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밍 시뮬레이터 19, 200만장 이상 판매



1075079_screenhi_1920x1080_en_US_05.jpg

출처: PC Gamer

 

포커스 홈 인터랙티브는 자사가 유통한 게임이 잘 팔리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엇갈린 평가를 받은 돈노드의 뱀파이어는 100만장 이상 팔렸으며 스위치로도 출시 예정입니다.

인서전스: 샌드스톰 역시 출시 몇 주만에 50만장을 팔았습니다.

최근 출시한 월드 워 Z, 플레이 테일:이노센스 역시 시장의 반응이 좋았죠.

 

가장 놀라운 건 파밍 시뮬레이터 19가 200만장 이상 판매했다는 겁니다.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인기를 구가하며 내년에는 이스포츠 대회도 준비중입니다.

최근 사람들이 농사를 즐기기 시작했나봅니다.

 

회사는 더 서지 2, 그리드폴, 머드러너 2를 준비 중입니다.

 

 


다음 콘텐츠
Game Image

아틀러스, 9억엔 이상의 순손실을 보였으나 게임은 잘 팔려

출처: Dualshockers   일본 개발사 아틀러스는 회사가 지난 회계연도에 9억 400만엔의 순손실을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기간 2018년...

Game Image

기어박스, 배틀본이 없었다면 보더랜드 3는 별로였을 것이다

출처: Dualshockers   기어박스의 아트 디렉터는 E3에서 보더랜드 3에 대해 몇 가지 얘기했습니다. 배틀본의 실패가 보더랜드 3를 ...

Game Image

붉은 사막 출시 연기

    펄 어비스는 붉은 사막의 출시를 연기했습니다. 개발을 진행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가하고, 관계자의 안전을 지키며 최고의...

Game Image

소니, 게임 개발사 인수합병 검토

출처: Nikkei   최근 게임 개발사 인수에 가장 열을 올리는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이번 전쟁의 패배를 다음에 만회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