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iper Elite

As World War II draws to a close, the first covert battles of the Cold War begin. Caught in the life and death struggle between Soviets and Germans in war-torn Berlin, you control the fate of a lone American OSS Sn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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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s World War II draws to a close, the first covert battles of the Cold War begin. Caught in the life and death struggle between Soviets and Germans in war-torn Berlin, you control the fate of a lone American OSS Sniper. Disguised as a German and working deep behind enemy lines you must stop Stalin's forces from gaining control of Germany's nuclear secrets. Prepare to alter the course of history.


Authentic World War II sniper simulation featuring realistic weapons, bullet ballistics and sniping skills

  • Massive single player game with 28 heart-pounding missions
  • Intense 8-player LAN sniper battles including Deathmatch, Team Deathmatch and Assassination game modes
  • 3rd person view for close quarter action and movement - 1st view person for sniping
  • Options to take account of gravity, wind, posture, heart-rate and breathing to execute the perfect shot
  • Multi-angle 'Bullet Cam' for kill confirmation
  • Non linear game play provides unique action each time a mission is playe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0+

예측 매출

31,8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rebellion.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TAMACON GAMES Sniper Elite 4 (스나이퍼 엘리트 4) 플레이 및 공략 #1~5

    플레이 영상에 공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즐겁게 시청하시고,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스나이퍼 엘리트 4 【Sniper Elite 4】 - 『TAMACON』 https://youtu.be/GsBKcQqT-zY #2...

  • 하덴의 게임 공략 블로그 [스나이퍼엘리트]Sniper Elite 미션8-1/미션26 공략...

    [스나이퍼엘리트]Sniper Elite 미션8-1/미션26 공략 - Escape from Berlin: Journey to Tempelhof 미션20에 버금하는 짜증나는 미션 중에 하나입니다.(아군이 미쳤냐고 하는 이유를 아시게 됩니다.) 계속 쳐들어 오는...

  • v^(-ㅅ-)^v 노기의 방 ~~ 유적을 공략하는 스나이퍼 엘리트3(Sniper Elite 3)...

    Rebelion 개발 스나이퍼 스텔스 TPS 스나이퍼 엘리트3(Sniper Elite 3). 유적을 3가지 방법으로 공략하는 인터랙티브 트레일러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Sniper Elite 3 - Siwa Interactive Walkthrough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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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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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50)

총 리뷰 수: 50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23 전체 평가 : Mixed
  • 게임 속 주인공은 인간이 아니라 자동차에 가깝다. 달릴 땐 가속이 필요하고, 달리기를 멈출 땐 제동거리가 있다. 재밌대서 이 악물고 했는데 하 진짜 적응이 안된다.

  • 스나이퍼 엘리트1 은 나온지 좀 된 게임으로... 지금보면 그래픽에 크게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그래픽 이외의 점에서는 수작임은 분명하다. 시리즈의 전통이 되어버린 느린 명중 화면 효과는 시리즈 1편에서부터 벌써 그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그 쾌감에 사로잡혀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새 엔딩을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스토리는 매우 단순한 편이며, OST도 단순.. 하지만 한 발 한 발..유저가 쏠 때마다 쾌감을 느끼기 좋은 연출이 나오므로 구하게 된다면 필히 엔딩을 보도록 하자. 단점이 있다면 XP 호환이라 윈도우 7에서 할 때 로딩 불가 현상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럴땐 클리어 세이브 프로필을 구해다가 먼저 그 프로필로 '로딩'을 하고, 이후 프로필을 바꾸고 자신이 할 세이브 파일을 로딩하면 해결된다.(귀찮다..그렇게 깼다..겨우) 그리고 어려운 난이도... 스나이퍼 엘리트2를 하기 전에 한 번쯤 해볼만한 명작. 시리즈의 뼈대가 된 작품!

  • 너무 오래된게임이라 재미가 없다.진짜 없다. 솔직히 해보라고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니다. 그냥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첫편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자.

  • 한글화만 되있으면 좀더 빠졌을텐데!

  • 게임 자체는 스나이퍼 엘리트 V2, 스나이퍼 엘리트 3 같은 이후작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난이도 조절로 수류탄의 폭발 범위, 심박, 자세에 따른 사격의 정확도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다만 2차대전당시 독일의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FPS인지라 교전범위가 200m 내외로 상당히 짧은 거리인것, 그리고 10년전 게임의 한계인지는 모르겠으나 같은 맵을 매 캠페인마다 재탕하는것처럼 뱅뱅 배회하는것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종종 들었던점이 조금 안타깝네요. 스토리 자체는 V2가 이 작을 리부트한 작품이니 그게 그거인지라 별로 신경 안썼습니다만..

  • sniper elite 모드로 플레이 했는데, 미칠듯한 조작감, 사람보다 빠른 반응속도와 내가 보이지 않아도 찾을 수 있는 투시 능력을 갖춘 AI, 어그로를 풀고 싶어도 얼마나 멀리 가야 풀리는지도 알 수 없는 시스템.탱크는 냄새라도 맡는지 내 주변만 뱅뱅 돌고, 스나이핑 포인트에서 대기할 땐 안 나오던 적이 포인트에서 나오자마자 나오는 영리함까지... 하드코어 플레이어가 아니었다면 바로 집어 치워버릴 이 게임을 어떻게든 엔딩까지 봤습니다. 근데 너무 어려워서 재밌음. 빡치면서도 밤새면서 한 게임. 하드코어를 좋아한다면 추천!

  • 세일할 때 구매추천 전설의 첫 작이지만 불편한건 어쩔 수 없다

  • [2020년 마무리 평가 에디션 - SNIPER ELITE] 1. 게임종류 저격 FPS 게임 2. 난이도 초보진입장벽 매우 낮음. 게임 설명 잘되있음(설정 안건드리면..) 3. 게임 스타일 잠입액션 FPS 게임의 시초. 일반 FPS로 봐도 무방하지만, 떄려부수기보다 잠입 액션이라고 보면 됨. 4. 장점 게임 출시 시절을 고려하면 꽤나 정교한 물리엔진. 각종 트리거의 세밀화. 현 시점에서 비슷한 퀄리티의 게임에 비하면 저렴함. 5. 단점 스나이퍼엘리트 시리즈의 스팀판 단점은 한글화를 직접 해야함. 한글화는 인터넷 검색 시 '스나이퍼엘리트 (몇) 한글패치'로 하면 됨. 게임 출시가 꽤 오래된 편이라 후속작들과 비교하면 매우 밋밋함.

  • 상당히 오래된 게임이라 그래픽은 논외로 두고 평가해보겠다. 일단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스나이퍼엘리트 특유의 슬로우 모션으로 재미는 어느정도 느낄 수 있다. 다만, 출시된지 꽤 되서 그런지 조작감이 굉장히 구리다. 발에 스케이트를 붙인 것 마냥 뛰어다니면 미끄러진다. 그리고 적 ai를 어떻게 해둔건지 존버를 오지게 한다. 이동하다가 존버하는 적한테 죽는게 한 두번이 아닌듯. 게다가 뭔 에임핵인것 마냥 멀리서 기관단총으로 연사하는데 다 맞는다. 게임에서 저격소총들고 있는 얘들보다 기관단총 들고있는 얘들이 더 명중률이 좋다. 뒷 시리즈를 재밋게 플레이 하기위해 워밍업하는 단계로 생각하고 플레이해야할듯 싶다. 만약 출시 당시에 게임을 사서 해봤더라면 추천을 했겠지만 지금 하는건 딱히 추천하지 않는다. 2가 리마스터 됬으니 그냥 2부터 즐기는걸 추천한다. p.s 에펨포에 한글패치 자료가 있는데 패치를 하고나서 인게임의 튜토리얼 기능을 꺼야지 정상 플레이가 가능하다. 튜토리얼 번역이 안된게 있는건지 특정 튜토리얼 문장이 뜨면 그냥 튕겨버린다.

  • 재밌다는 분들도 많은데 저한테는 좀 오바였던 것 같네요. 저로서는 연륜이 상당히 많이 쌓인 뒤에나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스나이퍼 엘리트 1이라... 조금 해봤는데 그래픽만 딸리고 다 똑같음 ㅇㅇ 한마디로 꿀잼 그런데 한패가 없어서 약간 불편

  • 1280 720이 가장 높은 해상도임.해상도가 안맞아서 마우스가 날라다님

  • 15년전에 나온 게임이라 그래픽이 조금 예전 느낌 나고 초기에 조작이 다소 조금 불편하지만 굉장히 훌륭한 작품이고, 스나이퍼 게임이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잠입미션이라던지 위치를 잘 잡아서 저격 무쌍을 찍기도 하고 다양하고 많은 미션을 통해 스나이퍼 재미를 알아가는데 좋은 작품입니다 스나이퍼 엘리트 난이도로 하면 탄도학이 적용이 되어서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수류탄 던지는 것이 타 게임과 조금 다른데 우선 i 키로 수류탄 아이템을 선택하거나 5번6번 번호키로 수류탄을 선택한 다음 마우스 왼쪽버튼을 꾹 눌러서 포물선이 나오면 그 상태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수류탄이 날아갑니다 시한폭탄이나 TNT 부비트랩 같은 경우는 i키를 눌러 수류탄을 고른 후 x키를 눌러서 수류탄을 선택하고 X키를 꾹 다시 누르면 폭탄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수류탄 사용법과 아이템 사용법이 많이 어렵고 첫 미션이 만만치가 않아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나 첫 미션을 잘 수행하면 그 이후부터는 스나이핑에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 고전게임이라 그런지 존나 불친절함 tps가 아니라 그냥 길찾기게임이여 씨발

  • 나쁘지 않게 진행하다가 게임이 튕김...

  •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를 포함한 여타 FPS게임들의 조상님...까지는 아니고 증조부님 정도 되는 게임. 45분 정도로(대략 2스테이지 중반) 살짝 찍어 먹어봤으니 평가의 신뢰도가 낮지만 더 해본다 한들 그대로 비추천을 주고 싶다. 이 게임을 하며 느꼈던건 고전 FPS 게임의 경험이 많지 않은 나로서 어릴적 나의 첫 FPS 입문 게임인 메달 오브 아너 : 퍼시픽 어썰트와 비교하게 되었는데, 이 게임이 훨씬 더 더 더 못했다. 심지어 1년 늦게 나온건데! 아마도 두 게임 간의 투자 비용이 크게 차이가 나서 그랬나 싶다. 메디킷과 붕대, 다이너마이트 등 퀵넘버 설정이 안되어있어 급한 상황에도 몇 단계에 걸쳐 찾아 써야하는 아이템들의 이용 방법부터(록맨에서 E캔을 찾아 쓰는 그 느낌과 비슷) 다른 무기를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우클릭으로 스나이핑이 가능한 주인공의 기괴한 멀티 태스킹 능력, 정해진 트리거가 반드시 작동해야만 넘어가는 캠페인 구조, 지형지물 버그, 고전게임 특유의 미끄러지는 듯한 반응속도들은 맛있게 익은 만두속처럼 잘 어우러져 플레이어의 눈과 손을 괴롭힌다.이럴 때보면 몇몇 고전 게임들은 마치 서재에 꽂힌 역사서들처럼 라이브러리에 장식할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i][spoiler]뭐? 그럼에도 옛날 게임치고 버틸만 하다고? 겨우 그 정도로 불편함을 표현한다고? 축하합니다. 스나이퍼 엘리트 1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spoiler][/i]

  • Errrrrrr... there are so many better FPS games out there and i guess this one lacks in competitiveness..

  • 겜 재미도 별로 없는데, 그것보다 너무 튕겨서 제대로 진행이 안되네요.

  • 조준 사격 끝, 너무 단조로운 게임

  •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 하나도 없엌ㅋㅋㅋ

  • 어렵고 불친절한데 접고 싶지는 않음.

  • 어렸을 적, 데모 플레이로 스나이퍼 게임에 입문하게 해준 게임. 지금 나오는 게임들에 비해선 수준이 많이 떨어지지만, 그 당시에는 최고의 게임. 총알 시점은 여전히 나를 벅차오르게 만든다.

  • 오래된 게임이라서 어느정도는 각오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더하네요. 일단 조작감 정말 구립니다. 예를 들어 왼쪽으로 살짝 움직이려고하면 옆으로 한참 더 가는 식입니다. 무슨 우주에서 관성 동작하는 느낌이네요. 정확한 동작이 안되다보니 조작감이 너무 안좋습니다. 화면은 뿌옇게되어 있어 정확한 식별이 힘듭니다. 노비스 모드로 플레이시 커의 몇 초당 한번씩 설명창이 뜨는데 정상 플레이가 안될정도입니다. 초보 모드로 시작시 발생되는 문제죠. 그 외에 맵을 봐도 명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컷신은 생략이 안됩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도무지 사람이 할 만한 게임이 아닌것 같습니다. 비추합니다.

  • 조작감 개병신게임 씨발

  • 최적화 문제는 있지만 괜찮았던, 시리즈의 시작

  • 다 괜찮은데 계속 튕겨서 못해먹겠음 Tlqkf

  • 이걸 리뷰를 안남겼네. 2 리뷰 남기고 오는 길입니다. 일단 엔딩 봤구연 ㅖ. 솔직히 매 순간 재밌냐? 라고 하면 그건 아님 ㅋㅋㅋㅋㅋ 억까 구간 개많고 좀 그렇긴 한데 진짜 2해보고 이거 생각하니 개삽 선녀였음. 일단 당시 나왔다곤 믿기지 않을 수많은 도전이라 해야할까 시스템들이 보임. 걷기 속도 조절이라던가 다양한 작전을 깨는 방식 등. 개갓겜이냐? 라고 한다면 그건 아니지만 그냥 잘만든 작품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음. 난 추천함 개인적으로. 2보단 5000만배 재밌음. ㄹㅇ.

  • 옛 그래픽, 불편한 조작감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고전명작이라니 함 클리어 해보자 하는 맘으로 하는데, 1챕터 진행중 계속 팅겨서 할수가 없음.. 게임난이도는.. 헬임. 보통 저격류 게임할때 최고난이도 설정하는 편인데, 말도 안되는 초능력의 ai 향연으로 스트레스받음. 옛날 게임인 만큼 난이도 걍 낮춰서 하는걸 추천.. 그러나 애초에 하지않는걸 추천..

  • 옛날 게임이라 추천 안함 최신작 사셈

  • good

  • 재미있게 했습니다. 윈도우 10에서는 v 싱크 옵션이 자동으로 풀리는 버그가 있어서 dgVoodoo2로 강제 v 싱크 걸어줘야 주인공 움직임이 부드럽고 정상적으로 움직입니다. 이걸 마지막 스테이지 2~3개 남겨두고 알았네요 어쩐지 그래픽카드가 비정상적으로 풀로 돌아가고 있고 주인공 이동 조작감이 무슨 자동차를 조작하는것 같더라니... 자세한것은 이곳을 참고해주세요. https://www.pcgamingwiki.com/wiki/Sniper_Elite#Vsync_.28Enabled_by_default.29_not_working_on_Windows_10

  • 나름 수월하고 재밌다. 독일군복 입고 독일군잡고 소련군 잡고

  • 고전 게임의 맛은 이런 맛인거 같다 스스로 많은것을 터득하고 깨나가는 과정이 의미가 있다 이 게임 최고 난이도로 해보면 욕이 절로 나온다 AI들의 에임이 플레이어보다 월등히 뛰어나고 소리도 잘 듣는다 기어다니지 않으면 무조건 발각된다 숙인 자세에서도 걷는 속도 느리게 하지 않으면 무조건 발각된다 발각된 순간 1대1도 제대로 이기지 못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만큼은 최고 난이도로 하는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해야 진정한 잠입 저격수란 무엇인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위치에서 정확하게 저격을 해야한다는 기본에 총알 한발 빗나가면 어떻게 되는지를 아주 잘 보여주는 게임이 된다 기관총 하나 들고 다 쓸어버리는 건 영화다 실상은 1대1도 힘든 것이다 잠입을 할때에도 사운드 플레이가 필수적이고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맵 정보를 대략적으로만 주기 때문에 실제 판단은 본인이 직접 가서 보고 판단해야한다 총알이 빗나갔을때 어떻게 대처할지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서 루트를 어떻게 짜야 효율적인지 잠입을 할때 어느 경로로 어떤 적부터 처리할 것인지 모든 것이 다 본인의 판단에 달려있다 도와주는 어시스트가 없다 엄청나게 하드코어한 게임이다 하지만 어시스트가 없다는것은 그만큼 짜여진 틀 안에서는 자유도가 상당하다는 얘기가 된다 진짜로 내가 임무 수행중이라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제대로 체험해보고 싶으면 최고 난이도로 게임을 해보자 개인적으로는 저격게임중 최고다 나중에 적응되면 세이브하지 말고 깨보는것도 추천한다 완전 다른 게임이 된다

  • 버그 땜에 진행 불가

  • 올클리어 완료. 최근 스나이퍼 엘리트 게임을 알게 되었고, 즐기기 위해서는 원작부터 다 깨야한다는 신념 하에... 1을 깔고 플레이를 시작함. 와 .... 조작감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음. 물리엔진은 어떻게 된게 뛰다가 손 떼면 백미터는 더 달리고 있고, 뜬금없이 i버튼과 x버튼을 눌러 장비교체, 사용을 해야한다는건 정말 신세계였다. 이동이 특히나 답답했는데, 툭하면 어디에 걸리고 급발진 하기 일쑤. 적응하느라 시나리오 1이 제일 어려웠다. 아 물론 난이도는 엘리트스나이퍼였음. 적은 기가막히게도 내 위치를 미리 알고 대기까고있고, 혹여나 둘 이상을 상대하게 되면, 죽어라 내가 대기 치면 안나오고 반대쪽 애가 튀어나와서 날 죽인다. '아 쟤가 먼저 나오고 그 다음 얘가 나오는거구나' 를 깨닫고 반대쪽을 쪼으자, 이번엔 원래 나오지 않았던 애가 나와서 날 쏴 죽인다. '랜덤인가?' 를 깨닫고 둘 다 동시에 바라보자,, 안나온다. 그냥 인공지능 자체가 그런거였다. 내가 쪼으면, 기가막히게도 장시간 대기를 까다가 한참이 지난 후에야 마지못해 기어나온다. 뛰면 소리가 날거라는 확신은 있었는데, 걸어도 소리가 난다. 물론 소리가 작은지, 좀더 지근거리에서 반응하긴 한다. 걷는 소리에 적이 다가오는데, 이는 경보를 울리면 안되는 미션에서는 참 답답하게 작용한다. 마주치자마자 잡아도, 눈 마주치는 순간 경보가 울리도록 설계가 되어있나보다. 결국, 기어다녀야 된다는거다.. 아니면 뛰거나 걸어서 적을 유인한 후 잡아내거나.. 쉽지는 않다. 전 미션을 마무리 한 입장에서 팁을 남겨보자면. 1. 한글판 패치를 받자. - 애지간히 해석이 안되는 용어들이 줄줄이 등장을 하는 바람에, 도저히 미션이 이해가 안돼서 플레이하던 도중에 웹에서 한글패치를 찾아 적용했다. 어찌된 일인지 나는, 한글패치를 적용하면 시나리오1에서 tnt를 들면 팅기는 버그가 있었는데, 때문에 tnt는 줍지않고 플레이 했었다. 이후엔 그런 일은 없었음. 여러분들은 모쪼록 제대로된 패치를 찾아내기를. 2. 저장, 불러오기 신공을 사용하라.. - 절대로, 절대로 초심자는 불러오기 없이 최고난이도로 클리어할 수 없다. 내가 적을 쓸고 온 지점에서 적이 리스폰되어 내 뒷통수를 노리기도 하고, 말도 안되는 사격 실력으로 초장거리에서도 끔살을 해내는 적들이다. 점수가 깎인다는 경고를 무시하고, 저장 불러오기를 활용하자. 3. 돌맹이를 활용하자. - 어지간한 건물 내부 미션은 돌맹이로 적들을 죄다 유인한 후 피스톨로 조용한 죽음을 선사해주는 것이 좋다. 이 때 만큼은 인공지능이 똥인지, 돌을 던지면 전부다 돌만 쳐다보고 있고. 피스톨로 바로 옆 동료가 죽어도 인지하지 못한다. 4. 이름은 스나이퍼 엘리트지만, 무쌍 또는 잠입이 더 효율적이다. - 초장거리 저격 미션은 몇 없다. 돌맹이와 피스톨을 이용한 잠입 플레이나 내 위치가 들키든 말든 돌격소총, 저격소총으로 죄다 족치는 플레이를 때로는 요한다. 잠입 시에는 시체를 잘 숨겨야 하는 등 코만도스나 섀도우택틱스와 비슷한 요소도 있다. 물론, 초장거리 저격 미션이 제일 재미있긴 했다.. 폭음에 맞춰 저격을 해 총격음을 감추는데 성공하면..크으 쾌감. 5. 저격소총 들고도니지 마라 - 피스톨이나 돌격 소총을 들고다니자. 뜬금 등장하는 적들과 전투할 때에 용이하고, 급하게 저격이 필요한 상황이라 한들 우클릭 한 번이면 바로 스코프를 쪼을 수 있는 주인공의 능력이 아주 대단하다. 저격소총 들고다니지말자. 6. 특정지역에 자리잡게한 후 누군가를 엄호를 하라는 둥 미션을 주는 경우에는, 부비트랩을 내가 지나온 길에 설치하자. - 뒤늦게 리스폰 된 적이 내 뒷통수 후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물론 난, 조작감 구려서 부비트랩은 쳐다도 안봤다. 7. 설치형 폭탄도 던질 수 있다. - 이를 이용해 연료탱크가 노출되어 있지 않은 전차를 쉽게 잡을 수 있다. 돌맹이 처럼 전차의 동선에 폭탄을 던지고, 저격 소총으로 터트려 적을 무력화 시키자.. 8. 사운드 플레이를 하자 - 처음 게임을 접하면, 사방에서 들려오는 폭음과 총격음에 적이 어디서 나올까 긴장하지만, 사실 이는 더미 이펙트들이다. 실제 적이 나를 사격할 때엔 레이더에 표시가 되니 쫄지말자. 처음엔 더 긴장감이 느껴져 쫄깃한 요소였으나, 뒤에는 이냥저냥 브금 느낌. 추가로, 적이 지근거리에 있으면(1-2층 거리라도) 혼자 시불렁대는게 들린다. 적이 어디있는지 예상할 수 있고, 근처에서 적이 달려올 때에도 소리가 들린다. 사플을 적극 권장한다. 9. 적 스나이퍼는 내 상대가 되지 못한다. - 초장거리에서도 적 스나보다 돌격소총을 든 친구가 더 딜링능력이 좋은건 좀 에바가 아닐까. 그래서 애지간하면 뛰는애들 먼저 잡았다. 엎드려서 총 쏘는 애들 말고.. 10. 초반을 견뎌내자. 뒤가 훨씬 재미있는 게임이다. 10번이 내가 곧 하고싶은 말인데.. 초반에는 사방팔방에서 들려오는 더미 사운드에, 구린 조작감에 적응하기 위해 뇌는 계속 일을 해야하지, 배경이 전장인지라 폐허 건물 등에 숨은 적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예상치 못하게 날 쏴대지, 더미 그래픽도 꽤나 있어서, 나는 분명 은폐를 했음에도 적이 쏘는 총을 맞고 있을 때가 있지, 영어로는 어느정도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 한글패치를 했으나, 발번역이 많아 미션은 이해가 안되지. 이러한 요소들은 곧 피로도로 직결돼서, 한 시나리오의 한 챕터만 클리어하고 게임 종료하기를 수어번이었다. 진짜 너무너무 피곤했다. 오기로 며칠을 그러면서 플레이 하다가, 점점 적응이 되면서 게임의 재미를 찾았달까.. 뒤 시나리오의 미션 완성도가 초반 시나리오보다 훨씬 높고, 뒤로 갈 수록 저격 기회도 많아지고 즐거운 게임이 된다. 부디 이 게임의 재미와 매력을 찾아내.. 즐겁게 즐기는 유저들이 많아지기를.. 그럼 빠염

  • 진정한 하드코어 스나이빠 엘리트 고전 게임 즐겨 하던 분들 강추 합니다

  • 스나이퍼 엘리트2 리마스터가 다음달 중순이어서 하게 되었는데, 게임이 예전 게임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지금 기준으로 봐도 출시 기준에 제가 플레이를 했어도 지적했을 심각한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 게임의 목표대로 움직여야 게임을 깰수있음.(특히 미션9에서 시작하자마자 숨어버리면...) - 적군들이 소머즈인지 걸어가거나 조금만 뛰어도 바로 알아서 진행을 못함 - 한글화를 시키면 일정구간에서 튕겨서 진행을 못함 - 주인공은 온몸에 기름칠을 했는지 달리는 채로 앉거나 엎드리면 슬라이딩을 심하게 하면서 멋대로 움직이며 앞으로 가다가 옆으로 몸을 돌려서 움직이면 이니셜D 관성드리프트를 함. - 잠입이라는 의미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숨어서 공격한다는 의미가 없음. - 은폐의 기준이 무엇인지 이상한 은폐판정 만약 여러분들이 다른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에 익숙해져있거나, 아니면 곧 나올 스나이퍼 엘리트 2 리마스터를 하기 위해 앞서서 이게임을 하게 된다면, 하지 않으시는걸 추천합니다. 게임이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못만들어서 비추천합니다.

  • 오래전 플레이했을때는 분명히 재밌게 했기 때문에 최근에 다시 해보았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재미는 있었습니다. 다만 지금와서 다시 해보니 불편한 조작과 이상한 AI들 때문에 짜증도 한가득. 양심과 추억 때문에 해보았지만 역시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는 V2시리즈부터 즐기는게 좋을듯.

  • 한글패치해주세요...

  • 난 이게 왜이렇게 힘들지?

  • 이 게임할 때마다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이 떠오르는건 나뿐일까... 그거랑 몇몇 스테이지 발암급 난이도 빼고는 해볼만 하지만.. 소장용은 아닌듯..;

  • 서든어택같은.. 그런 스나이퍼를 기대하면 조금 실망하거나.. 힘들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저만해도 너무 긴장되서 깨는 내내 힘들었어요! 그래도 재밌긴 합니다.

  • 스엘1이 진짜 띵겜 2,3보다 1하세요 1 근데 다시 하려니 귀찮아요 창모드는 dxwnd사용하면 가능

  • 지금 시대에 이걸 했다간 암걸릴겁니다.

  • 지금해도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하고 싶지만 사실 최근에 나온 게임들을 하다가 이 게임을 하면 할맛이 날리가 없다. 가끔 옛날게임이 생각날때 켜보는 용도.

  • 이게임은 스나이퍼 엘리트 1이기 때문에 그래픽이 썩었다는건 당연한것이다. 그런데 쉬움모드에서하는데도 너무 어렵다. 그래도 그래픽이 너무않좋은것은 아니고 탄두가 날아가는것이 보여서 재미는 있다. (이 게임을 구매 하실분들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어려워서....)

  • 그 당시 그래픽으로 재미도를 극강화한 게임! 밤에 불 끄고 하면 재미가 2배! 몰컴하면서 스나이핑 할 때, 엄마가 들어오면 재미가 3배!

  • 솔직히 내가 이 게임을 하면서 이 게임은 대체 뭐하는 게임인지 알 수 없었다. 그래픽도 막 좋지 않았고, 그렇다고 막 재미있지도 않았다

  • 저격게임을 좋아한다면 해볼만한 게임

  •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싶을 정도로 조작감과 그래픽이 불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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