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ity Cat

Gravity Cat - it's a puzzle-platformer. You play as a cat who has an ability to change the gravity.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Gravity Cat - it's a puzzle-platformer. You play as a cat who has an ability to change the gravity. Turn off the lasers and avoid saws. Go through the levels from the simplest to incredibly difficult.

2 Game Modes:
The first mode - you're able to change the gravity only after touching the surface;
The second mode - you're always able to change the gravity.

▪ 70+ levels
▪ 2 game modes
▪ EASY to learn, HARD to master
▪ Cat!
▪ Will add new levels in updates
▪ Steam Traiding Cards
▪ Achievements
▪ Сontroller support

Trading Cards

Emotico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7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핀란드어, 스웨덴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일본어
http://quietriver.info/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중력 반전 고양이의 모험. 점프와 중력 반전이 가능한 고양이를 조종해 스위치를 작동시켜 빔을 끄고 무사히 출구까지 보내야 하는 게임. 총 50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되있고, 공중에서 중력을 바꿀 수 있는지를 조절할 수 있다. 본인은 굳이 키고 플레이하진 않았는데, 확실히 공중에서 중력 반전을 켜놓고 하는게 게임이 더 편할 것 같긴 하다. 전형적인 피지컬 게임. ......이긴 한데 난이도는 제법 쉬운 편. 동선을 억지로 길게 늘여뜨린 듯한 스테이지가 꽤 보인다. 한 번 죽으면 맨 처음부터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해서, 어렵다기보단 좀 귀찮아진다. 꼭 그게 아니더라도 레벨 디자인이 좋다고는 말해주기 어려운게, 맨 마지막 스테이지가 레벨 디자인이 좀 잘못돼있다. 한 화면에 보이지 않는 장애물을 감으로 돌파해야하는 구간들이 있어 짜증이 제대로 난다. 그래도 고양이가 톱니바퀴에 부딪힌다고 해서 사지가 썰리는 끔찍한 연출이 없다는 점이 좋았고, 조작 확인 화면에서 직접 조작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는 점이 소소하게 마음에 들었다. 특히 조작 화면 기능은 다른 유사 게임들도 좀 본받았으면 싶을 정도. 딱 2200원 값을 하는 게임. 생각보다 난이도도 쉬워서 도전과제 파밍용으로도 훌륭하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764661760

  • 중력을 조종하며 퍼즐을 풀어가는 중력냥이입니다. 단순한 퍼즐 플랫포머에 중력역전 시스템을 넣어 수 십번씩 천장에 붙였다 바닥으로 돌려놓으며 길을 막는 레이저의 스위치를 꺼트리면 됩니다. 중력역전이라 해도 고양이 본체만 되서 결국 힘든건 고양이... 게임 자체가 조금 싼티나고 짧은 것이 흠이긴 하지만 뭐 여느 퍼즐게임이나 마찬가지로 할만합니다. 위 아래를 신경쓰게 되는 점에서 입앤옵 같은 느낌도 나네요. 조금 아쉬운 점을 적자면 고양이의 미세한 컨트롤이 힘듭니다. 발판 끝자락에 냥이를 걸치면 중력역전과 점프 둘 다 불가능하고 그렇기 때문에 끝에 걸쳐지기 전에 조작해야합니다. 다른 문제점은 가끔씩 스페이스가 안먹힙니다. 위에 서술한 미세한 컨트롤과도 곂치는 부분인데 자세히 설명하자면 이동하다 급격한 방향전환과 동시에 스페이스를 누르면 안먹히는 때가 꽤 있습니다. 컨트롤이 잘 안되서 조금 짜증나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킬링타임으로도 충분했고 가격대비 할만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조작감, 키인식 후짐 그런 주제에 미세 컨트롤을 요하는 부분이 있음 창모드 지원 안됨 그냥 플레시게임을 하는게 낫습니다

  •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급격하게 높아집니다. 재밌는데 자꾸 닿아죽으니까 짜증을 납니다 ㅋㅋㅋ

  • 550원이 아까워요

  • 게임은 쉬운데 키입력이 느리고 지루한 감이 있다

  • 자신의 집에 스페이스키가 닳아 없어지도록 연타하고 싶으시면 하셔도 됩니다. 할인할때 사서 1000원쯤 했는데 1000원으로 껌을 사드시는게 건강에 더 좋을 것 같네요

  • 게임에 반응속도는 매우 실망스러웠지만 게임성이 매우 좋았고 난의도가 너무 높다보니 나같은 이런게임 초보들은 쉽게 하지 못할 게임같지만 브금도 좋고 게임 자체도 할때마다 재미가 잇었다

  • 기여어

  • 이게임을 켜는순간 당신의 뇌는 무한히반복되는 bgm에 침식되기 시작한다. 죽거나 중력반전시키거나 점프를 해도 효과음따위 존재하지않는 이게임은 메뉴선택,레버조작음의 딸각소리가 효과음의 전부이다. 플레이를 지속하면할수록 처음느꼇던 큐트함은 어디가고 고양이가 점프할때의 기묘한표정이 뇌리에박혀 첫인상에 괴리감을 느끼게 해주며 후진조작감 속에서 레이저 레버를끄기위해서 고양이를 뺑뺑이돌리고... 이상한 고양이가 자살하는 게임을 하며 BGM의 선율이 이상하게 들려올때쯤... 당신이 아이워너,해피휠스를 본적이있으시다면 고양이가 톱날에 닿는순간 사지가 잘려나가거나 터지는 환각을 보게될것이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