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ckwork Tales: Of Glass and Ink

Unburied secrets burn like wild steam – nothing is what it app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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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Clockwork Tales: Of Glass and Ink is an adventure game in the steampunk genre. It is a detective drama featuring action elements such espionage, monster battles and even hang-gliding!
A continuing string of strange earthquakes are causing the world’s cities to crumble to ruin. Dr. Ambrose Ink—one of the foremost minds of the technological revolution—hopes to expose the underlying cause of this supernatural phenomenon.
His research leads him to Hochwald, a town nestled high in the mountains near the mysterious Barber family castle. Yet, shortly after arriving at the estate, Dr. Ink disappears.
It’s up to Dr. Ink’s longtime friend and confidante, Agent Evangeline Glass to save Dr. Ink and reveal what is causing the earthquakes. With only a mechanical raven to guide her, she must storm the well-secured castle and face the General Engineer of Gottland.
Agent Glass soon realizes that humans are not the only threat during these strange, revolutionary times…

Features

  • Sneak into Hochwald Castle as Dr. Ink, alongside his faithful companion Matthew
  • Rich, unique steampunk setting
  • Mechanical crow Matthew is player’s sidekick
  • 31 (38 in CE ) beautiful, hand-drawn locations
  • Thrilling detective story with action elements
  • Diverse adventure gameplay: flying on glider, impersonating a soldier, defeating mechanical creatures
  • 30+ hidden steambugs to find
  • 9 achievements to unlock
  • Additional materials: concept art, wallpapers and a stunning soundtrack
  • Bonus adventure (“Ink’s Story”) is a prequel to the main on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29,7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4)

총 리뷰 수: 24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 퍼즐이 상당히 직관적이고 맵이 작아서 전문가 난이도로 플레이 해도 쉬움. 플레이 타임은 약 2~3시간.

  • Artifex Mundi의 포인트 앤드 클릭 게임! 시계장치 이야기입니다. 이런 게임은 아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재밌는 게임이죠. 어두운 전설이나 심해의 악몽처럼 숨은 그림 찾기 하고 퍼즐 풀고 하는 게임이죠. 그런 단순한 게임임에도 정말 재미있다는 거. 물론 이런 장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거들떠도 보시면 안되겠습니다.

  • 일종의 방탈출 게임류이다. 생각보다 쉬운 난이도와 완벽 한글화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플레이타임은 4~5시간정도로 길지는 않다.

  • 플레이타임은 3시간 남짓. 쉬움난이도는 중1 어려움 난이도로는 중2정도면 됨. 스토리는 괜찮음 숨은그림찾기에서 막누르지 말고 해야 한판에 모든 업적 얻을 수 있어요

  • 오오 정말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이게임은 너무 몰입하지 않고 간단히 짧게 끝나는 퍼즐 숨은그림찾기 게임으로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 히든 오브젝트, 또는 포인트 앤 클릭 이라고 언급하는 장르의 게임, Clockwork Tales: Of Glass and Ink 입니다. 이런 류의 게임은 초등학생 때 했던 어드벤처 게임인 원숭이 섬의 비밀이나 잠깐 몇 번 해본 방탈출 게임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익숙하지 않은 장르였는데 막상 시도해보니, 진행하면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스토리. 많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난이도와 도전과제. (제가 선호하는 요소인) 좋은 한글화로 인해 재미있었습니다. 신비로운 평점 : ★★★☆

  • 스토리도 준수하고 퍼즐도 재밌었음

  • 히든 오브젝트 게임 중에서 스토리나 그런 게 상당히 수준급. 퍼즐은 쉽긴한데 이상하거나 그런 건 없어서 괜찮은 편. 다만 히든 오브젝트 특징상 가격대에 비해 플레이 타임은 좀 짧긴 합니다.

  • 정말 심심할때 세일하는거 몇개씩 사는편인데 퍼즐을 좋아한다면 어쩌다 한번씩은 좋을것같아요 스토리는 계속 변하지만 게임은 크게 변하는게 없어서 어쩌~~~다가 한번씩 하면 재밌네요

  • 포인트 앤 클릭 방식 게임입니다 퍼즐과 숨은 그림 찾기 난이도는 쉬운편이라 마지막까지 막히지 않고 클리어 가능합니다 한글화도 준수한편이고 스토리도 나쁘지않으며 그래픽도 봐줄만한 수준 플레이 타임은 이런류 게임이 그렇듯 그리 길지않습니다(3시간 가량) 정가 주고 사기엔 좀 아깝지만, 이런류 게임 좋아하고 세일을 한다면 추천합니다

  • 역대급으로 재미있다! 짧지만 강한 스토리, 귀여운 조수 기계새(메튜), 다양한 퍼즐 게임, 방탈출이 나를 즐겁게 만들어줬다. 쉽고 재미있는 퍼즐이 있는가 반면 맨 마지막 에피소드에 구슬에서 약간 막혔는데 결국엔 5시간 안에 끝냈다. 거기다 한글화까지 되있는 갓-겜 나같이 퍼즐에 취약한 사람도 구슬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쉽게 깼다. 난이도가 캐주얼, 보통?, 전문가가 있는데 전문가를 해도 바뀌는게 없으니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다.

  • 어릴때 구몬 학습지나 게임잡지 구독시 보내주던 그런 게임과도 같은 느낌입니다. 플레이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숨은그림찾기와 간단한 퍼즐들이 주를 이룹니다. 또한 일러스트나 음악 등등 모두 고려해 보았을 때 만 12세 정도의 초~중학생이 플레이하기 좋습니다. 요즘 배틀그라운드나 롤, 오버워치 등 다른 사람의 캐릭터를 죽여야만 하는 자극적인 게임들이 유행인데요 그런 종류의 게임을 하지 말라고 하는것 보다는, 이런 게임을 직접 사 주고 이런 게임을 하게 하는것이 오히려 애들 키우는데 도움이 되 보입니다, 결론 :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느낌의 게임 가성비는 그대로 만원에 사셔서 플레이 하셔도 좋고, 저 같은 경우에는 세일받아 3천원에 샀습니다. 돈이 아깝다는 느낌은 들지 않네요.

  • 언제나 재미있는 방 탈출형식의 게임입니다. 이 작품 또한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단서를 찾는데 연관성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고 플레이하는데 조금 답답한 면이 많았기에 기에 조금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어드벤처 게임. 가격도 적당하고 플레이 타임도 적당 딱히 할 게임이 당장 없다면 구입해서 해보는 걸 추천

  • 스팀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 회사의 시리즈 물을 자주 볼 수 있다. 처음에는 게임 표지가 먼가 B급 느낌이 나서 피했는데 최근에 여름세일인가에서 충동적으로 구매한 기억이 난다. 게임을 접하고 나서는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그럭저럭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물론 꼭 해보라는 추천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플레이 하면서 느낀 점은 '나 혼자 하는 짜임새 있는 방탈출 카페 체험' 이랄까 방탈출 카페를 한번이라도 이용해 보신분은 알실 듯 하다. 그런 의미에서 싼 값에 방탈출 느낌(?)을 준 점을 높게 사서 이 게임을 추천한다. (할인할때 사길 바람. 사실 꼭 살필요는...)

  • Hidden Object 게임 중에 꽤 괜찮은 축에 속하는 듯 하네요. collection 모으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고. 시간 많을 때 한 번 씩 하시면 좋을 듯.

  •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묘한 매력의 게임

  • HOG게임 입문용으로 적절하다. 스토리나 퍼즐은 특별할게 없기에 제작사도 그외의 요소들 (스팀펑크 세계관, 일러스트, 음악,풀보이스 더빙)에 신경을 꽤 썼다. 퍼즐이나 스토리는 심심하지만 앞서 언급한 요소들때문에 차 한잔 마시며 플레이 하기 안성맞춤. 다만 아티픽스 먼디의 다른 게임을 또 한번 해보고 이렇게 나쁘지 않은 평가를 내릴진 의문이다. 아마 하나 더 구매해보면 알수있을것 같은데 아티픽스 먼디는 이런걸 노리는것 같다.(HOG공장 제작사)

  • 퀄리티는 좋은데 내용이 좀 짧은듯한 느낌이 드네요. 내용이 좀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장점= 1.한글화 =단점= 1.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음 2.이동하는 지역들도 별로 많지 않음 =결론= 이 게임사 게임을 모은다던가 한글화 게임을 다 플레이해보고 싶던가 어드벤쳐 게임이 전부 다 해보고 싶은 사람이 아닌 이상 세일할때 사는 것 아니라면 비추.

  • 이런류의 게임은 처음 해 봤는데 간단히 즐기기엔 나쁘지 않네요. 하지만 한번만 플레이를 하면 끝나는 스타일이라 할인할때 구매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첫 인상은 솔직히 별로였지만 하다보니 나쁘진 않네요. 예전 플래시게임의 방탈출 게임같은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퍼즐이 힘든 어드벤처는 싫어 하지만 이건 그냥 간단히 즐길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 도전과제 따먹기 용. 회사에서 몰래 잠깐하기 참 좋습니다.-_-

  • 이런 장르의 게임은 상당수가 스토리에 나사 하나가 빠져있어서 살짝 찜찜합니다. 예를 들면 이 게임은 나쁜 아저씨가 왜 나쁜 아저씨가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고, 어떤 나쁜짓을 했는지, 그게 게임 속 인간들의 삶에 무슨 악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요. 그러니까 스토리에 너무 몰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양한 퍼즐과 보너스 게임이 있으니 할인할 때 질러서 즐기시면 됩니다. 숨은그림찾기 싫어하는 분은 암 걸릴 수 있으니 주의.

  • 한글정발이라서 깔끔하고 보기도 편하고 너무 재미있네요. 그래픽도 깔끔한 편이고 스토리도 흥미롭고 참신한 퍼즐조각식의 내용도 너무 재미있더군요. 어드벤쳐류 좋아하시면 꼭해보시길 추천합니다.이거 해보고 이런류 소집하고푼 욕심 생기네요. 아 도전과제도 짧고 이것도 트레이딩카드 주네요. 카드도 비싸서 카드팔아도 좋습니다. 전 배지만들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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