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Gameplay
The Enchanted Cave 2 is an RPG/roguelike with a heavy focus on risk vs reward. Strategically choosing your battles, building your character, enchanting your equipment and knowing when to escape the cave are crucial to succeed.
Key Features
- 100 randomly-generated floors of loot, monsters, and minibosses
- Over 300 items, equipment, spells, and crafting ingredients
- Mid-cave shops to buy, sell, and enchant equipment
- Secret areas hidden in the walls
- A thriving town of tourists and eager explorers to talk and trade their equipment
- Sprawling skill tree featuring 3 unique play-styles, or any combination!
- 4 playable characters
- A beautiful soundtrack by Grant Kirkhope
- Museum for the hardcore collectors
- New Game+ mode to infinity
For differences between the premium and lite flash version se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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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이게임 사놓고 해보지 않다가 오늘 하게된 게임 정말 초간단 게임인거 같다. 가격 이정도나 혹은 더싸면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즐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캐릭터가 4개였던거 같은데 용족같은 검은 녀석을 골라서 플레이 중이다. 음악은 계속들으면서도 히어로즈 마이트앤매직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어서 만족스럽다. 뭐랄까... 지하도시에 들어간 느낌?? 아니면 ... 네크로맨서쪽이랄까?? 뭐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아 할게임이 없을때 하면 좋은게임이다. 현재 20층 돌파 후 0층부터 다시 노가다 시작 왜냐하면 물약이 없으면 진행하기가 껄끄러워짐 10층마다 혹은 중간에 운이좋으면 시뻘겋게 불타오르는 용광로를 볼수 있는데 여기에서 본제목처럼 인첸트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1,+2 이런개념은 아닌거 같고... 특성을 덧붙이는 느낌이랄까? (예를들면 방어력4, 크리티컬 확률2% 라던가) 재료를 넣고, 이 재료에 대한 고유 특성을 선택하면 인첸트가 가능하다. 마나 소모가 포함되므로 주의! 마나는 렙업마다 풀로 차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채워지지 않는다면 재료로 방어구나 무기에 넣어서 채우는 방법이 나을것 같다. 결국 이 게임에서 해야할것. 1. 물약 파밍. 이안에서 여러가지 물약도 만들수 있다. Craft 시스템도 존재하기 때문에 원하는 형태의 물약도 만들수 있다. 재료가 있다는 전제하에 예를들면 이번 한턴싸움동안 공격력이 소량 증가라던가 방어가 소량 증가한다던가 등등... 당신이 빠른진행을 원한다고 최고층까지 한번에 달려가면 죽도 밥도 안되니까 왠만한면 물약 파밍하고 올라가자. 다소 지루함이 있을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2. 레벨업. 필자는 이런 게임에서 몹을 한마리도 놓치고 싶지 않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해당 층의몹을 다 잡아야 직성이 풀리고 한마리라도 놓치면 뭔가 100% 정복하지 못한 그런느낌? 그래서 그런지 렙업이 생각보다 빠르게 되는거 같은 느낌이 든다. 조금만 더(?)하면 왠지 모든 어빌리티를 찍을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3. 인첸트. 이 게임 제목대로 게임을 만든 회사가 원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분. 아이템을 인첸트 하면 여러가지 속성이 붙기때문에 고유의 아이템이 완성된다. 상황에 따라서는 같은 무기라도 여러가지 버전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추어서 몹에 따라 사용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나는 귀찮아서 그짓은 못하겠다. 어차피 저층은 그냥 깡무기로 패도 다 죽이니까 4. 언제까지 내려가야할지 모르는 던전 기타 이 게임시 주의할점 1. 포탈을 타고 마을에 복귀한다. 기존에 장착했던 무기와 방어구, 그리고 물약 재료들 모두가 사라집니다. (일반템에 한정)일반템이 아닌경우 계속해서 장착하고 다닐수 있으므로 안심하고 게임에 임하시길. 2. 죽어본적은 없지만 왠지 죽으면 다떨굴거 같아서 왠만하면 죽기전에 포탈타고 마을에 오자 3.전투는 내가 죽던 몹이죽던 둘중에 하나가 죽을때까지 다이다이 하기때문에 쎈몹이나 한번도 못잡아본 적은 때리지 말자 4. 마을안에는 상점이 없다. 너무 아쉽다. 골드를 벌면 쓸곳이 처음 입장하는 0층이라던가 추후에 10층마다한번씩나오는 NPC가 전부다. 5. 가끔 마을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가지고있거나 했을시에 마을사람에게 팔수도 있고 어떤 마을사람에게는 아이템을 살수도 있다. 6. 이 게임만 하게되면 다소 지루할 수 있으니 조금씩만 하자 . 그래픽 : 내가 좋아하는 도트10점 컨텐츠 : 던전만 내려가고 아이템만 강화하는 시스템 이대로면 지루하다 4점 사운드 : 나는 만족한다. 히어로즈 마이트앤매직 같은 사운드 좋다 10점 조작감 : 대각선 이동이 안된다. 하물며, 벽에 부딫치더라도 이동버튼을 누르면 최소한 아래정도는 내려가게 만들어야 되지 않은가? 벽에 부딫치면 그걸로 끝 내가 아래버튼을 눌러줘야 그제서야 이동 3점 밸런스 : 오래하는놈이 장땡 장비좋은놈이 장땡 절실히 느낀다 . 7점 50점중 3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