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 of Decay: YOSE

Make your stand against the collapse of society in the ultimate zombie survival-fantasy game. Explore an open world full of dangers and opportunities that respond to your every decision. Recruit a community of playable survivors, each with their own unique skills and tal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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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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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팩 #오픈월드좀비액션 #아지트경영
Make your stand against the collapse of society in the ultimate zombie survival-fantasy game. Explore an open world full of dangers and opportunities that respond to your every decision. Recruit a community of playable survivors, each with their own unique skills and talents. Design and fortify your base against the relentless hordes of the undead. Perform daring raids for food and ammunition, and do whatever it takes to live another day.

State of Decay, along with major Add-Ons Breakdown and Lifeline, is now fully remastered in stunning 1080p. New missions, weapons, and extra content, along with improved lighting, textures, animations and combat mechanics, will pull you even deeper into the post-outbreak world. How will you survive the zombie apocalypse?

New Missions
Mysterious supply crates start dropping into remote areas across the map, attracting massive hordes of zombies. Wipe out the infestation and you can grab some of the rarest and most powerful equipment seen in State of Decay.

New Survivors
Your favorite characters from Lifeline can now be unlocked in Breakdown, including the previously unplayable Kelly “Sasquatch” Eldridge.

New Vehicles
Not only do players get a brand-new SUV, but custom vehicle skins are also distributed across all maps for greater personalization.

New Weapons: Under-Barrel Grenade Launchers and Incendiary Shotguns
Find new assault rifles equipped with under-barrel grenade launcher attachments as well as shotguns that fire incendiary round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0+

예측 매출

107,6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tateofdecay.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0)

총 리뷰 수: 70 긍정 피드백 수: 53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이 게임은 현실적인 컨셉을 잡고 있지만 사실 그건 페이크입니다. 이 게임의 현실성은 플레이어를 불편하게 만들기 위한 존재입니다. 한번 죽으면 사라지는 캐릭터, 랜덤요소, 자동저장(로드질 불가), 피로도, 부상 시스템, 매일 소모되는 식량과 약품 등의 자원 수집, 무기와 차량 내구도, 작은 인벤토리, 게임을 꺼도 계속 흘러가는 게임 속 시간, 예상 못한 안좋은 이벤트들. 그리고 이렇게 현실컨셉을 잡은 주제에 이상한 데서 비현실적입니다. 예를 들어 좀비들은 아무리 죽여도 리스폰됩니다. 3분전에 좀비들을 싹다 죽였는데 잠깐 다른 곳에 다녀오니까 같은 자리에 다시 좀비 무리가 생겨있습니다. 다른곳에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도 이 속도는 말이 안 됩니다. 다른 좀비게임들도 좀비가 리스폰되는 게임들이 있긴 하지만 그 게임들은 이 게임처럼 더럽게 불편한 현실적 요소가 없었습니다. 근데 이 게임은 캐삭빵에 부상에 온갖 불편한 요소를 넣어놓고 좀비 무한리스폰을 시키고 있습니다. 현실성 컨셉을 잡으려면 좀 공평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이건 플레이어를 불편하게 만들기 위한 현실성은 꼭 챙겨놓고 플레이어를 편하게 만들만한 현실성은 다 없애놓은 게임입니다. 기본 구조는 재밌고 저도 처음엔 즐겁게 했는데 이 게임은 밸런스 조절에 실패했습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다크소울 같이 어렵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건 여러분이 컨트롤을 잘한다고 잘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다크소울도 한번 죽었다고 자동캐삭되거나 게임을 꺼놓은 동안 시간이 자동으로 흘러가서 재산이 줄어들진 않잖아요. 현실적인 비추 드리겠습니다.

  • 일단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이쪽을 추천. 이유는 이쪽이 싸게 먹혀서. 다른 이유는 없음. 이미 원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비추천. 리마스터의 효과가 미미하고, 각종 버그와 요구사양만 높여놨음. 특히 플레이 중 팅기는 크래시 버그가 있음. 컴퓨터 사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전작에선 전혀 문제 없던 부분임. 게다가 이런 부분을 완화시켜 줄 그래픽 옵션조정도 여전히 없다시피 함. 차라리 이번 버전에서 개선된 부분을 원작의 DLC로 냈으면 훨씬 나았을 것. 총체적 난국임.

  • 스토리모드 엔딩 + 브레이크다운을 약간 해본 소감. 1. 있을 건 다 있는 생존게임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지 않는다면 분명 재미있습니다. 거주지를 구하고, 파밍하며 발전시키고, 생존자를 모으고, 생존자를 육성하고... 이 모든 시스템들이 그렇게 깊이있게 만들어져있진 않지만, 기본적인 구색은 갖추어져 있습니다. 메인 스토리 미션을 제외하면 몇가지 정해져 있는 패턴의 미션을 반복하는 노가다 플레이를 하게 되지만, 노가다 플레이에 내성이 있다 + 기대치를 높게 잡지 않는다면 그럭저럭 재미있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초반을 지나 거주지가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굴러가기 시작하게 되면, 그 때부터는 좀 지루해지긴 합니다. 또한, 게임이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생존자들을 잘 살려서 거주지를 꾸려가게 되긴 하지만, 내가 실수를 하지 않아도 생존자들이 죽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자를 회수해오다가 죽는다던지, 스토리 미션 중 물자를 배달해주는 역할로 출동했다가 죽는다던지, 뜬금없이 전염병이 돌아 죽이거나 거주지에서 추방해야하는 미션이 발생한다던지... 기본적으로 생존자 캐릭터에 깊이가 없기 때문에 캐릭터 하나하나에 애정을 붙이기는 어려운 게임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런 극적인 순간이 오면 괴롭게 되고... 하는, 생존 게임으로서 충분히 해볼만한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2. 현실 시간 반영 시뮬레이션 호불호가 매우 갈릴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게임을 사실 분들은 꼭 이 점을 염두에 두셔야할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게임을 끌 때 컴퓨터의 시간을 확인해 시간을 기록해두고, 다시 게임을 실행했을 때 다시 컴퓨터의 시간을 확인하여 그 시간 동안 거주지와 생존자의 상황을 시뮬레이션 합니다. 레딧 같은 곳을 읽어보니 최대 48시간까지 시뮬레이션이 되며, 그 이상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48시간 만큼만 시뮬레이션하여 거주지와 생존자의 상태에 변화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뮬레이션이 되면 모아두었던 자원이 소모되고, 게임을 끌 때의 상황에 따라 멀쩡했던 생존자들이 죽게 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게임을 자주 플레이할 수 없고, 가볍게 생각나면 한번씩 하려는 분들에게는 정말 나쁜 시스템입니다. 레딧 같은 곳을 보면, 이 시스템이 오히려 좋다는 분들도 있으나,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 시스템에 불만을 가지신 듯 한데요. 이 시뮬레이션을 막아주는 런처가 이 YOSE 버전 전에는 작동했었으나 YOSE 버전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관계로,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이 게임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반드시 이 점을 고려하시어 구매하셔야겠습니다. 3. 종합하면, 이미 후속작이 나온 게임이기도 하고 워낙 출시된지 오래되기도 한 게임이라, 가급적 세일할때 구매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노가다 플레이를 싫어하지 않는다 + 위에 말씀드린 현실시간 반영 시뮬레이션 시스템이 문제 없을 것 같다는 분에 한정지어서요.

  • 장점 : 전작보다 추가된 다양한 아이템 및 탈것 단점 : 리마스터 치곤 엉성한 고급옵션 그래픽 및 최적화 : 여전히 멍청돋는 AI

  • 2좀 스팀에 내줘요

  • 갓겜이 될려다가 만 느낌이다

  • 로그라이크 + 기지 건설경영 + RPG + 오픈월드 좀비 서바이벌 게임으로 체력, 기력, 무기 내구동이 존재하여 주인공이 만능이 아니여서 좀비들 여러명에게 둘러싸이면 죽을 확률이 올라갑니다(특히 기력 떨어지면 반항도 못함) 특히 한번 죽은 캐릭터는 다신 플레이할 수 없고(로그라이크 요소) 대신 각종 생존자들을 기지에 데려와 친밀도가 100이면 친구 상태가 되어 그 캐릭터로 전환하여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각 캐릭터는 기본 4스탯을 제외한 고유의 스탯과 본성이 따로 있어 캐릭터에 맞는 육성을 할 수 있습니다 ex) 강인함, 반사 신경을 소유한 캐릭터는 대형 무기 사용 시 기력 소모가 덜합니다 (요 두 스탯이 없으면 대형 무기로 안 키우는 게 좋습니다) 각 스탯은 별1개에서부터 별7까지 성장 가능하며 특정 단계에 도달 시 새로운 스킬이 해제됩니다. 스토리가 어느 정도 존재하여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거점을 변경하고 각 거점에는 기본 시설과 설치 가능한 시설이 따로 존재하며 각 시설에 맞는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가 있어야 건설 가능합니다. 맵을 돌아다니면서 건물 내부를 수색하여 자재들을(식량, 의약품, 탄약, 자재 등)모아야 하고 하루에 일정 부분 자동적으로 소비가 되며(저는 대략 저녁 9시쯤 1일치가 소비됨) 게임을 종료하여도 최대 48시간(리얼타임)까지 알아서 돌아가서 NPC들이 자동적으로 자재를 구해올 수도 있고 어떤 위험요소가 생겨 사망할 수도 있고(특히 게임 종료 전 도움 이벤트 발생했는데 그냥 종료 시) 실종된 캐릭터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본 좀비를 제외하고도 5종류의 특수 좀비가 존재합니다. 장비좀비(헬멧착용) - 그냥 마구 때려주면 죽습니다 페랄좀비 - 달려드는 좀비인에 혼자 다니다가 피없을때 만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멀리서 헤드샷 한방에 보내주거나 달려들 때 회피로 피해주고 재빠르게 Z로 마무리해줍니다 블로터좀비 - 배 터지면 가스가 방출되기 때문에 머리만 헤드샷으로 날리길 추천드립니다 스크리머 - 두 팔이 없고 소리 지리는 게 전부지만 주변에 존재하는 좀비들 다 뛰어옵니다 뒤로 접근해서 빠른 암살 마무리 혹은 멀리서 헤드샷 한방으로 처리해 줍니다 저거너트 - 게임 내 최강 좀비로 머리에 헤드샷 거의 10발 혹은 차량으로 뒤로 2번 박아야 합니다 근거리에서 싸우다가 잡히면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모든 좀비들은 차로 처리하는 게 제일 편하고 차로 박을 시 후진으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후진으로 박으면 심하면 타이어가 터지는 게 전부지만 앞으로 박으면 엔진까지 파손됩니다 거점의 경우 초반에 교회에서 지내거나 교회 근처에 존재하는 'Kirkman Residence'에서 생활하다가 'Savini Residence' 수색 이벤트 후 여기서 엔딩까지 생활했습니다 거점 옮기면 해당 거점에 지어두었던 시설들을 새로 지어야 하지만 전초기지의 경우 그대로 유지되므로 걱정 안 하고 초반에 막 거점지역 선포하셔도 됩니다(삭제도 가능하고 새로 만들어도 50밖에 소모 안됨) 저는 북동쪽(초반 지역)에 2개 남쪽에 3개 북서쪽(후반 지역)에 1개 건설하였고 전초지를 마트에 건설하면 식량이 총포상에 건설하면 탄약을 매일 일정 부분 구해지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캐릭터 육성 강인함, 반사 신경 캐릭터는 대형 무기 전문화로 사용하였고 개인 스킬은 강인함 스킬은 밀치기, 프로레슬링 반사 신경 스킬은 스핀킥, 인스턴트 카운터에 투자했고 공통 스킬은 심폐력 7렙에 해제되는 전투 지구력에 스킬 투자했습니다 무기 전무화와 각 스탯 7렙에 해제되는 스킬은 각각 1번씩 밖에 못 찍으니 주의하여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사격 쪽으로는 '이글아이' 요런 특성 달려있는 친구들 위주로 돌격 소총 전문화 시켜줘서 조준사격 찍었습니다. 차량은 픽업 >>> SUV >>> 그 외 순으로 구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공동체 사기 관리가 안 되면 좀비 소굴, 좀비 무리를 위주로 사냥해보시길 바랍니다.

  • 현실에서도 요리하는데.... 여기서도 식량 찾아서 재료 가져다 주다니... 근데 니미럴 주걱은 왜 한번씩 없다는 거야 주방장새끼 기회되면 죽이고 싶다. 라는 심정으로 게임을 임할만큼 몰입감이 좋습니다. (내 주관) (장점) 제 아들이 큰다면 추천해주고 싶은데 그땐 그래픽이 후져서 아마 추천 못할듯 합니다. (단점)

  • 내가 스오디1,2랑 같이 팩으로 사서 처음으로 사서 했는데 스오디1은 처음엔 재밌게 했었는데 계속 똑같은 패턴의 연속이라 질려서 때려치우고 하루동안 빡세게 해보고 그만둠 (스토리 진심 짧고 개 허무하게 끝이 나고 끝나면 거기서 그냥 게임 끝이라 기지운영,생존자모집이 의미가 없어짐 서브퀘도 똑같은거 반복이라 후반엔 질림) 초반진입할땐 진짜 재미있긴 함 그래서 때려치우고 스오디2가서 플레이 해봄 근데 바로 느낌점은 커뮤니티모드는 진심 그냥 튜토리얼 느낌이고 하트랜드모드는 스오디2에서 내놓은 진짜 스토리인데 그것도 스오디1이랑 개 똑같이 복붙해서 만들어둠 맵을;; 진짜 복붙 개 심하게 한 느낌이었고 그냥 그건 스오디2가 아니라 스오디리메이크 버전이라는게 맞을 정도로 그래픽만 좋게 바뀐 스오디1이였음 스토리도 똑같이 복붙해서 짧고 끝나면 바로 허무하게 모든게 끝남 기지운영? 생존자모집? 그딴거 필요 없음 스토리 끝나면 다 빠이빠이치니까 멀티도 그냥 잡으면 핑때문에 뚝뚝 끊기고 모든 행동이 2초후에 되는 매직을 봄 진짜 그래서 스오디2 평가에 진심으로 플레이한 날짜까지 적고 계속 평가남겼는데 어워드 선정됬는데 그게 해로운내용 포함되어 있다고 신고처리 됬다고 어워드는 올라갔는데 내용물을 못보는 사태가 발생함 ㅋㅋ 진짜 제작사 놈들 하는 짖거리 보면 개 노답임 1년 다되가는 시점에 평가남겨도 어워드 올라갈 정도의 평가를 남겼는데 그걸 신고처리해서 내용물 못보게 할 정도면 지들 그냥 유저들 평가글이나 건의사항 같은건 일절 안보고 지들맘대로 유저의견 반영안하고 만들겠다는거임 그래서 스오디2같은 복붙게임 나오는거 보면 답이 나온거 아님? 진짜 개 한심한 작자들임 게임 좀 더 팔려고 그런 솔직리뷰글 어워드까지 올라간 글을 신고처리해서 못보게 만들고 시간 짬짬이 내서 리뷰글까지 썼더만 바로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네 그렇다고 비추천으로 준것도 아니고 추천까지 줬는데 ㅋㅋ 이젠 비추천으로 줄게 이것도 그냥 해로운글이라고 신고처리하고 없애버려라

  • 최근에 한 게임 중에서 가장 중독성이 있는 게임! 이런 평가에 비해 제 플레이타임은 짧아보이시겠지만 제가 게임을 길게 하는 편이 아니더라고요. 추천 이유 1. 좀비 아포칼립스물 그렇죠. 또 좀비물입니다. 하지만 왜 또 좀비물일까요? 그만큼 쉽게 드라마와 긴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설정이 없기 때문이죠. 여전히 좀비의 머리를 부수는 일은 재밌습니다. 처형모션의 타격감이 일품입니다. 2. 즐길거리가 많은 게임성 육성 요소+동료, 자원, 시설 건설 요소+피로도 관리 요소 등이 있습니다. 단순히 좀비 떼를 막거나 무찌르는 게임이 아니라 여러 캐릭터를 조종하며 자신이 속한 그룹의 생존을 책임지는 것이 게임의 목표입니다. 이를 이용해야 하는 시스템들의 조합들이 리플레이성이 아주 높습니다. 심지어 브레이크 다운이라는 레벨 100까지 높아지는 난이도에서 살아남는 도전적인 모드를 제공합니다. 단점 1. 그저 그런 스토리 라인 1회차로 충분합니다. 그냥 긴 튜토리얼이라고 생각하시고 스토리를 걷어낸 브레이크 다운으로 가시죠. ps. 속편이 제작 중에 있으며 내년 봄에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기가 될 수 있지만 내년 안에는 볼 수있을 것 같아요! ps2. 2편 망함...ㅎ 노잼이예요 기대 진짜 많이 했는데...

  • this game is good for me i love game style this

  • 게임 진짜 저렴하게 만들어짐. 모션도, 그래픽도, 아트워크도, 퀘스트 디자인도, 레벨 디자인도 너무 엉성함. 그런데 누구나 좀비 세상에서 자신만의 기지를 꾸리고 생존자를 포섭해 세력을 늘려 살아남는 상상을 해봤을 거임. 이 게임은 그 기대의 절반만 충족해줌. 왜냐면 자원을 긁어모아 자신만의 기지를 꾸리긴 하지만 기지를 꾸릴 수 있는 장소도 한정되어 있고 공간도, 지을 수 있는 건물의 종류도 한정되어 있음.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생존자들의 상호작용도 허접함. 하지만 좀비 장르 중에서 경영 시뮬을 합친 게임이 이 게임 하나 밖에 없음. 이런 경험을 해볼려면 이 게임 밖에 없다는 거임. 그리고 마냥 허접하기만 한건 아님. 타격감은 일품. 하지만 최악의 단점으로 꼽는 걸 알려주자면 좀비 게임은 총으로 뚝배기 터트리는 맛인데 이 겜은 총이 너무 디메리트임. 쓰면 좋은데 쓰면 안 좋은 점이 이걸 상쇄함. 첫째, 좀비 인카운터가 너무 많음. 자기가 쓸어버린 거리는 좀 잔잔해졌으면 하는데 한번 쓸어도 다음에 올때면 그대로고 좀비 무리 인카운터가 너무 많음. 얘들이 소리에 민감해서 문을 열거나 수색하거나 총을 쏠때 엄청나게 달려드는데 총을 쓴다? 죽여도 죽여도 끝없는 러쉬가 이어져 지치면서 생존자 뚝배기 터짐. 둘째, 탄약이 부족하다. 총으로 마음껏 좀비를 쓸어버릴려면 넉넉히 최소 100발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걸 모으기가 쉽지 않음. 탄약 보급을 하면 탄약이 자동적으로 본부에 채워지긴 하는데 이 게임은 탄약만 보급하면 안 됨. 특히 본부를 발전시키고 유지할려면 자재가 필수인데 이게 또 희귀한 자원이라 자재 우선으로 돌아다녀야함. 그래서 초중반에는 총알을 마음대로 쓰기 힘듬. 셋째, 소음기가 희귀함. 첫째에서 말한 단점을 메꿀려면 소음기가 있어야하는데 이 소음기가 웃긴게 탄알 제한이 있음. 소음기도 등급이 있는데 안 좋은건 10발부터 많이 쏠수있는건 50발짜리까지 있음. 이걸 구하면 총으로 운용하기는 쉬워지는데 이걸 구하는게 만만찮다는거임. 이러한 총의 단점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서 근접으로 운용하게 됨. 여기에 멍청돋는 생존자 동료의 ai와 진짜 요상한 폭팔물 디자인... 이 폭팔물 디자인도 문제가 많음. 총이나 근접무기는 동료에게 데미지를 입히지 못하지만 폭팔물은 가능함. 그리고 화염병 쓸때 이게 가장 문제가 되는데 좀비 러쉬가 이어질때 좀비가 오는 길목으로 던져도 생존자 동료에게 좀비가 한두마리 달라붙어있으면 자동타겟팅으로 정면으로 쏜 화염병이 90도 꺾어져 동료에게 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음. 그거 때문에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접었고 2편으로 넘어갈려하는데 화나지만 추천하는 이유는 처음에 적었듯이 이런 종류의 게임은 대체불가고 그 설정이 너무 매력적인거임. 그래서 한번쯤은 해볼만함. 그리고 라이프라인 dlc가 진짜 진수임. 이 게임의 최종 방향성이 라이프라인 dlc에 있는것 같음. 우선 탄약을 넉넉하게 주고 시작해서 총을 많이 쏠 수 있고 생존자를 모으고 자원을 수집해서 꽤나 난이도 있는 좀비 디펜스를 즐길 수 있음. 총을 시원하게 쏠 수 있는게 매력적임. 배경도 본편의 한적한 시골마을과 달리 도시지역이라 꽤나 분위기 있음. 본편에 빨리 질렸다면 라이프라인 하는 것도 좋을듯

  • 정말 개미지옥 같은 게임미친듯이 해서 엔딩을 보았것만 끝이없네요좀비겜중엔 손으로 꼽을만한 명작인건 확실함작은맵 안에서도 충실한 자유도와 내맘대로 안돼는 케릭육성은 정말 잠을 세도 모자랄 판이네요모처럼 꿀잼임

  • 일단 한번 세이브하고 게임을 꺼서 다음날에 켜도 게임진행은 게임을 종료해도 진행되기때문에 자원이 멋대로 소모되어있어서 불편하다 특히 라이트유저는 하기 힘듬 접속시간때문에.. 클리어할려면 한 1~3일내로 클리어해야하고 하루 내 에 클리어하는걸 추천 그래도 주관적으로 파밍온라인이 좋아서 추천 참고로 정품만 패치해야 한글패치가 제대로됨

  • DLC 블랙 다운 NPC동료 대려온 애들 보관함에 넣어둔 무기 막 꺼내서 써요. 다음 라운드 넘어갈때 싹다 회수해서 넘어가세요 유비게임도 울고갈 미친 파밍게임, 집 수색하고 본거지 개발하고 좀비 사냥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삭제되는 그런게임 할인때 꼭 구매하셔요. 리마스터 된거라 본편 + DLC 2개 합쳐서 75% 할인 8,000원 꿀잼입니다.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한글패치도 있어서 더욱 더 재밌습니다.

  • 평소에 쌓인게 많으신분, 뭘 수집하는걸 좋아하는 편집증 환자들에게 추천합니다. 게임성은 충분해요, 오래할만한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세일할때

  • 시나리오 모드를 클리어하고 작성하는 평가입니다. 동료를 모으고 기지를 업그레이드하고 비어있는 또는 좀비들이 가득차 있는 여러장소를 돌면서 파밍하는 게임이네요. 다양한 것들이 모여있습니다만 어느것 하나 깊이있는 느낌을 주지는 못합니다. 대신에 무난한 즐거움을 주는 게임이네요. 이 게임에 빠져서 아주 오랜시간 즐기기는 어려울것 같지만 그래도 한동안은 제법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요소들은 가볍게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본편은 할만했고, 라이프라인은 구리다. 브레이크 다운은 모드 깔면 킬링타임용으론 할만하다. 어느 게임이나 거의 비슷하지만 후속처리가 부족하다. 출시된지 몇년이 지난 지금 후에라도 버그를 고칠 생각을 안한다. 특히 라이프라인은 시간은 촉박한데 버그때문에 짜증이 솟구친다. 특정 동료를 플레이 하고싶어 유대감을 높일려고 찾아보면 보이질 않고, 방어전 도중 좀비가 벽속에 숨어서 나오질 않아 끝나질 않는다. 거기다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에 불편한점들이 있다. 일단 아이템 정리 기능 자체가 없다. 근접 타겟팅이 이상해서 범위 공격을 해야 하는데 일인 찍기 공격을 해대다가 물리기 쉽상이다. 짜증나는 게임을 기피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비추천이다. 어느정도의 짜증을 감수할수 있다면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 할인 받아서 살거 아니라면 구입하지 않길 바란다.

  • /??? 라이프라인 하고 브레이크 다운 구매 하라고 뜨는거죠??? State of Decay: Year One Survival Edition 이거에 둘다 포함 아님?

  • 전형적인 샌드박스 게임, 미션이 반복적인 점이 아쉽다. 멋진 스토리 연출이나 큰 흐름같은 것 보다는 좀비와 생존이란 것을 샌드박스로 담백하게 풀어낸 느낌 리마스터와 기존 버전의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지만 첫 구매라면 꼭 리마스터 판을 추천한다.

  • 멍청한 AI, 퀘스트중에 갑자기 상호작용이 안되거나 차가 지혼자 공중제비돌거나 낑기는 버그등 게임진행에 불편함이 많다 할인할때 사서 다행이지 제 값주고 하기에는 하자가 좀 심하게 많다

  • 32000원짜리 게임을 90퍼나 할인해서 3200원에 샀으니 당연히 좋음 ㅋ

  • 나름 할만함 돈값은 한다생각함

  • 게임이 재미있지만 더럽게어렵습니다. 또한좀비가 조용히있어서 몰려오고개짜증나는게 차도 수리가잘안된다는것입니다.그나마자 DLC인 라이프라인은 할말합니다.

  • 이 게임의 단점은 멀티가 안된다는것.. 좀비 생존 게임중에서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 좀비 샌드박스 마을만들기 게임 재미는 있지만 멀티가 안되는 점과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상당히 제한적 같은 이벤트의 무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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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지원이라서 다운하고 게임 하는데 업데 하고 한글 지원 없어지는 경우는 무슨경우고

  • YOSE 엔딩을 4번이나 봤음에도 불구하고 할인하는겸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평을 보면 창렬이다거나 반복적이다는 평이 많고 그에 공감하지만 처음하시는 분들에게 32000원에 결제할것이냐고 묻는다면 YES 입니다. 충분히 아포칼립스와 좀비,생존에 대한 베이스가 충족하고 여태껏 잘없던 아포칼립스와 기지 경영에 대한 시스템을 얼추 잘 버무렸다고 생각합니다. 아쉽다 하는 점은 엔딩을 보면 그게 끝이라는 점입니다. 이런 게임이 더 나오고 발전하길 바랍니다.

  • 대도서관님이 방송하는 걸 보고 재미있겠다 싶어서 샀는데 함정이었습니다. 와우 제작자 중 한 명이 나와서 만들었다고 하던데 과연 와우 일퀘하는 느낌을 99%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게 어떤 의미인진 와우를 해보신 분이라면 다들 알 겁니다. 5분 전에 한 퀘스트를 깼는데 위치만 바뀌고 또 다시 같은 퀘스트를 깨는 것은 정말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습니다. 얼른 메인 퀘스트나 진행하고 엔딩이나 보자 싶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엔딩이 뭔가 특별한 게임도 아닙니다. 캐릭터들의 모션은 (특히 대화할 때) 엉성하기 짝이 없고, 심지어 서로 제대로 마주보고 대화하지도 않습니다. 몰입감이 정말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엔딩에서도 하사가 희생정신을 보이지만 그런 거 하나도 느낄 새도 없이 그냥 몇마디 블라블라 하더니 가서 폭탄 작동시키고 같이 펑- 터져 죽습니다. 그리고나서 내려오는 스텝롤을 보고 있자니 제 멘탈도 같이 콘크리트 벽과 함께 터져버린 것 같았습니다. 게임 내 거점을 발전시키는 건 발전시킬 때만 살짝 재미있고 그로 인한 결과물은 영 꽝입니다. 게임 내에서 뭔가 새로운 게 추가된다는 느낌이 전혀 안 듭니다. 거주자들의 최대 체력이나 스테미나 증가, 트랩, 폭탄 만들기 등의 기능이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총알도 남아돌고 무기도 넉넉한데 그런 거 퍽이나 필요한가 싶습니다. 좀비들이야 어차피 머리에 총 쏘지 않는 이상 죽지도 않으니 그냥 권총들고 하나씩 헤드샷하면 되니까 총알이 많이 필요하지도 않고. 당신에게 필요한 건 권총 한 자루와 적당한 탄약, 그리고 렌치 한 자루 뿐입니다. 적이 너무 많으면? 트럭으로 밀어버리세요. 이 게임 내 최강의 무기는 수류탄도 아니고 지뢰도 아닌 트럭입니다. 엑스칼리버 같은 이 무기가 도로 여기저기에 널려있습니다. 그리고 매우 많은 버그를 보게 될 겁니다. YOSE 버전이라고 여기저기 수정을 많이 한 버전이라고 들었는데 아직도 버그가 많은 걸 보면 도대체 예전엔 어땠을지 생각하기도 끔찍합니다. 퀘스트 진행 도중에 NPC가 굳어서 진행이 안 되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한 번은 좀비를 후려치고 있는데 갑자기 캐릭터가 공중으로 순간이동하더니 어딘지도 모를 곳으로 빠르게 날아가다가 땅에 곤두박질치고는 죽어버린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땅 속에서 돌아다니는 좀비들을 때리려고 허공에다가 빠루질을 하는 NPC들도 있고요. (다만 이 부분은 너무 자주 버그가 발생해서인지 좀비들이 다시 땅 위로 순간이동하는 방안을 마련해놓은 듯 합니다.) 세일 안 할때 샀는데 진짜 세일할 때 살걸 싶네요. 솔직히 세일할 때 사도 만족했을지 의문입니다. 초반 몇 시간만 재미있고 이후는 지루함의 끝을 달릴 겁니다.

  • 재미는 있는데 좀만 하면 질림.미션이 거기서 거기임.팍팍 깨는 맛이 없음.

  • 너무 할게 많아서 귀찮은 게임

  • STATE OF DECAY 2 없넹 뭔야 이게 게임스팀입니까? 한글어도 안해주고 똑같이 구입하는뎅 서비스 완전꽝으로 누가 스팀구입하겠나

  • 금방 질리고 재미없음 한번 오래 해보세요 절대 못함 쓰레기게임임 패널티가 너무많아서 하면할수록 힘들어지는게임

  • 장점 : 데드아일랜드 같은 시스템 단점 : 그래픽이 참 뭐 같아서 눈아픔. 루팅가능한 물품이 정해져있음. 이러다보니 그냥 지도보고 가셔 문열어보고 루팅할수 있는게 한두개 보고 나와서 또 가고 반복.... 좀비랑 가급적이면 안싸우는게 더 이득인 게임..... 아이템 내구도는 다는데 뱉는것도없고 옷을 벗기든 뭘 할수도없어서... 그냥 순삭... 차라리 7 days to die 를 하고 맘.. 그래픽은 후졌지만

  • 한국어가 시급합니다.

  • 2 보다 이게 더 편해요 그리고 버그 문제 고치고 한글화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익숙해지면 할만함!

  • 재밌습니다.

  • 종종 생각나서 하게 되네요 ㅎㅎ

  • 꽤재밌음

  • o o

  • 이 게임 자체만을 놓고본다면 못만든 게임은 결코 아닌데 이미 State of Decay2 가 나온 마당에 노세일 기준 가격 차이도 만원뿐이 안나는 이 게임을 풀프라이스 주고 구매하는건 돈으로 밑닦고 수챗구녘에 내다 버리는 것과 전혀 다를것이 없다고 본다. 특히나 State of Decay2는 실질적으로 이 1편의 그래픽과 인터페이스 상위호환 패치 리마스터 개념의 게임이지 스토리상 긴밀하게 연결이 되는 후속작의 개념이라 볼수도 없는지라 더욱 그렇다. 말이 좋아 후속작이지 1편의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요소 까지 더해 나온 레프트 4 데드 2편과 1편의 관계를 생각하면 된다. State of Decay2가 딱 이 게임의 후속작이 아니라 모든 단점을 수정하고 그패픽을 보강한 리마스터 확장판의 개념이다. 그렇기에 State of Decay1편은 굳이 스토리를 볼 목적으로도 딱히 할 가치가 없는 게임이다. 세일을 하면 종종 5000원대 이하로도 구매할수 있기 때문에 그때 싼맛에 구입하는거면 모르겠지만 그래픽 포함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State of Decay2의 하위 버젼 패치나 다름없는 게임을 그 이상 가격으로 굳이 지금와서 구매할 이유는 전혀 없는 게임이다. (심지어 2는 지원하는 스팀 클라우드도 1편은 지원 안한다) 사실 이 게임은 이제 레프트 4 데드2 사면 1편 500원 정도에 패키지로 걍 껴 주는것 처럼 State of Decay2 구매하면 그냥 공짜로 껴서 줘야 할 게임이다. 게임 자체는 당시 기준 그리고 난 그래픽,인터페이스 줙까고 State of Decay2 안하고 10원이라도 더 싼 이것만 평생하겠다 라는 가정 하에선 확실히 준수하게 잘 만든 게임은 맞아서 추천은 준다.

  • 일단 시작하고 3분도 안되어 물리엔진 오류로 안드로메다까지 날라간 다음, 바다에 가라앉아 새로 시작해야만 했다. (올라 올 수 없었다.) 무슨 버그인지 몰라도 몇몇 무기의 모양이 나오지 않고, 총도 리볼버외엔 아직 쓸 수 없다. 엉성한 모션과 말도 안되게 핑 튀는게 미칠 것 같았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일단 재미이다. 내 크루를 만들어 좀비에 대항한다라... 아 존나 설레네... 위기에 빠진 그룹들을 도와주며 호위한 다음, 거기 너 나의 동료가 되라 시전하는게 다인거 같다. 여튼 초반부 하고 있지만 꽤나 흥미로운 좀비 경영게임이다. 뭐 보급품 셔틀이 된 느낌은 어쩔 수 없지만...

  • 좀비는 똑똑하고 사람이 멍청함 물건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좀비 생성 미사일이 쏴지듯이 다 정리해놓은 주변에서 좀비생성 하이브 생성 위치는 무조건 나한테서 겁나 먼곳(거점과 상관없이 캐릭터 기준) 다잉라이트보다는 멀미덜나고 레포데보다는 좀비를덜죽이고 백포블러드보다는 싸다. 원가가 조금 비싸지만 하다면 화도나고 재미는 있으니 꼭 할인할때 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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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고유 능력치에 따라 둔기/날/대형 장착해서 각 다른 전문화 고르는 재미가 있는데 메인스토리를 다 깨고 나면 모든 게임이 그렇듯 똑같은 반복퀘만 해서 질립니다 그래도 좀비게임 좋아한다면 세일때 구매해서 하는걸 추천

  • 좀비 게임 + 경영 게임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 계속해서 플레이하게 됩니다. 다만 저만 그런건지 차를 타고가다가 게임이 정지하는 버그가 자꾸 발생하서 짜증이 납니다.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그래픽 구려도 좀비겜 중에서 혁명임. 후속작은 개노잼이지만..

  • 좀비를 소재로 한 생존 샌드박스게임으로써 기존 좀비게임들보다 더 신선하게 다가왔던것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공시점을 다른 인물로 바꿀수있으며 실수로 주인공이 죽었을때 다른 인물이 주인공이 되고 각자 인물마다 특기가 달라서 시시할틈이 없었죠. 덤으로 좀비를 잡을때 피니쉬모션도 몇몇개있어서 나름 액션타격도 느낄수있답니다. 재밋게플레이했습니다. 추천드려요. (절대 평가를 대충 썻다고 친구에게 극딜먹고 수정한거아닙니다. ^^)

  • 워킹데드나 좀비생존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길만 함. 케릭육성이나 기지경영의 재미도 쏠쏠하다. 영웅이 아닌 민간인들을 조작하기에 학살이 아닌 스릴넘치는 생존을 맛볼수 있다

  • 저사양에도 돌아가는 좀비 생존게임!

  • Sometimes playing is fun :)

  • 1. 리마스터 라기엔 미미 2. 원작 자체가 반복미션에 가중을 두고 있다보니 그런 부분은 늘 아쉬움 3. 그래도 게임 자체는 추천

  • dlc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이다.

  • 지 멋대로 안되면 앙앙울고 개고집 부리는 5살 어린애같은 게임 NPC들이 쉴틈없이 찡찡대고 키워놓은 캐릭터는 나가서 수시로 실종되서 찾아줘야하고 실종 당한놈 찾으러 가면 가끔씩 안간다고 정승같이 바닥에 처 박혀있고 잘 키워놓은 캐릭터랑 임무뛰러가면 멍청한 AI가 캐릭터 컨트롤 못해서 캐릭터를 죽여놓네 멍청해서 고집까지 부리는놈들 불쌍해서 자비로운 손을 뻗어주고 싶지만 이 게임은 나에게 속삭인다 엿 먹어 씨발년아

  • 아주 재밋음 갓겜

  • 제미있는데 DLC 가 더나오던가 아님 업데이트를 했으면 좋겟네요

  • 워낙 평가가 그닥별로여서 망설였는데,무려 75%세일에 그냥샀다,그런데 막상해보니 딱 내취향이었다,무지 재미있다,일반생존게임을 싱글플레이로 한다고생각하면된다,혼자 오픈월드에서 기지세우고 전초기지도 세우고,레포데에나오는 좀비들같은(비명으로 스턴거는좀비,거대덩치좀비등 좀비들속도는 중간정도) 다양한좀비들과싸우며 생존자찾아서 내기지에 합류시키고,계속되는미션(굳이완료안해도된다,미션은계속생긴다)으로 자원도 수집하고,각종무기등 아이템도수집하고,생존자도 구조하고,gta와 폴아웃이섞인느낌이다,친구가된 생존자와는 임무교대식으로 서로체인지해서 플레이가능하다,게임안에서 바로 체인지되니가 gta방식이다,맵상의 모든자동차는 다 사용할수있다,성장하며 다양한 스킬도습득한다,전투방식은 배트맨시리즈처럼 마우스클릭으로 간편하다,타격감도좋다,캐릭마다 다른무기로육성하는것도 재미있다(날무기,둔기무기,대형무기,사격등),세일할때사서해보길 추천한다,

  • 세일하길래 사봤다 데이즈보다 재밌다

  • 세일할때 구매하여 잠시 플레이 하는동안 게임자체는 괜찮은것 같지만 권장사양을 웃도는 컴퓨터인데 최하옵으로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오브젝트가 많아지면 끊겨서 게임에 도저히 몰입이 안된다. 더 하고싶지만 최적화가 너무 안되서 권장사양만 보고 플레이하려고 했다면 말리고싶다. 플레이 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최적화만이 내가 비추천을 박는 이유이다.

  • 좀더 다양한 무기와 퀘스트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 멀티 빼고 다 좋은, 그래서 만족하기엔 힘든 게임. 후속작이나 기다리자.

  • 실행조차 안됨...파일이 겹쳐서 실행이 안되는건지 뭔지 암튼 실행이 안됨 시작하자 뭔 안내문뜨고 c\save뭐 어쩌리뜨다가 게임이 꺼짐

  • State of Decay 정말 재미있게 풀래이 했습니다. 그래서 State of Decay -YOSE 도 구매를 했는대 컴퓨터 사항이 맞지 안아서 게임이 풀레이가 안돼내요, 다른 분들도 참고 하시기를. 그래픽 카드 업그래이드 하거나 새로운 컴퓨터를 사야 하는 상황이지만 별로 내키지가 안내요.

  • when i ride my car, there is something wrong screen is stop and i can't do anything all i can do is quit the game and restart how can i fix this?

  • 뭐라 말해야할 까...그래. 만렙컨텐츠가 없고, 브레이크다운에서는 아무리 레벨을 올려도 맵이 안변해서 나중엔 식상해진다. 그래도 초반 재미는 보장하니 그럭저럭 플레이 해보도록.

  •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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