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헥사곤만큼 간결하지는 않지만, 게임성은 슈퍼 헥사곤에 버금가고 레벨 다양성은 슈퍼 헥사곤을 뛰어넘습니다. 슈퍼 헥사곤을 좋아한다면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처음 게임 메커니즘을 이해한 다음 "아 이거 간단한 게임이네"라고 하는 순간 새 레벨은 멘붕을 안겨줄 만큼 참신하게 당신의 후두부를 강타할 것입니다. Dark X Boson쯤 가면 웃음만 나옵니다. ... 다만 마지막 레벨일 것 같은 Anti X Boson이 생각보다 임팩트가 약하다는 게 흠이죠.

멍때리면서 화살표 세개만 누르는 게임. 약간의 승부욕만 있으면 한계가 올 때까지 리스타트합니다. 자기전 10분 정도의 텀을 두고 플레이하면 30분정도 하고 멘붕한 뒤 노곤함에 꿀잠을 잘 수 있습니다.

학장님 쓰시던 축지법 오늘은 교수님 쓰신다

이거 다들 학교컴터에서 해봤을거임

라이브러리에 하나쯤 있어도 될만한 소장용 리듬게임이라 보면 된다.

진짜 존나빡칩니다 짬날때 멍하니 하게되는 재미가 있습니다. 빡침은 덤..하다보면 빡침이 덤인지 재미가 덤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15초면 죽는 게임을 제가 8시간 가량 했으니 한 4천번 넘게 죽은거같네요 사두고 스팀을 켰는데 막상 뭔 게임을 할지 고민될 때, 인생이 너무 행복하게 느껴질때 가끔씩 하면 좋습니다. 딱 그렇게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친구들 여러명이서 할 거 없을때 내기라도 걸고 돌아가면서 같이 하면 재미도 빡침도 두배 세배로 늘어나서 더 좋습니다.

나온지 10년 다되가는데 순위변동이 활발한 갓겜입니다

추억의 보손X 마지막단계를 아직도 못깨고 있다.

처음하고 가면갈수록 어렵긴하나 하다보면 결국 클리어 할수 있게 되어있는 게임입니다 한번쯤 해봐도 괜찮은 게임입니다

중독성 괜찮음 난 이걸 다 깨고 왜 다시 깔고 있는지 모르겠다

발매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 좋습니다

슈퍼 헥사곤류의 게임. 파란색 장판을 밟아서 100%를 달성하면 클리어가 된다. 물론 스코어링을 위해서 계속 도전할 수 도있다. 1스테이지는 단순한 피하기만 있다면. 2스테이지는 장애물과 속도가 증가하고 3스테이지는 맵에 굴곡이 생겨 훨씬 어려워진다. 도전과제는 스테이지별 6개의 맵만 깨면 전부 얻을 수 있으니 도전해보자...

슈퍼 헥사곤의 조작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는 상당히 재미있었던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캐릭터를 인간으로 할 경우 들리는 신음소리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 지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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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브금도 재밌고 이게 도전의식을 부르네요 빨간곳은 되도록 피하시고 파란곳을 오래 밟으셔야 합니다 게이지가 100이 넘어가야 다음 스테이지가 열려요 그리고 100초과시 더더욱 강한 스릴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도전하시죠 도전

연구 개발하는데 직접 발로 뛰는 이유는 무엇일지 생각하게 만드는 게임. ...일단 그건 넘어가고(?) 꽤나 신비로우면서도 몰입감을 주는 게임입니다. 클리어할 때까지는 어떻게든 계속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번 클리어하고 나면 글쌔요... 아직 클리어하지 않은 스테이지는 꽤 남아있지만 말이죠.

가격대비 미니게임으로 매우 적절합니다. 하지만 손이 느리고 눈이 느린 유저는 못하겠네요. 어려워요.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