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 and Otto

Created by solo developer Nikola Kostic - Traverse a haunting world set in 1939 Germany in search of a mysterious girl with rabbit ears. Utilize a little bunny in creative ways to solve puzzles. Levitate sheep, use them as torches or wolf bait and make your way through a dangerous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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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개발자


게임 정보

In this first installment “The Adventure Begins” the player is thrown headfirst into a haunting world set in 1939 Germany in search of a mysterious girl with bunny ears.

Clues as to who she is and what happened to her are scattered throughout the game in the form of drawings left in post boxes and shards that the player must piece together.



However the player is not alone on this adventure, help comes in the form of the girl’s magical bunny, Otto.

The player must use both Albert and Otto in creative ways to traverse a haunting world. At the beginning of the story, Albert can shoot and jump, while Otto can fit through tight gaps and hold down power switches. But together, they unlock new skills such as a double jump, levitation, control of electrical currents, and more as the story unfolds.

Features


  • Unique mechanic utilizing a little bunny which the player can carry around or leave and/or remotely control in order to solve puzzles
  • A story that is inspired by dark events buried in our history and isn't spoon fed to the player but spans across 3 episodes and is told through a child's drawings and clues scattered throughout the game that force the player to think outside the box.
  • Levitate sheep, use them as platforms to swim on, a torch to light a dark cave or as a distraction for wolves while you make a quick escape. (if your stomach can handle it)
  • 2.5 - 3 hours of unique puzzles that utilize a bunny, levitation, electrical switches, wolves, piranhas and more.
  • Experience a mix of slow paced thought provoking puzzle design and fast unforgiving gauntlet sections.
  • Come face to face with intimidating larger than life mechanical monsters and outsmart the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4,5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albertandotto.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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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내가 이 게임을 하며 느꼈던 확실한 점은, 개발자들 가운데 어떤 누구도 이 게임을 제대로 해본 인간이 없을것이라는 점이다 나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신박한 게임방식, 어느정도 참신한 스토리는 이 게임의 쿠소성때문에 완벽하게 묻힌다. 게임 카테고리 가운데 '어려움'이 있는데, '림보'나 '니힐럼브라'와 같은 게임과 비교해봤을떄 이건 아주 분명하게, 이러한 게임들 뒤꽁무니에 숨어, 면죄부를 바라는 쿠소게임으로밖에 볼 수 없다 쿠소성은 크게 두가지로 와닿는데 첫번째로는 제대로 테스트도 안된 어거지성 전개인 부분들. 해본 인간들이면 알겠지만, 공굴러오는 부분이나, 박스로 박스 빼내는 부분은 처음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참신하기보다 어거지이기 그지 없었으며 무엇보다 이게임이 쿠소게임이라고 강하게 생각하는 두번째 원인은 세이브 없이 전개되는 롱테이크 부분으로서, 게임을 '이해'하게 되는 부분이 아니라, '암기'를 강요하게 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강물에서 전개되는 두번의 롱테이크 가운데에서 견딜수 없는 부분은 두번째 부분, 즉 마지막 부분이 특히나 가관인데, 이건 이 게임을 '어려움'이 아닌 '짜증남'으로 바꿔야하는 주된 이유이다. 막판에 엔딩 힘줘보겠다고 있지도 않았던 패턴을 추가해서 유저를 엿먹여보자 한 모양새는 이해도 안갈 뿐더러 패턴에 뒤따라 취해야 되는(엔딩을 보기 위한) 액션의 부분에 있어서 나는 글 전면부에서 서술한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다. 반복하지만, 나름 준수한 설정과 스토리, 참신한 게임방식을 지닌 게임이지만 게임 개발자들 가운데 한명이 한번이라도 겜을 하면서 '이건 어딘가 잘못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한 인간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게임이 난 지금보다는 좋을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게임 개발자가 매니악한 변태 새디스트 쿠소게임 오타쿠거나.. 엔딩부분에서, 후속작을 암시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부디 나오는 후속작에서는 개발자가 게임을 부디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 림보랑 비슷하다면 비슷한데 사소한 컨트롤이 중요하다. 자신의 컨트롤에 빡침을 주의하라.

  • 플랫포머 게임이 대개 그렇긴 하지만, 이 게임은 진행하다보면 약이 오릅니다. 어떤 퍼즐을 어떻게 풀고 어떻게 움직여야 될지 다 알면서도 발이 미끄러지는 게임입니다. 세이브 포인트라도 촘촘하면 오히려 도전의식을 불태워 보겠습니다만, 그마저도 상당히 듬성듬성 있습니다. 하다 죽으면 바로 저 멀리부터 다시 와야 하니 진이 빠집니다. 비추천.

  • 솔직히 두번은 하고싶지 않다. 한 번이면 될 경험

  •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오른쪽 마우스 클릭으로 초능력 쓸 때 컨트롤이 진짜 토악질 나올 정도로 별로입니다. 특히 롱테이크 장면에서 이러한 단점 때문에 노가다 겜이 될 수 있습니다. 돌 던지는 거라든지 상자 올리는 게 컨트롤 보다는 운에 걸리는 요소가 되어서 진짜 솟같습니다. 돈 주고 하지 마세요. 차라리 림보나 인사이드 하십쇼..

  • 림보를 재밌게 했다면 이것도 나름 즐길만함

  •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떠나는 소년의 어두운 모험. 동생이 각별히 아꼈던 인형을 등에 멘 채, 수많은 퍼즐들을 풀어 나가고 기계로 만들어진 괴물들에게 맞서는 소년. 과연 소년은 그토록 찾아 헤매는 동생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일단 퍼즐 방식은 굉장히 잘 짜여져 있다. 압력 버튼에 맞물린 톱니바퀴들, 그리고 여러 기계들을 이용해 플레이어의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나 난관을 헤쳐나가는 이 요소는 이 게임에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아닐까 싶다. -물론 처음에는 굉장히 어려울 수 있다. 덕분에 키보드 망가질뻔했다.- 컨트롤 자체도 굉장히 중요한데, 조작감에는 어색함이 없어 그리 어렵진 않다. 다음 에피소드를 너무 대놓고 광고하는듯, 스토리에는 온통 이리 저리 던져 놓은 떡밥만 가득하지만, 이를 풀어헤쳐줄 후속작을 기대하게 되는 마음도 가지게 되었다. 나쁘지 않았다. 다만 도전과제는 정말 힘들었다.

  • 죽으면 죽기전에 나오던소리가 계속나오고 눌러도 안눌리는 판정이나는 버그가 있지만 나름 제미있게 플레이 했슴니다.

  • 본격 양학게임! (양을 학대하는 게임 : 물에 빠트리고, 물고기 밥이 되고, 가시로 쑤셔넣고, 불을 지른다) 흑백적 구성에 퍼즐은 그리 길지 않은 편 (2시간 정도 걸림) 난이도는 한 번에 깨기 힘든 수준. (한 번 씩은 떨어지거나 물에 빠지거나 가시에 찔리게 돼있다, 액션성을 요구해서 쉬운건 아님) 특히 내려가는 물구간은 난이도가 높은 편 (특히 물뱀 보스) 인형을 분실한 상태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 상태로 죽으면 다음 체크포인트에서 인형을 가진 채로 부활! (다만 체크포인트 간격이 아주 긴 구간도 있으니) 림보나 인사이드 보다는 분량이 길지 않아서 아쉽지만, 가격을 고려하여 그려러니 한다. PS : 언어는 English only, 대사 없고 브금만 있음

  • 뱀인가? 용인가.... 여튼 그거 나올때 좀 힘들었음. 그래도 꽤 괜찮았던겜이었다.

  • 인사이드 같은 게임인데 총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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