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hise

Nephise is a short and atmospheric puzzle game with narration. It is a relaxing and mysterious experience especially with the help of its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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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Nephise is a short and atmospheric puzzle game with narration. It is a relaxing and mysterious experience especially with the help of its music.

The narrator is an elder one, so it is like she is telling the player a story. While telling the story, she is also giving the player hints about the puzzles.

Rotate the statues in right directions and ring the bell. Something will happen and you will have a path upon you. Wander around the enchanted forest and silver cave and collect red orbs.

PS: The core aspect of this game is the atmosphere. It is recommended for those who mostly seek to experience the moo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57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튀르키예어, 독일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설원의 협소 지역에서 석상 맞추고 오브 10개 찾는 게임. 눈이 수북히 깔린 배경에서, 모아야 할 오브젝트가 있는, 워킹 시뮬레이터 게임이라··· 솔직히 《KHOLAT》에서의 PTSD가 와서 지레 겁먹은 게 사실이다. 그때 온몸으로 겪어 봤으니까. 얼마나 암 걸리는지 아니까. 하.지.만 그건 내 기우였어. 이 게임, 놀랍도록 지형이 좁고 단순하다. 중앙에 언덕이 있는데, 거기 올라서면 아주 돌아다닐 수 있는 반경이 한 눈에 다 보여. 게다가 정상에서 잠들고 있는 믿기지 않을 만큼 거대한 늑대는 신비로우면서 웅장함마저 느껴진다. 근데, 그게 다야. [i]1,100원이라는 정가에, 이 정도 그래픽에, 도전과제 따기도 쉽다?[/i]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내 엄지가 나아갈 방향은 하나밖에 없지.

  • 1시간짜리 워킹 시뮬레이터 걸을 때 마다 흔들려서 멀미나서 점프뛰면서 감 안 한글에 조각상 퍼즐이 난해하긴 한데 가이드 있으니 상관없음 easy achievement

  • 2번째 동상 찾다가 모니터 부술뻔

  • 잠깐 잠이 든 사이에 꾸게 된 꿈 어릴 적 할머니께서 고전동화를 들려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그 따뜻함 속에서 저도 모르게 곧 잠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꿈을 꾸게 된 기억이 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한 후에 저의 느낌입니다. 그 이유는 나레이션의 역할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1인칭 걷기 시뮬레이션 게임이기 때문에, 멀미를 쉽게 느끼는 저는 조심스럽게 이 게임에 접근했습니다. 다행히 빠르게 시점전환을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길을 헤매고, 업적획득까지 목표로 한다고 가정해도, 2~30분 정도의 여유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bgm은 괜찮은 수준이였고, 나레이션은 정확한 번역은 못하는 제 영어실력이지만, 단어 몇개 정도 이해할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잠자고 있는 늑대는 너무 귀엽습니다. :) [ENG] A dream I had while I was sleeping I remember my grandmother telling me a classic fairy tale when I was young. In that warmth, I will soon fall asleep without realizing it. And I remember having a dream. This is my feeling after playing this game. I think that's why the narration played a big role. Since it's a first-person walking simulation game, I approached this game with caution, as I'm prone to motion sickness. Fortunately, I didn't ask for a quick view point change. Even if it is assumed that you are wandering on the road and aiming to achieve achievements, I think that just 20-30 minutes of free time is sufficient. The bgm was at a decent level, and the narration is my English skill that I can't translate accurately, but I think it's enough to understand a few words. Especially, the sleeping wolf is so cute. :)

  • 2022/07/02 도전과제 100% 달성. ​ * 별도의 한글 패치는 필요 없으나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음. ​ ​ [게임성] ​ 눈 내린 산을 걸어다니며 중간 중간 분포되어있는 조각상 4개를 풀어 종을 치고, 언덕 위에 있는 늑대가 몸을 움직이면 밑에 있는 구덩이로 들어가 큰 동굴로 들어가 정체불명의 이상한 남자를 뚜쉬뚜쉬하고 맥주 드링킹하면 끝나는 게임. 본인이 가이드를 보면서도 길을 조금 잃었는데도 총 플레이타임이 약 40분밖에 나오지않았다. ​ 대신해서 캐릭터가 움직일 때마다 시야가 상당히 많이 움직여서 멀미를 유발할 수 있다. 필자도 약간 멀미를 해서 얼른 게임을 끝내고 싶은 마음이 컸다. ​ [가격] ​ 도전과제 + 게임 올클이 목적이라면 1100원에 합당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 [도전과제]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84308861 ​ 위 링크를 참고하면 금방 클리어가 가능하다. ​ [총평] ​ 도전과제 + 게임 올클의 숫자를 올리고싶다면 강추, 아니라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다.

  • 그냥 워킹 시뮬레이터... 뭐 할 말이 없다 시리즈 이것저것 있는데 이거 하나만 해라

  • 아무것도 안했는데 죽었어...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