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or Die

Run or Die is a fast paced Endless Runner that focuses on movement based abilities (and a huge Ion Cannon)! Players must make decisions in the blink of an eye in order to make their way through a hazardous city environment where every run is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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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Run or Die is a fast paced Endless Runner that focuses on movement based abilities (and a huge Ion Cannon)! Players must make decisions in the blink of an eye and react quickly in order to make their way through a hazardous city environment where every run is different! Can you make it to the Lab to save Flow?

Warning: Run or Die is not a casual game!

Features:
  • Tight controls
  • The R.O.D Suit which gives you access to 5 different Abilities
  • Native Controller Support
  • 3 Playable Characters (including a catdog)
  • Over 170 handcrafted maps
  • Day & Night Cycle
  • Endless Mode
  • Daily Runs in which players from all over the world run through the exact same city layout and have one shot a day to grab the highest score
  • Training Mode, hone your skills to prepare for the run
  • Challenge Mode, collect all the Intel and reach the goal
  • User Created Challenge Map Support
  • Steam Workshop Integration for easy sharing of User Created Challenge Maps
  • Online Highscores to compare your score with the rest of the world
  • Pixel Art crafted with love
  • Music by Vidboy & Lifeformed
  • Steam Achievements
  • A quick restart button (trust us, you will love that one)
“I’m waiting for you at the Doc’s lab! Come! Quickly!”

P.S.: Run or Die is only available in English, but there are no refined English skills required to understand and enjoy the g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6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도전과제 깨고 싶은 시간 많은 씹새끼들을 위한 게임 하다보면 언젠간 깨는데 자꾸 똑같은 죽음을 맛보고 현자타임에 빠지게 됨. 윈드러너, 쿠키런 잘하는 사람이나 해야 할 듯

  • 장점 - 가볍지만, 하드코어한 난이도와 게임성 : 구매 페이지 밑에 있는 게임 소개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은 캐주얼한 게임이 아니다. 필자도 외견만 보고 캐주얼한 러너 게임인줄 알고 접근했다가 큰코 다쳤었다. 적어도 그에 대한 기대치는 충족한다 볼 수 있다. - 미려한 도트 아트와 개성있는 캐릭터들 : 사실 스토리 위주 게임이 아니라 그렇게 많이 볼 일 없긴 한데, 도트 자체는 확실히 봐줄만한 수준이다. 캐릭터들의 성격도 꽤 재치있는 편. - 낮은 가격, Steam 도전과제나 트레이딩 카드 등 관련 기능 지원 단점 - 어렵다 못 해 가끔 선을 넘는 난이도 : 러너류 게임을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적어도 화면에 나오는 것으로 상황을 파악해서 대처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렇지 않다. 정해진 패턴 중에서 플레이어의 위치와 보조 능력에 걸맞는 맵을 내어주는데, 문제는 이 맵들중 일부는 대처할 시간이 무척이나 짧아 처음 보는 패턴이라면 어버버하다가 바로 죽는다. 일부러 죽으면서 익혀보라는 설계 같은데, 이게 좀 과했다. 작성일자 기준(2023-12-25)으로 엔딩까지 도달하면 달성할 수 있는 도전과제가 전체 보유자의 3.7%밖에 안 된다. - 세이프 존마다 바뀌는 특수 능력, 그 외에는 다른 보조요소 일절 없음 : 두 가지의 특성만으로 끝까지 가는 건 지루하다 판단했는지, 대략 500m마다 있는 세이프 존들마다 특수 능력을 강제로 바꾼다. 그에 따라 익혀야 할 패턴과 타이밍도 달라져서 어렵다. 문제는 이런 상황을 보조할 장비나 아이템 따위도 없어 순수 피지컬로만 밀어붙여야 한다. - 너무 과한 도전과제 100% 달성 난이도 : 다른 건 다 그렇다고 쳐도 1,000,000 Kimos를 달리라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무척이나 의미없이 늘려놓은 수치다. 이게 어느정도의 수치냐면, 엔딩까지 다다르는데 보통 6,000 Kimos가 안 된다. 그마저도 10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데, 이걸 대략 166.6번은 해야 달성이 되는 수치다. 총평 5 / 10 자신의 컨트롤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걸 좋아한다면 해볼만 하다. 하지만 도전과제를 목표로 하는 거라면 사지 않기를 적극 권장한다. 스팀에 도전과제가 있는 게임은 이것 말고도 많다. 도전과제 100% 달성 난이도표 ○ 도전과제가 존재하지 않음 ○ 게임 클리어만 하면 달성 가능 ○ 게임 플레이 도중에 주변을 조금 신경쓰면 달성 가능 ○ 게임을 플레이하며 주변을 모조리 신경써야 달성 가능 ○ 게임 클리어 이후에 노가다를 적당히 하면 달성 가능 ● 노가다 요소가 많아서 귀찮음 ○ 고난이도 혹은 다른 루트 등의 사유로 게임을 2회차 이상 해야함 ○ 게임에 존재하는 특정 요소를 모두 수집해야 함 ○ 멀티 플레이를 요구함 ● 난이도 혹은 노가다의 요구치가 정상이 아님 ○ 버그 등의 사유로 도전과제 100% 달성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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