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yss: The Wraiths of Eden

신비한 수중의 도시에서 사라진 피앙세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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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숨을 깊이 쉬어 어두운 바다의 심연 안에 사라진 피앙세를 찾으세요! *사람에게 잊어버린 아주 흥미로운 아로데코 스타일 수중의 도시를 탐색하여 조사하세요. *여기에서 사람들의 등골이 서늘하게 한 많은 비밀을 숨기고 있으며 어디서나 다 숨겨진 초자연의 힘도 갖추고 있습니다.* 에덴같은 도시의 가장 깊은 비밀실에서 숨겨진 고대의 사악한 힘을 직면하세요.
이 바다 아래의 에덴을 탐색할 때 독창적인 디자인의 미니게임을 해결할 것이고 숨어 있는 대상을 찾거나 특별한 미니게임을 대체로 플레이할 것입니다. *숨을 깊이 쉬어 게임의 세계로 뛰어들어 신기한 수하세계를 체험하세요!



  • \독특한 수중의 환경에 무섭고 흥분된 이야기를 전시함
  • 아름다운 손으로 그린 그래픽스
  • 할리우드수준의 애니메이션
  • 14가지 숨겨진 대상의 장면을 가지고 있는 40가지 독특한 로케이션
  • 많은 원래적이고 창조적인 미니게임
  • 독특한 선택, 숨겨진 대상의 장면부터 어떤 한 미니게임으로 스위치함
  • 아주 흥미로운 아로데코 스타일의 도시설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00+

예측 매출

34,6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28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역시 재미 있음.... 먼디사 게임을 하다보면 가끔 게임마다 공통적으로 유사한 퍼즐이 나오는데... 게임마다 좀 다르면 더 재밌겠다는 생각이 듬 예를 들어 약물을 만드는데 수치값이 7, 5, 2 이런 유사한 숫자가 나와서 그냥 풀게 되어 버림 좀 차별을 두면 좋겠다는 생각....

  • 문디사의 히든 오브젝트 게임. (HOG가 익숙하지 않으면 탈출겜+숨은그림찾기 게임 정도라 생각하면 되겠다) 예에에전에 모바일로 나왔을때도 했는데, PC로 이식되어 있어 반가운 마음에 샀다. [strike](흑우)[/strike] ◎ 장점 - 한글화가 상당히 잘 되어 있다. 특히 스토리. - 중간중간 클립이 많이 삽입되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 - 오래된 게임이지만 지금봐도 그래픽이 나쁘지 않다. - 적당한 플레이 타임(보너스 챕터 포함, 난이도에 따라 3-4시간 가량) - 적당한 난이도. ◎ 단점 - 한글화가 잘 된 편이긴하나, 숨은 그림 찾기 리스트에 오역이 많다. 간혹 무슨 아이템 찾아야할지 모를 정도. - 클립에 갑툭튀가 많다. 심장 약한 분 주의. 동영상 재생된다 싶으면 마음의 준비를 하자. - 클립에서 특히 캐릭터들의 움직임이라던가 연기가 상당히 어색하다. 오래된 게임이려니 하고 이해하자. - 스토리가 유치하고 재미가 없다. (개인 취향 차이겠으나, 근 10여년간 레지스탕스들이 못해낸 일을, 애인 구하러 온 외부의 주인공이 몇일만에 뚝딱 해결하고 다른 사람들은 하는 것도 없고, 마지막엔 전원 구해다가 영웅되는 스토리가 너무 뻔하고 지루했다) - 지도는 있으나 단축 이동이 안된다. 이동이 매우 귀찮은데, 특히 엘리베이터 조작하는데서 많은 유저가 짜증났을 듯. - 도전과제 100%를 위해선 반드시 2번 클리어 해야한다. 한번은 숨은 그림 찾기로 깨고, 다른 회차에서는 도미노(?) 게임으로 깨야 한다. 종합적으로, 그냥 무난한 문디사의 게임이다. 이 회사의 다른 HOG들을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면, 이것도 취향에 맞을것이라 본다.

  • 그래픽도 무난하고 스토리 재밌음 갑툭튀 조금 있음

  • 잘 만들어진 히든 오브젝트게임. 2012년도 게임임에도 요즘 나온 다른 히든 오브젝트게임와 비교해서 그래픽이나 여타 부분에서 전혀 뒤쳐지지 않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심해의 악몽1탄 다음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이런 류의 게임으로서는 상당히 초창기 게임이라고 할수 있는데, 그래픽이나 퍼즐 등 게임성은 전혀 손색이 없지만, 단 하나 초창기 게임이다보니까 이동이 조금 귀찮다. 최근에 나온 히든 오브젝트게임들은 지도상에서 자신이 가고 싶은 지역을 클릭하면 곧바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이 게임은 클릭에도 이동은 안되기 때문에 게임화면 상에서 이동을 직접 해줘야 하는게 조금 귀찮을 따름이다. 그외에는 잘 만든 게임인데 이 게임도 1회차 플레이로는 도전과제가 모두 완료되지 않는다. 그래서, 최소 2회를 해야 하고 도전과제 중에서 1분안에 도미노게임을 마무리하라는게 있는데 그게 제일 어려운 도전과제라고 할수 있다. 숨은그림찾기 대신에 하는 도미노게임은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1분 안에 끝내기란 상당히 어렵다. 그리고, 도전과제를 모두 완료할려면 메인스토리 엔딩 후에 서브스토리도 마저 클리어를 하도록 하자. 엔딩을 보는데 총 3~4시간 정도가 걸리는 게임이다. 평점 90점.

  • 아니 퓨즈좀 적당히 안보이게 해놔야지 저거땜에 2시간은 헤맸네...

  • 바이오쇼크 오컬트 버전. 해저 도시는 그냥 크툴루 스타일의 문어악마를 등장시키기 위한 기믹에 불과함. 마지막에 여주 악마 어케 물리쳣노

  • 생각했던 펴즐과 다르게 맵이 너무 복잡합니다 힌트만 누르면서 했네요..ㅠㅠ

  • 약간 쿠툴루 느낌이 나는 퍼즐 게임. 그냥 평범한 화학조미료 맛이 남.

  • 게임 되게 재밌음 포인트 앤 클릭 원조 맛집이다 근데 전말 도전과제 도대체 어떻게 깨는 거야.... 전문가 모드로 3번 클리어 했는데도 왜 안 깨지는 거냐고...

  • 이동의 불편 하지만 스토리가 좋음 성우 연기도 꽤 좋음 하지만 가격은 비쌈

  • HOG 장르는 처음 플레이해봤는데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스토리, 퍼즐 모두 무난하니 재미있었습니다. 깜놀요소가 다소 등장하므로 잘 놀라시는 분은 주의하세요!!! 모르고 플레이하다가 퍼즐 게임하는데 혼자 공포겜 리액션함ㅎ; 원가에 사긴 아깝고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 퍼즐 푸는 맛

  • 재밋게 플레이 했습니다^^

  • 짧아서 아쉽네요

  • 포인트 앤 클릭 게임에 약간의 틀림그림 찾기가 섞인 게임. 번역 양호, 스토리 양호, 설명 양호, 플레이 타임 양호. 지도나 여러 안내가 친절해서 막힐 일이 거의 없음. 스토리에 집중해서 다음에는 여길 가야겠네~ 하는걸 명확히 알고 있으면 막히지 않습니다. 그런데 후반부에 가면 명확히 아는게 힘들어서 힌트를 찾게 되네요, 물건가지고 뭘해야겠다. 는 알겠는데 그게 어디있더라???? 하게 되서 힌트로 안내받게 됩니다. 근데 그래봤자 2시간 안넘김.. 저는 중간에 딴 짓하면서 해서 2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 한번에 집중하고 한다면 2시간도 안넘기고 다 해서 환불도 받을 수 있을듯. 근데 제 값주고 사기에는 쪼오금 비싼 느낌이 드네요. 제 값주고 타임어택하시거나 할인하실 때 사시면 딱 맞으실듯. [spoiler] 그래서 크툴루시겠다? [/spoiler]

  • 무난하게 재밌게 플레이 가능. 갑툭튀 조~금 있음. 지도이동 안됨. 물소리 좋다.

  • FPS, TPS, RPG 혹은 피파 같은 스포츠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매니아로서 이런 장르 게임 처음 접해봤는데 나름 잼나게 킬링타임용으로 즐겼습니다. 추천드려요

  • 솔직히 기대 전혀 안 했는데 생각보다 할만하네요 스토리가 좀 유치한 면도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한글화도 잘 되어있고 퍼즐 난이도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라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 나름 볼륨감이 있어서 만족

  • 예전 게임이라 불편한 인터페이스 비추천!!

  • 재밌엉 빠른이동이 없는게 좀 아쉬움

  • Abyss: The Wraiths of Eden (2012) 클리어시간 (4-5시간) 난이도(중) 조작감(하) 스토리(하) 힌트 때문에 너무 쉽게 진행되나 조작감떄문에 조금 화가 납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퍼즐을 일부러 하게 만드는 진행은 조금 꺼리게 됩니다. 몇몇 한국어번역 문제도 낮은점수에 영향을 주는군요. 저의 점수는 03/10 입니다.

  • ★★ 음식집 가서 그릇 싹다 비워놓고 "맛없네" 하고 나오는 느낌의 게임 장점 왠지 모르게 계속 하게된다 한글화 땡큐 단점 노가다성 플레이 뻔함 중학교 2~3학년 수준의 스토리

  • 마치 바이오쇼크의 2D 버전을 하는 듯한 기분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2D 임에도 공포 분위기를 충분히 낼 수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중간중간 공포 요소 덕에 스토리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 퍼즐 게임을 선호하지않는 사람도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즐겁게 할 수있을듯 클리어 까지 시간이 얼마 안 걸리는 것도 좋음

  • 적당한 긴장감 속에서 소소하게 머리 굴리는 재미

  • 킬링 타임용으로 추천할만한 게임!!! 공포와 퍼즐 그리고 어드벤쳐가 절묘하게 조합된 게임입니다.

  • 길지는 않지만... 예전 어드벤처의 향수를 느낄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무난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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