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C Gamer
포커스 홈 인터랙티브는 자사가 유통한 게임이 잘 팔리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엇갈린 평가를 받은 돈노드의 뱀파이어는 100만장 이상 팔렸으며 스위치로도 출시 예정입니다.
인서전스: 샌드스톰 역시 출시 몇 주만에 50만장을 팔았습니다.
최근 출시한 월드 워 Z, 플레이 테일:이노센스 역시 시장의 반응이 좋았죠.
가장 놀라운 건 파밍 시뮬레이터 19가 200만장 이상 판매했다는 겁니다.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인기를 구가하며 내년에는 이스포츠 대회도 준비중입니다.
최근 사람들이 농사를 즐기기 시작했나봅니다.
회사는 더 서지 2, 그리드폴, 머드러너 2를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