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ers of Fear is a first-person psychedelic horror game with a heavy focus on story and exploration. Players take control of a painter whose sole purpose is to finish his Magnum Opus. The player must navigate a constantly changing Victorian-era mansion and ghastly visions of the painter’s psy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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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 원
19,275+
개
404,775,000+
원
짧은 분량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준 인디 호러 게임 참신한 시점 전환 트릭과 점프 스케어를 적절히 배치해서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스토리 몰입력도 뛰어났다 게임의 진행과 함께 밝혀지는 비극적인 스토리와 그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연출이 일품
ㄲㄲ
너무 무서워요
연출용 컷신도 아니면서 유저 의지와 관계없이 시야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구간은 왜 만든 거임? 딱히 무섭지도 않고 갑툭튀 원툴 공포 게임인 척 하는 억지 실험적 연출 게임 처음에나 신선하지 자꾸 똑같은 거 보여줘서 진부함 근본적으로 재미가 없다 그리고 게임 권장 밝기가 너무 어둡다 앞이 보이질 않아서 연출이 보이지 않았던 게 태반임 이 게임에 쓴 내 시간이 3시간 가까이 된다는 게 제일 공포이다
연출은 좋았고 스토리도 텍스트 고봉밥으로 떄운게 아닌 진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유추할수 있다는 점에서 플러스 자칫 잘못하면 (진행이 안돼서) 짜증을 유발할수도 있는카메라 전환 트리거를 이용한 진행을 플레이어한테 막힘이 없도록 잘 풀어낸듯 공포적인 요소는 좀 많이 마이너스 더 무섭게 만들수 있었을텐데 이부분에선 게으른건지 능력이 부족했던건지 치명적인 단점은 무서운게 아니라 오히려 플레이어를 웃겨 버리는 장면이 꽤 많았음, 의도적인 개그 연출인줄 이 게임을 하면서 제일 무서웠던건 커신이나 괴물이 아니라 걷거나 계단 올라갈때마다 심해지는 화면 흔들림 효과때문에 멀미가 나서 플레이어한테 멀미를 유발하는 악의적 카메라무빙이 제일 공포였음 단점이 더 많아 부정적 평가를 주고 싶지만 연출적인 측면에서 신경을 쓴 부분이 많이보여 추천
아 진짜 집에 혼자 있을때 불 꺼놓고 겜하는데 개가 왜 짖는건데 겜 때문에 개무서운데 개까지 짖으니 더 무섭네 아 진짜 이거 왤케 무섭냐 내가 이렇게 공겜을 못 했구나 이거 한번 해보세요 진심 무서움 리뷰에 갑툭튀 없다 해서 했는데 갑자기 땅이 꺼지고 앞에 없던 여자가 튀어나오는데요??????????
이건 공포게임이라기 보다는 공포 테마의 예술 장르로 생각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안무섭다 걷기밖에 없다 퍼즐이 허접하다 이런 평가가 있는데 이런 글들은 미술관 평가에다 "돈내고 들어왔는데 걸어다니는거 밖에 컨텐츠가 없음 이럴거면 집앞 공원 갔지" 이런 평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서운 거 진짜 못하는 사람 기준으로 밑에 갑툭튀 적고 분위기로 공포를 이끌어간다는 후기에 혹해서 구매함 갑툭튀는 음... 진짜 나 같은 사람 입장으로 매일매일 놀라서 목이 아플 지경 근데 적응하면 그냥 걷기 시뮬레이션 같은 기분 스토리도 나름 흥미진진하고 단일 엔딩이 아니라 다른 엔딩도 하고 싶은데 힘들고 무서워서 못하겠음 마지막에 좀 헤맬 수도?? 하 그리고 인형이 왜이리 무서운 지 모르겠어 진짜 인형때문에 그냥 끄고 접을까 생각했음 또 노래는 진짜 좋은듯 사운드트랙을 따로 사고 싶은 생각이
나는 재밋던데? 스토리는 파더가 정말 나쁜 듯 나였으면 그러지 않앗음... 같은 파더 끼리 왜그래! 가족을 좀 챙기렴!
제작사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해본 공포게임 중 최악임 장점이라면 길 찾기가 수월하고 그래픽이 괜찮다 정도인데 단점이 너무 명확함 현대 예술을 하려고 만든건지 맵이 너무 난잡하고 눈에 잘 들어오지를 않음 퍼즐이라는데 퍼즐 요소 진짜 ㅈ도 없음 번호 입력 몇번 하는거 외에는 그냥 움직이기만 함 게임성이 전무함 맵 자체는 이쁘고 느낌이 있는데 한글 자막이 있음에도 스토리가 크게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초반에는 갑툭튀때문에 조금 무섭다가 그냥 쾅쾅 원툴 느낌이라 후반에는 거의 졸면서 했음 공포게임인데 긴장감이 없어요 그나마 좀 마음에 든 연출은 엘리베이터때 불 꺼졌다 켜졌다 하는거 정도? 심지어 시점이 흔들리니까 좀 눈아픈데다가 맵도 몇가지 빼면 다 비슷비슷해서 후반가면 너무 질리는 느낌임 전체적으로 그냥 우리 이렇게 그래픽 디자인 잘 만들어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임 공포게임으로서는 최악; 숨겨진 요소가 꽤 있는거 같은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엔딩 한번 보니까 더이상 할 생각이 안드네요.. 공포의 면역이 없으신 분들이면 꺅꺆거리면서 나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공포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면 비추.. 2100원이어서 걍 했지 21000원에 제돈주고 샀으면 환불했을듯
전혀 무섭지 않음 차라리 안무서우면 추리 요소라도 쌔야되는데 그냥 일자진행 끝..
잘 만들긴 햇는데 내 머리가 안돌아가서 못햇어여
무서운 게임중에서 그나마 덜 무서움
하나도 안무섭고 존나 돌아다니다가 끝남 ㅅㅂ 할인받은건데 돈아까움
잠오는 게임. 블룸 효과도 정말 짜증남
공포물로서는 한물간 연출방식인 점프스케어가 난무하고, 퍼즐의 레벨도 장난 수준입니다. 스토리 자체도 진부한 편이고, 진행 방식도 단순합니다. 그저 선형적으로 문 열고 움직이다가 스토리 관련 아이템을 입수하는 식입니다. 그렇게 아이템이 많은 것도 아니면서 벽장이나 서랍의 문을 일일이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열게 되어 있어 상당히 불편합니다. 또 지나치게 배경이 어둡습니다. 이것을 '한 정신 나간 화가의 정신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그래픽 노블' 정도로 이해한다면, 납득할 수 있으나 이것을 도저히 '공포 게임' 이라고 부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엔딩 분기가 있긴 하지만 플레이할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진행 방식이긴 하지만 10년도 더 된 게임 암네시아가 훨씬 공포게임에 부합한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좀 지루하긴 한데 분위기랑 방 사이를 넘어가는 연출이 너무 좋음
이거는요 제가 능지가 쫌 딸려서 퍼즐처럼 푸는게 좀 어려웟고요 근데 되게 게임이 예쁘고 서사가 좋앗어요 약간 환원 생각도 나고 생각보다 그러~~~~케 까지 ? 무섭지는 않은데 공포 느낌은 충분히 잇슴 아무튼 추천입니다 저는 쫌 어려웟지만.
먼저 가장 아쉬웠던 점은, 심리 공포 게임 특성상,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어 가는 단서와 연출로 플레이어가 몰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한국어 지원이 있다고 명시되어 있음에도, 실제 게임 내 번역이 부족해 스토리에 몰입하기 매우 불편했습니다. 일일이 번역을 찾아보면서 진행하다가 운 좋게 진엔딩을 볼 수 있었지만,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찝찝한 상태로 끝났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리적인 공포감을 조성하는 부분은 정말 훌륭했으며, 맵 디자인과 게임 플레이 과정이 창의적이어서 VR 장비만 있었다면 VR로 플레이 해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러한 부분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치며, 예술병 걸리면 답도 없고 행복한 가족이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한 번 더 느끼고 갑니다.
간만에 정말 재밌는 게임을 했습니다. 2016년 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사일런트 힐 DP에 영감을 받았다고 들었는데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무난했고, 그래픽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았던 점은 연출이 미쳤습니다. 설마? 하는 부분에서 그 설마가 발생하며, 와 이게 뭐지? 싶은 부분에서 이게 뭐지싶은 것들이 일어나는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공포게임답게 적당히 무서운 부분도 있었지만, 저는 이 게임을 예술장르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게임에 나오는 연출과 그림 등 다양한 부분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어렵지 않은 공포게임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추천할 게임입니다. 좋네요. 간만에 재밌는 게임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위기 좋은 워킹시뮬/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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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한데 멀미가 너무 나서 쉬면서 해야하는 게임ㅠ.. 특이한 연출이나 인상적인 장면들 많았음. 근데 진짜 토할 거 같아서 한번에 오래 못함.. 3d 멀미 없으신 분들은 문제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