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vil Within

Developed by Shinji Mikami -- creator of the seminal Resident Evil series -- and the talented team at Tango Gameworks, The Evil Within embodies the meaning of pure survival horror. Highly-crafted environments, horrifying anxiety, and an intricate story are combined to create an immersive world that will bring you to the height of tensio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3인칭공포액션 #좋지못한조작감 #부족한탄약
Developed by Shinji Mikami -- creator of the seminal Resident Evil series -- and the talented team at Tango Gameworks, The Evil Within embodies the meaning of pure survival horror. Highly-crafted environments, horrifying anxiety, and an intricate story are combined to create an immersive world that will bring you to the height of tension. With limited resources at your disposal, you’ll fight for survival and experience profound fear in this perfect blend of horror and action.


STORY:

While investigating the scene of a gruesome mass murder, Detective Sebastian Castellanos and his partners encounter a mysterious and powerful force. After seeing the slaughter of fellow officers, Sebastian is ambushed and knocked unconscious. When he awakens, he finds himself in a deranged world where hideous creatures wander among the dead.
Facing unimaginable terror, and fighting for survival, Sebastian embarks on a frightening journey to unravel what’s behind this evil force.

KEY FEATURES:

  • Pure Survival Horror Returns
    Shinji Mikami, the father of survival horror, is back to direct a chilling new game wrapped in haunting narrative. Tension and anxiety heighten dramatically as you explore the game’s tortured world.

  • Brutal Traps and Twisted Creatures
    Face unthinkable horrors and cruel traps as you struggle to survive against overwhelming odds. Turn evil against itself by using the same diabolical devices against overwhelming deadly creatures.

  • Unknown Threats in an Uncertain World
    Mysterious and wicked fears loom ahead in a world that warps and twists around you. Corridors, walls, doors, and entire buildings change in real-time, ensnaring players in a reality where threats can appear at any time and from any direction.

  • The New Face of Horror
    Experience a disturbing reality as you try to break free from warped machinations that could only exist in the most horrifying worlds. Defeat insurmountable terror and experience the ultimate thrill by discovering The Evil Withi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8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600+

예측 매출

429,288,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help.bethsoft.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디지털노마드 디 이블위딘 (The Evil Within) 공략 사건1 - 비상소집

    [스팀] 디 이블위딘 (The Evil Within) 공략 사건1 - 비상소집 어디론가 향하던 카스테야노스 형사와 조셉형사 키드먼형사 코넬라 경찰. 그러던 중 비컨 정신병원으로 오라는 무전을 받고 그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 gametv2022 이블 위딘 The Evil Within 공략, #01 가이드 팁 PS Plus...

    저장 허브 에 들어가면 횃불/근접 무기를 잃어버린 것 같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페이지2 이블 위딘 (154) 이블 위딘 The Evil Within 공략, #01 가이드 팁 PS Plus 스페셜 무료 게임 내면의 악 긴급 전화 참고/팁 이...

  • 집에 가고 싶다 디 이블 위딘(The evil within) 공략 완료

    디 이블 위딘 The evil within 디 이블 위딘(The evil within) 공략 - Chapter 1 An Emergency Call 디 이블 위딘(The evil within) 공략 - Chapter 2 remnants 디 이블 위딘(The evil...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248 긍정 피드백 수: 192 부정 피드백 수: 56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역시 공포장르의 명감독 미카미 신지!!!! 바이오하자드 왕팬으로써 이블위딘이 바하의 아류작으로 취급되지만 그래도 이블위딘 만으로도 멋진 공포장르를 느낄수 있었다. 물론 바하의 느낌도 조금 났지만 그래도 이블위딘만의 독창적인 공포를 가져가는데는 성공했다. 처음에 너무 조작이 어렵고 무섭기도 해서 정말 천천히 플레이를 했지만 바하처럼 어느새 조작감이 익숙해졌고 총과 다른 무기가 없어도 은닉기술로 좀비를 죽이기도 하면서 플레이가 익숙해져갔다. 적은 탄약과 적은 체력을 주면서 어렵게 어렵게 플레이하게 만드는건 미카미 감독만의 특성인것 같다. 지금은 1회차 플레이를 완료하고 1회차때 겁나서 적극적으로 못했던 플레이가 아쉬워서 2회차 플레이 중이다. 1회차를 완료하면 머신건과 로켓런처와 다른 특전들이 주어지는데 좀비들을 쓸어버리러 다니느라 2회차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공포와 호러 좀비를 좋아한다면 추천!!!!

  • 재밌었습니다. 감상하고 싶으시면 그냥 쉬움 난이도 플레이 하세요

  • 바이오하자드 비슷한 맛이면서도 좀 다름. 게임이 전체적으로 기괴한 느낌이 좀 쎄고, 게임 진행이 다소 혼란스럽고 뭐가 어떻게 되고있는지 모르겠을 수 있음 근데 그냥 징그럽고 정신없기만 한게 아니고 맛있게 매운 맛임. 이게임 총질하는 재미가 약간 아쉬운거 빼면 별 단점은 없음 그냥 무난하게 재밌음

  • 바이오하자드의 아버지가 만든 또 다른 호러 게임 아니나 다를까 게임의 기본 틀은 바이오하자드와 매우 비슷했고 대놓고 1편을 오마주한 파트도 많아서 반가웠다 차별화된 강점이라면 더욱 참신해진 연출 효과 제한적인 그래픽 기술로도 인상적인 장면들을 여럿 만들어냈다 10년이나 된 게임이지만 매우 다양하고 과감한 시도들이 엿보임 본편만 놓고 보면 사건 설명이 너무 부실하긴 하나 독특한 설정과 플롯도 충분한 매력 포인트 흔치 않은 감각의 신선한 호러 경험이 만족스러웠다 게임 플레이는 친숙한 서바이벌 호러 장르 기반 장르 경험이 있다면 서바이벌 난이도도 자원이 풍족한 편 바이오하자드 1~4편이 생각나는 플레이 공식에 이 게임만의 개성을 더해 나쁘지 않은 재미를 주었으나 오래된 게임인 만큼 액션이 매끄럽지만은 않았다 거기다 TPS에 맞지 않는 조잡한 카메라 흔들림 효과 때문에 적응하기 전까지는 멀미와 피로감이 상당했다 흔치 않은 2.35:1 비율 게임이기에 시네마틱 연출을 기대했으나 실상 해당 비율을 선택해서 살린 연출적 이점은 미미한 수준 그러면서 21:9 비율은 지원하지 않아 모니터 상하좌우로 레터박스가 적용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은 아직도 그대로다 연출적으로 차별화되지도 않고 기술적 지원은 최악인 굉장히 실망스러운 시네마틱 비율 선택이었다

  • 솔직히 최적화 문제가 있어서 프레임이 낮은 상태에선 이게임의 재미가 반감됩니다. 하지만 나온지 좀 된 게임이라 그럭저럭 괜찮은 pc 에선 괜찮게 돌아가니 호러게임을 좋아하고 반복 플레이가 즐거운 게임을 찾는다면 한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PS4 판도 소장하고 있는데 프레임 때문에 스팀판도 구매해서 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생각 날 때 종종하면 재밌을 게임이기에 추천합니다. 스토리 DLC 도 재밌으니 그쪽도 한 번 해보길 추천합니다.

  • 음산하고 기괴한 공간에서 끔찍하게 생긴 괴물들과 싸우며 진행하는 공포게임입니다. 액션과 공포를 잘 버무려 놓았네요. 후반엔 주인공의 화력이 좋아져 무력함에서 오는 공포는 느끼기 어렵지만, 부족한 탄과 배경의 음산함으로 엔딩까지 독특한 분위기를 계속 느낄 수 있게 해주기에 재밌게 즐겼습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무력한 주인공이 숨어가며 도망치는 플레이를 하게 돼서, 숨바꼭질 하는 공포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질 않아 조금 거부감이 들었는데, 두 번째 챕터부터 엔딩까지는 무기를 갖춰 전투로 길을 열어가는 방식이라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주어지는 탄환이 넉넉치 못해 마냥 다 때려잡으면서 진행할 수는 없어서 은신과 전투회피도 중요했구요. 즉사함정이 너무 자주 나오고 체크포인트 위치가 미묘한 점은 별로였지만, 부족한 자원을 아껴쓰며 나아가는 플레이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탄이 넉넉치는 않아도 무기 종류도 여럿 준비되어 있고, 그 중 만능이라 할 만한 석궁 사용하는 재미가 좋아 전투 자체도 상당히 즐길 만했습니다. 스토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어쨌든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 주인공에게 조금씩 상황이 어떻게 된 건지 밝혀지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본편에서 모두 알려주지 않고 DLC에서 배경설명을 추가로 해주는 건 조금 불만이었네요. 엔딩 후에 이야기를 되새기다가 이빨 빠진 부분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걸 DLC에서 마저 풀어줍니다. 하지만 DLC 쪽이 본편과는 플레이방식이 사뭇 달라 그다지 즐길 만하질 못해서, 그 부분은 조금 불만이었습니다. 숨바꼭질 게임은 조금 하다 보면 공포가 아니라 짜증에 한숨 내쉬면서 하고 있게 되다 보니, 그다지 즐기질 못하겠네요.

  • PS5는 멈추고, Xbox에서는 판매 안하고, Windows 11 에서는 화면 까맣게 나옴...

  • 바이오하자드 느낌나는 공포게임! 최종보스는 전투에 탄을 많이 안쓰므로 끝까지 탄을 아낄 필요는 없습니다. 적을 죽여도 딱히 주는게 없으니 안죽이고 넘어갈 수 있는건 최대한 그냥 넘어가세요.

  • 미카미 신지의 레벨 디자인 능력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음 ㅇㅇ

  • 이런 분위기 게임 가끔은 해볼만하다. 무난하다

  • 바하보다 먼저 해본 서바이벌 호러 몹보다 총알 부족한게 진짜 공포 로라 쫓아올 때 오줌 쌀 뻔함

  • Dlc 꼭 해라

  • 재밌어요 사서 해보세요

  • ★★★★★ 5/5

  • 공포갓----------겜

  • 개 통게임

  • 뛰는거 개답답함

  • 내 머리가 쫄깃쫄깃

  • 올업적 쉬운편임

  • 재밌어요.

  • 미카미는 천재가 맞다... ★★★★★ 5/5

  • 재미짐

  • 이게임을처음했을때는 스토리가1도이해가안갔지만 진행을하다보면 이야기를풀어나가는형식으로구성되어있으며 데드씬 이 강렬해서 고어같은거싫어하는사람에게는 비추천 공포나 액션이있는게임중하나이며 초반 전기톱에쫓기는부분의연출은 잘만들었다고생각함

  • 호러게임을 정말 좋아하고 웬만한건 다 플레이 해봤는데 그중 최고중 하나입니다. 플레이의 둔탁함에 대해서 이슈가 있지만 그조차도 공포감을 극대화하는 요소라 생각되며(이건 제 주관적 생각임) 호러, 슬래셔 장르에 별 거부감이 없으면 꼭 추천합니다

  • 레지던트 이블 + 사일런트 힐 = 더 이블위딘 이름은 들어봤을 정도로 네임드지만, 사실 겉만 번지르르했던 추천해주기가 정말 힘든 게임.. [장점]은 내 정신이 오락가락할 것 같은 이펙트, 맵 디자인, 그리고 흥미로운 세계관? [단점]은 너무나 많다.. 1) 불친절한 "몰라? 그럼 죽어. 아직도 몰라? 또 죽어. 계속 죽어."식의 전투 - 체력을 늘리는 시스템이 왜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몹이나 보스몹, 혹은 함정 등으로 인한 즉사로 죽는 경우가 대반사다.. 심지어 잡몹에게 맞아도 체력이 엄청나게 많이 단다. 전투 자체가 재미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전투 자체도 상당히 수고스러우며 답답한 편. (일반 난이도 엔딩 도전과제가 17%밖에 안된다...) 2) 심각하게 제한적인 스테미나 - 잡몹에게 맞아도 아픈데, 이 게임은 [구르기]나 [피하기] 같은 '회피기'가 아예 없다. 따라서, 그냥 달리거나 움직여서 피해야 하는데, 달리는데에 드는 스테미나가 엄청 많이 들고, 풀 업그레이드가 아니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적다. 게다가 퍼즐 중에는 무한으로 생겨나는 적을 저지하면서 밸브를 돌리거나 해야하는 것들도 있는데, 정말 답답하기 짝이 없다... 최악 3) 몰입이 떨어지는 스토리 - 주인공과 사람들이 왜 갑자기 이런 정신세계에 가게 됬는 지 알기 힘들고, 주인공과 악당의 스토리가 전혀 맞물림없이 진행되서 도대체 이게 뭔가 싶을 때도 있다. 캐릭터 간의 떡밥회수도 시원찮은 편.. 스토리상 지켜줘야 하는 npc인 레슬리도 징징거리기고 으앙거리기만 할뿐.. 보고 있으면 정말 내 손으로 없애고 싶을정도. 4) 스팀은 한글패치 지원 x - 유저패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유저패치가 있는 지 확인해보고 구매를 고려해보자. 진행하면서 짜증나는 부분(특히 챕터 10은 최악)이 상당히 많았던 게임이어서 추천하기는 힘들지만, 후속작인 더 이블위딘 2는 그래도 훨씬 평이 좋으니 기대를 다시 해보기로(또 속냐 이펭수)..

  • 지금해도 충격적인 초반 구간, 진짜 잘 만든 호러게임 https://youtu.be/RYo1bL3HeH0?si=Ujm-zWAq954NYmqu

  • 바이오하자드를 좋아한다면 추천, 그리고 조셉 이새끼는 안경캐라서 존나 똑똑하고 도움될줄 알았는데 짐짝임

  • 완전 재미있습니다

  • 밤에 하면 오줌싼다 친구들아

  • 6.8/10 재미를 넘어서는 짜증 호러 슈팅 게임의 원초적 재미 적은 자원과 주변 환경으로 적들을 파훼하고, 총 쏘고, 업그레이드하는 장르적 재미는 충분합니다. 미카미 신지답게 바이오하자드 1-3편의 맛과 4편의 맛이 잘 합쳐져있구요. 자원 낭비를 많이 해 돌파하지 못할 것 같은 구간도 어떻게 어떻게 깰 수 있게끔 레벨 조절 장치가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편 이상의 DLC 퀄리티 본편만 했을 때는 5점대의 점수를 주려고 했는데, DLC 플레이 이후로 점수를 좀 올렸습니다. 스토리를 더 풀어주기도 하고, 무력함에서 오는 공포를 더 잘 표현했습니다. 물론 '이런 걸 메인 콘텐츠에서는 할 수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도 동시에 듭니다. 쓰잘대기 없는 카메라 흔들림 짜증 유발 요인 1. 가만히 있을 때를 제외하면 카메라가 ㅈㄴ게 흔들립니다. 레터박스와 더불어 시네마 연출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몰입은커녕 2시간만 플레이해도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레터박스를 없애는 옵션은 만들어놓고, 왜 카메라 흔들림 옵션은 안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리트의 공포 짜증 유발 요인 2. 이 게임의 진짜 무서운 점은 기괴한 크리처도, 갑툭튀도, 분위기도 아닙니다. 원턴에 죽는 보스 패턴 때문에 불쾌할 정도로 반복해야 하는 트라이가 진짜 공포입니다. 전기톱 든 애들은 다 즉사기를 가지고 있고, DLC에서는 잡몹한테 두 번 잡히면 죽습니다. 적의 패턴을 맞고 아슬하게 버티면서 패턴을 파악할 수 있는 바이오하자드와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불편한 UI 조작과 설정 메뉴 UI에서 마우스 대각선으로 못 움직이고, 죽거나 재접하면 감도, 해상도, 레터박스 옵션이 초기화 되어있거나 제멋대로 설정되어있습니다. 키마가 너무 불친절하니, 패드 에임이 자신 있는 분들은 꼭 패드로 하세요. 조잡한 물리 엔진 몹과 오브젝트가 엄청 날아다니고, 시체는 하루종일 비보잉하고 있습니다. 계단에서 이동은 너무 답답하고, 계단에서 뛰면 동작이 엄청 웃깁니다. 몰입은 둘째치고 그냥 완성도가 너무 떨어져 보입니다. 스꼴라이크 몹 배치 예시로, 일어나면 안 되는 회전 톱날 구간에서 적들이 총을 쏘는데, 총을 맞으면 주인공이 벌떡 일어납니다. 그렇다고 앉아서 사격하는 기능은 없고, 이 구간에서 등장하는 잡몹은 무조건 플레이어를 잡아서 동귀어진 합니다. 이런 식의 악의적인 배치로 인해 리트의 공포가 배가 됩니다.

  • 재미는 있지만 3D멀미 있으면 플레이 못함 많이 어지러움 근데 익숙해지면 ㄱㅊ and 난이도 좆같은 구간이 존재 but 애정으로 플레이 진행함 also 겜 존나 불친절함 기믹이나 버튼이 1도 안 보일 때가 있음 게임 하면서 가장 많이 한 말 : 뭐 어쩌라고 어디로가라고 뭘 하라고 세바스찬~~!!!

  • Very Easy~~Good Game Simple Story,Come to this game ^^

  • 바하보다 더 기괴하고 기분나쁨 특히 8척귀신 누나 개무서움

  • Exciting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