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 RPG 2: Director's Cut

Get ready to enter the 2nd Dimension! Thrust into a bizarre and unfamiliar city and find your place among strange citizens. Work, Fight, Study, Eat, Drink, Gamble, Train, Sleep, Quest, Collect, Invest,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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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Get ready to enter the 2nd Dimension!

Thrust into a bizarre and unfamiliar city and find your place among strange citizens. Work, Fight, Study, Eat, Drink, Gamble, Train, Sleep, Quest, Collect, Invest, Repeat. Build up your Stats and Net Worth, collect the mysterious trans-dimensional artifacts, solve the mysteries of Paper Thin City and find your way home.

The Director's Cut contains tons of new content not available in the online version

  • New Areas to explore and new Quests to complete
  • A total of 25 Careers, including Lumberjack, Professor, Escort, Personal Trainer, Light Knight and Dark Lord
  • 18 new Weapons
  • 3 new Combat Zones
  • All Cheats Unlocked
  • Online and Offline Saving
  • Expanded Romance System
  • 2 new Mini-games
  • 30 Trophies to earn
  • Full Original Soundtrack in MP3 forma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9,6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xgenstudios.com/contact/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다양한 직업과 달성과제가 있는건 좋다. 문제는 그걸 얻기위한 과정에는 재미없는 노가다가 많으며 달성하고나서도 보람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성 캐릭터와 결혼하는 시스템, 살인사건 에피소드같은건 나쁘지 않았지만 그외 전반적으로 능력치를 얻는 것도 노가다, 돈을 버는 것도 노가다, 그리고 치트를 쓰면 금방금방 깨버린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진짜 못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쉬워지는건 나쁘진 않다. 사실 도박으로 돈을 쉽게 뿔리고 치트키까지 써서 던전에서 쉽게 이길 수 있는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고 그 과정이 단순한것과 이후 보상은 단순 능력치 또는 돈 이런식이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비추를 좀 받지 않았나 싶다. 언어장벽 때문에 골치아프지 않다는 보장은 없지만 다음 시리즈가 나온다면 좀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와 퀘스트와 사건이 많았으면 좋겠다. 게임속의 미니 게임들도 능력치를 쌓고 돈을 벌기위한 과정도 노가다보다는 좀더 다채롭고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져있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난 이런 다양성있는 육성 게임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20500원에 지르기엔 솔직히 너무 비싸서 할인해서 6150원대인 시점에서 질렀지만... 말그대로 디렉터즈 컷이라 안질러도 엔딩은 볼 수 있고 별개로 스틱 rpg3이 나온다면 좀더 재미있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어서 제작진 개발비에 보탬하는 느낌도 든다.

  • 전반적으로 긍정적입니다 맵 확장 좀 해주세요

  • 거진 9년만에 다시 해본 게임 솔직히 추천은 못하겠고, 옛날 스틱아레나, 스틱 rpg 했었던 감성이 있으면, 세일할때 사볼만함. 지금은 개발자가 죽어서 후속작이 안나오는게 아쉬울따름임 팁이라면 돈 적당히 모으면 카지노에서 돈 불리다가 15만 찍으면 4번째맵 벤자민 클럽에서 돈 불리면 끝임 10일 10만원, 15일 랩키 얻는 도전과제는 2회차 권장

  • 2011년 게임이지만, 200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내고 플래시게임 자주 하던 사람들이면 알 만한 스틱 RPG의 후속작 그 당시 하던 게임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Stick Rpg, Super Stick Rpg 2, Sift Heads 시리즈 등이 있는데, 추억을 되살릴 수 있어서 좋았음 이제 플래시도 사라졌고, AAA급 게임들 난무하는 세상에서 나오지도 않을 장르라..

  • 이 게임을 하면서 제 인생에 현탐이 생겼습니다.

  • 돈벌려면 일을 하기보다는 카지노에서 룰렛만 돌리고 있으면 끝이고 능력치를 올려봤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능력치는 하나도 없다. 어떤 것을 하기위한 최저조건을 맞추는 것 뿐. 돈을 모으는 재미도 없고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도 없으며, 업적을 노린다 해도 그냥 쌩 노가다의 반복. 보통 이런게임은 뭔가 육성을 하는 재미가 있는데 힘을 올린다고 싸움이 강해지는것도 아니요 지식,매력을 올린다고 페이가 늘어나는것도 아니요 거기다 돈모으기는 열심히 시간맞춰가며 일해서 버는것보다 카지노 가서 룰렛잡고 주구장창 한곳만 클릭하면 몇십배가 벌려버리니 이건 정말 졸작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카지노를 사용하지 않고 할 수도 있지만, 단순히 일을 해서 돈을 벌려면 일하는 것의 페이가 너무 적어서 단순 개노가다 게임이 되어버린다. 게임시간 하루에 일을 해서 벌 수 있는 최대 한도(이벤트 안떴을 시) 가 6~7천원 사이인데, 비싼 아이템 하나의 가격이 5백만원이니.... 말 다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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