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Hospital

Become an ace doctor, an aspiring architect and a successful manager at the same time. Design your very own hospital, tweak every detail or choose one of the prebuilt scenarios and just jump to the doctor’s d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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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리얼병원경영 #세밀한현실구현 #어려운난이도
Become an ace doctor, an aspiring architect and a successful manager at the same time. Design your very own hospital, tweak every detail or choose one of the prebuilt scenarios and just jump to the doctor’s duty.

Contract different insurance companies to gain access to patients with interesting medical conditions, perform examinations, laboratory tests and use various equipment to solve the diagnostic puzzles. Hospitalize your patients, perform surgery and more!


Use a collection of various objects, materials and colors to make it truly yours or save your time and use one of many different prefabs.


From hiring to specializations, from doctors to janitors, make sure everybody is doing a great job and finds satisfaction in their work.


Help your doctors and walk them through the most complicated cases or just follow your favorite patients.

There are a few different modes in Project Hospital:
  • Tutorial levels will guide your through the basics of treating patients and running hospitals.
  • Sandbox mode offers endless hours of content, building anything from small clinics to huge multi-storey hospitals, starting from scratch or in one of pre-built hospitals or clinics in case you want to jump straight into management. Run you own ambulance service and help handle events and emergencies.
  • The campaign will put you in the shoes of a crisis manager trying to save a few hospitals in critical state.
  • 6 challenge levels will test your skills and let you focus on the intricate details of individual specialized departments.



Languages - notes
  • Project Hospital also has a Thai translation, available via a special version of the game, go to Properties -> BETAS -> choose thai-language-support
  • For Asian languages and the Steam Deck, please run the game using Proton (Properties -> Compatibility) to get fonts to display correctl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400+

예측 매출

631,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간체, 네덜란드어, 일본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한국어, 스웨덴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6)

총 리뷰 수: 312 긍정 피드백 수: 270 부정 피드백 수: 4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현실적이고 병원 키우는 재미가 있고 건설하는 재미가 있어요. 저는 소, 중, 대 병원으로 조금식 키워서 현실 대한민국에 있는 빅5 병원인 "세브란스병원(본원)"을 모델링해서 만들었습니다. 대략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렸어요 허허.. 제가 실제로 세브란스병원 환자이기도 하고 외래도 다녀서 세브란스병원도 외래갈때마다 층마다 다 확인하면서 건설하여 현실과 매우 비슷한 외부 모델 및 내부 모델을 구사하였습니더~~ 다른 유저분들도 저 처럼 플레이해보세유!

  • 경영시뮬좀 좋아한다 싶으신분들은 구매해도 좋다고 생각 실무자가 아닌(나같은)사람이 처음 접했을때 병원에서 느끼던 사소한 불편함들이 당연히 거쳐야 할 중요한 수순이란 것을 깨달을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본다 브금은 자체브금이 생각보다 훌륭하다곤 못해서 메디컬드라마 브금 모아놓은거나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20선 이런거 틀어놓고 하면 좋다. 접수와 진찰 그리고 치료 필요하다면 수술까지, 이 과정이 유기적으로 돌아가기 위해 계속 애를 쓰지만 매번 뭔가 동선의 아쉬움이 남는 느낌을 주며 큰병원이 필요한 이유와 작은병원이 필요한 이유를 작게나마 이해 할수있었다 '의학' 과 '경영' 병원 시뮬레이션으로 잘 버무린듯 개인적으로 타사게임이지만 112/911 Operator랑 콜라보해서 멀티로 서로 사건접수받고 환자받고 하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 손목이 저리시면 28가지 검사를, 발목이 아프면 45가지 검사를, 가벼운두통은 39가지 검사를 해봅시다

  • DLC 좀 더 내줘요 돈 낼테니까 제발

  • 다나 존슨씨.. 무면허 의사라 미안합니다..

  • 어릴적 마인크래프트에 흙집만 짓던 나는 커서 직사각형 모양의 병원밖에 짓지 못하는 사람이 됐다

  • 좀 더 좋은 효율을 위해서 계속 새로 만들다가 지쳐서 끄는 게임

  • 실제 병원에서의 프로세스를 사실적으로 반영한 게임 조작이 다소 어려우나 종합병원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추천할만함

  • 직원 고용하고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아는데 3시간이 넘게 걸였다.... 튜토리얼도 불친절하고 뭘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걍 돈 버린 듯....

  • 재미있음. 이런류의 경영게임이 그렇듯이 시간은 훗가고 가끔 현타도 옴. 그런데 잼남. 병원이 이렇게 돌아가나 싶기도 하고.

  • 다 좋은데 후반에 렉이 좀 심함;

  • 아..노잼...이라고 말하며 12시간을 했다

  • 평좋아서 기대했는데 솔직히 지루함.. 게임 디테일을 따지면 투포인트호스피탈의 상위호환느낌인데 둘다 지루함.. 그리고 ui나 게임진행이 직관적인편이 절대 아님.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느껴야할지 감을 못잡겠음

  • 이새끼들 농땡이부리다 코드블루환자인데 검사안하고 의식 잃으니까 헐래벌떡 달려와서 검사하고 치료까지 바로 처하네 tlqkf 그리고 복잡하든 뭐하든 검사는 처하고 이환자못보겠어요 해야지 검사도 안하고 어려워 ㅇㅈㄹ하고 나한테 넘기면 tlqkf 바빠 죽겠는데어쩌라고

  • 게임 자체는 일반적인 타이쿤 게임보다는 조금 복잡한 편. 그렇다고 완전히 못 할정도의 난이도는 아니다. 다만 한글부분의 번역이 좀 매끄럽지 않은 탓에 초반 게임에 대한 이해도 부분이 조금 어렵다.

  • 뭔가 복잡하고 깊은듯 보이지만 한없이 얕고 재밌는 시뮬레이션 나름 디테일하고 세분화된 의료분업을 기반으로 한 의학 시뮬로서는 독보적인 지위에 있다 의사모드로 환자들을 진찰하다 보면 의사 흉내정도는 낼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 모드를 깔면 생식기 관련 질병도 나오는 등 즐길 거리는 많다

  • 막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게임은 아니지만... 그냥 재밌다.................................................................

  • 건설 빡셀것 같아서 망설였는데, 이미 프리셋으로 만들어진 방을 간단히 설치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게임 플레이도 아주 만족하고요. 꿀잼입니다. 참고로 내과만 플레이 했는데도 플탐이 30시간 정도 나오네요.

  • 그냥 꿀잼.. 단점이 있다면 인터페이스랑 조작감이 조금 불편한 정도? 단축키 설정이 있으면 더 편하게 게임할수 있을 듯 시뮬레이션 좋아하면 무난하게 추천 가능

  • 현실적인 병원 시뮬레이터. 사실상 이 장르에서는 대체품이 없어서 이 게임을 살수밖에 없음. 단점 1. 한정된 시야 2. 멍청한 Ai 3. Ai 연산때문에 후반부에는 거의 게임 진행이 힘들정도로 렉이 심함 그래도 대체품이 없고 재미는 있음

  •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 헷갈리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음

  • 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동선을 잘 짜는 것. 진료나 처치를 할 때 무슨 도구를 쓰는지 알면 동선 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이부분이 조금은 불친절한 듯 아무리 응급환자라도 의료진들은 짜여진 코드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만 절박해진다. 위험한 증상을 모두 밝혀서 생사를 오가는 환자가 없게하는 게 중요하다. DLC좀 더 내 줘.

  • 이게 왜 재밌지? 라고 하며 결국 26시간이 되어버렸다... 손에 익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게임 하면서 느꼈던 점. 1. 무좀 제발 좀 그만 쳐 와라 이젠 짜증부터 나기 시작함. 그만 오라고!!!!!!!!!!! 2. 왜 자기 증상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 증상 1개- 발열 이래놓고 숨겨진 증상 2개 ㅇㅈㄹ 검사 백날 시켜봐야 돈만 나가고 환자도 못 봄 예상 진단도 다 8% 이러길래 열받아서 이제 오자마자 돌려보냄 3. 입원해서 증상 나아졌으면 퇴원좀 해. 꽁냥거리고 있지말고!!!!!!!! 병상없다!!!!! 4. 수술 잡혔으면 의국에서 컴터하던가 카페에서 티비 보지말고 수술 좀 해라;

  • 이 게임하고서 대학 병원과 2차 병원 둘러보니 의료와 의학이 어떻게 다르며, 한국 대학 병원의 의료가 얼마나 단순하고 낙후되어 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진단 재미있네요.

  • 아기자기하면서도 스케일이 생각보다 큼 직원이 많아지면 렉이 걸림 신경쓸게 너무 많은데 재밌음

  • 의학관련 용어가 너무 많이 나오는데 튜토리얼도 그닥 친절하지 못함 하다못해 시나리오라도 많으면 맞아가면서 배울텐데 그냥 없는 수준이라 너무 입문하기 힘든듯... 게다가 경영 시뮬레이터인데 타이쿤류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조작도 너무 불편함 기본적인 마우스커서 회전도 안되서 오브젝트 배치하기 귀찮아서 더 하기 싫어지더라

  • 튜토리얼2에서, 직원을 고용 후 직원창을 클릭하여 명령을 기다리라는데 아무것도 안됨. 의사놈은 쳐놀기나 하는데 환자는 안옴. 뭐 어쩌라는거냐 ㅅㅂ 개같은 게임

  • 하다보면 뭔가 재밌음. 일단 병원 건설이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아서 마음에 듦

  • 그냥 그래요.. 그냥 무료나 90퍼 이상 존버하다가 사세요. 약간 지루해요. [[ 가격 ]] 무료추천 [[ 그래픽 ]] 괜찮음 [[ 사운드 ]] 괜찮음 [[ 인터페이스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사양 ]] 고사양 컴퓨터 [[ 한글화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DLC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난이도 ]] 적응되면 할 만함 [[ 스토리 ]] 평범 [[ 레벨 디자인 ]] ■ 레벨이 없음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몰입도 ]] 적당함 [[ 중독성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필요 없음 [[ 게임성 ]] 지루함

  • 과몰입러라면 당장 구매합니다^^ 그레이아나토미 시청하면서 플레이하면 더욱 생생한 게임 경험을 얻을 수 있답니다.

  • 깊은거 같으면서 얕은 게임.. 추천하기는 애매하지만 55시간이나 했네

  • 취향만 맞으면 재밌습니다 보는맛도 있구요

  • 복잡한척하는게임 잘 굴리면 잘 굴러감

  • 디테일은 ㄹㅇ 경이로운 수준

  • 할만해여 지금 할인하니까 사기 적당한것 같아요

  • AI가 좀 바보같긴하지만 재밌어요

  • 머리가 아플정도로 복잡하다

  • NOT BAD THAT'S ALL.

  • 존잼 게임

  • AI가 너무 멍청함

  • 재밌어요

  • 시간이많이필요할듯

  • 재밌ㅇ다

  • aaz

  • 나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나보다 더 많이한 사람이 있네..ㅋㅋ

  • 병원이 영업을 안해서 직접 짓기로 했습니다

  • 디엘씨더내놔

  • 여기저기 버그가 산재해서 사람 열 받게 만드는데도 사실상 독과점이나 다름없어서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 구수한 똥맛이 일품인 똥겜 버그가 의외로 좀 자주 튀어나오니 그런거 못 버티는 사람은 그냥 사지 마라 게임 플레이를 못 할 정도는 아니지만 플레이에 지장은 줄 수 있다.

  • 전쟁터보다 내 병원에서 죽어나가는 사람이 더 많을듯 RIP

  • 꽤 재밌는 게임. 의학에 관심이 있거나 경영시뮬레이터를 좋아한다면 추천함. 근데 좀 어려울수 있음.

  • 본업퇴근하고 병원으로 또 일하러 가는 기분 느끼게 해주는 게임 무표정+딸깍질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되는 게임 건설, 특히 기자재, 아이템 파트는 디테일이 보면 볼 수록 잘 만든 게임 (그 코딱지만한게 방에 있냐 없냐에 따라 진단/치료 되고 안되고 차이 있음) ai는 초진에서는 좀 멍청한데 최종 진단 내려주고 후속진단+치료는 굿 연관 증상 다 밝히고 다 치료해서 환자 흰색 만들어서 보내는 게 꿀맛 타이쿤 한땀한땀 동선설계나 디자인하는 변태같은 게이머들은 꼭 해봐야 한다

  •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는 게임. 실제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의 말에 따르면 너무 실감나서 플레이하기 싫다는 의견까지 나왔다. 병원장이 되어서 병원을 운영하는게 이렇게 힘들수가. 아직 제대로된 운영은 안해봤고 초반에 잠깐 했지만 힘들어서 쉼. 깔짝대기엔 좋은 게임인듯 가끔씩 들어와서 플레이하고 갈거같음. 나에게 있어선 문명이랑 비슷한 게임이다. 뭐하는진 모르겠는데 시간이 잘간다.

  • 아이 싯팔 돈이 안벌리잖아!!!! 환자를 만들어서 대려와

  • GOOD

  • 적당한 현실성을 갖춰서 재미있다. 대형병원의 각 과별로 어떤 질환을 다루고 어떤 수술을 하는지 알 수 있음.

  • 고증도 게임성을 최대한 지키는 선에서 잘 해냈고, 병원 관리자로써 되게 보람참을 잘 느끼게 해주는 겜

  • 진료 부터 치료까지 내가 모든걸 할 수 있습니다. 또 병원을 내 마음대로 꾸밀수 있으며 의사를 키울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게임과 비슷한 게임을 아직 해보지 못했지만 취향에 맞다면 질리지 안고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단점으로는 병원 규모를 중간급 이상으로 만들려고 해도 처음부터 구역지정(병원 내부는 구역을 모두 정해줘야합니다.)을 잘해야합니다. 실제로 300시간 넘게 플레이하면서 대형급 병원 2개를 만들어봤는데 절반 이상이 구역지정하느라 시간을 다썻습니다. 다만 이건 본인이 증축과정에서 철거 후 재설치과정이 귀찮다보니 조금 강박적으로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초보자 처음부터 구역을 확실히 다 정하고 플레이 하신다면 조금 힘드실수 있으실것입니다. A.I문제도 조금 심각합니다. 게임 초창기보다는 많이 발전했다고 하나 아직 npc들이 동선을 이동할때 무조건 최단거리 동선만 이용하다보니 1층 왼쪽에서 화장실을 가기위해 1층 오른쪽에 있는 화장실과 6층 왼쪽에 화장실이 있다면 무조건 6층으로 가게되어있습니다. 한마디로 x,y축만이 아닌 z축까지 모두 고려한다는 의미입니다. npc들은 욕구라는게 존재하는데 이게 문제가 심장이 터져나가거나 뇌가 괴사해서 급한 수술이 있더라도 욕구 해소가 가장 우선순위이다보니 가끔 답답할때가 있습니다. 또 게임사의 업데이트가 멈추어서 더 이상 발전이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맨 처음에 본편만 구매하신 후 튜토리얼을 거쳐서 캠페인1까지 해보신후 재미없다면 2시간 되기전에 환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너무 단점만 나열되어있는데 반대급으로 저는 적은 단점말고는 전부 만족하고있습니다. 병원 시뮬레이터 게임을 찾거나 고민하신다면 추천드리겠습니다.

  • 게임 UI가 복잡하고 운영방식도 복잡함 샌드박스 모드로 하면 내가 하나하나 건설하고 꾸미면서 진행 가능하나 시간소요 미침 그 외에 캠페인으로 기본모드만 진행할 수 있음 이미 전부 건설되어 있어서 운영만 하면 됨 근데 환자가 안 옴.. 이유를 못 찾겠음 내가 못하는 거겠지만 결국 환불엔딩 DLC도 기본모드에 해당 구성이 덧씌워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챕터를 열어 새롭게 시작하는 것 어떤 것에 재미를 느껴야 할지 모르겠다...

  •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게임 많이 만들어주세요!!

  • 하다보면 대충 감만 잡히는 게임. 정말 감만 잡힘

  •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게 단점이에요. 다만, 소품이 더 다양해지면 좋겠어요.

  • 병원 짓는 일이 왜 재밌는지는 모른다

  • 죽기 직전의 환자가 병원에 와서 죽었다면 제 잘못이 아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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