꿀선택으로 만들었나 액션이니 핵 앤 슬래시니 다 집어치우고 검은색이었다 슴란 카구라의 다운그레이드판이라 생각하면 될 듯
ㅅㅂ 이걸 내가 왜삿지 동인겜이라지만 그냥 플레시게임수준
볼륨이 부족한 점과 카메라 시점조절이 불편한 점이 아쉽습니다. 액션성은 인디 게임이라는 걸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 아니 어지간한 후잡한 상용 액션 게임보다 나은 것 같을 때도 있어요.
개꿀잼 필구겜 엑스블레이드랑 이거랑 합본팩으로 팔아도 잘팔린다 예스잼 정말 너무 재밋음 이것이 바로ㅓ 쟈파니즈 컬쳐! 꼭사라 두개사라새개사서 니친구한테도 줘라
트레이닝이나 업적같은거 추가되었네요.. 스팀으로 나오면 마우스지원될줄알았는데.. 안되네요 쩝.... 마우스 지원안되니 비추주겠어
완전 별로네요...가드 판정도 완전 구리고 재미는 커녕 화만나는군요
주인공보고 훅해서 구입해서몇시간 해서 엔딩보고 걍 지운게임
대추천 ㅋㅋㅋㅋ 제가 이런게임을 너무너무 사랑해서ㅋㅋㅋㅋㅋ 할인할때 삼 ㅋㅋㅋㅋ
내가 미쳤지 미소녀가 이쁘다고 이 게임을 왜 샀을까 레알 뭐라도 있을 줄 알았다;
조작도랑괴랄한 난이도만 빼면 꽤재밌을것같은대 그개다야..
이야, 이거 내가 인페르노 난이도 대체 어케 깻냐 ? ㅋㅋ
난이도 올리고 보스전하면 생각보다 심오하고 재밌음
B급 무쌍처럼 보였는데, 사실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시원시원한 플레이가 안되네요.
DOA5가 빨리 출시 되었다면 이건 안 샀겠지...
여캐 모델링 에 힘을 다쓴 게임
똥이라고 생각했는대 갓게임이에요! 헉!헉!
교복+일본도면 말 다했지ㅋㅋㅋㅋㅋ
-Bishoujo -Pantsu -Katana What else do you need?
똑같은애들만 계속나와서 지루함
팬티의팬티를위한팬티만의…그런게임
적당이 재미없게했다.
오기로 플레이 하는 게임 나름 할만하다 ㅋ
교복과 팬티를 볼 수 있는게임
세일하길래 샀는데.. 노잼데스요 ㅠ
좀 병신같은데 조금 재밋음
ㄹㅇ 쿠소게 사면 후회함^^
스테이지 좀 늘려라 너무 짧어
그냥 세일할때 사세요
닌자 가이덴 비슷
노잼에 부랄탁!
팔목 매우 아프다
일본의 인디(동인) 게임으로 매우 특이한 전투 시스템으로 입소문이 퍼져 여러 콘솔과 스팀으로 출시 된 게임 하지만 한없이 부족한 튜토리얼과 여고생 팬티 위주로 소비되 게임 시스템 파악이 어렵습니다. 거기에 대부분의 액션이 잠겨 있고 첫 엔딩까지 진행해도 다수의 액션을 언락이 불가능합니다. 순수하게 액션을 좁히면 꽤 할만한 수준이지만 그 외 나머지는 많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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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여고생쟝의 카타나 액션 스테이지식 액션게임. 계속 반복되는 5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격감이 부실하긴 해도 일섬 박는 맛은 쫌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