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dritch

Eldritch is the original imsim roguelike: a first-person action game inspired by roguelikes, immersive sims, and H. P. Love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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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ldritch is a first-person action game inspired by roguelikes, immersive sims, and H. P. Lovecraft.
  • Unearth ancient secrets and find your way to freedom!
  • Sneak, fight, and explore strange worlds!
  • Invoke mystical powers to augment your play style!
  • Randomly generated levels provide fresh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 Unlock shortcuts to jump directly to deeper dungeons!

Now includes the free Eldritch: Mountains of Madness expansion!
  • Explore a 10-story dungeon beneath the mountains of Antarctica!
  • Face frightening new monsters!
  • Wield new weapons, powers, and tools!
  • Uncover grave secrets in the depths and live to tell the ta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0,1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덴마크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핀란드어, 우크라이나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DORIAN Sundered Eldritch 에디션의 놀라운 세계 탐험하기

    함께 공략을 논의하며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보스는 이렇게 공격하고, 저렇게 피해야 할 것 같아!라는 대화가 오가며 더욱 친밀해지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undered Eldritch 에디션은 탐험과...

  • 허니통통과 신나는 보드게임 세상 엘드리치호러(Eldritch Horror) - 아자토스 / 2인플...

    차원문 공략하러가서 잘 해결하는.... 캔디는 정말 신의 주사위..ㄷㄷㄷ 주사위 게임인지라... 주사위가 잘터지면... 이게임이 이렇게 쉬워지는구나... 를 느끼게 된;;; 특히, 릴리첸 시작템인 행운의 토끼발...

  • 지티(★GT)의 보드게임 기록실 *^^* 엘드리치 호러(Eldritch Horror) 한글판 GET [Corey...

    노력 대비 마진이 많이 남는 작업은 아닐 것으로 보이는데, 꾸준히 마니아층 공략을 위한 볼륨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트레이 논란이라든가 카드 오타에 대한 A/S까지 진행 되는 상황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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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엘드리치.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지 않나요? 촉수가 당신을 기다리고 어둠속에서 누군가가 속삭일거 같지 않나요?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면서 왠지 모르게 하얀침대가 떠오른다면 당첨 아. 이상한거 생각한건 아니죠? 결론은 정신병원 아니면 발 밑의 의자를 차버리는 신속한 인생로그아웃이 주된 이야기인 러브크래프트를 소재로 한 게임입니다. 크툴크툴스럽게 게임의 난이도도 아주 쉽지는 않습니다. 슬슬 SAN치를 깍아먹는게 1시간 넘게 하니 지금 내가 하는게 CoC인지 엘드리치 호러인지 아캄호러인지.... 자. 그럼 각설이고... 1. 블록해드로서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을 매우 잘 나타냈습니다. 딥원은 딥원같고, 미고는 미고같으며, 그놈의 테켈리리 쇼고스는 쇼고스 같습니다. 그외에 여러가지 다른곳에서 나온거 같은 적들도 나오는데....(그놈의 크툴루의 눈인가 뭔가 불 쏘는 눈은 어느 소설에 나온겁니까?) 이 모든게 그냥 색깔 스왑이 아니라 다 특색이 있다는거에 전 추천을 주죠. 2. 간단합니다. 내용도 하는법도. 물론 쉽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조작접은 매우 직관적이며, 하는 방법도 아이템만 잘 먹으면 매우 직관적입니다. 특유의 시나리오가 책의 형태로 나오는것도 개인적으론 장점으로 봅니다. 자. 문제는 뭐냐. 어려워요. 간단해 보이는 그래픽에 속을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이 게임은. 물론 느긋하게 파밍하며 하면 모르겠지만... 15분안에 올 클리어를 할려고 하면 매우 어렵습니다. 더불어서 더 어려운건 위에도 나온 정신병원. 물론 정신병원이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의 파멸의 종창역이지만... 여기는 다른 의미로 종창역입니다. 네. 마치 나니아로 가는 문을 찾으려고 장농문을 열었더니 이어져있던곳은 부기맨의 은신처였다 라는 이야기 같이요. 결론 - 러브크래프트 팬이 아닌 사람에게 게임성 자체만으론 추천하기 쉽지 않은 게임. 액션같이 보이지만 이 게임 꽤 호러게임입니다. 묘하게 SAN치가 떨어져서 떨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 Lovecraft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로그라이크 FPS. [Minecraft]를 연상시키는 단순한 그래픽을 특징으로 갖고 무작위 생성되는 던젼을 탐험하는 게임이다. 도서관에서 시작해 책을 통해 던젼으로 빠져드는데, 각각의 던젼에서 획득해야하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고 그것들을 모아 궁극의 목표를 달성하는 식으로 전개된다. 로그라이크의 특성 답게 던젼의 테마를 제외한 각종 사물들, 적의 등장이 무작위적이고 쉽게 죽고 다시 게임이 시작된다. 죽을 때 보존되는 것은 상자 안에 보관해둔 동전 정도이고, 이 동전을 동상에서 마법을 익히고 쓰는 데 쓸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구조를 갖고 있고 적의 종류나 AI 수준 또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분위기가 꽤 음침해서 은근한 공포 분위기를 자아내고, 갑자기 (못 생긴) 적들이 튀어 나와 놀라는 경우가 잦다. 그리고 단순한 것과는 별개로 은근히 난이도가 쉽지만은 않아서 그냥 만만해 보여서 넋 놓고 하다가는 죽기가 쉽다. 특별히 Lovecraft 세계관에 관심이 있다거나 아니면 본 게임의 구조, 분위기, 진행 방식에 마음에 들거나 하지 않는 경우 별로 재미있게 즐길 만한 게임은 아닌 것 같다.

  • 힘들게 첫번째 챕터를 깨셨다구요? 자 이제 다음 스테이지에서 함정에 걸려 죽을 차례입니다!

  • 마인크래프트식 그래픽 + 방구조에 바인딩 오브 아이작스타일이공존한다 솔직히말해서 영어 필요없다 몰라도 플래이 가능 배경에는 저 아옭옭이 무지무지많이 나올거같이 생겼지만 그렇다 많이나온다 것도 무지무지 많이 나온다 (물론 처음맵에만) 이게임은 러브크레프트의 소설 크툴루신화를 기본배경으로 하고있다. 그렇다 너님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 꿈도희망도 없는 신화 맟다 여튼 상당히 귀괴한 것들을 꽤 많이 보여준다 재미도 있고 상당히 흥미롭기도 한다 라고 떠벌대긴했지만 일단 원가 그대로 사기에는 너무 비싼감이 있다 난중에 할인하거든 사는걸 추천 기본적인 배경을 설명하자면 주인공은 현재 무한의 도서관에 갇혀있는 상태다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올드 원 소올 오브을 모아야하는데 좀 빡새다... 중간중간에 하스터님 석상이 있다 인사를 드리면 마법을 나누어 주니 참고(마법은 무료지만 사용은 유료다. [짜다 못해 지저분한놈 같으니...])

  • The game itself is making me annoying most of the time i had played.

  • 러브크래프트 기반의 로그라이트게임 평점 : 6/10 플레이타임 : 1h~2h (추가컨텐츠 안하고 메인컨텐츠만 했을 때의 기준) 장점 + 부족한 그래픽이지만 러브크래프트의 분위기가 어느정도 잘 드러남. + 탐험하는 재미가 충분함. 단점 - 아이템 가짓수나 함정 가짓수, 적의 가짓수가 적음. - 밸런스가 안맞는 아이템들 - 죽으면 챕터별로 파밍한 내역이 사라짐. - 가끔 탈출 못하는 구덩이가 존재하기도 함. (잘못 들어가면 끝) 엘드리치는 도서관에 갇힌 주인공이 도서관을 탈출하기 위해 책 속 던전의 3개의 영혼을 모으는 게임입니다. 게임 내 던전은 총 6개로, 그 중 3개는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스토리와는 관련없는 던전입니다. 독특하게도 던전 1개를 클리어해도 여타 로그라이크와는 달리 아이템이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는 반대로 말하면 죽을때 다른 던전에서 얻은 아이템까지 모조리 잃어버린단 뜻입니다. 다만 한 던전만 제대로 돌아도 파밍할 아이템은 거의 다 파밍할 수 있어 피로감이 심한 편은 아닙니다. 아래엔 좀 더 자세한 평가가 존재합니다. 1. 탐험 이 게임은 각 책별로 서로 다른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각 테마별로 나오는 몬스터, 트랩이 다릅니다. 따라서 책마다 분위기가 달라지고, 플레이방식도 달라집니다. 또한 비합리적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함정, 원거리 공격을 가진 몬스터덕분에 긴장감을 갖추고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함정은 방심하거나 신경안쓰면 플레이어에게 위협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주위를 살펴보며 게임을 하게 만듭니다. 또한 게임 내의 몬스터 상당수가 투사체를 던져 플레이어를 공격하는데, 반응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정면에서 싸우기보단 은폐하여 조심스럽게 다가가 근접전으로 전투를 이끌면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동에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다만 총알이 많으면 이러한 점이 다소 희석됩니다.) 이러한 점 뿐만 아니라 마법의 사용이나 아이템사용, 구매등에 두루 쓰이는 게임 내 재화, 총알의 수급이 중요하기 때문에 탐색이 중요합니다. 이게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재미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은데, 우선 각 테마별로 나오는 몬스터의 종류가 적습니다. 대략 3~4마리정도 됩니다. 그 와중에 독특한 면모를 지닌 몬스터는 1~2마리정도밖에 안됩니다. 나머진 투사체 날리는 것빼곤 외형만 다른 몬스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같은 던전을 돌다보면 쉽게 질리게 됩니다. (트레일러에 나온게 거의 전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뭣보다 한 던전에서 새로 등장하는 아이템의 가짓수가 적기에 어느 한 던전에서 파밍을 빡세게 했다면 다음 던전에선 굳이 파밍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2. 전투 적의 체력이 높은 편이 아닙니다. 보통 총 2방이내, 강한 적은 4방정도면 죽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도 샘물을 마시지 않으면 최대체력이 적기 때문에 적들에게 몇방만에 죽고 맙니다. 따라서 전투는 보통 적이 눈치채기전에 적을 먼저 죽인다가 주가 됩니다. 총알만 빵빵하면 대부분의 적을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검이나 총이 던전에서 자주등장하는데에 비해 위력이 강하기 때문에 돌맹이, 술병, 다이너마이트같은 것들은 사용처가 극히 드뭅니다. 따라서 아이템간의 밸런스가 상당히 나쁩니다. 플레이할때마다 공격방식이 바뀌는 여타 로그라이크에 비해 쓰는 것만 쓰게되서 이런 점에서 실망하는 분들이 존재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총평 탐험하는 재미가 충분한 로그라이트. 다만 아이템, 적, 함정의 가짓수가 다소 적어 쉽게 질릴 수 있음.

  • 정말 잘 만든 수작이지만.. 나는 이 게임을 감당할 SAN치가 부족하다..

  • 로그라이크 게임 잘 안하는데 제목이랑 트레일러만 보고 샀습니다 엔딩보는데 손고자라 9시간 걸리던데 재밌게 했네요 상인 엔피씨 등쳐먹고 털수있습니다 반격도 하니 알아서 잘 선택하셔요

  • 곡괭이가 짱인 겜

  • I Love fcking Lovecraft!

  • Great game with great atmosphere!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