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 STARS 2

Lace up your cleats, and step onto the diamond with the pros of “BASEBALL STARS 2” on Steam!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Lace up your cleats, and step onto the diamond with the pros of “BASEBALL STARS 2” on Steam! You’ll find everything you’d expect in a classic game of baseball, but with an arcade feel and intense action that distinguishes it from the pack.

MAIN FEATURES

・1P PLAY:

Pick one of six unique teams from cities around the world, and take on the CPU in a 15-game tournament!! Think you have what it takes to win the pennant?

・1P VS 2P:

Square off in local play against a friend in nine innings of excitement and enjoy split-screen views and close-up shots worthy of any highlight film together!

・SETTINGS:

Configure your controls, display language, video and audio settings at your convenience for the best “BASEBALL STARS 2” experience on PC!

** WILL NOT RUN ON Windows XP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4,4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스포츠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snk-corp.co.jp/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추억으로 하는 게임이고 재미도 있지만 중간저장이 없다는게 매우큽니다. 리그가 꽤 긴데 게임을 다시 시작하면 아예 없던일이 되버리네요.

  • 중간저장이 없는 애1미뒈1진게임

  • 어릴적에 재밌게 한 베이스볼 스타스2 .... 여전히 재밌는데 치명적인 문제점이 세이브가 없음. 이 게임은 리그로 계속 돌리면서 하는 게임이라 세이브가 없으면 의미 없는 게임인데 좀 애매함. 스틱이나 키 입력도 가끔 인식 안될때가 있어서... 배트가 안 휘둘러 진다던지 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게임은 재밌는데... 애매합니다. 애매해....

  • 예전에 잠깐 해봤던 게임인데 우연히 발견해서 세일할 때 구입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나온 지 오래돼서 그런지 최근에 나오는 야구 게임을 생각하고 플레이를 하면 심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투수 구질 선택(방향키로 선택 가능), 도루, 대타 교체, 번트 등 웬만한 플레이는 할 수 있고 덤으로 아시아 팀을 선택했는데 서양인들로 구성된 희귀한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다 좋은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단 안타를 치면 1루타 아니면 홈런일 정도로 2루타, 3루타 치기가 힘듭니다.

  • 야구게임중에서는 덜 늘어지고 스피디해서 재밌음 그러나 중간저장도 안되고 키설정도 구려서 마메1승 굳이 스팀에서 사야할이유는 양심과 스팀덱호환때문이다

  • 이게 스팀에 있을줄은 꿈에도 몰랏는데 이식이 잘되있어서 훌륭하다 분위기는 겁나 막장 야구 게임같지만 의외로 야구 게임의 기본을 매우 잘지키고 있는 게임 :) 데드볼 3번하면 벤치 클리어링이 재현된다 2D쪽의 황제 SNK 전성기 시절 아케이드 작품이고 2D에 거부감이 없고 고전 야구겜을 좋아한다면 이거보다 나은건 적을것이다 단점이라면 이닝이 좀 긴점이 있긴 하다만.. 어쨋든 추천!

  • - 현재 스팀에서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90년대 야구게임이자, 90년대 대한민국 오락실에서 볼 수 있었던 야구게임 중엔 현재 스팀에 올라와 있는 유일한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 그 당시의 수많은 야구게임들이 회사의 부도와 저작권 꼬임/라이센스 상실/기타 이유 등으로 대부분 재판매할 엄두를 못 내는 가운데, 아직까지 살아있으면서 구작 판매에도 진심인 SNK가 IP를 갖고 있고/실존 구단, 실존 선수 데이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애초에 라이센스가 필요없는 게임인데다/아케이드 야구게임으로서 괜찮은 게임성(물론 추억보정 포함. 이걸 뭔 깡으로 이 가격에 올렸냐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 듯)과 확실한 개성을 가진 게임이기에 지금까지 살아남아 스팀에 올라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물론 요즘 시대에 정가 8500원 다 내고 구입할 급의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 게임 자체는 좋든 나쁘든 옛날 그대로로, 유일한 싱글 플레이 모드가 스킵도 없이 야구 시합을 계속해서(한두판으로 안 끝나고 꽤 깁니다) 벌여나가야 하는 리그전이 전부라 오락실에서도 이 게임의 엔딩을 보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만, SNK가 이 게임을 스팀으로 내면서 세이브/로드/중간저장같은 걸로 이걸 보완하지 않은 결과 한번 게임을 껐다 키면 리그전을 이어할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어서, 이 게임을 진지하게 잡아보려는 사람의 의욕을 분쇄기에 갈아버리는 매우 치명적인 단점이 되어 있습니다. 진입문턱이 높지 않은 이 게임 도전과제를 올클한 사람이 2% 정도밖에 안 되는 것만 봐도... - 멀티 플레이 모드도 바로 옆에 있는 사람과 한 컴퓨터에서 1:1 대전하는 게 전부고 온라인을 통해 대전하는 루트를 열어주지 않은 게 아쉽습니다. - 옛날 오락실용 게임을 별다른 추가요소도 없이 스팀으로 내면서 생겨난 치명적인 문제가 있지만, 게임 자체는 호감입니다. 비현실적인 면이 가득하지만 마지막 선은 또 넘지 않는 점도 그렇고, 극단적으로 확고한 기믹을 가진 각각의 팀들도 그렇고, 선수들 이름이 요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 시절에 한국 대표팀을 넣어줬던 점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깊이 생각하기를 요구하지 않고 복잡하지도 않은, 데드볼 참교육같이 단순하면서도 과장된 아케이드성이 좋습니다. 게임 내적인 이유로 엔딩도 도전과제 올클도 포기했지만 엄지척을 주는 이유입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