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Island 2는 개성 있는 호러와 다크한 유머, 클래스가 다른 좀비 킬링으로 무장한, 스릴 넘치는 1인칭 액션 RPG입니다. 좀비 감염이 흘러넘치며 고어로 흠뻑 젖은 로스앤젤레스의 관광 명소들을 탐험해보세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만나고, 다양한 무기와 모드, 스킬로 무장한 뒤, 피와 살점이 흩날리는 디테일을 만끽하며 수많은 적들을 썰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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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면 스팀에 실행을 해야지 에픽 온라인 서비스는 뭔 그지같은 상황이여 에픽이 ㅈ같아서 스팀에서 하는건데 그런 에픽을 굳이 스팀에서 만나야겠냐 스팀으로 바꿔 ㅈ같은거
에픽 싫어요
에픽 온라인서비스 때문에 안된다는데 스팀인데 시발 뭔 에픽 이런 시발 좃같은 게임아 안되는 게임 왜 팔고 지랄이야 이런 시발련들이 후 시발 삭제하고 에픽 온라인 서비스 업데이트하고 별 개 지랄을 다해서 이제 된다 좀비 6마리정도 몰아서 잡으면 혈흔이 낭자하면서 렉이걸리네 -------------------------------------------------------------------------------------- 좀비 잡고 뒤돌았는데 내 뒤에서 좀비가 리스폰이 되네? 하수구에서 처 나오면 말이라도 안하지 그냥 뚝하고 생기는데 이걸 내가 어찌 받아들여야 하는거야?
뭔데 좀비 한 마리 잡았더니 30레벨 달성 도전과제가 깨지냐 내 샘B 회귀함?
니미시벌 실행하몀 뭔 에픽의존성 업데이ㅌ 이지랄하면서 퍼센트 좀 올라가다 멈춤 그냥 게임실행이안됨 시버럴거
게임하면서 느낀 단점 -싸다만 본편 스토리, DLC로 스토리를 마무리 할 줄 알았는데 떡밥만 더 투척하고 정작 정리나 회수된건 하나도 없다. -버그인지 도전과제가 안깨진다.(2024/04/30) -보스전이랍시고 내 놓은게 그냥 길가에 특수좀비한테 이름붙인거 말곤 다른게 없다. -데드아일랜드1에서는 캐릭터 마다 둔기, 날붙이, 투척, 원거리,등 스킬과 특징이 잘 나뉘었는 데 2는 무슨 모래사장에 손으로 선 그은거 마냥 전체적으로 비슷비슷하다. -뉴겜플 어디다 팔아먹었냐 (2024/04/30) -스토리진행과 퀘스트로 인해 없던 수집 아이템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맵을 몇번씩 반복함 -진짜 제일 문제점인 개거지버러지같은 열쇠 시스템 어떻게든 플레이타임 늘리겠다고 꾸역꾸역 많이 쳐 넣었으면서 열쇠를 가진 네임드 좀비는 맵 에 표시 같은것도 없고 잘 보이지도 않아서 똥개 훈련마냥 맵 전체를 샅샅이 뒤져야 한다. 참고 로 특수좀비 첫 조우 이밴트를 안하면 열쇠를 가진 특수좀비가 출현하지 않으니 나처럼 시간 버리는 개삽질 하지말고 스토리 진행하고 찾아라 금고 수를 줄이고 주황템이라도 주던가 금고까보면 죄다 잡템이나 주니 하기엔 시간이 아깝고 안하기엔 맵에 표시되서 신경쓰이고 참 애물단지같은 컨텐츠다.
황혼에서 컬렉션이 뭔가 싶어서 생전 가보지도 않은 레딧까지 발굴해봄. 아마존 프라임 게이밍 연동 이벤트였고 스팀 출시일 기준 280일 전에 끝난 이벤트임 기간제 행사인건 알겠지만 그럼 스팀 유저는 받을 기회도 없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에픽 서비스 요구하는 것도 그렇고 걍 에픽 돈 달달하게 받고 선발매도 다 했으니 스팀 유저 돈도 빨아먹을까 하는 생각으로 대충 발매만 한거 같음.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 개발사 또는 유통사의 후대처가 너무 쓰레기같음.
ㅅ발 ㅋㅋㅋ 이게임 두번산사람 있으면 손 은근 기분나쁘네 ㅋㅋㅋㅋㅋㅋㅋ
할인하길래 샀는데 1일차. 초보자는 제이콥이랑 다나 추천 어떻게든 해변까지만 넘어가면 그때부턴 재밌음 인방충들한테 속지 말고 해보셈 3만원의 가치는 있는듯 더 해보고 또 남김
순수 재미는 옛날 그 맛 그대로인게 신기하네요 에픽의존성 어쩌구 때문에 불안하신분들은 간단하게 미리 에픽런처 설치해두시고 로그인만 해두시면 해결 됩니다. 멀티는 렉도 없고 로딩도 안길고 좋네요. 멀티하기 딱 좋은 게임 !
일단 에픽게임즈가 실행되는거부터 비호감이긴함 게임 자체는 게임의 전신인 데드 아일랜드1과 다잉라이트가 조화된 느낌인데 다잉라이트에 너무 익숙해져서 파쿠르나 파쿠르 액션이 사라지다 보니까 좀 액션이 밋밋한 감이 있음. 다잉라이트2가 아예 초토화된 인류 사회라서 예쁜 LA모습을 보는건 장점중 하나 근데 딱히 아직 다잉라이트2보다 잘난점을 아직 못찾겠음 아직 많이 못해서일수 있겠지만 진짜 재밌는 게임은 한두시간만에 파악됨 흐느적 거리는 근접 모션은 할맛이 떨어지게 만들긴함
에픽 출시때 기본버전으로 샀다가 시즌패스 사려니 스팀에 출시될 골드버전 금액이랑 별차이 안나서 기다렸다가 스팀에 골드버전으로 다시삼... 에픽 엄청 뭐라해서 켤때마다 나오는줄 알았더니 맨처음 켤때 한번만 의존성 검사 하고 그뒤로는 게임 껐다 켜도 에픽 런쳐도 안켜지고 그냥 잘되던데.... 사지 절단에 부위공격으로 좀비 농락하는 재미도 있고 그래픽도 좋아서 그로테스크함.... 헐리우드 배우들은 정말 이런집에서 살겠지?? 하면서 돌아다님
손맛, 타격감 플레이하는 동안 가득했다 다잉라이트를 재밌게 해본사람이라면 반드시 추천한다. 넘치는 타격감, 예측은 가능하지만 정신나간 스토리, 오랜만에 돌아온 정통좀비게임 느낌이다. (살거면 세일때 골드에디션) 문제는 확실히 있다. 에픽연동, Props연동(연동 필요할때만 영어로), 도전과제 버그, 끼임현상 등등 아직까지 안고쳐진 문제 자체는 있지만, 그걸 다 떠나서 게임 자체만 평가해보려고 한다. 엔드컨텐츠 부실은 고쳐지지 않을 문제니까 넘어감. [strike] (꼭 할인때 사도록하자) [/strike] ==== 1) 먼저, 타격감이 살아있다. 머리를 부수고, 팔다리 자르고, 살점튀고, 고어한 연출은 뒤로 하더라도, 손맛이 좋다. 강한공격에 나오는 폭발이펙트, 정전기 감전 등 이펙트도 받쳐주고, 슬로우모션도 좋다. 2) 고유특징, 무기시스템 스킬,스탯도 중요하지만, 이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건 ""무기분류""이다. 무기마다 운용하는 방법이 정해져있어서, 그 방향성으로 플레이를하면 이득이 가득하다. 예) 헤드헌터는 머리만 맞추면 100%치명타를 가지고있고, 치명타배율이 높게 설정되어있다. 예) 사지피해는 팔이나 다리를 맞추면 100%확률로 치명타.. 내 플레이스타일이나 캐릭터 특징에 맞춰서 무기를 선택하거나, 무기의 속성에 내가 맞춰야한다. 그래도 파밍하는 무기에 이런저런 효과를 고민하게만드는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한다. 3) 캐릭터에 따라서 고유 스킬이나 스텟이 정해져있다. (캐릭터 선택창에서 확인) 그리고 유형별로 캐릭터에 전용스킬카드가 존재한다. (아래에 유형 나눠둠, 스포일러) 좋고 나쁨이 나름 명확하긴 하지만, 그런거 떠나서 하고싶은 캐릭터를 하는걸 추천한다. 뭘해도 못할건 없다. 본인은 에이미로 엔딩봤지만, 무리없이 클리어 가능했음. 간략하게 캐릭터 특징을 정리해두겠다. 공격형(좋은스킬) = [spoiler] 제이콥(공속,사지파괴), 다니(강한공격,공속) [/spoiler] 방어형(탱킹) = [spoiler] 라이언(생존), 칼라(속성피해저항) [/spoiler] 민첩형(크리티컬) = [spoiler] 에이미(민첩성), 브루노(크리티컬) [/spoiler] 4) 대사, 상호작용 NPC대사는 정해져있지만, 캐릭터 더빙은 확실히 달랐다. 캐릭터별로 다른 반응을 볼수있는건 좋으나, 같은 컨텐츠의 반복이라 솔직히 추천은 못하겠다. 하나만 한다면 "제이콥"을 추천한다. (대사가 제일 깔뽕하다) 5) 편의성, UI 이건 실드로 맞아야 한다. 우선 UI가 숨겨져있는게 한몫한다. 기본적인 HUD나 내구도 같은건 문제 없다고 본다. 아이템 구매/판매, 보관함, 인벤토리, 스킬창 등등 우리가 봐야할 곳마다 정보가 조금씩 다르다. 인벤토리에서 보는 아이템정보창이 제일 귀중한데, 이게 또 보관함에서는 상세히 못봄. (꺼내서 확인하고 집어넣음) 제일 빡센건 우선 열쇠창이 아닐까 싶다. 뭔가 열쇠를 먹었는데, 어디에쓰는지에 대한 정보가 쓰여있다. 근데 바로 확인하지 않는다면, 여태까지 먹은 수많은 열쇠들을 전부 확인해야한다. (진짜 이름이라도 기억하고있으면 다행임) 알려주지 않으니 놓치는 부분인데, 이 게임 챌린지라는게 있다. PC기준으로 [Tab] -> [챌린지] -> [설계도 챌린지], [전투 챌린지] 기본적인 전투스텟 강화나, 최상급 설계도 해금되는 중요한 기능이다. 6) 멀티플레이 플레이어끼리 만나서 하는데는 확실히 재밌다. (공방은 안해봄) 싱글에서는 한방나는것들이 멀티를 하게되면 적들이 아주조금 튼튼해진다. 추천하는 만큼 나름대로 멀티플레이를 위한 배려는 있는 편이다. 스릴넘치는 짜릿함보다, 손쉽게 쓸어담는 핵엔슬래시로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 ==== 여기까지 전작 안해본, 다잉라이트1,2 유저가 작성한 데드아일랜드2 리뷰
의존성인지 니미 씨발인지 설치가안돼 아오
8.7 시간만에 클리어 함. 사이드퀘 안하고 메인퀘만 밀었고 생각보다 난이도 있어서 잘 죽음. 멀티하면 거의 대부분 30따리 만렙 형들이 저세상 템 끼고 학살해주니 솔로가 어렵다면 가급적 멀티 끼고 하는걸 추천함. 에픽게임즈 온라인 서비스 오류 해결 법 에픽게임즈 제어판에서 제거 에픽게임즈 런처 설치(유(有)설치자 진행 SKIP) Epic Games 폴더 - Launcher - portal - extras - EOS(Epic online services 약자) - EpicOnlineServices.msi 누르고 재설치 - 재부팅 그리고 게임 재실행
에픽온라인 서비스 같은 불편한 요소들이 있지만 게임 자체로는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캐릭터 선택 팁을 드리자면, 캐릭터의 특수능력 카드만 고려하지 마시고 능력치도 보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에이미가 가진 무기 던지기, 고립된 좀비 죽일때 이득같은 카드는 굉장히 애매해 보이실수 있지만 에이미는 민첩능력이 가장 높은 캐릭터로서, 카드를 제외하고 보면 가장 빠른 움직임으로 경쾌한 액션이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캐릭터 고유 카드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능력치 또한 플레이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고려하고 캐릭터를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좋네요 타격감 시원하고 재밌어요
에픽은 별로 거슬리진 않는데 몰입이 생각보다 안되는 느낌...
한계가 명확한, 더 나을 수 있었던 게임 - 매우 짧고 빈약한 메인 스토리 - dlc에서조차 풀리지 않는 떡밥 - 별 의미 없는 스킬카드 - 아무 의미 없는 dlc - A부터 B로 B에서 C로 의미없는 서브퀘스트 - 협소한 맵 구조 - 구린 점프와 알 수 없는 낙하 데미지 - 거지같은 멀티플레이 경험 + 세세한 그래픽으로 구현된 거리 + 디테일한 부위파괴 표현 + 대체로 괜찮은 조작감 + 이따금 실제로 재미있는 상황과 대사 결론: 잠깐은 즐겼으나 타인에게 추천하기 힘들다
1시간 정도깬걸 저장도 안해주고 깼눈대 갑자기 튀겨서 다시 깨야 되네요 자꾸 죽어서 짜증 나는데 튀겨서 다시 해야되는게 존나 빡치네요
재밌고 징그럽지만 할만한?
1에 비해서 스토리가 안 좋습니다.. 타이틀을 이어받았다면 또 1의 주인공 중 하나인 샘을 메인스토리 안에 끼워넣었는데 1의 동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1에 비해서 각 주인공의 특징도 없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유는 누멘때문에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플레이하는 와중에 누멘의 중요성도 없습니다. (단지 제작사 측에서 귀찮으니 그런거라 격하게 생각이 듭니다.) 본편을 플레이하고 DLC생각하고 있는데 본편이 상당히 실망스러운 관계로 구매하지 않고 여기서 그만해야곘습니다.
고어는 볼수있을경우엔 하기엔 좋을거같고요 게임을 할땐 에픽온라인이란게 필요한데 그게 진짜 불편합니다 그래서 없애는법은 데아2 로컬파일에 들어가서 에픽온라인 뭐시기저시기 지우고 NoOperation=0을 NoOperation=1로 바꾸면됍니다 그렇게 하면 에픽온라인을 않거치고 바로들어가서 게임을 재밌게즐기시면됍니다 그리고 저처럼지금 탄약을 샀는데 못줍는분이있을수 있어서 알려드리는데요 샷건탄은 60개정도가 최대입니다 절대더사서 돈낭비하지마세요 전그랬다가 돈만날렸습니다 스크리머와 전투할땐 치료제는 많이 사용하고 멀리 도망쳐가며싸우세요 왜냐면 좀비몰려옵니다 좀비를 쉽게 잡으려면 주변지형물을 사용하세요 소화전,기름통,가스통,기름운반용차,불이들어있는 기둥 등등 사용하면 처음에 제가 할퍼린호텔에서 좀비한테 물어뜯겨 몇십번이나 죽는거 같은일은 적어도 경험하진 않을겁니다
제 점수는 3.8/5. 다잉라이트를 먼저 한 사람으로서 같은 좀비게임류를 해본 소감을 말하자면, 다잉라이트와 데드 아일랜드는 비슷한 결이다 정도? 똑같이 갑툭튀도 있고(데드 아일랜드가 뜬금없는 갑툭튀가 더 많긴한데) 어둡고 무서움. 근데 공포감으로 따지자면 다잉라이트가 더 무서움. 거기는 특히 밤에 돌아다니면 오금이 저릴정도. 데드아일랜드의 장점도 많지만 굳이 단점을 뽑자면, 암살이 안된다는 거랑 오픈월드인데 반 오픈월드 같은 느낌이 많이 아쉬웠음. 다잉라이트는 좀비로 변신해서 좀비 암살하는게 개꿀잼이었는데 데드 아일랜드는 그런 거 없음. 그리고 맵을 하나로 만들지 않고 지도로 구역 이동을 해야한다는 점이 재미를 반감함. 그 특유의 오픈월드 맛이 안 나고 옴니버스처럼 각각 짧은 챕터로 스토리와 맵을 자른 느낌이었음. 데드아일랜드2 엔딩도 "데드아일랜드3을 기다려주세요~"같은 엔딩이라 흠... 3이 나와도 살지 안 살지 고민은 해볼듯. 그에 비해 다잉라이트는 게임 끝나고 다음 시리즈 꼭 사겠다고 마음먹었는데... DLC까지 두개 다 사고 해봤는데 나쁘진 않았음. 본편 자체는 20시간정도, DLC는 10시간 정도라고 보면 됌. 그냥 본편 해보고 짧아서 아쉬우면 둘다 사서 해보길 바람.
dlc2개까지 엔딩보고 보조퀘스트 2개, 실종자 3개 남기고 다 찾아 하려다 종료. 한국어로는 도과가 달성이 안되는게 있고 에픽 연결에 이거저거 연결해야하는게 더 짜증남. 스팀으로 왔으면 걍 스팀만 연결하지 뭘 미련을 두고 에픽까지.. 나름 알차게 즐기긴 했는데 dlc..스토리도 망인데 분량도 짧고 재미도 없어서 지겨웠음. dlc 진짜 뭔 비트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걍 본편만 사셔도 될 것 같아요.
근접전투 위주의 스토리 게임. 사지부터 턱이나 뱃살까지 때리는 대로 떨어져 나가는 고어 연출이 훌륭하고, 물과 기름 등의 액체를 사용한 전략 요소가 맵에 빼곡하게 배치되어 불에 타거나 부식액으로 녹아내리는 좀비도 볼 수 있습니다. 무기 개조의 난이도는 전작보다 쉬운 편입니다. 다만 개조 결과물이 개성없습니다. 타격감은 떨어집니다. 가장 많이 볼 기본 공격이 전부 느리게 허우적댑니다. 강공이나 반격은 좀 낫습니다. 이미 누워 있거나 휘청이던 좀비를 때렸더니 벌떡 일어나 버리는 등 피격 동작도 부자연스럽습니다. 후반부에 학살하는 맛은 있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플레이타임이 짧습니다. 메인 스토리가 6시간이면 끝나는데 거기에 다 욱여넣으니 몰입이 안됩니다. 심각해 보이려고는 하는데 주인공 성격을 유쾌하게 잡아놔서 전달이 안됩니다. 짧은 플레이타임을 보충하려는 것인지 장소를 재방문하게 만드는 시시콜콜한 보물찾기를 잔뜩 만들어 놓았는데 문제는 열쇠를 가진 좀비는 보물상자와 전혀 다른 엉뚱한 곳에 있고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보물이란건 전부 드랍템 보다 형편없는 무기였죠. 달성도 게이지까지 있어서 가만 두면 신경이 긁히고, 애써 달성해도 성취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스팀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한글로 실행 시 PROS 연결이 되지 않고 일부 스팀 도전과제를 깰 수 없습니다. 영어로 실행한 뒤 한글로 바꿔서 플레이하면 되지만 번거로우니 게임사에서 고쳐주는게 확실하다 생각합니다. 해당 문제들이 고쳐질 때까지 비추천입니다.
게임 볼륨은 작지만 친구끼리 할만해요. 물론 할인할때 사세요.
일단 맵이 화면에 없어서 갑갑한 점이 있고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텔레포트 기능도 없어서 일일히 걸어가야 하는데 고개 돌릴때마다 갑자기 좀비가 갑툭튀를 시전함 이게 맞나 싶고 그 덕분에 하루 종일 전투니 피곤함은 몰려올수 밖에 없는듯 물론 그걸 원한다면 호평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무기 투척 + 발차기 + V 돌진 콤보를 넣거나 발차기만 하고 마무리 하는데 무기 다 던지고 이제 없어서 전투끝나고 주우러 가는 도중에 고개를 돌리니까 좀비가 생성되는걸 보면 막막함 그리고 무기가 어디에 있는지 더 명확하게 표시해주면 좋겠음 모습이 보이기는 하는데 실수로 아예 멀린 날린 경우 막막함 이렇게 잃어버린 무기가 6개가 넘어갈 정도 그리고 좀비 밸런스를 너무 못 잡은듯 함 무슨 마이크 집 열쇠찾다가 밖에있나 하고 나갔는데 마이클의 제자? 라는 좀비한테 한대 맞고 뻗음 일반 좀비가 아까 말한 투척 발차기에 죽는데 반해 저 좀비는 표창이고 저 콤보를 5번을 하고 고기로 어그로 끌어도 안 죽음 거의 15분 카이팅 하면서 잡은듯 (중간중간 말한 좀비 텔포인지 소환인지 버그 때문에 더 오래걸린 감도 있음) 아무튼 액션은 못 봐줄정도는 아니고 파쿠르는 좀 아쉽고 발차기가 없으면 아예 안맞으면서 하기에는 좀 힘들정도 막기랑 회피가 있더라도 내가 때리는 텀에 그냥 무시하고 때려버리면 맞아야 함 발차기로 안 밀면 무조건 맞아야 하는 상황이 나와버림. 불편한 점이 많은데 액션이랑 편의성 패치를 해주면 좋겠음 맵도 왼쪽 상단에 띄어주면 더 좋을듯
좀비게임 러버로써 진짜 못하겠다 역겹다 수준만 아니면 좋아요 주는 편이니 좋 / 싫 에 대해서는 제외하고 읽어주세요 1.조작감 일단 조작감은 다잉라이트 2 보다 별로입니다. 패드친화적 코딩이 너무 많이 되어 있어서 근접시 지 혼자 앞으로 런지해서 다가가는 게 아주 이질적입니다. 그리고 닷지 키와 점프 키가 별도로 구성되어 튜토리얼만 끝내도 이 게임의 조작감이 얼마나 안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감도는 0.1단위로 나눠져 있다고는 하나 소숫점 둘째자리의 감도를 원하는 키마 유저에게는 언짢은 감도가 될 수 있습니다. 2.스토리 좀비게임에서 개막장 스토리만 아니면 되긴 한데 본인이 좀비에게 물리고 시작하는 주인공이 면역자랍시고 풀 쿼런틴으로 발령 된 나라에서 그 풀 쿼런틴 발령을 내린 정부를 찾아가겠다고 합니다. (이 전에 컷씬에서 군인들의 만행이 몇 번 보임) 이정도면 어느정도 스토린지는 감 잡히시죠? 3. 가격 플탐이 어느정도 나오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세일률이면 합리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4. 난이도 난이도는 좀비가 일단 너무 셈 + 조작감 ㅄ(자동런지)로 인하여 근접 전투가 쉽진 않습니다. 게다가 조작성이 하자가 있어서 맞는 감도가 없어 3d 멀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지러운 느낌이 들랑말랑 합니다. 멀미 있으신 분들은 멀미하는 냄새가 코 끝에 맴도는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얼마 하진 않았지만 튜토만 하고도 이정도는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쿠루가 없어서 그런가... 왠지 파쿠루 없는 다잉나이트 느낌이라 붕어빵에 팥이 안들어간 느낌이라 왜케 지루하냐....
4월 23일 게임 구매 30레벨 달성 도전과제 버그 특정 도전과제 달성 불가 버그(좀비 사지 분해 100회, 가드25회 성공 등) 초기에 구매한(아시아)사람들은 위 버그에 걸렸을 확률이 매우 높음
첫 출시 기념인지50프로 세일중에 구매해서 재밌게 잘 즐겼음 근데 이거 정가 주고 사라고 하면 ㅈ까라고 하고 싶음 스토리는 걍 클리셰 덩어리고 짧음
재미는 있는데 왜 몇몇 도전과제가 카운트가 안되지;;
의존성 씨발 설치 안되잖아 ㅡㅡ 환불하러 간다 ㅈ같네 진짜
데드아일랜드1 다잉라이트와 게임플레이는 다소 다르나 게임자체는 재미있음 문제는 켐페인이 굉장히 짧고 그이후는 템파밍이 전부임... 데드아일랜드1의 b급 좀비학살겜에서 공포게임으로 포장할려는 노력을 해놔서 혼자서 진행하면 거슬리는게 많았음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왔던곳 나중에 돌아가고 똥개훈련이 좀있음 이런거 싫어하면 똥겜일수있음 게임자체는 괜찮음
시체 훼손 디테일이나 근접 타격감 최적화 그래픽 다 준수함 2014 e3 트레일러 나오고 기대했는데 실망하진 않음 개발사 3번 바뀐거치고 잘뽑힌 게임 스토리는 잘 모르겠고 그냥 좀비 뒤지게 패고싶으면 추천
김남준 ㄱㅅ*야 같이 한다했잖아 ㅡㅡ
몇분 안하고 끔 노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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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의존성 설치가 안되면서 게임 실행이 안댐 개병신시바;;;;;;다날아 가면 책임져라 ㅡㅡ
어머 찌발 튜토리얼 좀비 대갈통 깨니까 레벨 30 달성 도전과제 깨지는 거 보고 바로 환불 박음 수구
재미없는건 아닌데 정가 주고 사긴 너무 아까워요
타격감 ㄱㅊ 좀비겜 좋아하면 잘 즐길 수 있을꺼같음 근데 스토리 좀 짜침이 있음 플탐은 20시간 정도 6만원 주고 사서 했으면 돈 개아깝다고 느낄꺼 같음 좀비겜 좋아하시는분이면 할인할 때 사서하면 적당히 잘 즐길 수 있을꺼 같아요
게임제목 : 데드아일랜드(pc) 잔혹성은,,,있으나 크 게 무리하지 않음 전투성은 액션타클하고 재미는 있슴 다 만,,좀비(근접전)당할때~~'F'키인데,,E키로 착각을,,할수가있음 어찌됏든.~~~게임은 잘 만들었스며 가격이,,,,,쫌 비싼기 면있긴하나,,,,나름 괜찮음 '신작게임'(? )이였슴니다 유투브에 올리고 싶었으나 캡처가;;;안돼기에 이 게임은 정말 혼자하는거보단 같이하면 재미는 있슬껏 같습니다.
이정도 볼륨에 이정도 재미라고??? 맵, 무기, 스토리, 대사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쓴게 다 느껴져서 잼게 했습니다. 맛집 인죵~ ㅎㅎㅎㅎ 고어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맞을거에여 ㅋㅋㅋㅋ넘 피가 낭자해서~
전작과 스토리 연계성이 없는것은 둘째 치고서라도 게임 분량이 적기 때문에 좀더 즐기실 요량이시면 추가 미션이 포함되어있는 상위버전 으로 사십시오. 그리고 난이도는 설정에서 하시는것이 아니라 초반에 스킬카드 줍니다. 무기만 제작대에서 스킬 변동 가능하고 나머지 스킬들은 아무때나 변경 가능 하니 변경 하시고 이것도 맘에 않들면 하나씩 차감 하십시오. 에픽 계정은 필요 없습니다. 전작도 그랬지만 멀티가 주가 아닌 겜이라 의미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겜은 무조건 썰기만 한다던지 패링만 하면 반복패턴에 무력감 생깁니다. 전작도 제한적이지만 연속기가 존재했고 이겜도 같은데 더 쉬워진 부분이 패링 이라던지 투척무기, 특수기 그리고 각 부위별로 상중하 강공격 있으며 달리기 슬라이딩 점프킥 연계기 등등 있으니 본인의 입맛에 마춰서 잘 사용하시면 재미 볼수있는 게임입니다.
스토리 완결은 안나지만 이정도면 뭐 무난무난한 스토리고 좀비썰고 파밍하는 재미가 진짜 좋음. 불편하거나 허술한 부분도 많긴 한데. 그래도 압도적으로 좀비학살하는 재미가 최고네요.
게임 플레이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좀비 때려잡는 게 재미없을 리가 없죠 문제는.... 스토리가 정말 집중이 안됩니다 캐릭터가 하는 대사가 정말 집중이 안될 정도로 ㅈ같이 이야기를 합니다 뭐 캐릭터를 여러 개 준비하냐고 대사가 조금씩 안 맞는 건 이해합니다 근대 뭔 ㅈ잼민이를 데려왔는지 대사가 준내 짜증 납니다 차라리 좀 진지하게 대사를 치면 보통이라도 가는데 뭣 같은 대사를 쳐서 정말 집중도 안되고 짜증만 납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엔딩도 봤다. 엔딩 또 거지같이 끝나네 게임을 만들려면 엔딩까지는 만들어야 하지 않냐!!?!?! 나름 재미있었음~ 엔딩만 빼고
최적화나 그래픽은 잘 뽑혔음 여러번 연기된 게임인데 그렇게까지 박진 않았음 전체적으로 그냥저냥인 킬링타임용 좀비 학살하는 쌈마이한 게임이라는 느낌임 제작사도 그걸 노린거 같고 초중반 서브퀘 몇개 조금 하다가 그냥 메인퀘만 쭉 밀었음 dlc도 사긴 했는데 dlc까지 밀기에는 좀 지루해서 메인퀘 엔딩만 보고 자체 -완- 처음부터 끝까지 좀비 때려잡고 간단한 퍼즐을 맞추고의 반복이라서 파고들기할 요소는 많지만 별로 생각은 안듬 좀비겜 좋아하는데 당장 즐길 게임이 없다면 세일할때 나쁘지 않은 게임 근데 내가 에픽연결 싫어가 멀티끄고해서 재미가 반감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하긴 함
The season pass has very small maps, crappy quests that take you to the end of the map, and no proper expansion pack weapons. And in the final boss, there was no save point on purpose, making it frustrating to play. It doesn't have the novelty of Dead Island 1, and it's both qualitatively and quantitatively inferior to Dying Light 1,2 both. Just play by Xbox Game Pass.
1때는 그나마 할만했는데, 지금은 그 때 그대로의 공식이 안먹히는 느낌이다. 전투는 다잉 라이트의 열화판이고 수집욕을 자극하는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무대세팅, 캐릭터 등이 특히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재미있는것도 아니다. 죽으면 대부분의 장면에서 바로 근처에 바로 부활되는 케쥬얼성도 공포/액션게임의 현장감을 퇴색시키고 있으며, 그저 밋밋한 재미의 밋밋한 반복으로 지루하기 짝이없다.
막기 회피 패링 처형 스테미나 무기 업그레이드 파쿠르 덱빌딩 스킬 궁극기까지 대충 유행하는 거 다 때려 박아놓고 진행하면 할 수록 쓸 수 있는 기능 늘어나면서 강해지는 구성에 대충 어디 숨겨진 방 / 상자 넣어서 탐험 요소 강화하고 적당히 안 어려운 퍼즐이랑 적당히 안 어려운 보스전 넣고 언리얼 냄새 펄펄나는 영화같은 그래픽에 자연스러운 컷신도 넣고 대충 뭐 그런 정석 따라가는 게임이고 딱 거기서 그치는 게임임 2만원 언저리하는 인디 게임이었으면 모르겠는데 몇년씩 미뤄가며 만든 AAA급 게임이라기엔 너무 깊이가 부족함
전작에서도 재미못봤으면 안하는걸 권장한다. 스토리나 서브퀘가 변함없이 지루하다. 게다가 에픽스토어 런처가 강제라는것도 여지간히 ㅈ같다. 그리고 먼가 너무 이리저리 귀찬게 만드는것도 그렇고 전작에서도 지루함이 빨리온거처럼... 이것도 금방질린다. 이건 할인해도 돈이 아깝게 느껴질정도다.
게임은 걍 그럭저럭이였음 개인적으로 타격감이 좀 구림 전작 데드 아일랜드는 뭔가 도끼로 좀비 썰때 시원시원한 맛이 있었는데 이건 잘 모르겠음 그리고 스토리 진행하다보니까 맵 몇군대 빼면 계속 어두운곳만 다녀서 개인적으로 제일 싫었던것중 하나였음 자꾸 뭐만하면 지하로만 다니고 시간은 계속 저녁대로 바뀌고 뭐 제대로 보이지가 않아서 방 불 끄고 게임함; 마지막으로 엔딩은 개인적으로 좀 부실했던거 같음 이게 엔딩이라고? 할정도 개인적으로 세일할때 사는게 아니면 추천은 못하겠다 나는 산거 아까워서 그냥 다 했음
스킵충 극혐하는데 본편 발암 캐릭2마리때문에 나올때다 스킵함 DLC 2개 다 존나 지루하니까 진짜 각오하셈 DLC 스토리는 지들끼리만 아는 소리하다가 아 소까 하고 이해했다는듯 끝내는데 이걸 8번쯤 반복하니까 컷씬이나 대화 시작부터 개소리 싸기 시작하면 그냥 스킵하게됨 그냥 1.5만원짜리 walking simulator 본편 엔딩은 좀 애미터진거같고 간혹 퀘스트 진행이 불가능할때가 있어서 타이틀 다녀오게됨 게임자체는 전작의 그맛이라 추천줌 DLC SolA Haus are both boring as hell. you have to just run because special zombies(solas) are so annoying. like a couple hour walking simulator.
진짜 개좆같은회사다 에픽게임즈는 겜이 실행은안되고 에픽 서비스는 다운이되다멈추고 겜시간만 시작못한채로 늘어나고있네
피격 부위에 따른 신체 훼손 표현이 디테일하고 근접 타격감이 나쁘지 않은편.. 잠깐 파밍하면 클리어링 해논곳에 좀비가 계속 리스폰 해서 먹을꺼 먹었으면 빨리 이동해야하는게 기묘한.. 구역들을 열쇠로도 막아 놓지만 퓨즈로 막아논곳들이 많아서 나중에 다시 갈때 리스폰된 좀비 처리하는게 좀 귀찮... 일단은 좀비겜이니깐 추천
좆같은 에픽 인증만 끄면 요근래 좀비게임중에선 제일 할만함 다만 스토리를 쓰다 말았는지 이상하게 엔딩이 나고 DLC에서도 뭘 알수가 없는걸 보면 지들이 무슨 게임을 만들고있던건지 알고는 있나 싶음 저딴거 신경 안쓰고 대깨좀 만드는게 즐거운 사람은 추천
다잉라이트2처럼 파쿠르나 퍼즐이 강요되는 부분이 없이 순수 좀비 학살을 원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그래픽도 좋아보이고 최적화도 잘 되어있네요. 정가에 사시기보단 세일할때 DLC 포함해서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중간에 엎어질뻔한게 생각보다 잘 나와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에픽 강제연결은 좀 많이 짜증나긴 하네요.
옛날 데드아일랜드는 조금 진지한 맛이 있었는데 데아2는 분위기가 가볍다 보니 공포스러운 맛이 많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확실히 재미있고 스트레스 풀기엔 괜찮은 게임, 내가 했던 좀비게임 중에 신체 손상이 제일 현실적인 게임이다.
정가 주고 샀는데 돈 개아까움 반값 할인해도 돈값하는지는 모르겠음 완전 끝물에 70퍼 이상 세일하면 할만할듯
전투가 완전 재미없는 것은 아니지만.. 단점이 너무나도 명확한 좀비 게임 스토리, 장판, 남발하는 함정, 의미 없는 금고 보상 등
한글화 게임인데 게임종료시 영어로 변경하고 종료해야 서버에 연결된다는 점이 무척 웃기긴합니다만. 아무생각없이 좀비 쓸고 다닐수 있어서 귀찮은점 감수하며 게임 하는 보람은 있습니다. 뭐 스토리고 뭐고 그냥 좀비 쓸고 다닐수 있어 재밌습니다.
1탄을 엄청 재미있게 해서 기대했는데.. 이번껀 좀.. 첫타를 발로 차지 않으면 어떤 무기라도 맞고 시작하니.. 발차기랑 날라차기가 핵심.. 무기는 뭐 대충 아무거나.. 뭔가 모르게 1탄 보다 스토리도 떨어지고.. 재미가 감소하는 느낌이 드는곳이 많다.. 좀더 할인률이 많아졌을때 구입할껄.. 성급히 구입한게 후회된다..
데드아일랜드1 도 할떄 너무 빡세서 멀티로 했엇는데 이건 빡센게 더 업글 되서 나온느낌임 스토리도 너무 짧고 그리고 에픽을 벗어나서 스팀에 팔면 에픽 관련된건 제거되서 나와야지 그걸 왜 강제로 설치하게함?
엔딩까지보고 평가남김 무지성으로 좀비때려잡는 게임중에는 나름 타격감도 좋고 무기들 업글하고 스킬찍고 제작하고 이런 요소들이 나름 소소해서 재밌었음 스토리는 메인퀘만 달리면 보통 10시간? 정도 걸리는거같음 더 길게 즐기고싶으면 DLC하면될듯 그리고 게임 가격이 정가 6만원정도하는데 6만원이라고 하기에는 스토리가 짧게 느껴짐..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함
처음에 몇시간 잘 하다가 컴을 껏다 키면 로고화면에서 계속 튕기는데 이유도 모르겠고 답답함. 다들 이유도 모르는거 같은데 할인해도 사지마세요 그냥 이 게임사는 거르는게 답일듯. 운 안좋으면 나처럼 겜 사놓고 하지도 못함 껏다 키느라 플레이시간만 늘어났음. this game is shithole!!
타격감이 끝내준다; 다잉 라이트보다 개인적으로 더 재밌게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PS5로 싱글플레이 재밌게플레이했고 지인들이랑 멀티할려고 스팀에서도 구매했습니다. 제가방법을잘몰라서그런지 PS5유저랑 PC유저는 못만나는거같아서 스팀에구매했습니다 게임정말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ㅈㄴ같은아이는 컨트롤못한아이는 비추천입니다.) ㅈㄴ아이는 게임초반부터 20번죽어서 답답했습니다.
스팀에서도 100시간 찍어버렸다 DLC 포함 엔딩은 다 봤고 ㅈㄴ 얻을수 있는건 대부분 얻었다 ㅈㄴ게 재밌는데 하고 나면 할게 좀비 죽이기 밖에 없는데 ㅈㄴ게 지루하다 자동차라도 있으면 로드킬 하는 재미라도 있을텐데 그래도 왠만한 챕터 형식 좀비 게임보다 재밌다 그리고 맛있다
원래 스토리 안보고 게임하면서 이런스토리 읽는거 싫어하는데 사이버펑크2077 이후로 스토리 즐감합니다 그냥 단순한 제 취향이네요
10년을 기다린 작품 치고는 부족했던게임. 장르 특성상 다잉라이트와 비교하게 되는데 액션과 인터페이스, 스토리 연출 등이 아쉬우며 생각없이 좀비만 학살하며 즐기기엔 다소 설명이 불친절한 퍼즐 요소가 함께한다. A급 게임이라기엔 다잉라이트와 비교되며 B급 감성을 잡기엔 데드라이징을 뛰어넘지 못한 어정쩡한 게임이 되어버렸음 그럼에도 재미가 없는것은 아니다. 위에 비교되는 게임들과 차이가 날뿐 게임 자체가 재미가 없는것은 아니다. 난이도가 쉬운편에 속하기 때문에 좀비게임에 입문하는 분들에겐 추천한다. 물론 세일할때 살것.
오랜만에 빠져들어서 플레이한 좀비게임 스토리엔딩 + 서브 퀘스트 간간히 하니까 엔딩까지 20시간 이상 나오네요 아마 DLC랑 모든 퀘스트 및 수집, 숨겨진 컨텐츠까지 다 한다면 40시간 이상은 족히 나올 것 같습니다. 평가가 복합적인 이유는 다른 리뷰에서 볼 수 있듯 에픽연동 때문이지만 그것만 빼면 좀비게임 중 오랜만에 나온 수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픽으로 나왓을떄 엔딩 보고 정말 재밋게 햇는데 스팀 출시기념으로 골드에디션 세일 하길래 또 사서 하는중입니다 돈이 안아까울정도로 두번사서해도 재밋네요ㅋㅋ 제 최애 무기는 너클입니다 연타하는게 너무 재밋어요
아니 무슨 에픽게임즈를 실행 해놓고 있어도 게임이 실행이 안되는거는 게임을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진심으로 존나 화난다 첨에 한번은 실행 되더니 다음부터는 들어가지지 않네 무슨 맛보기 게임이인가
다잉 데이즈곤 레포데 데드라이징 안해본 좀비게임 없는결과 데드 아일랜드2 꿀잼 확실하다 생각함 마무리는 좀 아쉬움 데드3 나오면 좋겠음
에픽에서 사서 거의 깨다가 말았는데 3 만들어 달라고 스팀에서 할인하길래 골드로 지르고 dlc다 지름 3편 만들어줘라
게임 계속 팅기시는분들 위에 평가 하신분들꺼 보시고 하시면될듯 해요 애픽파일 지우고 무슨메모장에 1로 변경 하시면 바로 되요
다행히도(?)에픽어쩌고 뜨는건 그렇게 걸리적거리지는 않았음 이미 심즈였나? 다른회사 뜨던게 있었으니까 근접 모션이 ㅋㅋㅋ 무슨 휴먼 폴 플랫인줄 흐느적거려서 머리노리는데 빗겨때릴때 많았음 ㅈ같은경우가 한가지있었는데 싸펑마냥 뒤돌면 갑자기 생기던 경우가 몇번있긴했음 그리고 어떤 필드을 다 쓸고(로딩될정도로 필드이동아님) 다시 거기가면 내가 죽였던좀비와 갑자기 리젠된 좀비가 같이있음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냥 리젠된거에요! 하는것마냥 특정자리에서 그냥 뿅 하고 생겨있음 재미없는 외국 죠크가 난무해서 웃기지도않고 오히려 내가 더 민망함
쓰읍 아니 그타 깔고 이게임 들가니깐 런처 뭐시기라고 하는면서 튕기네? 아니 게임좀 하자 ^ㅣ발 진짜 왜ㅐㅐㅐㅐ스팀ㅇ에 추가 안하고 에픽에 ㅊ넣은걸 스팀에서 사라마라야 진짜
귀여운 뉴비에요. 이 게임 재밌지만 혼자서 하기엔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애착인형 안고 해야댐 그리고 데드아일랜드2를 한지 얼마 안된 뉴비이지만, 초보들을 위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이나 도움역할을 해주는 시스템을 키거나 끌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음
좀비 레벨링이 진짜 별로임 할인된 가격으로 샀지만 그럼에도 진짜 너무 돈이 아깝다... 메인 퀘스트 좀비는 레벨이 나보다 높음 그리고 슬로우는 왜 넣은거임?? 슬로우 들어가서 안맞아도 될거 맞고 뒤지고 주변에 다니는 좀비도 레벨이 나랑 같거나 높음 좀비를 써는 느낌 보다 좀비 한테 도망다니는 기분을 많이 느낌 개인적으로 비추
플레이어 좆같으라고 만든부분 은근있음 상성 다르다고 데미지 0 들어가는것도 좀 이해안됨
당신이 호텔에 가는 중이라면 말통을 고르십시오 이만한 중거리 무기가 없그든요 부서지지만 않는다면 내구도가 안다는 최고의 무기입니다
상당히 상당하게 재미있음 근데 스토리는 뭐였더라 기억안나고 그냥 다 때려부셔버리시라!!
좀비 패는맛 무기마다 처형모션 있는거 그것말고는 솔직히 좀..
재미있습니다 아일랜드1때보단 타격감도 좋코 한데 케릭마다 장단점이 확실하군요
난이도, 재미를 떠나 항상 내 등뒤에서 리젠 되는 좀비는 기분 나쁜 경험;;
어..처음에 환불할려다가 환불 실패해서..그냥 막 그냥 했는데... 너무 빠져드는데?....
친구 두명이랑 같이 세명이서 플레이 하려하면 핑 존나 튐 한명 나가고 두명이서 플레이할땐 또 쾌적하게 플레이 됨
에픽스토어 맨첨만 연동인증해주면 그뒤로는 뜨지도않구만 왜케 시끄러운거지 불편없이 잘하는중 멀티도 잘되고
친구랑 3명이서 멀티하려고 샀는데 서버 렉 개심해서 환불함. 좀비들이 막 텔레포트하고 때려지지도 않음...
그냥 괜찮은대? 일단 최적화는 개 쩜; 개 솟같은 다크타이드 프레임 50~90프레임 왔다갔다 하는거 보다가 이거 보니까 존나 선녀내 ㅋㅋ ㅇㅏ ㅋㅋ 그리고 좀비 잡을때 회피 평타 평타 회피 이러지 말고 E눌러서 걷어차서 그로기 잠깐 먹인다음에 때리는게 초반 현명한 전투법임
엔딩이 조금 많이 아쉽지만, 좀비를 부위별로 썰고, 학살하고, 터트리는 손맛은 정말 좋습니다. 스토리보다 액션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시작부터 레벨 30 업적이 깨지는 버그가 있지만 이거 외엔 아직 문제가 없이, 예전에 했던 DI 느낌 그대로 혹은 그 이상
초중반 까진 재밌는데 뒤로 갈수록 좀 힘이 빠지는 느낌 할인할때는 살만한듯
첫 실행때 에픽어쩌구 설치하길래 병1신겜의 냄새가 나기는 했는데 튜토리얼중에 개뜬금 만렙달성 도전과제가 깨지는거 보고 바로 삭제후 환불
좀비가 날 붙잡아서 버튼액션 하는 순간 불쾌해서 걍 환불함 ㅠㅋ
게임 몰입도 재미 무기를 만드는 제미 모두 좋습니다
이겜은 에픽연동해야해서 에픽 온라인 서비스 깔아함 설치하다가 멈춤 방법없음 DeadIsland.ini 파일에서 NoOperation=1 하면됌 콜옵은 안됌
어떤 방법을 사용해도 에픽 온라인 서비스 버그를 해결할수 없었다..... 겜을 낼거면 할수있게 해주던가
고어해서 맘에는 드는데 다잉라이트 보다 별로인거 같어
It's pretty damn good, kinda wish I had purchased the Gold Edition.
이 게임을 사람에 비유하자면 뇌가 반만 있는 병신이 ㅈㄴ 잘생김
업적이 잘 안되는 거 빼고는 할만 함 쫄보도 혼자 할수 있는 좀비 게임?????
무기 내구도만 아니면 할만한데... 전 시리즈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나름 괜찮음
다 좋은데 환경데미지에 돌연사 당하는 거 한두 번이 아니네 씨발 진짜
고어한 표현이 아주 잘되어 있음 액션도 시원하고 머리 뿌시는맛 있음 그로기 상태때 카운터 치는맛 있음 이것만 목 빠지게 기다렸다가 플레이해서 편파적일수 있음 단점이 있다면 에픽씨벌로마
재밌는데 재밌을거같은데 재밌을만한데 진짜로 어지간한 1인칭 게임 다 해봤는데 이만큼 멀미 심한 게임 첨해봄 포브값 그래픽설정 이거저거 다 만져봐도 주인공 me친련 비둘기새끼마냥 대가리 흔드는게 넘 심함 혹시 멀미 안나는 셋팅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찾아봐도 못찾고 플레이불가
똥을 싸다만 스토리...3편 제작을 매우 염두에 둔 모양 뺑이는 내가 치는데 옆에서 아무것도 안하는새끼들이 자꾸 꼽을 준다 스토리 전개가 갈수록 딥해지는데 조연들 입담이나 행동들이 그걸 말아먹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됨 여러모로 보더랜드3 스토리랑 비슷함, 근데 이새낀 마무리도 안했다. 텍스쳐 디테일이나 최적화 면에선 엔진빨 먹고들어가서 상당히 좋음 근데 그게 다임, 아마 이새끼들 1편이나 여타 오픈월드게임 아예 안해본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조져놨다 딱 메인퀘 싹 밀면 성장이 끝나게 설정해놨는데 게임 내내 플레이가 바뀌질 않음 전작마냥 좀비축구 못하게하려고 드롭킥이랑 헤드스톰핑 병1신만들었는데 차라리 그냥 냅두는게 낫지 않았나 싶다 맵 디자인은 잘 되어있지만 랜덤 이벤트 요소도 없고 그저 고개한번 돌리면 무한리젠되는 좀비가 끝 그 맵을 뒤적거리는 의미도 없는게 퓨즈박고 똥템먹고 어딨는지 알지도 모를 네임드좀비잡아서 돈 몇푼주는 금고까는게 전부라 보상적인 요소도 전무함 레벨스케일링이 강제로 적용되어 오픈월드임에도 불구하고 직선형 진행이 강제됨, 1레벨차이도 한대맞으면 딸피 맵 구석구석에 생존자들이 남긴 로그가 있지만 앞서 말했듯이 조연들 입담이 너무 구려서 읽고 들을 엄두도 안난다 좀비파츠 업그레이드는 무슨 생각으로 넣어놨는지 모르겠다, 스페셜 좀비들 등장비율에 비해 재료 요구량이 너무높음 게다가 무기 업글칸 전설급이 딱 3개인걸 생각하면 그 업그레이드가 그다지 매력적이지도 못한 수준 호러요소도 아예 없다. 피로감없이 좀비 써는 맛은 좋으나 해당장르나 서사에 대한 이해도가 쥐뿔도 없는 애들의 작품. 그리고 우먼파워좀 빼라 진짜 역겹다, 노멘인지 누멘인지 걔네 수장도 기집애고 마지막에 샘B 해머 받았는데 이름이 왜 엠마의 분노임? 플레이 내내 엠마 참수 개마려웠는데
스토리도 재미있었고 다양한 캐릭으로 6번은 즐길 수 있을 듯 그래픽도 좋고 놓지기 쉬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만든게 보임 연출 효과도 좋았고 컷신도 좋았음 캐릭터 성우 연기도 좋아서 몰입해서 봄 플레이 타임은 짧지만 엔딩 후에도 사이드 퀘스트나 수색 좀비 써는 맛으로 간간히 즐길 수 있을 듯 무기 종류가 많은데 장비 창이나 창고 칸이 작다 이건 단점이라 업데이트 때 늘려 주었으면 좋겠음
좀비슈터 좀비액션 등 좀비 들어가면 환장하는지라 재밌게 했는데 스토리는 딸 치다 사정직전에 멈추고 내일 싸야지급이노 ㅋㅋ 3은 좆픽 독점 씹지랄 안 하길 바랄 뿐이다
구매 가격 : 30400 플레이 시기 : 24/9 추천 할인율 : 70% 총점 : 20 에픽 강제 연동에 도전과제 버그있음.
- 보통 좀비게임하면,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가 대부분인데 b급 감성스토리로 진행 되는 부분이 의외여서 좀비게임에서 보지못한 유쾌한 게임성이 장점 - 좀비 스폰이 쓸데없이 많음 ㄴ 중간중간에 쉬는 구간도 있어야하는게 그런거 없이 엉뚱하게 하늘에서 떨어진다던가 바닥에서 드러난다거나 스폰이 쓸데없이 많음 - 카드덱 시스템이 요즘 트렌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좀비 생존게임이 굳이 이걸 넣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세분한 카드덱 시스템 ㄴ 전작에서는 스킬이나 능력치를 업그레이드 하는 RPG 방식의 테크트리 방식이였는데 이건 카드를 잘 짜여 맞춰서 써야하는 방식이라 뭔가 난해함 - 게임 클리어하면 클리어 보상도 너무 적음 ㄴ 최소한 크레딧이라도 좀 많이 주던가 전설무기 달랑 하나 줌.. ㅡㅡ - 구급약품 최대 소지가 5개인 점이 불편했음 ㄴ 좀비한테 맞으면 데미지가 상당한데 5개로 제힌되어있으니 구급약품 쓰다보면 금방다씀 - 난리난 물리엔진과, 애매한 타격감 ㄴ 내가 좀비를 때리는 걸까 아니면 톡톡 치는 걸까, 그리고 내옆에 있는 의자는 왜이리 광란의 댄스를 추는걸까.. - 그리고 DLC엔딩은 진짜 에바다 ㄴ 진엔딩을 DLC로 팔아대는건 진짜 화나는 부분 - 그래도 최적화는 진짜 잘해놨고. 좀비가 맞을때 고어한 표현은 잘해놨음 결론 6만원 주고 살 게임은 아니고 70프로 할인할때 사면 할만한게임
타격감이 약간 부족하고, 에픽 독점은 치명적인 악수인듯. 좀비게임으로서 있을 것은 다있는데. 뭔가 아쉬운 게임.
타격감좋고 그래픽도좋은데 스토리가 좀 답답함 대화할때 싸가지없게 굴수도있도 우호적이게굴수도있는 선택지가없어서 대화하는사람따로있고 몸쓰는사람 따로있는 느낌 주인공이 나라는느낌이 안나고 걍 좀비 조금 뚜따뚜따하고 사람들 티격태격 하는 영상보고 또 좀비 뚜따뚜따하고 영상보고 그리고 주인공 대사도 죄다 ㅈ밥액스트라 같고 자기가 지금 뭔 상황에 빠졌는지 인지도 못함
고어표현 좋고, OST 좋은데 가끔 그냥 엿먹어보라고 만든 가젯과 좀비배치는 그냥 불쾌하네요.
좀비 게임중에서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은 편이며 좀비의 종류가 적은편입니다. 물량으로 마구 뛰어드는 좀비가 아니라 한마리 한마리를 다소 정성스럽게 잡아야 하는 게임인데 주인공 성장 그래프가 조금 수직 성장에 가까워서 일정 구간이 지나면 게임이 쉬워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스토리는 뭔가 흥미진진했다가 뭐 이따위냐 싶은 감상이 들었고 개인적으로는 할인때 구매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좀비 학살류를 좋아한다면 레포데보다 좀비가 적게 나온다는걸 생각해주시고 게임을 플레이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2회차 이상 플레이할 가치가 없으며 할인을 안하면 굳이 구매 안하시는게 좋을겁니다.
게임자체는 B급 느낌의 가볍고 재밌게 할수 있을 정도인데 결말도 너무 가볍고 허무함 무조건 할인할때 구매하시길
도도맨의 게임리뷰~ 6.5점 그래픽- 좋음 스토리- 몰라(그닥 흥미롭지는 않음) 게임플레이- 좀비잡는맛이 좋다
스팀에서 사서 왜 에픽이 강요됨? 에픽싫어서 스팀 기다린 사람들 엿먹임?
다잉 라이트나 이런류의 1인칭 좀비 학살 게임을 좋아 한다면, 상당히 추천 합니다. 특히, 총기류를 더 선호 한다면 말이죠~!
왠만큼 재밌게 플레이 하는 게임은 씹고 뜯고 맛보는 필자로 이 게임 리뷰를 작성 해볼까 함 현재 플레이 현황 : 6캐릭 기본모드 30렙 달성 후 같이 할 친구설득 이후 다양한 스킬셋 및 빌드실험(Ex. 사지빌드, 분노빌드, 미친공속빌드, 투척빌드 ,올막기빌드, 올총기빌드, 불도저평타빌드, 고의디버프후 극복 및 버프받기 빌드,동일 전설무기 8개 컨셉질 빌드등) 장난감용 무기 제조 등으로 플레이타임 녹이던 와중 6패치 업데이트 이후 주력캐릭 NG+모드 클리어 및 진행도 99퍼 달성 (1%는 최근 추가된 첼린지) 별로 플레이 하지도 않은것 같지만 나름 즐겨온 사람입장에서 리뷰를 서술하도록 함 위 서술한 빌드는 궁금해 하시면! 첨언 해보겠음 해본 빌드 전부 서술하면 많이 길어짐... 본인이 서술한 리뷰를 바탕으로 겜을 구매해서 플레이를 하든 이 겜을 거르든 좋은 시간보내는데 참고가 되었음 좋겠음 장점 및 좋았던 점: 우수한 그래픽과 최적화, 타 게임에서 보기 힘든 상당한 퀄리티의 좀비 사망 및 피격 모션(현시점 1탑이라 생각함),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호쾌한 액션, 다양한 네임드 좀비와 개성있는 네임드 무기 등 당장 전부 생각이 안나지만 플레이 하기엔 쾌적했음 단점 및 아쉬운 점: 메인 퀘스트 볼륨의 빈약함에서 오는 몰입도 저하, 사이드퀘스트와 실종 및 분실 퀘스트의 부실한 흥미유발 다양한 NPC에 비해 말만 많고 그들과 일어나는 상호작용의 빈약함, 떡밥회수의 부실함( 타 리뷰 서술되었듯 멀티 기능의 약간의 아쉬움, 무기종류와 외형의 다양성 부재, 무기등급의 한계치가 정해져 있는 무기(최고급무기가 존재하지 않는 무기들 Ex.보위나이프 ) 등 꼽아서 나열하자면 상당히 많았음 그러나 이게 아니꼬와서 안하자니 재밌기도 하고 그냥 겜이 잘 뽑힌거 같음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필자의 공통된 의견으로 아쉬운점 총기가 맛대가리가 읍다... 근접이 맛깔지다 컨텐츠 볼륨이 부실해서 할게 읍다 마지못해 사이드,실종 분실퀘 한다 게임에 적응되니 적들이 위협감이 없고 그에 따른 긴장감이 적다(feat.분붕이,불분붕이,토악돼지) 아니 전작에 비해 살짝 수정되어 강해진 도살이나 폭발좀비는 좋았지만 위협감이 전혀 없는 분붕이에 돌진좀비는 왜 삭제된거며 속성에 상성이 있다한들 물리적 데미지까지 면역처리 시키는건 너무짜치는거 아니오... 가장 빡치는 포인트는 DLC하우스 진행 중 나오는 프로토 타입 석궁은 스토리 진행 살짝만해도 전ㅡㅡ혀 안쓸 무기 왜 삭제나 버리기, 판매도 못하게 만든건지 당최 이해가 안됌. 아 당연히 석궁이라는 무기가 스토리 진행에 필수이기때문에 그런거 이해함 근데 6캐릭 다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보관함 6개 통째로 못쓰게 만듬.. 달러나 부속품 지불 후 단계상승 정도는 불가능 한건지..기술적으로 해결을 하고 출시를 하지..결국 필자는 잘키우던 캐릭터삭제로 초록석궁 삭제시킴 NG+모드 추가 되었으니 파란석궁 삭제시킬 요량으로 캐릭 하나더 삭제 시킬판.. NG+ 모드 후기 무기 이름에 +가 붙는데 새로 얻은것만 해당되고 전투력차이가 큼(순수 전투력 무기퍽1개 유무차이) 다양한 네임드 좀비 및 네임트 무기 추가(기존에 최고급등급 자체 없던 무기의 최고급화 및 네임드화)는 너무 좋은 사항이다. 다만 등장시기는 아예 하드모드라 책정하고 나와서 그런지 기존 네임드포함 등장 시기 설정자체를 안했다고 생각 해도 될 정도인 녀석들이 있음 (Ex.현장기술자 돌연변이..필자는 다시 안올 요량으로 그냥 뚜가맞아가며 수차레 리트해서 1시간만에 잡고 진행함) 해골좀비 특히 궁극좀비는 무시하는걸 강력! 추천함 . 또한 이게임이 최고급 등급 무기가 아니면 파밍무기는 의미가 없다 봐도 되는데 이 모드에선 짜치는 퀘스트 보상 최고급보상으로 주는 경우 있음(Ex.레이븐,흑장미) . 하다보면 짜치는 순간이 잠깐잠깐 오지만 한번 시원하게 뚜까패는게 좋다면 해볼만한 좀비겜 번외로..신규 co-op모드 밥캣애기들 모드 너무빡쎈거 아니오..렙업 안하면 못깰지경..
다른건 모르겠고 분명 다정리했는데 뒤에서 불쑥 젠되는 좀비들과 ㅈ같은 좀비보다 더악독한 티샤와 아만다의 환상의 콜라보
RPG게임인데 왜 회차가없고 성장요소가 별로 좆도없는걸까................... 좆병진
단점이 분명하지만 장점도 분명한 대유쾌 마운틴 급행 열차 장점: 좀비게임하면 보통 어두운 배경, 음침한 BGM,아포칼립스, 공포, 꿈도 희망도 없는 세상 느낌인데 세일하길래 별 생각없이 구입한 이 게임은 그냥 밝은 분위기를 뚫고 지나가버린 대유쾌 마운틴 그 자체다. 물론 밤일때도 있지만 튜토리얼을 뚫고 지나가면 한동안 따듯한 햇빛이 당신을 맞이하며 전투중 신나는 음악은 물론이고, 종종 컷씬에서는 이 정신나간 세상속 농담따먹기나 하고있는 주인공 혹은 주변인물들을 볼 수 있다. 뭔가 긴박한 상황안에서 살아나가기 바빴던 다른겜들과 다르게 중반까지의 구간만 잘 넘기면 "이번엔 이 개자식들을 어떤무기로 조질까?" 라며 이 게임을 정말로 즐기고 있는 나를 보았고, 무엇보다 좀비들이 썰리거나 머리가 뭉개지는 모습이 많이 리얼해서 쏘우 매니아인 나에겐 플러스 요소였다. 단점: - 많고 많은 스킬덱, 무기들에 비해 좀 많이 부족한 메인컨텐츠 - 기대도 안했지만 그 메인 스토리마저 제대로 끝맺지 못한 아쉬운 기승전결 - 너무나도 불편한 열쇠 및 전리품 상자 시스템 (아 미친 그래서 이거 어디꺼 열쇠냐고) - 가끔 나를 미치게 하는 한번 뒤져봐라 식 억까 스폰 등등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정도 즐겁게 썰어재꼈으면 충분히 좋은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을거같다. 한줄요약 그래도 좀비 써는거 재밌었잖아 한잔해~ (8/10)
적당한 B급 갬성의 좀비 학살 게임 다잉 라이트와 비교하자면 쫄깃한 맛은 좀 적다. 아무래도 다잉 라이트는 볼래틸과 같은 매우 강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는데, 데드 아일랜드에는 그런 몹은 없다. 소음이 나도 일반 좀비들이 스폰되는 정도여서 긴장감은 높지 않음. 게다가 유저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경우 좀비가 재스폰되기 때문에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어렵다. 나름의 장점이라고 하면, 무기를 입맛에 맞게 개조하고, 속성을 부여하는 등의 선택지가 존재한다. 또한, 캐릭터마다 고유의 스킬 카드가 있고, 메인/서브 퀘스트를 진행하며 얻게 되는 스킬 카드를 이용해서 빌드를 짤 수도 있다. 다만, 시체의 디테일 등 잔인한 정도가 꽤 높고, 문을 열때마다 점프 스케어가 있다는 부분은 호불호 요소일 듯. 뇌 빼고 적당히 스트레스 풀기엔 제격인 게임. 플레이 타임은 메인+DLC 2종만 플레이할 경우 대략 30시간 전후
뭔가 뭔가... 어디가 딱히 눈꼴시렵진 않은데... 처음엔 "오...ㅋㅋ" 하면서 하다가 나중가면 그냥 무표정으로 키보드 마우스 움직이는 내가 보임. 컷신도 게임 스토리가 그냥 대충 뻔해서 첨엔 다 보다가 걍 스킵하고 좀비잡고 스킵하고 반복
버그투성이 게임 하지만 뇌를 비우고 좀비를 때려잡을 수 있는 게임 얼른 버그 좀 고쳐주세요. 도전과제 좀 하자!!
자유도는 떨어지지만 아무 생각없이 좀비들 때려 잡기 좋은 게임입니다. 잡다가 죽어도 죽은 위치 근처에서 바로 소생해서 진행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지금은 뉴게임+도 제공되기 때문에 추가 업글도 되긴 하지만 뉴게임+에 나오는 몇몇 특수 좀비를 제외하면, 새로운 퀘스트는 없고 난이도만 조금 올라갔기 때문에 꽤 단조로운 게임이기도 합니다.
많은 걱정을 안고 출시 했지만 생각보다 잘 나온 후속작. 게임성도 좋고 유쾌하긴 하나 유치하고 개연성 없는 스토리는 아쉬울 따름. 세일 때 구매하여 날 잡고 편안하게 즐겨보길 권한다.
재밌음 근데 캐릭터 밸런스가 고르지 못함 피통=캐릭터 성능 1티어 다니 제이콥 그외 고만고만 최악 브루노 에이미
초반 익숙해 지는데에는 시간이 좀 걸리나 본인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찾는 순간 타격감 지리는 게임으로 변함 스토리상 뭐 미완결이다 이런 부분이 지적되긴 하지만, 걍 나루토 원피스 블리치 이딴거 본다고 생각하면 걍 딱히 설정놀음이 거슬릴 정돈 아님. 무엇보다 게임 자체가 맛있기 때문에 B급 감성으로 넘어가줄 수 있음. 물론 가장 최근의 플레이이므로 출시 초창기보다 많이 개선된 경험일 수는 있음
정신없이 머리 깨는 게임 2회차는 왜 해야 하는지 당위가 좀 부족하고 난이도가 네임드 빼고는 그렇게 높지 않아서 실망 개인적 취향으론 수집 요소를 좀 많이 내줬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음
도전과제 100% 클리어 좀비 학살만 놓고보면 가장 재미있게 한 게임이 아닐까 하네요. ------------------------------------------------------------------ 도전과제 버그가 있으니 아래와 같이 진행하세요. 1. 게임 실행 후 옵션에서 언어를 English로 설정 후 게임 종료 2. 게임 재실행 후 옵션 > 언어를 English에서 한국어로 설정 3. 재미있게 게임을 즐긴다. 4. 게임 종료 전에 다시 언어를 한국어에서 English 로 변경 후 종료 5. (반복) 이렇게 해야 카운팅 관련 도전과제가 정상 작동합니다.
적당히 무겁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 딱 좋은 B급 감성 좀비물 오픈 액션 게임.
씨발새끼들아 스팀게임인데 왜 에픽게임즈를 강제로 설치해야되는겨?
너무 재밌습니다. 특히 최적화가 잘 되었고 아무 생각없이 즐기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이 게임에 특징은 1. 울티메이트 에디션에 모든 DLC 포함 (3월 29일 기준) 2. 모든 업적을 위한 최소 회차는 2회차 3. 좀비 죽이는 맛은 다잉라이트보다 좋았습니다. 그래픽도 좋아서 맵 구경하기 좋음 4. 서브퀘가 많은데 같은 지역을 계속 뺑뺑이 치니깐 금방 질림 5. 2회차가 뉴겜플인데 한 번 하면 끝, 더 즐기고 싶으면 새로운 캐릭 만들어서 처음부터 해야 됩니다. 6. 플탐은 좀 짧기 한데 50% 할인에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중요★ 업적이 안 따지는 버그가 있는데 한글화 때문에 안 따집니다. 에픽연결이랑은 상관없는 거 같고 메인메뉴에서 언어를 영어로 변경 후 게임 진행하면 카운팅되면서 따집니다. 안 따지면 재접속 반복, 카운팅이 늦게 뜨는 것도 있습니다. 카운팅이 안되면 다른 사람 멀티방에 들어가 보셔도 됩니다. 저는 한 개만 문제가 있었는데 "업무 특전" 이 도전 과제는 꼭 언어 한글인 상태에서 챌린지 다 하지 마시고 영어로 변경 후 이거부터 하시길 권유함….그리고 가장 애먹었던 35미터 이상 근접 무기를 던져서 좀비 맞추는 거는 전투 챌린지에 있는 건 표창 던지면 깨지지만, 도전 과제에 있는 건 저도 공략봤지만 해변가맵 헬스하는곳에서 바다쪽말고 바로 반대편 건물 2층 난간 (철장이나 차로 올라가는 곳)에서 비계 창 던지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세 줄평 1. 재미있는데 재미없음 2. 자유도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유도가 없음 3. 다잉라이트처럼 보이지만 다잉라이트랑 다름
음식에 비유하면 갑자기 땡기는 냉동식품임 근데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나서 다신 안먹음
잘 쳐줘도 범작 이것도 한글화 되서 잘주는거임 개발과정부터 불안했지
추천해도 욕먹지 않을 만한 게임. 1. 스토리 - 좀비 바이러스로 엉망이 된 세상에서 면역인 주인공이 바이러스 치료제의 실험체?가 되기 위해 자발적으로 해당 기관을 찾아 가는데 응? 나만 면역이 아니라구? 어? 특수한 좀비의 능력을 나도 쓸수 있어? ( 전기, 불, 독 스킬 ) 이야~ 이러면 히어로자나? 모두를 돕고 구해 보자~ 2. 전투 - 근접무기와 총기류 전투인데.. 근접이나 원거리나 타격감이 아주 끝내 줌. 태워 죽이고, 지져 죽이고, 볶아? 죽이고 기타 등등등 다 할수 있음. 스킬은 함성, 발차기, 달려들기 중 택1로 쓸수 있는데 나름 유용함. 총알이 부족한 편인데 무기 8개 들구 다닐수 있어서 밸런스가 적당함. 터지는 놈 달려 드는 놈 등등.. 은근 쫄깃한 전투. 두세방에 죽는 경우가 종종 생겨서 긴장감 있음. 3. 퀘스트 진행 - 메인퀘 따라 진행 길찾기 쉬운편. ( 서브퀘는 독립형이라 나중에 해도 됨 ) 구역에서 템 찾고 이동하는 식이라 진행이 시원 시원함. 지역마다 있는 한두개의 쉘터에서 쉘터끼리 순간 이동이 가능해서 편함. 4. 다회차 및 멀티 - 좀비 잡는 맛에 다회차 매력 있음. ( 레벨 개념이 있어 성장도 가능 ) 2회차가 되면 적들이 강해지고 더 많이 나옴 ( 때려 잡는 맛이 죽임 ) 멀티는 4인 파티로 거점 디펜스 하는 방식인데 금방 질릴듯? 대화나 영상 스킵 가능으로 진행이 빠름. 5. 시스템 - 게임패드 최적화가 잘된 건지 내 에임이 이렇게 좋았나? 싶을 정도로 잘 맞음 적중 판정이 넉넉해서 원거리 무기 사용하기 편함 ( 대충 쏴도 맞음 ) 총평) 빈약한 스토리로 인해 머지 이거? 싶지만, 좀비 때려 잡는 맛이 탁월하고 시원 시원한 진행으로 자꾸 하게 되는 게임. 성장 요소도 적당하고 다회차 매리트도 있어서 추천 합니다.
엔딩까지 보면서 일단 스토리 얼추 깔끔하게는 끝남 다만 스토리 다 밀고 할 컨텐츠가 없음. 서브퀘 실종자퀘 있긴 하지만 이미 메인디쉬 처묵 했는데 누가 다시 사이드를 쳐 먹음?? 게임 진행 순서가 잘못되도 한참 잘 못 된듯 그리고 타격감은 나쁘진 않치만 좀비를 학살하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좀비를 터트리는 슬로우 무비 겜이 맞는듯 좀비는 떼거지로 오면서 전투상황에 돌입하게 되면 무조건 1:1 맞다이 상황이 펼처짐 난 모든 좀비를 한방에 양단 해버리고 싶지만 게임 내에서는 불가능.. 걍 졷노잼 컨텐츠도 없고 좀비를 모아다가 한번에 죽이는 뭐 그런 것도 없고.. 솔직히 말해 추천은 못하겠음 다음 시리즈가 나온다 하더라도 글쎄 굳이 사서 해야하나 싶을 정도 딱 그정도 밖에 안됨..
세일할때 사서 해보는데 재미 있네요 좀비 좋아하면 꼭 해보세요 ㅎㅎ
정가에 사지 말고 할인할때 B급 좀비패는 게임이라 생각하고 사십쇼. 고어는 확실히 ㅅㅌㅊ
대놓고 B급감성 강조하는데 A급 스토리를 왜 바람? 시체 대갈통만 맛있게 부수면 그게 맛집이지 제작사 다른데 전작계승 너무 잘해줘서 놀람 ㄷㄷ
기존 데드아일랜드에다 백4블러드나 노모어룸인헬2마냥 퍽카드, 스킬 존재함. 이게 씨발 ㅈ같음. 좀비새끼들 단체로 다구리뛰는데 막기나 회피를 기동해도 걍 한 두세대 쳐맞는거는 감안해야함. 개씨발 한대도 안맞고 클리어 절대 불가능한 기분 좆더러운 씨발 좀비뇌통 뚫어뻥 발사개같은 게임. 하면서 고혈합과 저혈합이 항시 왔다리갔다리, 미터기 부셔먹는 분조장 게임. 이겜하고 키보드 파묘시킬뻔함. -씨발련들
기대치엔 살짝 못미쳤지만 그럭저럭 재밌게 한 게임. 근데 정가 값은 못하는듯 그래도 좀비랑 고어한거 좋아하면 강추할만함 지금까지 해본 게임중 신체 훼손 기믹은 제일 자세함. 피부 레이어 근육레이어 장기레이어 뼈레이어 다 있음 개뷴테들이 아닌가 싶다. 스토리는 뇌빼고 그럭저럭 볼만한데 마지막에 DLC나 속편 팔려고 애매하게 끊어서 아쉬움
지금까지 해본 게임중에 바탕화면에서 게임 플레이까지 진입 로딩 시간이 가장 짧은 게임 중 하나. 게임 그래픽도 최적화 잘 된 건지 괜찮은 편이다. 데드아일랜드 1편에 비해서 뭔가 무기에 대한 애정이 잘 안 생긴다. 무기의 개성이 없다고 해야할지... 1편에서 투척물 만들 재료 모으는 게 중요했는데, 2편은 폐지를 줍는 동기가 많이 줄어들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고 무서울 수 있는데, 기술들이 해금되면서 무쌍 찍거나 줘패는 맛으로 하게 됨. 그런데 이게 원래 데드아일랜드1에서 했던 맛이라서 게임 후반부가 들어가야 좀 그때 그 맛이 난다.
할인가도 반신반의 하다가 산건데 꿀잼이네 ㅋ 다잉라이트 보다는 플레이가 단순하면서 데드라이징 보다는 게임성이 좋고 두 게임 다 질리게 해서 식상하면 어쩌나 했는데 고어효과 역대급이고 그래픽도 RT는 없지만 상당히 좋고 최적화도 그래서 좋은편인듯
가볍게하기좋음 멀티할꺼면 초반 튜토리얼같은 스토리 조금 밀어야한다는거만 조심할것
76561198180583197
에픽 안 거치고 실행시키는 건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데아2 우클릭 -> 로컬 파일 보기 -> 에픽 온라인 뭐시기 폴더 삭제 -> ini 파일 메모장으로 열기 -> NoPeration=0을 1로 변경 후 저장 하면 꼴 보기 싫은 에픽 안 거치고 실행은 가능하니 참고.. 온라인까지 되는 지는 애초에 친구 없어서 시도 안 해봤음. 겜 자체는 모두가 생각하듯 무지성 좀비 사냥이라 보면 편함. 겜 자체가 상당히 단순하고 간결하니 힐링을 원하는 유저들은 세일할 때 구매해서 하는 것도 좋은 선택. 엘든링 DLC 대비한다고 제약플레이하며 존내 뒤지고 있는데 이거하니 심적으로 편안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