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Come: Deliverance
Kingdom Come: Deliverance
Warhorse Studios
2018년 2월 13일
27 조회수
3,835 리뷰 수
287,625+ 추정 판매량
87%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18년 2월 13일
개발사: Warhorse Studios
퍼블리셔: Warhorse Studios,Deep Silver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30,400 원
장르: 액션, 어드벤처, RPG

공식 한글 지원

태그

리얼한전투 중세뽕 어려운컨트롤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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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Kingdom Come: Deliverance

킹덤 컴: 딜리버런스는 신성 로마 제국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모험을 담은 스토리 중심의 오픈 월드 RPG 게임입니다. 침략자들에 맞서 싸우며 돌아가신 부모님의 복수를 하고, 흥미로운 임무를 수행하고, 중대한 선택을 하십시오. 장엄한 성, 깊은 숲, 생기있는 마을과 수많은 중세 보헤미아의 풍경을 탐험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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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287,625+

예측 매출

8,743,800,0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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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511)

총 리뷰: 3835 긍정: 3321 부정: 514 Very Positive

겜 난이도 ㅈ같아서 못해먹겠으면 튜툐리얼 끝나고 바로 스칼리츠 가서 강도 새끼들 끼리 싸우다 뒤지고 해산하면 애들 템 루팅하셈 그러면 우리의 씹 찐따 헨리를 탱크맨으로 만들 수 있는 판금 갑옷을 얻을 수 있음 그리고 남는 템들은 팔아서 초반은 든든하게 진행가능함 그래도 전투는 못하면 그냥 때릴 때 천소리 나던 샌드백이 철 소리 들리는 샌드백 되는거임

👍 21 😂 5 ⏱️ 140시간 3분 📅 2024-02-24

진짜 개 ㅄ 똥개훈련게임. 니네는 손이 없어, 발이 없어. 왜 헨리 혼자 다 해야하는데?? 소식 전달해주는거, 누구한테 뭐하라고 명령하는거, 물건 공수해오라는거 그 정도는 헨리말고 다른 사람 쓸 수도 있는거잖아. 뭔 공성전 준비하는데 전 병력의 병참을 헨리 한 명보고 다 공수해오라는게 말이 되냐고 ㅄ게임아 제갈량 혼자 화살 10만개 모으기여 뭐여

👍 32 😂 36 ⏱️ 108시간 41분 📅 2023-12-06

이세계에서 다시 시작하는 곽철용의 달건이 생활

👍 14 😂 8 ⏱️ 197시간 44분 📅 2024-04-13

떼인 돈도 제대로 못 받아오는 못난 아들이라 미안해 아빠.

👍 13 😂 3 ⏱️ 5시간 7분 📅 2023-08-11

낭만 개쩌는 중세게임 플레이를 기대했지만 어느샌가, 상자를 몰래몰래 털던 저를 보고 현타가 왔습니다

👍 13 😂 2 ⏱️ 1시간 26분 📅 2023-09-05

재미는 있음 플탐이 좀 짧은듯

👍 11 😂 23 ⏱️ 263시간 19분 📅 2023-12-12

할인으로 패키지를 샀습니다 다 좋았는데 WOMAN'S LOT DLC는 왠 패키지에 넣어놓은 똥같은거니까 안하시길 추천드려요 라이브러리 --> 킹덤컴 --> DLC --> DLC 관리 --> 설치 체크 해제 인생 꿀팁이니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13 😂 1 ⏱️ 22시간 53분 📅 2024-06-30

3시간하고 거의 1년묵힘. 딴겜하다가 할거없어서 다시 시작했는데 순식간에 77시간 더했다. 익숙해지는 순간 개 빠져드는 마성의 중세시뮬레이터

👍 13 ⏱️ 80시간 26분 📅 2023-11-15

앰창 개좃병1신 전투를 시1발 1:1 위주로 만들어놓고 적들은 항상 다수로 나온다 게다가 세이브가 좃나 불편하기 때문에 갑자기 나타난 다수의 적들에게 인디안밥 당하고 시간 이빠이 날리는게 일이다 왠 개씨1발 쌍팔년도 방식의 똥내나는 병1신겜 60시간 정도 더 한뒤 추천으로 수정 여전히 개똥 같고 존나 불편하기 그지없지만 주인공 및 플레이어의 성장으로 전투의 썩창내음은 극복할 수 있으며 상술한 모든 앰창 쓰레기 같음을 감내할 수 있다면 독보적인 몰입감의 똥내나는 중세 라이프를 즐길수있다

👍 19 😂 13 ⏱️ 105시간 19분 📅 2024-04-14

+ 은신 암살, 활 최고 + 리얼한 중세 체험 + 모드 - 리얼리티 - 생소한 전투 시스템

👍 7 ⏱️ 83시간 30분 📅 2023-08-17

참...좆같습니다 전투가 씨발 존나게 어렵고 게임이 전체적으로 불친절해요 솔직히 말해서 걍 비추천 하고싶긴 하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됐을때의 몰입력, 그리고 전투가 존나 까다롭고 어려운 만큼 전투 하나 이겼을때 쾌감이 진짜 개쩝니다 저도 아직 처음이라 다수 상대는 절대 불가능하고 한명한명 상대하는게 대부분인데 진짜 그 한명 이겼을때의 쾌감이 쫘아악 들어옵니다 결론적으론 진입장벽이 꽤 높아서 초반 5~7시간 정도는 애먹는데 적응 조금만 되면 금방 재미 붙일 수 있는 게임입니다

👍 7 ⏱️ 56시간 57분 📅 2023-12-29

Remember Oblivion? Not the gameplay, not the plot, but the feeling you had when you first got out of the sewer. This is the first real rpg in a long time who reminds me of this.(Skyrim) 오블리비언 기억나요? 게임 플레이가 아니라 줄거리가 아니라 처음 하수구에서 나왔을 때 느꼈던 느낌. 오랜만에 생각나는 리얼 RPG입니다.(스카이림)

👍 10 😂 1 ⏱️ 0시간 8분 📅 2024-01-11

남자냐? 사라.

👍 6 ⏱️ 49시간 3분 📅 2023-09-17

[그래픽] 황홀함 눈이 즐거움 O 그냥그럼 별로임 불편함 눈이 썩음 [사운드] 기저귀 준비해야함 찔끔 쌌음 O 들을만함 별로임 보청기를 껴야함 달팽이관이 진짜 달팽이가 된거같음 [가격] 정가줘도 됨 O 20%세일까지 존버 50%세일까지 존버 70%세일까지 존버 90%세일까지 존버 무료 [인터페이스] 게임이 제2의 엄마임 유저 친화적 O 불편하지 않음 좀 귀찮음 비효율적임 인터페이스가 플레이타임의 1/3임 [사양] 조선컴퓨터 사무용 노트북 40만원 컴퓨터 100만원 컴퓨터 O 150만원 컴퓨터 200만원 컴퓨터 [한글화] 초월번역임 제대로 한글화가 됨 O 조금 애매함 한글화를 다운로드 받아야함 한글화가 없지만 플레이 지장 없음 한글화가 없어서 플레이가 어려움 [DLC] 없어도 됨 몇개는 살만함 O 몇개는 무조건 사야함 [모드] 게임보다 모드가 더 개쩜 모드가 다양함 몇개는 할만함 없어도 가능 O 모드설치 없음 [난이도] 손가락 몇개 없어도 가능 우리 동생도 클리어 가능 켠왕 쌉가능 O 난이도가 선택이 가능함 적응하면 불가능하지 않음 사람이 할짓이 아님 [스토리] 더글로리,미스터션샤인 뺨침 O 튼튼한 국밥같음 평범함 무난함 엉성함 뇌 빼고 썼냐 뇌를 청소하고싶다 [플탐] 100시간 이상 50시간 이상 O 30시간 이상 10시간 이상 5시간 이상 1시간 이하 [버그] 없음 1~2개정도 있음 O 조금 보임 꽤 많음 플레이 불가 게임자체가 버그 [몰입도] 문명하셨습니다 22 시간이 잘감 O 그냥 그럼 집중이 안됨 합법적 고문 [증독성] 일상생활 불가수준 다른일 하다가도 생각남 가끔식 하고싶음 O 엔딩이후로 안하고싶음 내가 이런걸 했었나? [노가다] 필요없음 O 필수는 아니지만 게임이 편해짐 노가다를 필수로 해야하는 요소가 있음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함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진행 불가함 [게임성] GOTY(GANE OF THE YEAR) O 완벽에 가까움 정교함 개쩜 적절함 부족함 지루함 이딴게 게임이냐?

👍 11 😂 5 ⏱️ 55시간 18분 📅 2023-07-25

다른 중세게임을 할때에는 여포였는데.. 이 중세게임은 너무 현실적이야.. 내가 너무 x밥이여서 슬프다..

👍 6 😂 3 ⏱️ 5시간 57분 📅 2023-11-07

아... 좋은 인생이었다..

👍 6 ⏱️ 4시간 16분 📅 2023-07-29

정말 정말 내 인생 최고의 갓겜이자 개 똥겜임 ㅈㄴ 답답한 머저리 주인공에다가 전투도 ㅈ같은 카메라 고정땜에 한명만 타깃대고 뒤치기 존나 당하고 전투 ㅈ같고 한글 번역 잘못대서 검술 검흔 안 나와서 구글에다가 검술 검색하고 이미지 메모장에 그려넣어서 모니터 옆애다가 붙히고 게임함 ㅋㅋ ㅈ같은 검술 써먹어볼라 했는데 마우스방향으로 공격 방향 정하는것때문에 시아 풀려서 못 써먹고 마스터 일격이라면서 동내 농부도 쓰고 스토리는 짧은데 ㅈㄴ 천천히 진행대고 뭐 찾으로 ㅈ빠ㅓ지게 뒤져야하고 ㅈㄴ 돌아다니면서 찾아야하고 이동좀 하면 습격당하고 싸움 휘말리고 배곱프고 잠도 자야하고 또 뭐만 잘못하면 처맞고 ㅋㅋ ㄹㅇ ㅈ같은 게임임 근데 재미있어 너무 재미있었음 ㄹㅇ 게임 하면서 ㅈㄴ 돌아다니고 시골 배경 한번 쓱 보고 잔잔한 느낌이 개 좋았다 지금 스팀 기록상으로는 100시간이지만 스토브 인디 이밴트 할떄 거기서 200시간정도 하고 스팀에서 로얄에디션 할인으로 삼 아무튼 정말 재미가 있다 진짜 이게 왜재미있지 싶은데 정말 정말 재미있는 똥겜 ㄹㅇ 몰입도 하나만큼은 진짜 ㄹㄹ

👍 7 😂 5 ⏱️ 109시간 44분 📅 2024-03-15

이게 현실성이라면 현실성이겠지만 길찾기, 전투, 잠자기 등 각종 시스템이 나한테는 과도하게 불편하고 불쾌하고 어렵다

👍 10 ⏱️ 8시간 36분 📅 2024-05-16

이런 전투시스템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근대 개꿀잼

👍 5 ⏱️ 112시간 21분 📅 2024-06-26

가장 현실적인 중세 시뮬레이터. 불편한 점도 분명 존재하지만 그런 것들이 현실성을 더해준다. 메인퀘스트 자체 볼륨은 크지 않지만 사이드퀘스트와 DLC를 합하면 100시간이 훌쩍 넘는 플레잉타임을 보장한다. 올해 출시될 2편이 매우 기대된다.

👍 6 ⏱️ 137시간 36분 📅 2024-05-19

갓겜이구 얼른 2 내줘여 ㅠㅠ

👍 5 ⏱️ 563시간 55분 📅 2023-09-08

중세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디테일이 가득한 퀘스트도 재밌었고 메인 스토리도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난이도가 왔다 갔다 하는 점이 재밌었습니다. 오픈 월드 게임답게 자유도도 높아서 이런 게 될까 싶은 것도 되는 점도 좋았고요. 전투 조작감이 불편한 건 사실이지만 익숙해지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나중 가면 적들은 모두 저의 밥이 되니까요. ost가 특히 좋습니다. 게임 안 할 때는 음악만 따로 듣고 있어요. 다만 어째선지 엔딩에 요한카 dlc자막이 나오는 버그가 있네요.... ㅠ 정말 감동적인 컷씬이었는데 자막때문에 도저히 몰입할 수가 없어서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부디 빨리 고쳐지길 바라며...

👍 6 ⏱️ 217시간 42분 📅 2023-11-04

스카이림, 레데리2, 킹덤컴 레츠고

👍 6 😂 1 ⏱️ 60시간 55분 📅 2024-05-25

말 타면서 화살로 맞추면 개꿀임 ㅋㅋ 개사기네

👍 4 ⏱️ 50시간 18분 📅 2023-12-04

👍 6 ⏱️ 10시간 40분 📅 2023-07-23

헨리 넌 도적이다.

👍 4 ⏱️ 44시간 24분 📅 2024-01-22

난 내가 여포인줄 알았는데 상대가 여포고 난 엑스트라 1일 뿐이였어

👍 6 😂 2 ⏱️ 4시간 53분 📅 2024-04-21

시바 밤에 불 안키고 다녔다고 경비병한테 존나쳐맞음;;

👍 4 😂 21 ⏱️ 135시간 42분 📅 2024-01-20

지나가던 농부들도쓰는 달인의 일격(달인아님)

👍 5 😂 1 ⏱️ 40시간 35분 📅 2023-11-30

스토리, 게임성, 게임 속 다양한 부가 콘텐츠 등 즐길거리 많아서 재밌음 근데 개인적으로 조작감이랑 전투 시스템이 개ㅈ같았음 레데리, GTA, 싸펑, 위쳐 등등 많은 오픈월드를 해봤지만 이거만큼 짜증나는 조작감은 없었음

👍 4 ⏱️ 50시간 55분 📅 2023-09-06

전투 난이도는 어렵지만 익숙해지기만 하면 엔딩까지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

👍 3 ⏱️ 67시간 8분 📅 2023-11-30

100시간 넘게 해보고 결론은 그냥 갓겜이다

👍 3 ⏱️ 161시간 20분 📅 2023-11-23

중세 평민 시뮬레이션. 도둑, 사냥꾼, 기사 아니면 셋 모두가 될 수 있는 재밌는 게임. 난이도가 있고, 게임 스타일이 느긋한? 느낌이어서 빠른 성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정가로 사도 충분히 좋지만, 80% 할인 하고있는 지금이라면 머스트 겟.

👍 3 ⏱️ 199시간 16분 📅 2024-06-15

어느날 나는 대리석 복도를 거닐었는데 깨어나 나는 그것이 실재하던 꿈임을 깨달았다 나는 이런 시대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스미스는 어떤가? 존스는? 그리고 당신은? - 조지 오웰

👍 3 ⏱️ 78시간 32분 📅 2024-05-19

514시간 플레이 했고 2번 엔딩봤을 정도로 정말 재밌게 한 게임임. 내 대화와 행동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이벤트들은 마치 내가 중세시대속 세계로 들어가 주인공인 된것같은 느낌을 주고 스토리에 더욱 몰입하게 해줌. 장점: 다양한 메인퀘스트와 서브퀘스트, 훌륭한 중세시대 고증, 현실적인 백병전 전투, 오픈 월드. 단점: 드물게 생기는 버그로 인한 퀘스트 진행불가(중간 세이브 지점부터 다시 해야됨), 말타고 달릴때 나무가지같은 머리높이의 장애물이랑 충돌하면 낙마함 이게 굉장히 짜증을 유발함, 충분히 넘어갈수 있을꺼같은 수풀과 강을 건너지 못해서 맵을 한참 돌아서 가야함, 자동저장외의 저장은 잠을 자거나 세이비어 슈냅스란 술을 마셔야 저장이 되는데 세이비어 슈냅스는 초반에 구하기가 매우 비싸 구하기가 힘들고 알콜이 있어 많이 마시기 힘듬, 전투할때 마스터 스트라이크란 회피불가 기술을 사용할수있는데 이게 내가 쓰긴 어렵고 적은 밥먹듯이 잘 쓰는 기술이라 쳐맞는 입장에서 깊은 빡침을 유발함. 써놓고 보니 장점보다 단점이 많아 보이는데 단점들 대부분은 넥서스 모드란 사이트에서 모드 설치만하면 고쳐지는 단점들이라서 모드 깔고 하면 편하고 좋음(특히 no슈냅스 모드랑 수풀 무시 모드) 내 5손가락 안으로 꼽는 인생게임중 하나라서 킹덤컴 안해보신분 있다면 꼭 추천함.

👍 2 ⏱️ 514시간 1분 📅 2023-10-22

찐중세 좋아하면 싫어하기 힘든 게임

👍 5 ⏱️ 49시간 23분 📅 2024-05-05

판타지 없는 스카이림 중세 배경 레데리 RPG 마앤블 에 가까운 중세 시뮬레이션 RPG라 하기에는 파밍하는 맛은 아쉽고 장비 개수는 그리 많지 않다. (전투는 입문은 어렵고 숙련은 더 어렵다.)

👍 2 ⏱️ 48시간 53분 📅 2023-12-15

미친 개재밌는 중세 역사 탐구 시간

👍 3 ⏱️ 100시간 0분 📅 2024-05-08

드라마 시즌1 다봤으니 이제 시즌2.. 다음편 주세요... 구매 팁 : dlc 말고 본편만 사세요. 내용적으로 가치있는건 여성의 운명(A woman's lot) 인데 이것도 플레이는 하지말고 인터넷에 찾아 내용만 보세요.

👍 3 ⏱️ 115시간 0분 📅 2023-11-03

? 내 말 어디감? 스칼리츠로 돌아가는데 중간에 채석장에서 거래상인있어서 거래하려고 가니까 갑자기 컷신뜨면서 저 멀리 텔포당하고 내 말 사라짐 근처를 아무리 찾고 둘러보고 없고 휘파람 소리에도 반응 없음 이 겜은 뭔지모르게 뜻 밖의 부분에서 불쾌감을 주는 경우가 많은 느낌 프레임이 10~100사이 왔다갔다하는 불쾌감(프레임 그래프보면 가관) 여러 부분에서 디테일들을 잘 챙긴 것 같으면서도 뭔가 하나씩 나사가 빠진 것 같은 불쾌감 전투 방식, 템포, 적과 대치시 적의 행동 등의 전투시스템에 대한 불쾌감 개발자 본인들이 원하는 디테일들을 집어넣기 위해 한 눈에 잘 익지도 않는 UI 구성, 위치에 대한 불쾌감 캐릭터들 기본적인 움직임들에 대한 불쾌감(개인적인 생각으로 첫번째는 무언갈 상대방에게 건네주는 장면에서 손 자체를 안보여주거나 보여줘도 물건 자체도 쥐고있지 않음.) 게임내에 시스템에 대한 설명들에 대해서도 불쾌감이 느껴진다. 락픽, 전투 등의 행동에 관련한 부분들에도, 범행, 평판과 관련한 환경적인 요소에 대한 부분들에 길고 자세한 설명들이 적혀있으나, 특히 행동적인 부분에 대한 시스템을 직접 실행할시, 묘하게 간단하지 않고 번거롭게 느껴질때가 많았다. 게임 자체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되나, 재밌는 게임인가라고 생각하면 아닌 것 같다고 생각된다. 또한 잘만든 게임이라고도 생각들지 않는다. 곧 킹덤컴2가 출시된다고하여 1을 해봤는데, 만약 1과 2의 차이가 스토리 및 게임 진행에 대한 요소만 대부분이라면, 2는 사서 플레이 하진 않을 것 같다. 스칼리츠 까지 걸어가면서 중간중간 리뷰 쓰고있는데 드디어 거의 다 도착한 것 같다. ----------------------------------------------------------------------- 리타이 토너먼트 1회 참가 이후 소감 전투 씨 발 개 좆 같 이 만들어놨네 도대체 씨 발 뭘 표현하려는지 좆 도 모르겠음 재미? 게임성? 현실성? 그 어떠한 것도 느껴지지 않음 검과 방패 또는 롱소드만 사용해보긴 했으나 다들 익히 아는 다수 전투는 그냥 좆 같고 1:1 전투마저도 오래 걸릴때는 존나 오래걸림 하나 하나 롤 한판 헬다 한판 하는 느낌임;; 개인적으로 기본 공격, 찌르기, 페이크모션, 방어 다 좆 도 재미 없음 타격감? 공격이 들어갈때의 희열? 타 게임들에 비하면 부족하다고 생각함 그나마 패링 하는건 괜찮다고 보는데 이게 ㄹㅇ 전투를 다 말아먹는 느낌 킹덤컴에서 전투에서의 승리를 가져가기 위해 취해야 할 동작 1순위가 공격도 아니고 방어도 아니고 위치선정도 아니고 그저 패링임 선뜻 먼저 때린다?? 상대가 공격하기 전에 내가 먼저 공격한다?? 이러면 좆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즉 공격적인 전투보단 수비적인 전투를 진행해야 되는 게임인데, 이러다 보니 전투 하나 하나 다 좆 같이 재미없음 하 씨발 이걸 또 해야돼? 라는 생각으로 어쩔 수 없이 하게되는 필수 진행 요소 심지어 카메라 시점 및 고정 마저도 1:1로만 잡히는데 수비적인 전투를 1대 다수와 진행한다? 그냥 개 씨발 좆 같음 일단 호불호 영역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전투 재미 요소는 단 한가지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반적인 전투 흐름과 시스템들이 전투 내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요소 단 하나라도 좆 같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전투 재미를 조져놓으면서 까지 게임성? 현실성? 그런걸 최대한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보기에도 어색하고 이상한 부분이 많음 일단 적 AI와 1:1 전투 상황에서 내가 상대의 방패 또는 검을 든 위치 동작을 보고 상대방이 방어하기 어려운 곳에 검을 휘둘러도 공격이 거의 안들어감 즉, AI입장에서 이 공격은 무조건 막는다 하면 내가 씨발 뭘 어떻게 하든 페이크 모션을 주든 공격이 안들어간다는 느낌 뭔 씨발 몇십키로씩 장비 찬 사람새끼들이 방패나 검 움직임이 토르가 망치 휘두르는거마냥 존나 빠른게 말이됨? 검을 저 위로 들고 있어도 내가 하단 부위 공격하면 상대방 검이 씨발 중력 몇십배 쳐먹은거 마냥 존나 빨리 내려서 막음 심지어 그걸 페이크 모션 안하면 완벽한패링? 그런걸로 반격까지 당함;; 그것 뿐만이 아니고 전투하는걸 보면 모션 하나하나가 속도감을 비롯해 어색한 부분이 많음 그리고 현실적으로 한 전투 시퀀스에서 서로 패링을 수십번씩 한다? 보통은 방어 공격 반복 아닌가? 이것 또한 호불호 영역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전투에서의 게임성이나 현실성을 살린 전투 방식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들딴에는 현실적인 전투를 만들고자 했는지 활 조준점도 없애놨는데, 그냥 그건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는게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결론은 이 게임 전투 그냥 개 씨 발 좆 같습니다. 재미며 현실성이며 게임성이며 뭐 하나 제대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최대한 색다르고 중세 시대 다운 전투 방식을 만들어보고자 이렇게 만든거라면, 좋게 생각 안드네요. 중세시대 시뮬레이션도 아닌 게임이 재미라도 챙겼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됩니다.

👍 2 ⏱️ 15시간 43분 📅 2024-05-05

아니 시발 이걸 못해 개새끼야 치라고 좀 140KG 씹 돼지새끼도 아니고 주먹 한번 나가는데 2초가 걸리냐 ㅈㄴ 암걸리네

👍 9 😂 7 ⏱️ 5시간 45분 📅 2024-02-03

그래픽도 좋고 몰입도 괜찮습니다. 게임 자체는 느릿느릿해서 성격 급한 사람들은 답답할 겁니다. 전투는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1vs1은 할만한데 다수와 맞붙게 될때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성지 제외하면 사방이 숲이라 길 찾는 것도 곤욕입니다. 저장도 자유롭지 않아서 중간에 죽어버리면 한참 전 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여러모로 불편한 것들이 많습니다. 짜증나는 데 가끔 생각나는 그런 게임. 괜찮은 게임인 데, 편의성이 너무 떨어져서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었을 까 화가 납니다.

👍 4 ⏱️ 15시간 42분 📅 2024-04-28

킹덤 컴: 딜리버런스는 중세 유럽의 한 작은 지역에서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건을 기반으로 하는 오픈월드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놀라울 정도의 디테일을 통해 중세의 모습을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으며 행동의 자유도도 높아 중세 유럽을 체험하는 것 같은 게임이다. 현실적인 중세 유럽에 관심이 있고, 자유도가 높으면서도 스토리와 연출이 좋은 게임을 찾고 있거나, 생동감 넘치는 오픈월드 롤플레잉을 찾는다면 킹덤컴이야말로 정답일 것이다. 이동과 행동의 높은 자유도 킹덤컴은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지역을 언제든 돌아다닐 수 있으며, 건물이나 동굴의 내부가 별도의 공간으로 구현되지 않아 로딩이 거의 없는 심리스 오픈월드이다. 오픈월드일 뿐만 아니라 이동 간에 로딩이 없기 때문에 게임 세계를 즐기는 데 끊기는 느낌을 받지 않고 몰입하기 더 좋은 장점이 있다. 행동에도 제약이 별로 없고 자유도가 높은 편이다. 마을 상점에서 제시하는 가격대로 물건을 살 수도 있고, 흥정으로 가격을 깎을수도 더 쳐줄수도 있으며, 상점의 상자에서 물건을 훔칠 수도 있다. 잠긴 문이나 상자를 열 때 락픽으로 딸 수도 있지만 열쇠를 주인에게서 소매치기할 수도 있고, 주인을 죽이거나 기절시킨뒤 열쇠를 빼앗을 수도 있다. 물약은 사서 써도 되지만 만들어서도 쓸 수 있고, 조합법을 알아내서 만들수도 있지만 조합법을 몰라도 조합해내면 조합법이 기록된다. 킹덤컴의 메인 퀘스트는 어떻게 하든 진행이 가능할 정도로 방법의 자유도가 높으며, 서브 퀘스트도 해결방법이 다양한 경우가 많다. 아름답고 뛰어난 그래픽, 훌륭한 배경 음악 킹덤컴은 크라이엔진으로 제작한 아름답고 뛰어난 그래픽으로 눈을 즐겁게 해 주며, 시간의 흐름에 따른 해와 별의 움직임, 시간과 빛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풍경 등 미려한 그래픽 덕분에 생동감 넘치는 세계가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특히 날씨나 빛의 효과 퀄리티가 매우 좋아서 매번 감탄하게 된다. 배경음악이나 효과음도 훌륭해서 몰입감을 더해준다. 특히 마을 주점에서의 음악은 일품이다. 사실적이고 생동감있는 게임 세계 킹덤컴의 세계는 마치 그 안에서 실제로 살아가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잘 구현되어 있다. 장소에 따라 다른 식물의 분포, 실제 중세 유럽을 고증한 사실적이고 세세한 마을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활상, 당시의 사회규칙을 반영한 요소들, 마을 단위로 또 개인별로 적용되는 평판, 평판과 거래규모에 따라 변하는 상인의 자금과 가격, 게임적인 허용은 있지만 중세의 역사적 현실을 잘 반영한 음식과 무기와 갑옷과 전투 등,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세세하게 많은 부분에 신경을 써서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구현했다. 이러한 요소의 상당수는 일부 게임적인 허용이나 상상도 있지만 실제 중세 유럽을 고증하여 살려낸 것이 많다. 서브 퀘스트도 상당수가 당시의 사상이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 흥미진진하다. 제작진은 게임에 집어넣은 중세 생활상이나 역사 및 인물에 관련된 배경지식을 게임 안의 '백과사전'메뉴에도 실어놓아 관심있는 사람에게 읽을 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빠른이동을 할 때도 별도의 로딩화면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게임 안의 지도에서 빠른이동 위치를 고르면 보드게임의 말이 움직이듯 플레이어를 표시하는 말이 움직이는 것도 몰입감을 더 잘 유지시켜주는 요소이다. 어렵지만 몰입감 높은 전투 킹덤컴의 전투는 실제 중세 검술의 요소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완벽하지는 않을지라도 고증을 살린 동작이 많이 반영되었다고 하며, 공격 방향에 따라 공격 동작이 달라지고, 롱소드 검술처럼 방어와 반격을 동시에 하는 기술도 있다. 다만 전투 시스템의 밸런스가 잘 잡힌 편은 아니라서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전투가 꽤나 어렵다. 적이 평범한 공격은 거의 다 막기 때문에 평타만 쳐서는 안 되고 페인트 공격을 하거나 달인의 일격으로 반격을 노리거나 적을 밀친 뒤 공격해야 하는데, 세 방법 모두 익숙해질 때까지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유일한 원거리 무기인 활은 조준점이 없고 스킬이 낮으면 심하게 흔들리는데 탄도까지 적용되어 맞추는 것부터 쉽지 않다. 하지만 롤플레잉답게 순수하게 플레이어의 조작능력에만 모든 것을 맡기지는 않고 능력치와 스킬의 상승, 더 좋은 장비, 물약, 마상전투 등 전투의 난이도를 완화할 다양한 방법이 있어 이를 활용하면 전투를 좀 더 쉽게 풀어갈 수 있다. 그리고 야영지의 적들은 현실적으로 밤에는 불침번 외에는 잠을 자고 때가 되면 밥을 먹기 때문에, 밤에 은신해서 암살하거나 음식 솥에 독을 타는 식으로 풀어갈 수도 있다. 킹덤컴의 전투는 어려운데다 화려한 액션도 시원한 무쌍난무도 한 번에 적을 박살내는 짜릿함도 없지만, 전투가 쉽지 않기 때문에 긴장감도 높고 승리했을 때의 성취감도 높다. 적의 수를 읽고 거리를 조절하며 적절한 타이밍에 공격과 방어를 쌓아 이기는 재미가 있다. 탐험의 재미는 약하지만... 킹덤컴은 오픈월드이긴 하지만 탐험할 만한 던전 같은 요소는 거의 없고, 서브퀘스트도 대부분 마을에서 시작되어 길 가다가 뭔가 발견하고 탐험하는 재미는 별로 없는 편이다. 대신 숨겨진 보물과 보물지도의 존재, 소소한 아이템이 있는 사고현장이나 흥미로운 장소 등이 발견의 재미를 어느 정도 충족해주는 편이며, 길 가다 접할 수 있는 랜덤 인카운터도 있어서 여행 중의 의외성을 부여해주고 있다. 마무리가 아쉬운 엔딩과 전반적인 마감 그 외에도 단점은 있다. 일부 퀘스트에 덜 만든 것 같거나 다듬어지지 못한 부분이 있어 마감이 깔끔하지 않은 느낌이 있다. 엔딩도 뚜렷한 결말이 매듭지어지지 않고 다음 게임으로 이어지는 느낌이라 깔끔한 결말을 원한다면 맥빠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DLC 컨텐츠가 다소 빈약한 편이며 짜증을 유발하는 부분이 있는 것도 단점이다. 행동의 자유도가 높지만 사실적인 요소 일부가 오히려 몰입을 방해하기도 한다. 자동 세이브가 있긴 하지만 수동 세이브에는 특정 아이템이 필요해서 아이템을 만들거나 구하지 않으면 몇 시간 동안의 진행을 날려버릴 수도 있다. 초기버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다지만 여전히 최적화가 좋지 않아서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프레임이 뚝 떨어지는 고질적인 문제도 있다. 맺으면서 다소 아쉬운 마무리와 다듬어지지 못한 부분들이 있지만 오픈월드 게임에서 행동의 자유도와 흥미로운 스토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낸 게임 '킹덤 컴: 딜리버런스'. 다른 '중세풍 게임'과 다르게 실제 중세 유럽을 충실히 고증해낸 게임이기에, 이런 요소에 흥미를 느낀다면 후회하지 않을 게임이다.

👍 3 ⏱️ 203시간 2분 📅 2023-09-07

스토리 잘 짜여져있고 중세 느낌 세게 들어서 강력추천함 근데 전투 진짜 화가 많이 남 타 게임과 달리 먼치킨 느낌 전혀 없고 밑바닥에서 시작하는 느낌이라 속도 빠른 겜 하고 싶으면 비추. 메인 스토리부터 서브스토리 까지 짜임새 있게 배치한거 같아서 3추

👍 2 ⏱️ 41시간 16분 📅 2023-12-26

전투의 조작감이 진입장벽. 하지만 하다보면 또 적응해서 1대1은 무난히 이길 수 있다. 그러나 다수전은 여전히 병맛.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중세 주민이 되어 이 시대를 살아보는 건 즐거운 경험이었다.

👍 2 ⏱️ 54시간 44분 📅 2024-06-25

존나 뻐킹 개쩌는 중세 도둑시뮬레이터

👍 2 ⏱️ 82시간 49분 📅 2024-02-24

전투 적응만 되면 정말 정말 재밌다. 특히 2회차에 하드코어 하면 더더 재밌다 진짜 몰입감 미쳤다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재밌다

👍 2 😂 1 ⏱️ 41시간 6분 📅 2024-03-10

모든부분에서 완성도가 높고 용과 마법없는 중세 그 차제만으로도 충분히 빠져들게 만드는 훌륭한 작품

👍 2 ⏱️ 43시간 3분 📅 2024-03-09

메인퀘 중간에 틈틈히 서브퀘 해라 메인퀘 다깨면 자유모드 아니고 엔딩임 ㅅㅂ

👍 2 😂 1 ⏱️ 159시간 3분 📅 2024-02-22

진짜 중세시대 게임 1대1 맞다이도 초반엔 버거운데 2명오면 빤스런 쳐야한다. 활은 너무 맞추기 어렵다. 그래도 중세풍 게임이 이거만한게 없는것 같다. 지루하긴함 저장하는게 아이템이 필요해서 아쉽다.

👍 3 ⏱️ 22시간 51분 📅 2024-06-08

마법이나 판타지 따위 없는 진짜 중세. 하지만 할 수 있는 루트는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전투는 좀 적응해야 함.

👍 2 ⏱️ 67시간 9분 📅 2024-06-08

나름 할만한 오픈월드 RPG 저예산 게임이라 퀘스트랑 맵이 좀 부실하고 전투가 불편함.

👍 2 ⏱️ 62시간 18분 📅 2024-05-03

메이스를 대가리에 놓고 내려치기 메이스를 대가리에 놓고 내려치기 메이스를 대가리에 놓고 내려치기 메이스를 대가리에 놓고 내려치기

👍 2 😂 5 ⏱️ 86시간 49분 📅 2024-04-23

중세 롤플레잉 최고의 게임

👍 3 ⏱️ 191시간 30분 📅 2024-04-20

어렵고 재밌다

👍 1 ⏱️ 47시간 6분 📅 2024-04-07

인생게임입니다 ㄹㅇ 중세시대 좋아하면 안할수가 없는게임 빨리 2나오면 싶네요

👍 1 ⏱️ 148시간 38분 📅 2024-03-22

점점 빠져드는즁.. 우린 강해질 수 있다네!

👍 1 ⏱️ 45시간 13분 📅 2023-12-21

베데스다가 멋지게 자결한 지금, 포스트 스카이림에 가장 걸맞는 게임이 아닐가?? 그냥 게임에서 얻은 모든 경험이 스카이림의 그것과 유사하고 그 이상이라고 생각함. 동유럽 특유의 변태 같은 생활감이 취향에 맞으면 스카이림2 보다는 킹덤컴2를 기다리게 될 것. 진짜 개멋진 게임이다.

👍 1 ⏱️ 62시간 7분 📅 2023-12-04

재밌음 ㅇㅇ

👍 1 ⏱️ 158시간 27분 📅 2023-11-22

시X 버나드 십X끼 제자 ㅈㄴ 육성했냐 달인의 일격은 기본 장비냐

👍 1 ⏱️ 76시간 43분 📅 2023-09-29

이 게임의 최대 고비는 초반 튜토리얼 넘기기임. 그거만 넘기면 너무 재밌어요!

👍 1 ⏱️ 191시간 49분 📅 2023-08-03

재미있다

👍 1 ⏱️ 45시간 0분 📅 2024-04-21

중세의 그윽한 똥겜을 느껴보고 싶으시다고요? 이 게임을 하시면 됩니다. 정말 중세의 부조리함과 역겨움을 다 느낄 수 있는 갓똥겜 그자체입니다. 버그나 쓸데없이 늘여놓은 서브퀘스트까지 중세시대 그 감성으로 똥맛이 가득해서 한번 맛보면 정신을 못차리는 똥갓겜 할인 때 꼭 구매해서 해보세요!

👍 1 ⏱️ 70시간 12분 📅 2024-05-08

중세 유럽인들은 작은 턱을 넘어가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사다리를 오르내리는 방법은 고대부터 알려져 있던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사실이다. 그 결과,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실수로 개울에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해 굶어죽거나 무리해서 턱을 넘다가 다리가 부러진 시체로 발견되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개울가에는 시체더미들이 많이 형성되었는데 그 시체에서 물건들을 몰래몰래 빼내 파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마을이 형성되었고 후일 도시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문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우리 모두 현대에 태어나 턱을 넘어서 걸어다닐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자.

👍 1 😂 3 ⏱️ 129시간 44분 📅 2024-05-05

내가 아주 옛날 스카이림으로 오픈월드에 입문해서 경외에 가까운 경험을 하고 오픈월드 장르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했었는데 다들 평타는 했어. 이것도 중세시대 극 사실주의 오픈월드라고 해서 기대하는 차에 세일로 구매 했는데... 이젠 지친다... 개인적으로 100만점에 65점. 특히 전투가 너무 힘듬. 아직 얼마 안해서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아 더이상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진짜 꾸역꾸역 했다. 무슨 게임하다가 스트레스를 받냐; 봉인 했다가 담에 해야겠다.

👍 2 ⏱️ 23시간 59분 📅 2024-05-07

본격 중새판 gta

👍 1 ⏱️ 37시간 31분 📅 2024-05-25

오픈월드 재밌음

👍 2 ⏱️ 146시간 50분 📅 2023-08-04

현실성이 너무 높아서 편의성이 좆박았음 뺄건 빼고 넣을건 넣을 줄 모르는 병신들이 만든 게임

👍 5 😂 2 ⏱️ 37시간 18분 📅 2024-05-09

게임 싫어하고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 더럽게 지겨운 이야기는 내가 게임을 하는지, 영화를 보느지 모르게 만들며 소모성 아이템으로 저장하는 시스템은 몰입도를 높이긴 커녕 끌타이밍만 놓치게 만든다.

👍 14 ⏱️ 16시간 21분 📅 2024-06-04

온갖 마법이 판치는 중세 RPG 게임 중에서 고집스러울 정도로 칼과 망치를 고집한 게임. 불편하면서도 그 불편함이 재미로 느껴짐. 천민인 주인공이 기사가 되어가는 스토리는 뻔한 면이 있으면서도 나름 좋았다

👍 1 ⏱️ 77시간 40분 📅 2024-04-21

취향 맞으면 갓겜인데 그래도 뭔가 좃똥구린내가 남 근데 웃긴게 배꼽때나 꼬카인같이 구수함 우리 개또라이 헨리오브스칼리츠 농민 친구는 어딘가 모르게 눈빛이 돌아있어서 이겜 계속 하다보면 나 자신도 헨리처럼 음흉해지는게 느껴질거임 우리의 헨리는 심연이다.

👍 2 😂 2 ⏱️ 286시간 47분 📅 2024-04-02

3만원이 아깝지가 않다.....

👍 1 ⏱️ 94시간 52분 📅 2023-11-24

자 재미는 있어 어! 내가 중세 유럽을 매우 좋아하거든 그림체 막 맵 그려져 있는거 너무 좋아 근대 경비원 색휘들은 불씨 검문 오고 밤에는 횄불 안들고 있다고 체포해 지나가는 1렙 도적 10렙 경비원이 달인의 일격을 처 써 여기가 스카이림이여? 무슨 지나가는 도적 새끼들이 100인 대장들이 사용하는 기술을 똑같이 사용해? 그리고 고증 잘 지킨다고 편의성은 어디다 갔냐? 무슨 경비원 1이 내가 하는 공격 다 막고 막고 달인의 일격 다섯번 연속 베기 이딴거 처 쓴다고 그리고 레데리2가 사냥이 넘사벽이지만 애는 사냥 시스템 존나 좆같음 그 자체임 딱히 매력적인 동물 채집 시스템 ㅈ까고 전투 난이도가 막 고인물 되면 어느정도 가능하겠지 그래도 다굴 난이도가 존나 어나더 레벨임 진짜 퍽 시스템 마음에 들고 한대 미니겜도 난이도가 제법 있고 무게 시스템 다른대도 있다고 해도 이건 존나 불편함 그리고 너무 많이 처먹으면 스테미나 감소 또 별로 안처먹으면 스테마나 감소 잠 많이 않자면 스테미나 감소 + 어지러움 그리고 npc 존나 멀리 있다가 다른에랑 시비 털면 개는 또 어디서 처 기어나옴 그리고 세이브도 자동 혹은 술 처마시고 해야함 아니 오죽하면 넥서스 모드 다운로드(킹덤컴) 한정 세이브 모드가 1위임 개발자 진짜 솔직히 달인의 일격 이딴거 막 장군들 보스정도 되는 놈들 아니면 없애야함 무슨 주인공 대장장이 아들이라고 존나 약하게 해놓고 적들은 도적 될려면 마을 들러서 군단장 한테 훈련 받아서 이긴다음 달인의 일격 배우는게 원칙이냐? 쉬벌 말새끼들은 뭐만 하면 존나 도망가고 도적이랑 쿠마인 새끼들은 도발하면서 그거 밖에 안되냐? 거리면서 다굴까는대 하나 하나 시발 엘리트만 처 모아왔냐? 기사단장보다 더 잘싸워

👍 3 ⏱️ 78시간 8분 📅 2023-12-30

중세시대를 좋아하면 한번쯤은 해볼만한거 같지만 생각 이상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 저장은 세이비어 슈냅스라는걸 마시거나 자야한다, 이게 정말로 불편하게 다가온다. 전투는 투박하지만 어렵고 깊이가 있다, 정말 검을 들고 검술을 하는 느낌이 들 정도다, 다만 전투 시스템 상 빙글빙글 돌아야 할 때가 많아서 이런거에 어지럼증 있으면 비추천. 저는 취향에 잘 맞아서 끝장보고싶네요.

👍 1 ⏱️ 9시간 51분 📅 2024-06-26

버그 좇망겜

👍 1 ⏱️ 30시간 15분 📅 2023-11-16

꿀잼헨리시뮬레이터

👍 1 ⏱️ 47시간 27분 📅 2023-09-11

중세 서양을 굉장히 잘 묘사한 오픈월드 게임입니다. 중세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게임의 액션은 그렇게 좋지 않기 때문에 전투는 별로입니다.

👍 1 ⏱️ 17시간 29분 📅 2023-09-06

2 만들라했다

👍 1 ⏱️ 82시간 33분 📅 2023-09-05

전투방식이 도저히 적응이 안됩니다. 적응할수 있다면 정말 잘만든 게임일듯

👍 1 ⏱️ 42시간 33분 📅 2024-01-07

컴퓨터 사양을 생각보다 요구하는 것 같고, 생각보다 게임 진행을 유저에게만 맡겨놓는 것 같았다. 스트리밍 하는 사람에겐 재미있는 점도 있는 것 같은데 사람 차이인 것 같고 주인공 캐릭터가 , 특정 얼굴의 남자로만 제한되어 있어서 아쉬움이 느껴졌다. 그리고 시야가, 불편했다. 이러한 점을 좀 다듬으면, 좋지 않을까?

👍 1 ⏱️ 1시간 23분 📅 2024-01-03

현실성에 파묻혀 게임이라는 본질을 망각한 졸작 하루종일 붕쯔붕쯔하는 잼민이새끼들마냥 ㅈ같은 전투에 모드질 없으면 게임 저장도 ㅈ같고 아이템 줍기도 ㅈ같고 채칩도 ㅈ같고 전투는 더 ㅈ같아지는 시스템 병신같은 맵마커 길찾기 중세시대 뽕을 빨고싶거든 가서 마운트앤블레이드나 하자 돈이 아깝다 진심으로

👍 4 ⏱️ 6시간 35분 📅 2024-01-18

멀미 없고 취향 잘 맞으면 진자 얘 만한ㄱ ㅔ없음ㅋㅋ 레데리급으로 몰입해서 하는중

👍 1 ⏱️ 100시간 37분 📅 2024-02-24

초반 메인스토리는 나름 재미있게 바라보았으나 퀘스트를 통해 게임을 진행할 수록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없었습니다. 게임을 더 진행했으면 게임을 재미있게 할 수도 있지만 5시간동안 플레이하면서 크게 재미를 못 느껴서 더 진행하고자하는 의욕이 없어졌습니다.

👍 1 ⏱️ 5시간 7분 📅 2023-09-03

불쾌한 게임성

👍 3 ⏱️ 3시간 45분 📅 2024-04-24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면 플탐 100시간 그냥 넘어가는 게임임.. 그렇다고 재미 없냐? 노. 2탄이 곧 나오는데 소문듣고 해보려는 사람은 이걸 먼저 해보길 바란다. 세일 중이면 더욱 완벽.

👍 2 ⏱️ 468시간 29분 📅 2024-07-01

공략을 봐서 어떤 특정 스킬을 얻지 않으면 미친듯이 어려운 전투까지는 솔직히 참을만 한데, 퀘스트 하나하나가 너무 호흡이 길고 퀘스트 지점도 제대로 표시 안되고 미니맵도 없고 전체 지도 볼때마다 로딩이 걸려서 흥미가 금방 떨어짐

👍 1 ⏱️ 9시간 11분 📅 2024-05-14

최종병기 "말"

👍 1 ⏱️ 56시간 20분 📅 2023-12-04

와 이거 그래픽만 보고 개똥망겜인줄 알았는데, 웬걸 오늘 5시간 가량 플레이해보니까 레데리2 갬성이 살아나면서 개존잼갓겜이네요? 2개발안하나요? 개재밌네? 좆까!라고 나오는 번역이 아주 맘에 듭니다 그리고 처음 주운 무기 이름이 색스 였어요 굳

👍 2 😂 3 ⏱️ 47시간 15분 📅 2023-11-18

[헨리 이즈 스칼리츠: 재앙의 아이] 15세기 초 카를4세가 서거한후의 벤체슬라스가 통치하던 보헤미아에서 헨리가 여럿 재앙을 몰고 다니며 아버지의 복수를 하는 내용입니다. 시대적 표현과 고증을 잘 표현한 게임이고 현실적인 중세게임중 이만한게 없습니다. 곧 후속작이 나올텐데 게임 속 얀 후스와 후스파 의 언급이 있는걸로 보아 후속작에서 후스전쟁을 다룰것으로 예상 되오니 전작을 플레이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3 ⏱️ 51시간 1분 📅 2024-07-16

소매치기 암살 기절시키기 훔치기가 장비상인에게 가능한 갓갬 라타이 무기 방어구점만 털어도 졸업탬 쌉ㄱㄴ

👍 2 ⏱️ 317시간 57분 📅 2024-07-11

"전 현실적인게 재미있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재미를 주는건 게임이죠" -Gabe Newell- '게임적 편의성' 보다 '현실적 답답함' 이 더 커서 재미를 느끼다가도 한순간에 하기 싫어진다.

👍 2 ⏱️ 6시간 26분 📅 2024-07-09

예~미 싯펄 말 조작감 말좆으로 조작하나 잣같아서 못해먹겠네

👍 1 ⏱️ 1시간 52분 📅 2024-07-08

장점 1. 중세시대 고증을 정말 제대로 해놓았다. 중세시대 좋아하면 싫어할 수가 없는 느낌의 갖가지 배경들 및 스토리 2. 메인퀘스트 스토리도 훌륭, 각 서브퀘들의 볼륨도 꽤 크다. 선택지가 여러개 존재하여 퀘스트의 결말을 다르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2회차 3회차도 재밌을듯 3. DLC는 세일중에 사는걸 추천. 재미는 없다. 그래도 숨겨진 스토리의 연결을 위해서는 사는게 좋다. 4. 장점이자 단점이지만 현실성을 극대화하였다. 먹고 자고 씻는건 필수, 무게제한 등등 단점 1. 전투가 재밌다고 극찬이 많은데 하나도 재미없다. 처음에 1대1로 기사들이랑 칼싸움 하다보면 재밌지만 이후에는 똑같은 패턴의 싸움의 반복으로 인하여 지루하여 나중에는 안 싸우고 도망가는게 편하다. 1:1도 힘든데 1:3 정도하면 그냥 도망가는게 스트레스 덜받는다. 물론 나중에 퍽도 배우고 능력치도 올리다 보면 나름 커버된다. 하지만 그렇게 능력치 올려놔도 어렵다. 2. 휴지통에 갖다버린 각종 편의성. 네비가 없다보니 길찾는게 여러모로 매우 불편. 3. 2018년 출시이지만 아직까지도 각종 퀘스트 버그 존재. 4. 느릿느릿한 게임스피드로 인해 호불호 존재할듯.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재밌지만 특히 초반 게임플레이가 매우 지루하고 어렵다. 그것만 넘기면 충분히 뽕 뽑을수 있는 재밌는 게임.

👍 1 ⏱️ 75시간 12분 📅 2024-05-15

중세시대 소매치기 시뮬레이터

👍 5 😂 2 ⏱️ 40시간 33분 📅 2024-07-29

저는 갑옷을 입고 큰칼을 휘두르며 활로 1000m 원거리 사격을 하는 기사가 될 줄 알았는데 현실은 누더기 옷을 입고 다른 사람들의 주머니나 휘두르는 사기꾼이 됐습니다

👍 2 😂 1 ⏱️ 59시간 16분 📅 2024-07-28

나:얍! 농부:달인의 일격! 나:얍! 농부: 달인의 일격! 나:얍! 농부:달인의 일격! 나:얍! 농부: 달인의 일격! 나:얍! 농부:달인의 일격! 나:얍! 농부: 달인의 일격! 나:씨발 농부:얍!

👍 2 ⏱️ 74시간 45분 📅 2024-08-11

게임이 어떻게 하면 플레이어를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할 수 있을까를 보여주는 게임 현실성을 강조했다고는 하나 그 현실성을 넘어선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불편한 내용이 많다. 개발자들은 불편함과 불친절함이 현실성이라고 잘 못 오해하고 있는 듯 하다. 사실 개발자 얘들은 힙스터가 아닐까? 하고 느껴질 정도. 게임의 마지막인 엔딩 마저도 무려 "DLC를 안 깨면" 엔딩을 안 보여주며 그 DLC는 몇 시간 동안 심부름만 하게 시키는 전혀 실속없고 납득이 안 되고 스토리에 전혀 관계가 없다. 이런 답답한 플레이를 마지막 퀘스트를 클리어해서 이제 엔딩을 보고 끝내고 싶어하는 플레이어에게 에필로그라는 이름으로 몇 시간 동안을 강요시킨다. 마치 어벤저스 인피니티워로 어벤저스 어셈블까지 보며 뽕이란 뽕을 다 채웠는데 마지막 엔딩 장면은 쉬헐크를 전부 봐야 보여준다 같은 느낌. 그래서 겨우겨우 좋은 인상을 남기고 아름답게 끝내려고 했는데 개발자가 똥물을 들이부어서 마지막까지 더러운 기억을 남기게 하는 게임 2 나온다고 하는데 개발자들의 성격을 보면 그다지 사고 싶지가 않다. 용두사미가 매우 적절한 더러운 게임.

👍 3 ⏱️ 192시간 5분 📅 2024-08-11

정가주고 살만한 갓겜.. 연출 goat, 고증 goat, pc충요소 없는것도 굿굿

👍 2 ⏱️ 58시간 24분 📅 2024-08-07

할인하길레 사봤지만 ㅈ망겜 판타지물은 주인공이 좀 세야 재밌는데 이겜은 그냥 현실이다 처음 해봤을땐 재밌엇지만 중후반부로 갈수록 적보단 병 이런걸 더조심하게되는듯 주먹이 ㅈㄴ 느리고 칼도약하고 적이 판금안입어도 10대는 때려야하고 현실적으로 겜을 만들었으면 재미있게 라도 만들어야지 할인 안했을때 산사람은 무슨죄냐

👍 4 😂 1 ⏱️ 4시간 58분 📅 2024-04-24

독사들의 소굴 퀘를 플레이 할 때 저는 120%를 즐기기 위해 필수 행동인 정찰만 하지 않고, 적의 본거지를 처들어가 암살 및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한명이 저에게 달려올 때는 칼로 대인 전투를 실행하고, 두명 이상일 경우에는 도망치면서 활을 쏴댔습니다. 이런 짓들을 반복하고 나니 모든 적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병사가 없는 본거지는 저에게 그저 보물 창고와 다름이 없죠. 값 나가는 것들을 모두 챙기고, 잘 수 있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문제는 거기서 부터죠. 제가 가는 길에 산적들이 함정을 쳐놓았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게임에서 첫번째로 당한 어리석은 죽음이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게임의 저장은 아주 제한적입니다. 자동 저장이 많지 않고, 수동으로 저장하고 싶다면, 세이비어 슈냅스라는 게임 초반에는 비싼 물건을 마셔야 됩니다. 참고로 저는 퀘스트 시작 전에 마지막으로 수동 저장을 해놨습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는 것이죠.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다시 하면 되죠. 하지만 그 다음 큰 문제는 이 산적 개1색끼가 아직도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해도 아주 어리석고, 안타까운 두번째 죽음을 당했습니다.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며, 저는 이걸 다시 반복해야한다는 것에 무력감과 짜증이 들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저에게 악마의 속삭임을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치1트죠. 저는 수많은 경로를 찾아 치1트를 다운받고 퀘스트를 클리어 했습니다. 그리고 저 간악하고, 악독한 산적 개1색기를 고통스럽게 죽였죠. 치1트 인생은 편리합니다. 돈이 없으면, 돈을 주고, 저장이 필요하다면 저장을 시켜주고, 풍족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치트 전에 즐겼던 리얼감이 없어 이 게임이 지루해져 가는 것을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게임을 잠시동안 껐죠. 어리석은 제가 여러분에게 조언을 하자면, 인생이든 게임이든 힘든 일이 있어도 치1트만큼은 쓰지 맙시다. 게임은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제가 한 오픈월드 중 가장 재밌는 게임입니다

⏱️ 69시간 35분 📅 2024-07-22

처음할때 느낀 안좋은 점 : 옛날게임 다운 그래픽, 거지같은 인벤토리 ui, 거지같은 말 조작감, 거지같은 소매치기 및 자물쇠따기, 처음겪어보는 전투시스템에서 오는 불쾌감 및 무력감, 그다지 흥미롭지 않은 메인스토리, 헨리의 항상 아무런 표정변화없고 멍청한 동네형같은 얼굴 등 점점 나아진 점 : 전투시스템을 이해하고 달인의 일격, 페인트 등을 알고나면 무쌍도 가능할 정도로 쌔진 나 자신에 대한 성장감 하면할수록 메인스토리, 서브퀘스트 썩 재밌다고는 자랑 할 순 없지만 나름 재미진 구성인 퀘스트들 ( 퀘스트를 깰 수 있는 방법이 못해도 2~3가지 이상 되는 퀘스트가 많아서 원하는대로 클리어가능) 좋은 점 : 중세를 살아가는 한 시민으로 겪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직접 경험하는 재미. 이거 하나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누구에게 충분히 추천할 만한듯. 결론 : 초반에 접을 뻔했지만 똥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좀 더 진행해봤더니 생각보다 맛있는 똥이었습니다.

⏱️ 55시간 6분 📅 2024-07-17

출시된지 상당히 오래된 게임이다. 그만큼 정보가 루트가 공략법이 너무나도 많이 제시되어 있어, 오픈월드와 RPG 초보들에게 또,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도 부담감없이 주인공 '헨리'의 일대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일본의 전국시대 중국의 삼국지 한국의 삼국시대와 각 왕조들의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이 게임은 체코와 중세 전반적인 역사와 정보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컨셉질과 다양한 플레이를 통해 퀘스트 플레이 타임 약 100시간이 보장되어 있으며, 앞서 언급한 주인공 '헨리'에게 집중하여 (DLC 방앗간지기 딸내미 플레이만 안 건드리면)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기에 명백하게 한명의 인물에게 초점을 집중시켜 헨리가 곧 나이고 내가 곧 헨리인 중세 그 자체의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게 된다. 하드코어를 즐기거나 소울류를 즐기던 유저들에게도 킹덤컴 특유의 전투 시스템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릴 순 있으나, 각종 정보들을 토대로 5분의 시간만 투자하면 전투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으며 소울류에서 즐기던것과 마찬가지로 PVE를 즐길 수 있다. 과거에 출시된 게임이기에 AI들의 수준이 최근 출시된 게임들과는 경쟁력을 가지기 어려우나, 하드한 전투 시스템을 채택한 덕분에 어느정도 상쇄되어 정공법을 고집한다면 1:다수 식의 전투는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실제 중세의 인물이 되어 플레이를 하도록 제작사에서 의도한 부분이 보이기에, 각종 장비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중세의 도적놈이 될지 혹은, 중세의 기사가 되어 무장이 약한 농부들을 썰어대는 인간썰개가 될지는 플레이어에게 달려있다.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준 게임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사랑받는 킹덤컴 1이 되었으니, 2024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킹덤컴 2도 1의 꾸준한 팬덤과 사랑에 보답을 받는 게임으로써 출시되면 좋겠다. '인간은 경험하지 못한 것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경험했던 것들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경험한것 익숙함에서 안락함을 쫓는이는 현실에 안주하기 마련이고' '경험하지 못한 것만 쫓는이는 늘 현실에 불만을 가지고 살아간다.' '새로운것에 눈을 뜨고, 자신의 생각과 기준으로 판단을 내리는게 현명한 사람의 자세이다.'

⏱️ 91시간 2분 📅 2024-07-16

진정한 중세시대 게임, 현실감이 너무 높은게 호불호 하지만 난 극호, 어려운 전투는 오히려 더 큰 현실감 작용으로 다가와서 몰입도를 높여줌, 중세시대에서 평민에서부터 기사로 성장해가는 짜릿함이 있음, 최고의 게임

⏱️ 40시간 34분 📅 2024-07-10

게임은 경험할 수 없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는 통로이다. 킹덤컴은 그 점에서 아주 훌륭한 게임입니다. 15세기 보헤미아를 배경으로 전란에 내던져져 삶을 구가하는 다양한 인간군상이 게임에 녹아 있습니다. 전쟁으로 살 곳을 잃은 피난민들이 구걸을 하고, 혼란한 정세에 도적이 들끓고 약탈과 살인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청렴해야 하는 수도사들은 생각보다 곪아 있고 자기 입만 챙길 줄 알았던 귀족들은 의무를 다하기 위해 분투합니다. 그런 보헤미아 땅에서 여러분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온 마을의 상자와 주머니를 털어 주머니를 채울 수도 있고, 숲에 나가 사냥을 하거나, 질 나쁜 도적놈들의 머리통을 깨기도 하고, 반대로 질나쁜 도적놈처럼 생활할 수도 있죠. 잘 차려 입고 열심히 씻는다면 기사 대우를 받는 존경받는 인물이 될 것이고, 거적대기에 냄새나는 몸으로 돌아다닌다면 가까이 하기도 싫은 거렁뱅이 취급을 받을 겁니다. 비록 주요 임무는 실제 일어났던 역사를 바탕으로 하는지라 다소 선형적이나, 대부분 다양한 선택지를 주고 그 선택지 중 원하는 방향으로 전개할 수 있는 자유도를 줍니다. 누군가를 설득해야 한다면, 말로 잘 타이르거나, 기세로 상대에게서 동의를 구하거나, 무력을 통해 상대를 굴복시킬 수도 있죠. 물건을 구해야 한다면 위조할 수도 있고, 훔칠 수도 있고, 아예 그 물건이 없어도 되게 거짓말을 해도 됩니다. 주인공의 능력은 플레이어의 평소 행실에 따라서 여러분의 선택을 좌지우지 하게 됩니다. 역사를 기반으로 한 만큼 고증에 대해서는 언급이 많을 수 밖에 없지만, 킹덤 컴은 고증에 있어 게으르지 않았습니다. 실제 지형과 유적 등을 바탕으로 설계되어 실제 체코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성이 게임에서도 등장합니다. 비록 단편적이긴 하지만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는 다양한 자료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 지명이나 인물명이 생소하더라도 기본적인 지식을 얻어갈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시스템 부분에서는 불편이 다소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지 않으면 배고파하고, 잠을 자지 않으면 비틀거리고 눈이 감깁니다. 쉬지 않고 일하고 전투하면 기력이 딸립니다. 마을에서 횃불을 들고 다니지 않으면 벌금을 물어야 하고, 도둑질이나 살인이 들키면 벌금 혹은 옥살이를 해야 합니다. 말은 공격을 받으면 놀라 주인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무게가 정해져 있어 그 이상 들고 다니면 패널티도 있죠. 전투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어려운데, 달인의 일격이라는 카운터 기술을 아랫동네 거지도 쓸 줄 압니다. 일대일 결투만 하더라도 전투에 익숙하지 않으면 상대는 대부분의 공격을 방어하고, 반격하며 콤보를 통해 주인공을 공격합니다. 다대일 전투로 가면 초반에는 둘만 붙어도 게임오버 화면을 봐야 할 겁니다. 익숙해지기 전까지 전투는 최대한 피하거나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죠. 그렇다고 익숙해졌다고 안전하다는 건 또 아닙니다. 여전히 다대일 전투가 대부분이고 시스템은 일대일로 짜여져 있으니까요. 활은 조준점이 사라져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코앞의 목표물 맞추기도 힘들고, 연습을 하더라도 멀리 있는 목표를 맞추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수련이 필요합니다. 마치 현실에서의 궁술처럼요. 저도 마지막까지 멀리 있는 상대나 성벽에서 머리만 내놓는 상대를 맞추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방어구에는 소음도와 시인성이 수치로 매겨져 있어 갑옷을 입으면 들키기 쉽고, 화려한 옷을 입으면 눈에 잘 띕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천옷 위에 솜으로 된 갬비슨을 입고 그 위에 사슬 갑옷과 흉갑, 섀시, 완갑, 건틀릿 등 중무장에 가까워 집니다. 다만, 이 부분은 편의성을 위해 갑옷을 입는 걸 복잡하게 구현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말이 없어졌을 때 휘파람으로 주변으로 텔레포트 하게 해준다던가 하는 편의성도 꽤 있는 편입니다. 스토리는 스포일러의 가능성이 있으니 짧게 이야기 하겠습니다만, 용두사미의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초반부의 중세를 날 것으로 맛보는 건 꽤나 즐거웠지만 최종장에 다다를 때쯤에는 진행이 얼렁뚱땅 허섭했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집어넣으려는 시도도 좋았지만 후반부는 그 체험을 위해 쌓아야 하는 빌드업이 너무 대충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초반의 느낌을 후반까지 가져가기 어려웠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점이자 2편을 기대하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종합하자면, 날 것의 중세를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민의 시선에서 바라보며 체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게임 다만, 현실성을 바탕으로 하여 생기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할 부분. 빠른 템포와 주인공의 난세의 영웅과도 같은 행적을 원한다면 어울리지 않으니 구매에 주의 바랍니다.

⏱️ 68시간 45분 📅 2024-07-06

일단 스카이림 냄새가 많이 났음 스카이림 좋아하면 좋아할듯 한데 현실성 챙기겠다고 편의성을 갖다 박아서 늘어지는거 싫어하면 불호일듯. 80퍼 세일로 DLC까지 8000원에 샀고 이 가격이면 중세,rpg 좋아하는 사람이 안해볼 이유는 없음 출시 초에 최적화 개판이고 버그 투성이라 내 똥컴으론 못돌려서 포기했는데 몇년 지나서 세일하길래 해보니까 그래픽도 준수하고 게임성은 괜찮음. 각종 모드로 편의성은 어느정도 챙길 수 있어서 엄청 불편하다는 느낌은 안들었음. 물론 모드 없으면 환불 시간 지나기 전에 환불했을거임. 스카이림이 본인이 좋아하는 게임 목록에 있다 -> 일단 해보자

⏱️ 39시간 49분 📅 2024-06-21

명작 맞습니다. 비록 메인 스토리 엔딩 때 아버지와 만나는 지금까지의 여정을 관통하는 장면에서 요한카 베드엔딩 번역 텍스트가 나오는게 문제지만요. 그래서 자막안보고 분위기로만 느꼈습니다. 제작자님 수정 좀 해주세요...

⏱️ 212시간 38분 📅 2024-06-11

현실적인 중세 배경의 게임 연금술의 어지러움, 하드코어에서 지도 방위를 못보는것 빼고는 다 즐거웠습니다. 롱소드, 한손검 처럼 도끼나 메이스의 연속공격 모션이 2,3개 정도 더 있었으면 좋았을것같습니다.

⏱️ 694시간 26분 📅 2024-06-08

정말 잼있게한 게임 입니다 에픽에서 먼저 플레이 해보고 스팀나와서도 3회차나 플레이 할 정도로 즐겼는데 이번에 2편 소식을 듣고 다시 플레이 해보려고 했으나 튜토 마지막 테레사가 헨리 라타이 방앗간으로 끌고와서 깨우는 컷신 이후 로딩이 안끝나는 문제가 발생됩니다 폴더체 완전 삭제 후에 해도 안되고 다시 새로시작해서 해도 같은 지점에서 로딩이 안끝나는 문제가 발생되서 안타깝게 플레이는 접을 수 박에 없었네요

⏱️ 200시간 50분 📅 2024-06-06

굉장히 잘 만든 게임이에요. 중세 시대를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개발자가 매우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구현해 놓았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어느 정도 게임적 허용을 해줘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캐릭터를 끝판왕으로 만들어놔도 다굴을 잘못 맞으면 죽어요. 그래서 매 전투마다 어느 정도 긴장감을 갖고 하다 보니 재미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피곤해졌어요. 그래도 난이도 부분은 모드로 낮출 수 있으니 한 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 87시간 2분 📅 2024-06-05

시발럼들 버그도 안잡고 설정에서 한국어 설정하면 콤보 방향 없어지고 서브퀘스트 진행 안되는 버그 있고 엔딩 자막 안나오는 버그도 안고치고 도대체 이렇게 관리 ㅈ같이 하는데 2가 제대로 나오겠나 싶다. 적은 인원으로 만들었다 쳐도 버그는 시발 게임나온지 몇년인데 아직도 ㅇㅈㄹ이냐 ㅈ같게 게임은 재밌게 했다

⏱️ 100시간 10분 📅 2024-05-22

느린 템포의 오픈월드를 탐험하면서 200 시간 넘게 흐름이 끊기지 않고 몰입을 유지할 수 있다는게 놀라웠다 판타지 요소만 없는 차세대 스카이림이라 느껴질 정도로 월드 디테일과 상호작용이 매우 뛰어나고 인상적임 - - - - - - - - - - - - - - - - - 스토리 - - - - - - - - - - - - - - - - - 주인공은 중세 시대 평범한 대장장이의 아들인 헨리 그러다보니 귀족과 기사들의 정치 권력 다툼 보다는 주인공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게임이 전개되니 스토리 몰입도 잘 되고 게임이 훨씬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무난한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지루한 구간도 딱히 없고 사이드 퀘스트 분량도 적절하여 만족스러운 오픈월드 중세 체코의 다양한 모습을 디테일하게 그려낸 점도 좋았다 - - - - - - - - - - - - - - - 게임 플레이 - - - - - - - - - - - - - - - - 게임 플레이는 초반 진입장벽이 조금 있다 스탯과 퍽 등 보편적인 RPG요소도 있지만 수면과 허기, 장비 내구도, 소음 및 매력도 등등 신경써야할 부분이 비교적 많은 편 하지만 이런 요소들이 귀찮음 보다는 몰입감을 더 높여줬다 숫돌 사용이나 소매치기, 자물쇠 따기, 연금술 등등 간략화 되어 적용되는 다른 게임들과 달리 실제로 그 행위를 하는 듯한 느낌을 너무 복잡하지 않게 잘 살려서 게임 플레이로 훌륭하게 이식했다 - - - - - - - - - - - - - - - - - - 전투 - - - - - - - - - - - - - - - - - - 전투 방식이 독특해서 초반엔 어렵지만 갈수록 중독성 있다 단순한 썰고 베기가 아니라 무겁고 현실감 있는 1인칭 검술 액션 하지만 플탐이 길어지니 생각보다는 깊이감이 얕다는 느낌 초반에 버나드에게서 다양한 기본 기술을 배우지만 결국 반격 당할 리스크가 없는 달인의 일격과 붙잡기만 쓰게 된다 특히 완벽한 방어후 반격은 불합리성의 끝판왕이라 안 쓰는게 나음 적들은 완벽한 방어 후 반격을 달인의 일격으로 쉽게 쳐내는데 플레이어는 적의 반격에 달인의 일격 사용이 불가능해서 서로 방어와 반격을 이어나가면 결국 내가 카운터 당함 약한 적들은 연속 공격을 못 막고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안전한 기술들 놔두고 굳이 쓸만한 이유가 없다 처음 접했을때는 참신했던 공격 방향 시스템도 1대1이나 유리한 2대1 상황에서 적을 빠르게 제압하기 위해 콤보를 넣을 때만 쓰이고 그 외에는 크게 영향이 없는 느낌 하지만 기본적으로 무기를 휘두르고 막는 모션들이 1인칭에서 굉장히 사실적으로 묘사가 되어 몰입감은 대단하다 달인의 일격이나 콤보 마무리를 성공적으로 적중시켰을때 적을 제압하는 그 타격감은 정말 일품 - - - - - - - - - - - - - - - 다대일 난전 - - - - - - - - - - - - - - - - 3명 이상의 다수 적을 상대할 때는 더더욱 달인의 일격만 쓰게 됨 콤보나 붙잡기 시전 중에도 사방에서 뚜드려 맞을 수 있기 때문에 계속 뒷걸음질 치면서 달인의 일격으로 견제하는게 유일한 선택지 전투시 화면 전환 조작감이 개판인 점이 상당히 방해가 됨 21:9 비율 모니터에 시야각을 최대로 설정해도 목표 고정된 타켓 바로 옆의 적들을 제대로 볼 수가 없다 타켓 전환마저도 똑바로 안되서 답답함은 더욱 커진다 또 적들이 나를 포위하기 위해 등 뒤로 계속 이동하는데 자연스러운 전략의 일부이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다 등 안 내주려고 벽을 등지고 싸워는 와중에도 등 뒤로 비집고 들어가려고 몸을 존나 비벼서 뚫고 들어감 심지어 좁은 탄광 내에서 싸울 때도 이 악물고 부비부비 뒤잡기가 하나의 전략으로 끝나야지 전투의 목적 자체가 내 등짝을 보기 위함인 듯한 다인전 AI는 속편에서라도 꼭 고쳐야 할 듯 그래도 엘리트 강도 무리를 상대로 정정당당하게 맞서서 달인의 일격으로 하나 둘씩 뚝배기를 깨주며 마지막 남은 적은 시원하게 콤보 넣어서 마무리하고 값비싼 장비들 파밍할때의 쾌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 - - - - - - - - - - - - - - - - - 버그 - - - - - - - - - - - - - - - - - - 머트 이 똥개새끼는 왜 항상 내 앞으로 기어들어와서 길 막고 파밍 방해하는지 역시 게임 속 댕댕이들은 믿고 거르는게... 애니메이션이나 사운드, AI의 아쉬운 부분은 이해할 수 있겠지만 출시된 지 꽤나 지났음에도 버그와 최적화 문제가 좀 심하다 특히 맵보고 길을 찾아야 할 때가 많은데 패드 기준 맵을 켰다 끌때 시점 방향이 돌아가는 버그 방향 다시 잡을 때마다 상당히 짜증이 난다 퀘스트 진행이 아예 막혀버리는 버그도 많다 실패도 안떠서 그냥 영원히 막혀버린 임무도 있음 이 외에도 마우스 커서가 게임 화면에 남아있는 버그 맵을 뚫고 땅 속으로 떨어지는 버그 AI가 눈 앞에서 스폰되거나 사라지는 버그 사운드가 아예 안들리는 버그 등 게임 전반에 걸쳐 크고 작은 버그를 자주 경험했다 차기작은 버그 픽스를 위해 시간을 더 투자하고 있다 하니 버그 논란 없이 출시하면 훨씬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 216시간 51분 📅 2024-05-22

헨리 오브 스칼리츠~ 프롬 라드직 뽀블라~ 중세의 청년이 되어 인생을 보내는 이야기 이겜을 하고 나면 중세 드라마의 슝슝 휘두르는 검술에 만족 못 하는 리얼충이 되어버린 자기 자신을 보게 될 정도로 이겜은 고증에 모든 걸 희생함 역사에 관심 있거나 난 중세가 너무 좋은 정신적 중세인 이다 싶으면 매우 강력하게 추천하는 게임

⏱️ 53시간 47분 📅 2024-05-15

인생 최고의 게임 밤에 도적들 목 따는 것도 재밌고 수틀리면 좁은곳에 들어가서 메이스 찌르기로 일대 십칠도 어케어케 할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음 주인공의 성장도 재밌고 중세를 좋아한다면 처음엔 어렵지만 만족도가 높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조작감 나쁜것이 싫거나 무쌍을 찍고 싶거나 멀미가 심하면 좀 힘들 것 같습니다 다음 시리즈 나오기 전에 반드시 한 번 더하려고 합니다 최고의게임!!!

⏱️ 111시간 37분 📅 2024-05-01

전투가 익숙해지지 않으면 빡셈 현실적으로 제한두는게 많은데 글 공부 안해서 책 못읽고 밥먹고 자고 옷하고 무기 수리하고 근데 디테일적으로 몰입감있음 중소기업이라 서브퀘스트들이 밋밋하게 끝남 필수모드 설치안하면 좀 불편함 2편 기대해봄 세일할때 사서 하면 재밌음

⏱️ 34시간 44분 📅 2024-04-30

일반 RPG게임만 하다가 이런류의 게임을 하니 느껴본적 없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다른게임과는 다른 엄청난 불친절함, 현실적인 퀘스트들, npc들의 감정과 생각이 게임에 녹아들수있다는것이 참으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게임과는 달리 생각을 하면서 해야하고 기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게임입니다. 지역에서 이동할때 도적안만나면 다행입니다. 진짜 새로운 충격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게임을 한번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을 원활히 진행하려면 인내심이 보통으로는 힘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적응하면 둘도없는 재미있는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구매하려고 고민하는사람들에 한마디 올립니다. 화나도 한번만 참아 보십쇼, 그다음은 재미있습니다.

⏱️ 68시간 21분 📅 2024-04-24

몰입감이 굉장히 뛰어나서 실제로 중세를 살아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몰입감만 따진다면 현존하는 오픈월드 게임 중에서 1,2위를 다투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몰입감을 위한 부분들이(1인칭, 어려운 전투) 누군가에겐 장점이더라도 누군가에겐 작은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한번 쯤은 참고 즐기기위해 시도할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164시간 55분 📅 2024-04-20

출혈 상태로 활 쏘는 튜토리얼 넘어갔는데 무한 츠쿠요미 걸림 시발 튜토리얼 들어가면 출혈 풀릴 줄 알았지 근데 활 쏘다가 으엑하고 뒤짐, 빈사 상태라 활도 제대로 안날라감 다시 1~2시간 가량 걸리는 초반 영상보면서 부모님 죽는거 또 보기가 너무 너무 귀찮아서 관짝에 박아둔 게임

😂 1 ⏱️ 3시간 12분 📅 2024-04-11

내 두번째 스팀게임 개인적으론 마을경영 같은 게임을 원했으나 압도적인 조작 편의성 덕분에 정말 재밌게 게임함 몇번을 해도 재밌음 다만 아쉽다면, 마을 경영이나 영지 개발 같은 것에 좀 더 본격적이었으면 좋겠음 프리슬라비츠 하나론로는 만족 못함 개발도 정해진 곳에 건물 올리자 하면 끝인거고... 결국 돈 벌어서 쏟아붓는 것 말고는 없음 그게 너무 아쉬움 전투나 이동 승마 도 모두 너무 훌륭함 물론 달인의 일격을 농부도 쓴다는 것과 너도 나도 쓰니 좀 이상하고 어려워 지지만... 재밌음

⏱️ 557시간 17분 📅 2024-03-29

게임 시작하자마자 범죄 저지르고 갇혀서 감옥 문 너머로 쿠만인의 습격을 하릴없이 바라봐야 했던 첫 번째 게임오버 이후, 나는 KCD를 갓겜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첫날부터 동네 사람들 집 몰래 드나들면서 도둑질 일삼다 경비병한테 걸려서 투옥되는 욕심쟁이 플레이어까지 멀티엔딩에 녹여내다니, 대단하다 대호스! 추가) 근데 퀵세이브 모드 정도는 깔고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 43시간 10분 📅 2024-03-23

솔직히 짜증나는 버그도 간혹 있고(탈 것이나 NPC가 공중에 뜨거나 특정 서브 퀘스트 진행 중에 불러오기하면 꼬여서 퀘스트 진행이 안 돼서 한참 전으로 돌아가야하거나 등등)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은데(전투 시에 선빵필패 밸런스여서 잘 만든 콤보 시스템 버려지고, 낮은 턱에도 탈 것이나 몸이 걸리거나 올라가는 모션 다 봐야하거나, 같이 데리고 다니는 멍멍이가 자꾸 앞에서 알짱대면서 길막하고 건물 안에 들어가면 하울링 계속 하는 등등) 다만 너무 불편한 점은 모드로 일부 해소할 수 있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게임이 너무 재밌음 특히 퀘스트들이 웬만하면 다 흥미로웠음 추천

⏱️ 512시간 3분 📅 2024-03-12

정말 현실적인 게임임. 전투는 실제로 싸우는 것처럼 칼을 휘두를 방향까지 신경써야되며 장비 보수, 물약 연금술, 배고픔이나 졸림 디버프 등등 귀찮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일일이 챙겨야하지만 그만큼 현실적이라 좋음.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초반에는 주인공이 약해서 적 하나 죽이기도 힘듦 그래서 답답하게 느껴지지만 나중에 훈련이나 실전을 통해 점차 강해져서 나중에는 전투만 하고 싶을 정도로 재밋어짐 그런데 후반으로 가면 주인공이 좋은 갑옷과 좋은 무기로 무장한 반면에 적들은 구데기 템으로 싸우니 한 대만 때려도 픽픽 쓰러져서 전투의 재미가 팍 식음. 그리고 npc들의 수준이 좀 아쉬움 마을에서 플레이어가 주변 npc를 때리면 경비병이 플레이어를 공격하러 오지만, 적이 플레이어를 공격하면 경비병이나 주변 npc는 반응이 없을뿐더러 분명 내가 먼저 맞아서 반격하게 되면 적이 아니라 날 때리러 오는 게 좀 화남.

⏱️ 80시간 44분 📅 2024-02-20

일단 게임은 내 기준으로 봤을떄는 재밌었음 근데 마지막이 아쉬운듯 검 얻으려고 별지랄 다했는데 결국엔 검 못찾고 끝났음 고구마 100개 먹고 사이다 마시려는데 끝난 느낌인듯

⏱️ 200시간 15분 📅 2024-02-14

멀미나서 못하고 있는 중.... 재밌을거 같은데, 이 게임은 유독 멀미남. 다음에 멀미약 먹고 해볼 예정. FPS가 다 같은 줄 알았는데, 이게 기술이 있나 봄. 유독 힘듦. ㅠㅠ

⏱️ 0시간 57분 📅 2024-01-30

매우 유니크한 재미를 가진 리얼한 중세게임!! 다만, 현실성을 강조한 탓에 아무리 게임 후반이 되어도 준비없이 전투상황에 들어가면 3대 1은 어렵습니다. 이 게임의 가장 인상적인 첫 장면은, 첫 도주상황에서 무기도 좋은게 있겠다 어찌어찌 적을 잡아보려다가, 냅다 그냥 처참하게 죽어버리는 거였네요. 죽고 나서 뜨는 코멘트가 중세 대장장이 아들은 검술 수련한 전문 군인을 이기기 힘듭니다였나? 그리고 야밤에 그냥 횃불 없이 돌아다니다가 경비병한테 걸려서, 횃불 없이 돌아다니는 건 도둑이나 산적 밖에 없어라며 훈계듣고 벌금내야하는데, 벌금이 없어 감방행... 스토리 밀다가 깜빡하고 잠자는거 잘 안 했더니, 자꾸 눈을 깜빡이며 졸아서 지나가던 농부한테도 기습 뒷치기로 사망.. 불편감이 꽤나 있는 게임이지만, 이 게임은 현존하는 중세 게임들 중 유니크한 재미가 있기 때문에 대체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판타지를 섞으면 스카이림, 서부 개척시대를 섞으면 레데리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스토리는 하다보면 복선을 너무 잘 알려줘서 대충 느낌이 오긴하는데, 엔딩은 정말 예상을 못 했습니다. 아부지 칼 찾아줘ㅠㅠ

⏱️ 102시간 19분 📅 2024-01-12

이 겜은 활 만들면 조준점이 사라지는데. 활 조준점을 영구적으로 추가시켜주고 싶을때. 1번 - 킹덤컴 폴더들어간다 2번 - system.cfg 파일찾는다. 3번 - 파일을 열어라. 안열린다면 연결프로그램 찾기에서 메모장으로 켜라 4번 - 메모장 잴 밑으로 내려간다. 5번 - 잴밑에 내려가보면 wh_sys_version = "1.9.5" sys_flash_address_space = 65536 이렇게 써있다 그치 ?? 6번 - 이렇게 바꿔준다. wh_pl_showfirecursor = 1 <ㅡ 이거 한줄만 추가해주는거임 wh_sys_version = "1.9.5" sys_flash_address_space = 65536 7번 - 끝이다 추천박고 개념글 보내놓고 뉴비들 보게하자. - 갤에서 퍼온 내용. 유용해서 댓글로 달아둠 -

⏱️ 43시간 53분 📅 2024-01-06

아직 초반이라 그런것이 있겠지만... 내가 너무나도 하찮다. 그냥 픽픽 쓰러지며 죽는구나. ... 확실히 나중에 가면 쎄지긴 한다. 하지만,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다굴엔 장사 없다.

⏱️ 60시간 31분 📅 2023-12-02

취향에 맞아서 정말 재미있게 했음. 내가 스팀에서 산 게임 중에 제일 플레이 시간이 길었지만... 현재 발더스 게이트 3가 플레이 시간을 점점 따라오고 있음.

⏱️ 243시간 48분 📅 2023-11-08

중세시대 게임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중세배경의 판타지 게임도 쉽게 질리고, 현실 기반의 중세게임도 우중충한 분위기와 뭔가 불편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세가 배경인 게임은 무의식적으로 기피해왔음. 이 게임을 산 것도 어쩌다 할인을 할 때 눈에 띄어서 구매했을 뿐이었고. 그런데 이 온갖 요소가 쓸데없이 현실적이라 불편하기 짝이없는 게임은 그런 편견을 산산히 박살내버렸다. 인게임이 어느정도 현실적인 면이 반영되어 분명히 불편한데도 '불쾌'하지가 않다. 이런 감각은 정말 신기하게 느껴졌다. 현실적 요소가 발을 걸어넘어트리고 놀리는 수준의 불쾌감 조성이 아닌 훌륭히 게임의 매력으로 잘 녹여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전투, 이 전투야말로 내가 킹덤컴을 질리지 않고 할 수 있던 원동력이 되었다. 전투 시스템이 단순한 편은 아니라 손에 안 익는 초중반까지는 '도대체 내가 전투에서 왜이리 잘 죽지?' '아니 ncp련들 내 공격은 다 막으면서 지들 공격은 훼이크 걸면서 턱주가리 꽂히네 ㅅㅂ' 이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계속해서 전투를 해서 싸우는 법을 알게되는 순간 득도하는 기분이 들며 1대 2만 되도 벌벌 떨었던 유저들이 1대 3, 4 혹은 그 이상의 군세를 상대로 무쌍을 찍는 소드마스터로 거듭하게 된다. 성장 성취감이 엄청나다는거다. 발적화는 좀 남아있지만 버그가 많이 개선된 이 게임이 가진 유일한 단점은 후속작이 없다는 것. 제작사가 체코발 좆소라 나온지 꽤 됐는데 소식이 없어 ㅅㅂ

⏱️ 73시간 52분 📅 2023-11-06

갓겜입니다 여성유저인데 전투 방법만 유튜브로 좀 보고.. 막기 훈련도 여러번 연습하시면 여자들도 재밌게 할 수 있어요!! 만약 그래도 전투가 어렵다면 많은 도둑질을 하세요... 템빨이 최고에요 쩌리 헨리에서 기사 헨리까지 점점 커지는 스케일과 헨리의 존재감 생존겜류 좋아하는 여자들에게도 아주 추천하고싶습니다 그래도 어렵다면 무한 저장모드를 이용하세요!!

⏱️ 139시간 57분 📅 2023-10-29

대장장이의 아들에서 기사까지... 여타 다른 게임은 고레벨이 되면 내 호주머니를 털어가려는 길가의 노상강도 따위 콧바람으로도 날려버릴 수 있겠지만 이 게임에선 어림도 없다. 하물며 강도가 여러명이네? 그럼 그때부턴 덜그럭대면서 꽁무니 빠지게 말까지 존나 뛰어야함 1대 다수는 이겜에선 상상할 수 없는 것ㅇㅇ 기사도가 어쩌구저쩌구해도 어쩔 수 없다 이말이야! 좀 짜쳐도 도망쳐서 거리를 벌리고 1대1을 하는 수밖에...안 그럼 사방에서 날라오는 쇠스랑에 처맞고 대가리 휙휙돌아가다 바닥에 누워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임

⏱️ 85시간 32분 📅 2023-10-14

헨리(주인공)의 기준으로 게임을 해야하는데, 하다보니 뭔가 개 미친 돈많은 기사나으리가 되어있다. 내가 해서 그런가 했는데, 대부분이 돈 많고 살인이나 도둑질은 그냥 하거나 스킬 올리겠다고 미친놈마냥 라타이 훈련장에서 페관수련하더라 이 게임은 그냥 그런 게임인가 보다

⏱️ 58시간 10분 📅 2023-09-27

처음 할때는 1인칭 이어서 불편했던점 말을 탈때 달리면서 점프를 못햇던 점이 불편했지만 그 불편함을 감수할만한 게임 으로는 충분한 것같습니다 이런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후속작도 플레이 할수 있쓰면 좋을것같습니다. The first time I played it, it was inconvenient because it was in the first person, and it was inconvenient that I couldn't jump while running when riding a horse, but I think it's enough for a game to bear that inconvenience, thank you for making a game like this, it would be nice to be able to play the sequel soon.

⏱️ 241시간 55분 📅 2023-09-19

테레사 이야기 하다가 현타와서 못하겠음 이년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도 모르겠고 어차피 뒤질 동생놈한테 뭐 ㅅ발 가져다 달라는것도 많음 길도 ㅈ나 복잡하고 여기저기 투명벽으로 막아놨으면서 길하나 안알려주고 DLC 시작하는 줄도 모르고 괜히 이야기 듣는다고 했다가 시간만 버림

👍 4 ⏱️ 7시간 15분 📅 2024-06-20

게임이 아니다 시뮬레이터다. 1. 가위바위보 전투 근데 늦게 내는 전투가 그냥 재미없다 상대방 때릴때 까지 기다리고 카운터 치기만을 반복하는 과정이 대부분 먼저 공격해도 이득이 별로 없으니 선제 공격을 안하고 상대방이 공격하기를 기다림 그리고 농민 새끼나 기사 새끼나 전부 마스 라는 기술을 밥먹듯이 사용함. 다수 전투는 때리고 도망가고 떄리고 도망가고 해야함 (짱구 브금 틀면됨) 2. 안내 시스템이 최악 그냥 없음 스카이림은 퀘스트 아이템을 화면에 표시라도 해주는데 여긴 범위표시만 해주고 나머진 알아서 해라 라는수준임 더 최악인건 없을때도 있음 3. 정신병자가 만든거같은 여관 시스템 여관에서 하룻밤을 못자는곳이 너무 많음 시발 몇년전에 나온게임에도 있는 여관에서 자는 시스템이 있는데 . 여기는 초반에 잠 잘 곳이 없다. 방앗간? 거기서도 내가 자다가 테레사랑 그 할배새끼가 꺼지라고하는데 막상 자기들도 랜덤하게 자던데 지 침대 뺏었다고 지랄염병을 한다 그리고 몇몇 여관에서는 잠도 못자고 몰래 들어가서 무단으로 자야함 이 병신같은 시스템은 누가 생각했냐 걍 여관전체에 그런 시스템이 있게 해야지 시발 어디서 몰래자고 이지랄 하는게 제대로 된 게임이냐? 정상적으로 생각해봐 제발 똥겜에 절여져가지고 재밌다고 박박 우기지말고 3. 병신같은 DLC 테레사년 한테 잘못말걸었다 진짜 모드 깔아서 죽여버리고 싶을만큼의 노잼 DLC 하는데. 정신나가는줄 알았음 중간에 그만둘수도 없고 스토리도 이미 알고있는거 반복에 싀발뭐 거서 붕대랑 여러개 찾아오라고 지랄하는데 찾는것도 일이고 상대는 좃같이 쎄지 재미 1도없음. 4. 병신같은 개새끼 말을 할것도 없다 쓸모가 있는줄 알았다. 근데 물고있을때 때렸는데 지가 쳐맞아서 낑낑대더니 주인버리고 도망을 간다. 아니 시발 개 못때리게 하던가 그리좋아하는 현실적? 이런거 할거면 라드직도 초반에 목따면 안되냐? 내가중세였으면 의심가는새끼 목부터 따겠다 시발 마녀재판도 있는 미개한 시대인데 심적의심은 충분히 사형이 적용될만한 죄목이 아닌가? 5. 로딩이 개많음 로딩이 긴게 아니다 자잘한 로딩이 너무많다 지도보는데 로딩걸리고 퀘스트 시작하는데 로딩걸리고 쳐 자는 로딩에서 시발 침대에서 일어날때도 로딩 퀘스트 끝날때도 로딩 애미시발 게임화면보다 로딩화면을 더많이봄 결론: 현실적인 중세를 배경으로한 게임 이라고하면 실패다 이게 재밌다고하는사람은 문제가없다 헌데 그들은 게임이아니라 시뮬레이터라는걸 알지못할뿐 이건 게임이 아니다 시뮬레이터다. 세일해서 재밌다고 해서 덜컥사봤는데 하다가 하품나와서 이렇게 적는다. 내가 기대 했던건 중세 배경게임 시발 나사빠진 시뮬레이터가 아니라 그리고 솔직히 특정 여관만 묶을수 있다는게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건지 두개골을 열고 뇌를 관찰하고싶다. 현실보다 불편한게 현실이냐? 현실과 게임을 적절히 타협을 할려고 하지도 않았다. 만약에 내가 스카이림보다 더 얼빠진 모션 그리고 자기자신이 너무 싫어서 고문하고싶은 새끼한테 추천함

👍 3 😂 1 ⏱️ 30시간 54분 📅 2023-09-13

중세 RPG라고 쓰고 중세 범죄 수사물인 게임 엔딩까지 그래도 본 소감은 이게.. 끝? 기본적으로 전투는 너무 재미없음 1:1을 기반으로 만든 듯한 전투인데 대부분 적은 다수로 나와서 도망다니면서 1:1 유도하면서 반격으로 한대씩만 때려야하고 1:1인 상황에서도 기본적으로 먼저 공격하면 불리해서 상대가 공격해올때까지 멀뚱멀뚱 보고있어야함 게임 내용으로는 중세 분위기는 잘 살려놓은 것 같고 이벤트들도 괜찮은 내용이 제법 있는데 결국 대부분 대화로 구성되어있고 이 마저도 한나절 이동(이라 쓰고 빠른 이동 로딩)이 잔득 껴있어서 초반에는 신선했지만 하면 할수록 지치게 됨 진행 중간 쯤 부터는 지루하지만 해놓은 플레이 시간이 아까워서 마지막을 보고싶어서 엔딩까지 달렸지만.. 엔딩도.. 그냥 중간에 접었어도 될 수준이였습니다 + 세이브 제한이 있는 게임인데 튕기거나 무한 로딩 가끔씩 걸려서 현타옴.. + 지 멋대로 옵션 초기화하는거 뭐같음

👍 1 ⏱️ 45시간 19분 📅 2023-09-10

기획자는 천재고 아이디어 좋고 도전정신도 좋아. 근데 게임 개발 직원이 병신이야. 존나 어설퍼. 락픽이 유명한 병신이고, 다섯방향의 베기와 찌르기 발차기 페인트 등등 신박했지만, 이거 모션캡쳐해서 모션을 그렇게까지 만들어야했나 싶어. 모션캡쳐로 모션 만들었다는거 존나 바이럴이었던거야. 걍 직접 그래픽으로 만드는게 나았을 거 같은데, 내 생각에 게임 만드는 놈들이 병신이고, 기획자가 존나 통나무 들고 뛰었던게 분명한거같다. 그도 그럴게 ㅋㅋ 락픽 ㅋㅋ 유저 원성이 많았으면, 난이도 하향을 했어야지 이후에 픽스도 없었다는게 진짜 개병신이네. 그래도 중세 뽕은 차고 차기작도 만든다니까 추천해준다

👍 1 😂 1 ⏱️ 6시간 51분 📅 2024-09-02

8/10 엄청난 분량과 재미있는 스토리등 거의 흠잡을게 없는 게임이다 게임을 하면서 버그도 기억이 안날만큼 발견하지도 못했다 처음에는 전투에 관해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rpg 형식처럼 나중에는 페인드,달인~ 를 통해 재미있는 전투 경험을 할수 있었다 아쉬운것은 컴퓨터 사양이 안되서 풀옵 144fps를 못돌린것,

⏱️ 37시간 21분 📅 2024-09-03

거의 시작하자마자 주정뱅이랑 맞다이 시키는데 전투 방식이 모르면 뒤져야지임 주정뱅이 해맑에 처 웃으면서 달려와서 "고거밖에 몬하노!" 하고 니킥 갈김 개 빡치는게 내가 싸워도 헨리 이 오체불만족 새기보다는 쎌 듯. 지 혼자 꿈속임. 주먹 휘두르는데 한 세월임. 좋게 봐서 턴제 전투라고 생각할 수도 있긴 함. 실제 검술도 그런 면이 어느 정도는 있다고 하고. 근데 중세 롱소드 검술은 보통 공수를 겸한단 말임. 그래서 막는 동시에 공세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고 서로 날을 붙인 상태에서 포지션 싸움 하는 경우도 많음. 이 게임처럼 "나 우상단으로 내려벨 거니까 잘 막아봐!" 이런 저능아 왈츠는 전 세계 어느 검술을 봐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음. 실제 검술을 구현할 의지도 능력도 없는 결과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악몽 같은 전투가 맹글어진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듬. 초반 주정뱅이와 맨손 싸움도 마찬가지 맥락임. 어떤 개...후... 저능아 새기가 저 따위로 싸움. 막싸움조차 이렇게 답답할 수는 없음. 싸움으로는 절대 못 이기는 주정뱅이. 근데 눈앞에서 은신, 기절시키기는 넋을 잃고 당해줌. 정신적 불구가 따로 없음. 결국 전투 외에 다른 데서 재미를 찾아야 하는 게임이라는 건데, 이게 또 재미가 없지 않은 게 문제임. 스토리는 첫 마을 벗어나자마자 흥미진진해짐. 개 빡쳐서 강종하느라 많이는 못해봤는데 어떤 식으로 되겠다 근데 그거 존나 재밌겠는데 이런 느낌이 계속 듬. 근데 전투만 했다 하면 개 ㅆ ㅣ 이 빨 발목보다 높은 턱은 못 올라가고 제자리뛰는 주인공은 사실상 전동킥보드라고 생각해야 함.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이다보면 반드시 낭패를 보게 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펙이 낮아서, 아직 이해도가 낮아서 뭐 이런 이유로 털리면 희망이라도 있지. 탁 트인 평지에서 뒤꿈치에 돌멩이 하나 걸렸다고 옴찔거리다가 죽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시간 19분 📅 2024-09-03

씨발 모드를 쓰든가 해야지 말이 씨발 존만한 풀숲 못넘어가는건 예사고 시냇물을 못넘어가는 사람이 사람이냐? 아메바더러 사람이라고 데려다 쓰는거냐? 그리고 버그는 또 뭔데? 현실적이라고? 개소리

⏱️ 22시간 30분 📅 2024-09-03

초반 꼬접하기 매우 좋게 만들어 놓았음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음 (전투, 도둑질 등등) 퀘스트 진행이 아예 막다른 길로 유도 주요 NPC가 어디에 있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음(초반 락픽 습득 관련) 적 타겟팅이 맘대로 마구 변경됨(공격이 매우 느림) 하드모드 특징이 무엇인지 게임 시작 전에 안 알려줌 (하드모드에는 튜토리얼도 제대로 안해줌) 초반에 매우 무능력한 상태에서 당하는 포지션에 위치하는데 문제는 너무 이런 경우가 많다는 것 무언가 제대로 알려주고 하게 만들던가, 컨트롤 요소를 적게 주고 빠르게 컷씬으로 넘겨야 하는데 보스전 1:다 전투를 남발함 (아마 N회차 유저만 깰 수 있을 만한 것들) 전투의 경우에도 초반 튜토리얼에서 전부 알려주면 좋을텐데, 끊어서 알려주면서 중간중간에 전투할 수 있는 상황을 유도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초반에 무의미한 도전을 하게 만듬 스테미나와 데미지 연관성은 2번째 지역 검술 훈련에서도 알려주지 않음 많은 부분이 매우 불친절하고 고통받게 구현해 놓았음 독특한 시스템들을 구현해놓았지만 정작 차근차근 어떤 시스템인지 설명을 해놓지 않아 알아보기가 힘듬 (UI는 난생 처음보는 형태, 설명은 텍스트로 대충) 그밖에도 자기들만 이해하기 쉽고 개발하기 편리한 방식으로 만들어 놓았지 유저 편의성은 생각도 안하는 듯한 설계가 엿보임 1. 지도를 그림으로 그려놓음 (미학적으로 보기에는 좋으나, 직관적이지 않음) 2. 빠른 이동에서 이동 시간을 반영하고 싶은 프로그래머가 실제로 이속만 빠르게 해서 실제 경로를 이동하는 형태의 시뮬하는 방식을 사용함. 때문에 실제 시뮬을 이용한 빠른 이동하는 중에 행인이나 장애물에 의해 중간에서 길막하면 이동 시간이 갑자기 길어짐. 이동 경로의 거리를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적분하는 식으로 하던가 시간이 흐른 듯한 느낌만 주는 다른 편법을 사용하면 되는데, 경로 거리 계산이 어려우니까 편법을 사용. 문제는 실제 이동하는 것을 보면서 플레이어가 기다려줘야 하는 어처구니 없고 유례없는 게임이 나옴. 이래서 개발자는 수학을 공부해야 함)

⏱️ 17시간 38분 📅 2024-09-03

게임자체는 재밌는데 지도열때마다 로딩때문에 게임이 진행을 못하겠는데 어떻게 하니 이걸..

⏱️ 4시간 47분 📅 2024-09-02

아직 조금 밖에 안했지만 너무 재밌다. 할인 해서 샀는데 너무 잘 샀네요 굿

⏱️ 7시간 45분 📅 2024-09-02

tlqkf 술 취하니까 머리가 좌우로 왔다 갔다 ㅈ1ㄹ; 레벨 올려서 퍽인가? 얻을때까지는 암것도 못하겠네 그것 말고는 괜찮은데 속 ㅈ1ㄴ 힘드네

⏱️ 21시간 15분 📅 2024-09-01

재밌는 있어서 좋은데... 가끔씩 진행에 문제가 되는 버그가 조금있어서... 몇 시간의 노력이 한 순간에 사라짐

⏱️ 63시간 47분 📅 2024-07-31

이야.. 중세시대 제대로 즐겼다. 스토리도 좋아 슈냅스 먹는 저장 말고 그때 그때 저장 하는 모드만 깔아두면 답답하지도 않고 재밌다. 킹덤컴2 나온다는 소식 있던데 기대된다. 헨리와 한스의 모험이라니 두근거리는구만

⏱️ 105시간 38분 📅 2024-07-19

싱글 플레이어 게임입니다. 불편한 부분은 모드로 고치셔도 뭐라 할 사람이 없습니다. 개발사가 의도한 바는 아니더라도, 제 경우에는 [자유 저장 모드] 및 [수풀 이동 방해 해소 모드] 설치 후 제대로 된 게임 플레이 경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20시간 2분 📅 2024-07-15

정말 정말 불친절 하지만 몰입도는 좋은 게임 베데스다 겜 좋아하면 한번은 시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 56시간 34분 📅 2024-07-08

라타이의 경비병들아 다시는 공권력을 맘대로 휘두르지 마라. 내 주머니는 너희들이 마음대로 뒤질 수 있는 게 아니다.

⏱️ 102시간 28분 📅 2024-07-08

인생 게임 중 하나인 게임. 올해 2가 나오는데 2나오기 전 PC 버전으로 다시 즐겨 봅니다 2가 기대되네요

⏱️ 53시간 46분 📅 2024-07-07

내가 진짜 중세 유럽에 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굉장히 현실적이며 자유도가 높은 게임입니다. 도적 2~3명이 덤비면 무조건 도망가셔야 합니다. 현실에서 칼든 2~3명의 강도를 한 명이 이길 수 없는거와 마찬가지로 여기선 도적 2~3명이 보이면 당신은 죽은 목숨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며 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풍경은 환상적이며, 임무를 수행하는 데에 여러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기십시오.

⏱️ 251시간 37분 📅 2024-07-07

전투는 그렇다쳐도 게임에 불필요한 모션이 너무 많음 (문 열기, 보관함 열기, 말 방향전환 등등) 이건 그냥 게임 엔진 문제로 봐야함 더 부드럽게 만들수있는걸 현실성 논하는건 변명임 맵 끼임도 너무 심하고 지형지물에 불편한 요소가 많은데 단적인 예를들면 풀숲 돌아다닐때 무슨 풀이 돌덩이마냥 막히는 판정이라 엄청 걸리적거림 이런건 베기라도 가능하게 해줘야 하는건 아닌지 그나마 그래픽만 볼만한 수준이고 스토리 라인은 그냥 평범함

⏱️ 129시간 45분 📅 2024-07-05

인생 최고의 RPG. 개인적으로는 위쳐보다도 더. 그래서 자 다음 건-방진 뚝배기가 깨질 쿠만인들은 어디있지? 어서 내게 2를 내놔

⏱️ 109시간 12분 📅 2024-07-04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듯한 게임 초보자에게는 칼질이 어렵다.... 칼질 어떻게해요 게임은 재미있음

⏱️ 13시간 27분 📅 2024-07-02

스크립트 꼬여서 5시간동안 똑같은 임무만 하고 있는데 이새끼들 이거 환불 안 해주냐

⏱️ 41시간 30분 📅 2024-06-29

아니 말이 덤불 그 개쪼그만한 나무쪼가리에 쳐 걸려서 움직이질 못함 전투 재미는 있는데 AI 이년이 내가 때리기도 전에 어딜 때릴지 알고있음 스토리도 재미있는데 일대 다 전투 들어가면 그냥 불합리함의 연속임 적한테 시선 돌리는 시스템이 개 쓰레기임 활 한번 쏘면 화나서 뒤질 것 같음 병원에 수감된 알코올 중독자도 이따구로 손은 안떨음 어두운 밤에 숲에 쪼그려 앉아서 멀리있는 년 뒤에다 쐈는데 그걸 쳐 발견하고 쫓아오는 것도 묘미임 재미는있음 bb

⏱️ 17시간 34분 📅 2024-06-16

중세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추천 할인받고 8천원짜리로 사서그런지 양도 개혜자처럼 느껴짐 빨리 2편 나왔으면 좋겠다.

⏱️ 102시간 2분 📅 2024-06-07

초반의 막막함과 불편함을 극복하면 갓겜이 될 수 있다. 메인/서브 스토리 모두 루즈하지 않고 유쾌하고 몰임감을 준다.

⏱️ 58시간 39분 📅 2024-05-30

좋은 게임입니다. 근데 꽃 줏을 때 시점을 굳이 바꾸어야만 했나요? 모드가 이렇게 절실했던 게임은 이게 처음입니다.

⏱️ 63시간 18분 📅 2024-05-22

전투등의 일부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꼈지만 갓겜 초초갓겜 2편나오면 바로 구매해

⏱️ 109시간 22분 📅 2024-05-22

1. 잘 짜여진 퀘스트 왕, 영주들의 권력투쟁과 전쟁에 고통받는 중세 하층민의 삶을 대리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메인퀘스트는 컷신도 많고 꽤 흥미진진해서 몰입할 수 있었고요. 메인퀘스트가 아닌 간단한 심부름 퀘스트도 성의가 없다거나 질적으로 떨어진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간단한 퀘스트라 해도 종교탄압, 신분제로 인한 억까요소, 찢어지게 가난해서 사기를 치거나 도둑이 될 수 밖에 없는 중세 서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유비겜같이 친절하지는 않은 게임이라 실마리가 부족한 몇몇 퀘스트의 경우에는 꽤 헤매게 될 공산이 큽니다. 2. 매우 현실적인 게임플레이 이 게임에서 주인공이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배고픔과 원기를 끊임없이 충전해줘야 합니다. 또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도적떼를 물리치려면 갖가지 스킬과 장비가 필요합니다. 제약요소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재화가 필요한데요. 게임의 화폐는 그로센입니다. 그로센의 가치는 매우 희소합니다. 특히 갑옷은 지속적인 수리가 필요한데 수리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재화를 얻기 위해 혹은 아끼기 위해 연금술이나 사냥, 도둑질, 도박, 연마질 같은 스토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생존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대부분 직접 수동적으로 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이합니다(예컨대 연마질은 직접 연마할 부위를 바꿔가며 갈아야 하고, 연금술은 직접 캔 약초들을 도감을 보며 솥에다 넣고 불조절을 하며 만듭니다) 생존활동에서 쌓인 경험치로 획득한 스킬은 퀘스트의 성공적인 수행과도 밀접합니다. 결국 생존을 위한 플레이와 게임진행과의 상호성이 매우 강하고 플레이어가 하는 모든 행동은 게임 내에서 나름의 의미를 얻게 됩니다.(많은 게임들이 게임진행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미니게임식으로 부가요소들을 넣어둔 것과 대조되는 부분입니다) 3. 독특한 전투 시스템 마법이 없는 상황에서 현실적인 전투를 잘 구현했습니다. 기본적으로 5방향 전투시스템인데요. 콤보와 패링도 구현되어 있습니다. 전투로 인해 손상된 갑옷수리비용이 상당하다보니, 긴장감이 배가 됩니다. 1대 다수로 전투시 달인의 일격이라는 스킬이 반 필수적인데, 이 스킬이 없더라도 말을 이용하여 치고 빠지는 식으로 전투가 가능합니다. 다만 적이 원거리 공격을 해오는 경우 여의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상에서 활로 적들을 요리하는게 재밌었습니다. 연발은 안 되지만 몽고군이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4. 현실적인 그래픽, 사운드, 인터페이스 요새 게임들이 쓰는 파스텔톤이나 과한 보정이 들어가있지 않고 리얼함을 강조하는 게임의 특성과 궤를 같이하여 실사 지향의 현실적 색감입니다. 드넓은 평야와 숲이 매우 현실과 같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특히 평야가 많다보니 멀리있는 오브젝트가 잘 식별되고 이러한 점이 오픈월드게임의 탐험요소를 잘 살려줍니다. 날씨묘사 또한 훌륭하여 비도 강우, 폭풍우, 싸리비 등 그 종류가 다양하며 사운드도 말굽소리와 새소리 등 생생함을 더해 줍니다. U1의 경우 불필요한 표식을 최소화했습니다. 목적지까지 경로 지정을 해주지 않아 특이한 오브젝트나 이벤트 발견시 옆길로 새기 쉬운데, 오픈월드의 탐험 특성을 배가해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물건찾기나 새잡기 등 다양한 퀘스트에서, 진행점을 점이 아닌 범위로 지정하여 최소한의 플레이어의 몫을 보장하고 있습니다만, 유비게임에 익숙한 게이머들은 불편하게 느끼거나 답답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5. 키마논쟁 패드로만 플레이할 경우 피로도가 있어 키마와 패드를 병행해가며 플레이했습니다. 키마의 장점은 말을 탈 때 가장 부각되었는데 기본적으로 말 조종은 키보드로 하며 시점조정이나 조준은 마우스로 조정합니다. 말 조종을 하며 활을 쏘거나, 달리면서 뒤를 볼 때 키마가 훨씬 편했습니다. 반면 패드의 장점은 역시 편한 자세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고 자물쇠 따기할 때 진동이 있고 난이도가 있어 더 재밌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키마든 패드든 게임플레이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요약 - 중세 서민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잘 짜여진 퀘스트 -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하는 모든 활동이 의미 있도록 설계되었음 - 현실적인 5방향 전투, 콤보와 패링있음. 마상전투 재밌음. - 오픈월드 탐험요소를 부각시키는 그래픽과 UI, 생동감있는 그래픽과 사운드 - 키마든 패드든 플레이 진행에 지장 없음 - 편의성이 좋은 유비식게임에 익숙하거나 시뮬레이션 요소에 거부감이 있다면 비추

👍 9 ⏱️ 96시간 14분 📅 2024-08-20

재밌게 잘 짜여진 스토리에 중세 분위기가 잘 녹아들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했음 그리고 대화 선택에 따라서 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내용들을 즐길 수 있음 중세 분위기의 게임은 위쳐3밖에 안 해 봤는데, 위쳐3 보다 오히려 더 현실적임 그래서 현실적인 중세 시대 때의 삶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음 인상적이었던 게 앞이 가려져 있는 투구를 쓰면 시야가 가려지는데, 불편하지는 않았고 왠지 모를 중세 뽕이 찼음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게 전투가 많이 짜증 남 열심히 때리는데 상대가 너무 잘 막아버림 1:1은 어떻게든 오래 걸려서 잡는다 치는데, 2명 이상 보이면 너무 빡세서 그냥 도망가야 함 사실 이게 현실적인 게임이다 보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듦 그리고 왜인지 검 스킬을 찍었는데 설명에 공격 방향에 대한 그림이 안 나와 있었음 그래서 베기랑 찌르기 쓰여있는 거 보고 콤보 안 되고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해골물 마시면서 콤보 넣고 있었음 전투는 어려우니까 소매치기, 주사위 게임 등 이런 거라도 해서 전투 스트레스를 풀었던 거 같음 아무튼 전투 외의 나머지 요소들은 압도적으로 재밌었다고 생각함 만약 현실적인 중세 시대의 뽕을 느끼고 싶다면 킹덤컴 강력 추천함

👍 1 😂 1 ⏱️ 67시간 45분 📅 2024-09-07

내가 지금까지한게임중 24시간을 넘긴게임이 딱 2개있음 데이브더다이버랑 이거 두게임은 아예 결이 다르지만 공통점은 몰입도가 남달랐음 데이브더다이버는 스토리가 굉장히 좋고 색감이 좋아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다면 킹덤컴은 말그대로 내가 중세시대 사람이 된거같았음 시작한지 10시간내외일때는 중세사람들의 지하로 쳐박혀가는 인심과 초보자를 배려하지않은 캡틴아메리카 토르 헐크 도적 무장집단들때문에 상당이 기분이 좋같았는데 그 이후로 전투를 알게되고 서서히 스탯올려가며 장비업글하고 퀘미는 재미가 정말 상당했음 . 나도 전에 할인할때사놓고 이번기회에 하게됐는데 한다면 정말 추천하고 단점으로는 시간을 줜나박게되니까 할일이 많다 싶으면 꼭 다 끝내놓고 시작을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함. 꼭 DLC팩까지사서 즐길수 있도록.

👍 1 ⏱️ 70시간 26분 📅 2024-09-09

여러가지 불편함이 산재해 있는 게임은 맞지만 중세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걸 감안하고도 해볼만 하다. 특히 근접 전투 부분은 난이도도 높고 조작감도 별로인 편이지만 익숙해지면 꽤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정말 굳이 이래야했나 싶은 부분은 연금술 뿐이다. 이것만은 도저히 참아주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하나 더 불만인 점을 꼽는다면 잔 로딩이 너무나 많다는 점. 컷신 시작과 끝마다 로딩, 빠른 이동을 해도 로딩, 심지어 잠을 자도 로딩,... 그래도 위에 썼다시피 중세 배경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다만, 마찬가지로 위에 썼듯 초반 진입장벽은 만만치 않다는 점 참고할 것.

👍 1 ⏱️ 60시간 37분 📅 2024-09-06

최대한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솔직히 호불호 요소가 꽤 크다고 생각함 이 게임에 익숙하지 않다면 굉장히 하드하고 불합리한 초반부 플래이, 중반 이후에도 고레벨이나 매우 많은 다수의 npc를 상대하다 보면 종종 느끼는 전투 시의 띠꺼움(극복 가능), 높은 자유도에 기반한 게임성(스토리는 취향이라지만 개인적으로 수작 이상 가는 스토리인가 하면 약간 의아함) 다만 자유도 높고 중세향 강하면서 타겜에 비해 판금 갑옷 대우도 쏠쏠하게 해주는 이런 중세뽕과 현실적인 면이 모두 공존하는 대체제 없는 굉장히 독특하고 잘 만든 게임임

⏱️ 208시간 55분 📅 2024-09-10

재미는 있다 하지만 전투가 뭘해도 좆같음 게임 시스템상 다대일 전투를 해도 시점은 항상 상대만 쳐다보는 1대1 결투다 보니 그냥 쳐맞음 개 병신겜 고증살리는거? 인정하겠단 말야 근데 고증살리고 겜 할꺼면 이게 게임이아니라 그냥 시뮬레이터 아니냐 그냥 전투도 첨부터 나오는것도 아니고 중세시대 시민 시뮬레이터마냥 따까리짓 개같이 하다가 경비원되서 그제서야 전투다운 전투 해보나 하면 지나가다 산적농부들한테 털림 2명한테 다구리 맞으면 그냥 죽음 개병신겜 진짜 참고 해보려 해도 짜증만남 사람들이 갓겜이다 하는데 인정하는부분은 인정함 근데 그외 나머지는 화밖에 안남

⏱️ 8시간 4분 📅 2024-09-06

RPG 중세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해봐야하는게임

⏱️ 19시간 18분 📅 2024-09-06

다 좋은데 ~를 찾으시오 하는 류의 퀘스트는 너무 하기 힘들다. 1인칭 고정 시점으로 여기저기 헤매다 보면 머리 아프고 속 매슥거리는데 퀘스트 마커마저 불친절해서 한참 하고 나면 게임 끄고 멀미 가라앉길 기다려야 해서, 이럴바에 그냥 공략 보고 하는 게 낫겠다 싶음.

⏱️ 45시간 9분 📅 2024-09-02

너무 재밌는데 테레사 dlc가 너무 어려움. 헨리로 사형집행인한테 반지 얻어오고 우연히 테레사 dlc 하게 됐는데 아직도 테레사로 스칼리츠를 탈출하지 못함 ㅅㅂ 망할 쿠만인들

👍 2 ⏱️ 8시간 8분 📅 2024-09-15

평 좋길래 샀는데 재미도 없고 시스템이 너무 피곤하다

👍 1 ⏱️ 7시간 44분 📅 2024-09-15

중세 유럽 오픈월드 RPG, 킹덤 컴 딜리버런스입니다. 광활한 중세 유럽에서 대장장이의 아들 헨리가 되어 미친듯이 구르는 게임이네요. 뭘 먹지 않으면 계속 허기지고, 입수한 음식은 지속적으로 부패하고, 무기와 갑옷들은 쓰면 쓸수록 내구도가 떨어져서 지속적으로 수리해줘야 합니다. 어디든 이동을 하면 시간이 소요되는데, 범에는 상점 등 대부분의 도시 기능을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 조절도 열심히 해줘야 합니다. 전투도 다른 게임들에 비해 수동적인 액션이 강합니다. 어느 방향에서 어떤 공격을 할 지를 다 정해줘야 하고, 무기 종류도 어느정도는 다양하네요. 이런 점들이 플레이 초기 4~5시간 정도는 '이 게임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는거야...' 하면서 큰 재미를 못 느끼게 했지만, 특정 지점을 넘으면 게임에 상당히 몰입하게 해주는 요소들로 작용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네요. 할인 많이 하는 게임이라 할인할 때 사는 게 좋겠지만 정가에 사도 값은 충분히 합니다. 중세 유럽 간접 체험하는 재미 한 번 느껴보시죠.

⏱️ 46시간 18분 📅 2024-09-17

할인하길래 3천원 구매함.dlc도 싸게 살걸 그럼. 일단 50시간째인데 게임평 좀 하겠음 5점 만점 기준 게임만족도 2.5 게임그래픽 3~4 버그5 재미 4.5~5 친절도 2 전투시스템 1 퀘스트 3(전체 메인1. 보조 퀘스트 다수. 해도되고안해도되는 퀘스트 중간) 특징 1.3D에 익숙하지 않아 초반에 울러거림 심해서 초반에 몇일 쉬고함 2.초반이 제일 어렵고 까다롭고 ㅈ같음 3.전투시스템이 사실 묘사컨셉이라 실제같은 면도 있음 4.그로인해 지금까지 해왔던 전투 게임시스템과 완전 다름 좆같음. 이걸 어떻게 이김? 그냥 좆같음 대부분 여기서 불만 ㅈㄴ 많이 쏟아짐 5.3천원이라 환불안하고 그냥 버팀(게임짬밥이 있는데). 정가 샀으면 바로 인생 첫환불 했을듯 6.낮과 밤이 공존함. 밥도 먹고 잠도 자야함(이런거 안하면 게임하기 어려워짐) 로맨스도 있음(야스도 있음) 7.게임 가이드 및 설명 불친절. 보통게임에 이런말 했으면 왜케 징징대냐고 생각했을텐데 이게임은 진짜 불친절. 설명이 있긴한데 그냥 불친절하게 느껴짐. 8.맵도 광활한 건 아닌데, 작은것도 아님 미니맵 없음 전투시스템은 진짜 좆같다고 생각되는데 특히 초반이 너무 ㅈ같음. 환불하는 이유가 있음 그래도 전투 시스템 감잡고 경험 쌓다보면 굉장히 쎄짐(이해해야하는 게임임) 라타이 토너먼트 우승,버나드 스승 이김,검은피터 박살,경비원 2:1정도는 이김 나중에 쿠만족들 좆밥수준됨. 다만 다구리는 장사 없음. 경비원에 둘러싸이면 뒤지게 쳐맞고 갑옷내구도 있으면 좋지만 왜 있는지 가끔 이해 안됨 돈 벌기 초반에 ㅈㄴ 어려움 근데 나중에 돈버는 방법을 알면 돈 많이 범. 10k찍었는데 초반만 이걸 언제사 하는데 나중에 돈 버는 방법을 알게됨 소매치기 소매치기 잘 못하기도 하고, 어려움. 내 성향에 안맞음 그냥 아무도 없는데서 살인하거나 살인하고 깜방감 재미는 보장하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빨리 떠나고 이해하고 적응하면 오래할 수 있는 게임임 한마디로 게임자체가 어렵지만 재밌음 PS.다굴에 너무 약한 좆같은 게임임 ㅅㅂ

⏱️ 114시간 48분 📅 2024-09-16

1. 차라리 어크를 하고말지 란 생각을 하게 만들정도의 불편함 하는 족족 걸리는 소매치기 때문에 퀘 세이브로드 10번 하다가 도저히 빡쳐서 그만둠. 자유도 높은건 좋은데 그게 난이도 자체 하드코어로 해놓고 'ㅎㅎ 어렵져? 하지만 님 선택/실력의 결과로 이렇게 다양한 결과가 나온답니다' 이지랄 하는 것 같아서 할맛 뚝떨어짐. 2. 개같은 체험감의 전투와 승마 내가 하는 공격은 다 막히고, 상대의 공격은 무조건 처맞는다. 티배깅 당하듯 내가 하는 공격 다 슬로우모션으로 피하다가 몇 번 날리지도 않았는데 기력 다해서 상대한테 대가리 잡히고 니킥 두번쯤 처맞으면 이딴겜 왜하나 싶음. 그리고 존나 먼거리 이동하는 것도 뚜벅이 체험한다고 빡치게 만드는데 말은 동네 똥개를 잡아 타도 이거보단 잘 가겠다 싶을 정도로 조작감이 최악. 3. 좇같은 컷신과 대화 노다가 이건 내가 프롤로그에서 첫번째 챕터까지만 한 것이라 뒤에 부분은 모르겠는데 인게임 영상은 시발 좇나게 많아서 처음에는 스킵도 안되고, 두번째부터는 스킵이 되지만 (1~2번 이유로 )세이브로드할때마다 매번 취소 누르는게 좇같음. 그리고 대화는 뭔 시벌 복붙이거나 큰 의미 없으면서 선택지는 왜이렇게 많냐? 처음에는 오오 하면서 이것저것 누르고 대화하다가 한 3시간 즘 하고 나니까 미연시게임하는줄.

⏱️ 9시간 51분 📅 2024-09-15

발매초기에 수많은 좆버그로 유기행에 처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 숨도 안쉬고 퍼먹었읍니다.. 메인퀘스트는 말할것도 없고 사이드퀘스트중에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퀘스트를 진행할수있는게 이게 좃소기업 첫게임이라고? 를 생각하게 만들정도 였습니다.. 물론 수도원 퀘스트는 참을수없었음 개인적으로 초반에 밀렵꾼마냥 멧돼지 고기로 그로셴 벌어서 갑옷,무기 맞추고 라타이 토너먼트 도전할떄가 GOAT급 재미 그리고 요즘 AAA급 게임과 굉장히 대조되게 각각 고유이름이 있는 NPC들이 굉장히 정감가고 개성이 뚜렷하다고 생각됩니다.. 증말 캐릭하나하나 영혼을 불어넣은것같은수준 .. 죽이고 싶은 캐릭터는 있어도 재미없는 캐릭터는 없음 ㄹㅇ 그외 불편한 전투,시스템(저장물약,좆금술)은 오히려 익숙해지고 숙달될수록 게임에 카타르시스를 느낄수있게해주는 요소가 아닌가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었던것 같습니다. 요즘 트리플A겜이나 다른 종류겜중에 쉽고 빠르고 친절한 게임이 유행이고 양판소마냥 찍어나오는데 뭐 게임을 살면서 몇개 안해보거나 첨해본사람이라면 모르겠는데 별별 짬통 찌끄레기 음식물쓰레기,청국장같은 게임만 퍼먹은 사람들은 이정도 게임아니면 자극도 오지않는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발3에 이어 게임 불감증을 치료해준 헨붕아 고맙다!!!!!!!!!!!!!!!!!!!!!!!!!!!!!!!!!!!!! 바로 2편 예구떄림

⏱️ 80시간 26분 📅 2024-09-12

현실적이라 불편한 게임. 주기적으로 먹고 자고 씻고 칼갈고 갑옷갈고 부지런해야하는데 그렇다고 많이 먹고 오래 자고 자주 칼갑옷 갈고는 하지 말아야하는 게임. 불편함을 참고 할 만큼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다. 너무너무너무 불편하다면 몇가지 편의성 모드 좀 넣고 하면 훨씬 낫다. 개인적으로 DLC도 밴드 오브 바스터즈를 제외하면 만족스러움. 4/5

⏱️ 102시간 57분 📅 2024-09-12

옆집 방앗간지기 출신 산적 춘식이도 장인의 일격 쓰면서 내 반격기 튕겨서 또 반격하는 희대의 장애겜 정말 웅장한데 전투만큼은 개병신같아서 추천하지 않음 모드 사용 강추

👍 1 ⏱️ 24시간 13분 📅 2024-09-12

개좆같은 게임 공격하면막고 페이크 줘도 쳐막고 대체 뭐 어쩌라는거냐 AI한테 평생 반격만쳐맞다가 화병걸려서 뒤질뻔했다ㅅㅂ

👍 2 ⏱️ 23시간 40분 📅 2024-09-12

초반부, 죽은 부모를 땅에 묻기 위해 삽을 찾아오라는 미션을 받음. 어두운 밤이라 시야가 제한 적인상황인데, 맵에 삽 위치를 가리키는 힌트도 없고, 시야 내에서 삽을 강조하는 시각 효과도 없음. 20분 동안 하염없이 마을 여기저길 돌아다니다, 짱나서 삭제해버림. 불편한 경험은 절대 즐거움이 될 수 없다는 걸 제작진은 잘 모르는 건지, 편의성은 개나 줘버린 게임 디자인이 당최 이해가 안 됨.

⏱️ 4시간 22분 📅 2024-09-12

장점 : 매력적인 세계관, 높은 현실성, 세밀한 묘사. 단점 : 불쾌함, 불편함, 불친절함. 예전에 에픽게임즈에서 무료로 풀렸을 때 받아서 그 때는 정신 없이 재미있게 했다. DLC도 해봐야지 싶어서 구매 해봤는데 그 때 왜 재미있었지? 싶다. 이번처럼 할인 크게 하면 살만하지만 50% 뭐 이런 수준 할인을 한다거나 할인률이 높아도 최신 게임과 비교를 한다면 살만한 수준은 아니다. 전투 난이도 굉장히 높은 편이라 처음에는 1:1도 어렵고 익숙해져도 2:1이 쉽지는 않다. 종반부에도 4명 넘어가면 상당히 피곤하다. 6년 전 게임임을 감안하면 꽤 괜찮지 않나 싶다가도 같은 해에 레데리2를 생각하면 너무 부족하지 않나 싶은데 또, 인디 게임이기도 하고 정가로 봤을 때 레데리의 절반 이하면 충분히 잘 만든 게임이긴 한데...DLC 가격 포함하면 또... 게임 자체는 꽤 재미있고 현실적인 것, 도전적인 것, 좋아하면 굉장히 즐겁게 할 수 있긴 하다. 세계관도 매력적이고. 다만, 너~~~무 불쾌하고 불친절하게 짜둔 것들이 많다. 사실적인 게임 특징상 불편한 것들이 있기 마련인데 사실적인 게임임에서 오는 불편한이 아니라 그냥 20년 전 게임 마냥 동선 관리나, 헷갈리게 만들어 두어서 수없이 많은 유저가 헷갈리게 하는 그런 요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특히 뭐 구해와라, 훔쳐와라 퀘스트가 진짜 불쾌하고 불친절함의 끝판 왕이다. 예를들면 어디가서 뭘 훔쳐오라고 한다. 그래서 가보면 이게 어디있는지 도통 알수가 없다. 지도는 2d인데 맵은 3d라 2층인지 3층인지 4층인지 알 수가 없다.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있는 곳 주변에 해당 물건이 있는 걸 알아도 눈에 띄지가 않아서 한참을 헤멘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하도 많은 사람들이 못 찾아서 킹덤컴 마이너 갤러리 게시글을 보면 사람들이 잘 못찾는 물건 위치를 따로 적어두기까지 한다. 너무 불친절하다는 것이다. 더 짜증나는 것은 근처에서 훔쳐와라, 가져와라가 아니라 먼~~곳에 가서 훔쳐와라 가져와라 퀘스트가 문제다. 제작자가 동선을 짜둔 것이 아니라서 가는 김에 겸사겸사~가 아니라 오로지 그 퀘스트를 위해 먼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겪어야 한다. 불쾌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보상이 좋은 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납득이 가는 것도 아니다. 훔쳐오라고 하는데 이유를 들어보면 그냥 개인적인 욕심이다. 기껏 고생해서 다녀와봐야 얻는 것들은 있으나 마나한 것들이고. 가장 최악의 퀘스트는 고기와 가죽 구해오는 퀘스트다. 처음에는 난민 먹이게 토끼고기 가져다 달라더니, 결혼식 때문에 사슴 좀...그냥 내가 와인에 돼지고기 빠트린 요리 해먹고 싶어서 멧돼지 좀...이 ㅅㄲ들 난민이 아니라 귀족이다. 엄연히 밀렵이라 목숨 걸고 하는건데 지들 와인에 빠진 돼지 먹고 싶다고 잡아오라니 어이가 없다. 잡아오는 것도 짜증나기 그지 없다. 그냥 맵상에 적당히 떠도는 것이 아니라 사냥터가 따로 있기 때문에 그 퀘스트를 위해 동선을 따로 할애 해야 하는데 현실성 때문에 사냥터 가면 널린 것이 아니라 찾아 헤메야 한다. 운이 없다면 하루 종일 찾아도 없다. 그렇게 해서 구해가면 이제 다른 고기를 구해오라고 한다. 당연하겠지만 사냥터 하나에서 모든 종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서 해당 고기가 나오는 사냥터를 또 가야 한다. 겸사겸사 한 번에 구해가야지가 안된다는 것이다. 겸사겸사 모든 사냥터 들러서 고기 구해가야지? 어리숙한 생각이다. 고기들 무게가 상당할 뿐더러 신선도 시스템이란 것이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고기가 썩어버려서 그럴 수도 없다. 그래도 꾸역꾸역 깼다? 다음 지역에서 가죽 가져오라며 똑같은 뺑뺑이를 또 시킨다. 역겹기 그지 없다. 사족이다.

⏱️ 62시간 45분 📅 2024-09-17

콤보 시스템은 웬만한 숙련자 아니고선 유명무실합니다.. 전투에서 느끼는 재미보다 은신 암살이 더 재밌어서 거의 어쎄신 플레이만 했네요. 그래도 현실 기반 스토리게임, 오픈월드류 좋아해서 재밌게 했습니다.

⏱️ 97시간 18분 📅 2024-09-13

너무 샛길로 빠지지 않으면 길게할수있을것같음. 도적놈들이 원패턴이라 오히려 답답함. 그냥 스토리보는걸 좋아한다면 재밌게할것같음.

⏱️ 36시간 36분 📅 2024-09-18

초반, 약간의 불편함?에 적응하고 나면 재미있는 게임 마지막 마무리가 좀 어설픈 점을 빼면 전체적으로 좋았음 다만 전투 시스템은 정말 취향이 아니라서 거의 암살 아니면 기마 상태에서 화살 짤짤이로 해결함

⏱️ 115시간 55분 📅 2024-09-18

전투 존나 좆같음 게임초반 캐릭 약할때 랜덤인카운터에서 다굴빵나와 세이브 날라가면 기분 좆같음 걍 다대일 전투때 뒷통수 존나 처맞고있어도 시점전환 ㅈㄴ 불편해서 맞고 죽으면 겜 좆같음

⏱️ 57시간 22분 📅 2024-09-17

하다가 하다가 접습니다. 스토리가 재미있을 것 같아 플레이해보려고 했지만.. 게임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너무 불편하고 불친절하고 조잡하고.. 조작감도 너무 뻑뻑(?)하다고 해야하나 불편하고.. 전투는 말할 것도 없이 불편해서 빨리빨리 스토리 진행하고 싶은 저 같은 사람에겐 정말 맞지 않는 것 같네요 난이도가 높다고 해서 액션이 좋다거나 그래픽이 쩐다거나 어려운 방법으로 전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을 때의 쾌감같은 것이라도 있어야하는데 그냥 .. 쉽게 말해 재미있게 어려운 게 아니라 짜증나고 불편하게 어렵습니다.. 한 번 삭제했다가 유튜브 보고 다시 해보려고 깔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치트라도 써서 해보려고 했는데 그래도 불편하고 짜증나고 퀘스트 진행도 난해하고,.. 걍 다신 안하렵니다~

👍 2 ⏱️ 47시간 14분 📅 2024-09-18

자물쇠 따고 암살하고 물건 훔치고 도굴하고 걸리지만 않으면 되는거지! 걸려도 벌금 그까이거 을매나 한다꼬!

👍 1 ⏱️ 22시간 59분 📅 2024-09-19

재밌음 제법 디테일한 중세 오픈월드 rpg 모자란 부분도 시간과 예산이 더 있었다면 충분히 더 잘 만들 수 있을듯. 많이 팔린거 같은데 후속작은 기대해도 될거 같다 오픈월드는 뭔가 판타지나 sf만 해왔는데 마법장난 없는 중세 배경으로 게임하니 기분이 묘했음 풍경이 굉장히 근사했다 전투는 뭔가 재밌으면서도 짜증이 팍팍 남 근데 뭔가 초반부터 소매치기/도둑질 장려하는 분위기가 물씬 나서 신나게 훔쳐댔는데 헨리는 착한 소리 하고 있는거 보면 좀 웃김

⏱️ 95시간 3분 📅 2024-09-23

살다 살다 한 게임을 60시간 넘게 해보기는 처음임. 눈뜨면 생각나서 할만큼 빠져드는 게임.

⏱️ 67시간 16분 📅 2024-09-22

좆 같은데 계속하고 있는 나를 보면 더 좆 같음 불량식품 먹는 기분인가? 이걸로 1인칭 게임 극복할 듯 똥컨이지만 개추

⏱️ 35시간 48분 📅 2024-09-22

할인해서 3000원대에 팔길래 사봤는데 개꿀.. 너무재밌어요. 모드 설치 안하고 그냥 해도 할만합니다! 쓸데없이 리얼한 요소가 많아서 웃기고 재밌는데 너무 리얼한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안맞을 수 있음 (ex: 배고픔 수치 관리 / 붕대질하는법 / 글 읽는법.. << 배운적 없는건 할 줄 모름) 추가로 중세 인간들 입이 걸어서 이 점이 또 웃깁니다. 재밌는 대사가 많아요. (대신 수위가 좀 있음)

⏱️ 81시간 20분 📅 2024-09-21

어떻게 해서든 꾸역꾸역 해볼라고했는데 개같은 전투 시스템 때문에 진전이안되네 ㅋㅋ 보스 잡는데 장비 내구도 떨어져서 깨지도 못함

⏱️ 30시간 41분 📅 2024-09-19

게임은 재미있음 영화보는 느낌 하지만 시스템적으로 불편함 전투는 중세 고증마춘거 같은데 18년게임 치곤 너무 뻑뻑함

⏱️ 11시간 19분 📅 2024-09-25

버그 천지이지만 그것을 능가하는 본질적 재미가 있는 게임. 위쳐3 이후로 이렇게 정신못차리고 시간쏟은 적이 없었다.

⏱️ 123시간 18분 📅 2024-10-01

며칠간 진짜 푹 빠져서 했던 게임 디테일한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거나 불편한 부분이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스토리나 몰입감에 대한 부분은 칭찬할만 하다고 생각함 부족한 부분도 모드를 추가로 다운받으면 어느정도 괜찮아서 후속작이 나오면 바로 사서 해볼만하다고 생각함 게임의 볼륨이 크지는 않아서 본가격 주고 사기에는 돈이 아까울 수 있지만 할인하면 사는거 추천함

⏱️ 51시간 49분 📅 2024-09-29

전투를 뺀 모든 부분이 훌륭하다! 동기가 명확하면 자잘한 퀘스트가 이렇게 재미있을수 있단걸 보여주는 수작. 제발 다음시리즈에선 전투 좀 어떻게 해봐ㅠㅠ

⏱️ 105시간 2분 📅 2024-09-28

사나이들의 땀내와 로망의 정석, 하지만 어렵다. 그놈의 X같은 마스터 스트라이크만 개선한다면 더욱. 전체평점 4.0 / 5.0

⏱️ 196시간 17분 📅 2024-09-28

스토리 다 아는 상태였는데도 초반 지루한 부분 좀 지나고 나서 부터는 몰입감이 장난이 아님

⏱️ 59시간 22분 📅 2024-09-28

헨리의 성장기... 너무 많은 표시 안되는 퀘스트라인 + 반격 원툴 전투시스템은 좆패고싶었어요

⏱️ 52시간 14분 📅 2024-09-26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노잼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 평균 ☐ 조금 고사양 ☑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가다 ☐ 없음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앀끼야!! 일해!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총평 ???:이건 마스라고 한다 전문적인 기사만 사용할수 있지! (농부,도적 등 아무 관련 없는 새끼들이 마스 씀)

👍 10 😂 2 ⏱️ 24시간 18분 📅 2024-10-06

에픽게임즈에서 1회차 스팀으로 2회차 플레이 완료 이게임은 내인생 오픈월드 갓겜중 하나이다

👍 2 ⏱️ 61시간 53분 📅 2024-10-15

결론부터 말하자면, 충분히 더 재밌게 만들 수 있었지만, 절망적인 능력 부족과 옹졸하고 무가치한 아집으로 망쳐놓은 게임. 창작물과 현실을 구분 못 하고, 고증 = 불편함으로 생각하는 괴상한 철학으로 만든 게임. 가장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세이브. 이런 제한적 저장을 할 것이라면 적어도 버그는 없어야 할 텐데 망할 버그 때문에 몇 번을 다시 했는지 모르겠다. 제대로 만들 줄도 못 하면서 싸질러 놓기만 했고, 그 불쾌함과 스트레스는 돈을 낸 내가 전부 감당해야함. 실제 검술 기반 전투 자체는 좋은데 본인들이 재미를 스스로 박살내놓는 자학적인 시스템. 막상 구현은 해놓았는데 어떻게 해야 오락적으로 풀어놓아야 할지 몰라서 어거지로 AI 지능만 올려놓았음. 붕쯔붕쯔하는 스카이림 전투보다 훤씬 저열하며, 옹호가 불가능할 정도로 무책임하고 무능한 설계임. 적어도 스카이림은 내가 강해졌다는 경험은 가능하다. 게임 자체가 제대로 설명을 하지도 않고, 배운대로 하더라도 결국 아무런 의미도 없이 운 좋게 공격이 들어가기만을 기도해야함. 현실적인 검술. 아차 하면 서로 죽을 수 있는 긴장감 좋지. 그런데 그걸 플레이어만 해당이고, 적들은 몇 번을 방어해도 스테미나가 줄어들지도 않는지 계속 막다가 반격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걸 진짜 재밌다고 생각해서 만든 건지 의문임. 그밖에도 다인전투, 활 등 본인들의 음흉하고 왜곡된 그리고 몹시 편협한 고증 정신으로 탄생한 불쾌한 것들이 많지만 그걸 다 열거할 정도로 시간을 할애하고 싶지 않음.

👍 1 ⏱️ 14시간 47분 📅 2024-10-16

편의성이라곤 눈꼽도 없는 최악의 게임 나는 네비게이션 없으면 옆동네도 못가는 현대인인지라 이런 게임은 도저히 못하겠음 지도보고 길가고 탐험하는거 좋아하면 좋아할듯? 나는 그런인간 아니라서ㅋ

⏱️ 40시간 29분 📅 2024-10-16

중세 게임에는 전혀 관심없다가 5천원도 안 하길래 속는샘 치고 구매 했는데 어느덧 내가 이세계에 빠져 살고있네.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ㅋㅋ 2 나오면 무조건 구매함

👍 3 ⏱️ 233시간 16분 📅 2024-10-15

중세 시뮬레이터. 중세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거 같음. 게임 자체적으로 위키 같이 정보가 정리되어 있어서 공부하면서 하면 재밌을 거 같음. PS. 정직한 일보다 도둑질이 훨씬 돈 잘 벌림ㅋㅋㅋ

⏱️ 8시간 33분 📅 2024-10-22

수려한 그래픽과 사운드로 몰입하기 좋은 중세시대 배경이 잘 표현되어있으며 흥미진진하고 현실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스카이림을 방불케하는 상호작용과 냉병기를 이용한 역동적이고 긴장감있는 전투를 체험할 수 있는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초반 구간에 전투하는 법을 착실히 익힌다면 따로 막히는 구간은 없습니다.

👍 1 ⏱️ 60시간 29분 📅 2024-10-22

스토리 자체가 몰입이 잘되고 자유도도 은근 높아서 재밌음 다만 강제 1인칭 + 전투시 현실성이 높은 부분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은데(무쌍 불가능, 임무할때도 리트나는 경우 많음) 나는 이런 게임을 좋아해서 인생게임이라 생각함 킹덤컴2 나오면 바로 살예정

⏱️ 24시간 33분 📅 2024-10-22

전투 플레이 할때 치고빠지고 하면서 1대1 상황만들어가며 싸우면 좀 쉽네요 저는 조준점 하고 인벤 무게 늘리는 모드등 플레이하기 편하게 하는 모드를 넣어서 했습니다 스토리가 맘에 들고 재밌어서 할만하네요

⏱️ 72시간 3분 📅 2024-10-27

몰입한다면 최고일듯 개인적으로는 지루해서 오래 못함

⏱️ 23시간 50분 📅 2024-10-02

몰입도는 좋으나 초반 진입장벽이 높다 그리고 UI가 친절하지 않다

⏱️ 11시간 59분 📅 2024-10-29

처음에는 전투 너무 어려워서 어버버하다 몇번죽고 좀 익숙해질때쯤되면 전투레벨도 올라가있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안되는게 단점이아니라 장점같은 느낌 헨리에 몰입해서 같이 성장하고 모험하는 재미가있음

⏱️ 111시간 46분 📅 2024-10-27

내가 처음에 너무나도 나약해 유튜브로 공략찾아보다가 스토리 다 봐버려서 게임을 할 필요가 없어짐

⏱️ 6시간 21분 📅 2024-10-25

인생 최고의 갓겜. 높은 사양을 요구하고 자잘한 버그들, 어려운 전투 시스템이 단점이나 거슬리지 않음.

⏱️ 203시간 30분 📅 2024-10-25

그래픽 ⬜ 현실과 구분이 어려움 (높은 수준의 디테일) ⬜ 수준 높은 그래픽 ✅ 아름다운 그래픽 ⬜ 독특한 그래픽 (도트, 라이브 2D 등) ⬜ 준수한 그래픽 ⬜ 게임이 뭐 그렇지 ⬜ 처참함 조작감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일반적임 ⬜ 적응하기 약간 어려움 ✅ 핸드시뮬레이터 급 ⬜ 누가 내 손 뺏어감 난이도 ⬜ 힐링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쉬움 ⬜ 적당히 즐김 ⬜ 어려움 ⬜ 소울류 ✅ 빡침 PC사양 ⬜ 감자 ⬜ 콩순이 컴퓨터 ✅ 일반적인 가정컴퓨터 ⬜ 게이밍 컴퓨터 ⬜ 최고사양 게이밍컴퓨터 ⬜ 나사 컴퓨터 ⬜ 양자 컴퓨터 게임용량 ⬜ 금붕어 뇌에도 설치가능 ⬜ 컴퓨터실 ✅ 그냥저냥 ⬜ 용량 꽤 차지함 ⬜ 컴퓨터에 이 게임 하나 깔 수 있음 ⬜ 디스크 대량구매 후 분할 다운 가능 서버 ✅ 싱글 ⬜ 전세계 인구 다 들어와도 렉 없음 ⬜ 한국에 서버가 있음 (핑이 낮다) ⬜ 한국에 서버가 없음 (핑이 높다, 안정적임) ⬜ 하루종일 디도스 쳐 맞음 (불안정) ⬜ 감자서버 스토리 ⬜ 없음 ⬜ 거장 감독 시나리오 급 ⬜ 여운 남는 스토리 ⬜ 후유증 남음 ⬜ 메이플스토리 ⬜ 복잡함 ✅ 신선한 스토리 ⬜ 크리셰 ⬜ 그냥저냥 ⬜ 없는 게 차라리... 노가다 요소 ⬜ 없음 ⬜ 할 순 있음 ✅ 하면 좋음 ⬜ 해야함 ⬜ 당신은 이제 노예입니다. 버그 ⬜ 세스코 왔다감 ✅ 귀엽네 ⬜ 몰입을 깨는 정도 ⬜ 버그를 샀는데 게임을 주네요 ⬜ 그냥 못 함 플레이타임 ⬜ 없음 ⬜ 출근길에도 깰 수 있음 ⬜ 점심먹고 저녁전까지 깸 ⬜ 날 잡고 깨야함 ✅ 몇 일 걸림 ⬜ 방학동안 이것만 해야함 ⬜ 평생을 바쳐야함 접근성 ⬜ 누구나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음 (접대용 게임) ⬜ 재미없기 힘듦 ✅ 호불호 갈림 ⬜ 극소수가 좋아함 ⬜ 재밌으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가격 ⬜ 무료 ⬜ 정가에 사도 후회 안 함 ✅ 세일하면 사야함 ⬜ 돈이 많으면 사도 됨 (계륵) ⬜ 추천 안 함 ⬜ 돈이 너무 많아서 거슬려서 버려야겠다. 총 점 (7/10) 진짜 중세가 뭔지 보여주는 게임 전투는 진짜 핸드시뮬레이터 오픈월드로 하는 느낌 들었고 조작감도 좋다고는 말 못함 근데 이걸 중소기업에서 만들었다는게 ㅈㄴ 신기하고 스토리도 재밌어서 하게 됨. 위쳐같은 가짜 중세시대 말고 진짜 아쎄이 중세로 넘어오라

👍 50 😂 6 ⏱️ 47시간 5분 📅 2024-11-16

이 게임을 하면서 저는 개사기 주사위를 모아 도박을 하며 돈을 벌었습니다. 얼마나 벌었냐 하시냐면, 적어도 웬만한 귀족 보다 많은 자산을 지녔을 겁니다. 이 자산으로 저는 갑옷을 사고, 무기를 있는데로 산 후 도박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개사기 주사위로 귀족 평민 가리지 마시고 도박으로 이기십시오! 귀찮게 사람들 집에 쳐들어가 자산을 빼앗지 마시고 단순히 개사기 주사위 만으로 세계 경제를 재패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자리에서 말 하겠습니다. 도둑질, 살인, 내기 아무 쓸모 없습니다. 도박이 바로 미래입니다. 도박이야말로 바로 경제입니다.

👍 44 😂 30 ⏱️ 48시간 15분 📅 2024-11-28

이 갓겜이 3천원이라니..ㄷㄷ 정말 몰입감이 대단해서 하다보면 시간가는줄을 모릅니다. 최근에 다시 해볼까했는데 수도원미션에서 중간에 끝냈던 바람에 다시 껐습니다. 흔히 SNS를 하며 사람들의 틈바구니에서 사람들과 대화하며 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사람에 대해 모든 걸 알고있다 생각하며 오히려 현실에서 멀어지는 권태감을 느끼곤 하는데. 그러다 소설책에서 인간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를 읽고 현실에서 인간을 마주하면 느낄 수 있는 새롭고 신선한 감각, 마치 현실로 끄집어내어지는 듯한 감각을 느꼈던 것처럼 이 게임에서도 그런 비슷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실을 살며 현실의 모든 걸 알고 현실을 지루한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게임을 하며 숲을 거닐고 달리며 그러다 하늘을 보기도 하고 마치 내가 게임의 주인공이 된 것같은 기분속에서 마주한 게임속의 풍경은 집근처 공원을 산책하며 거닐던 평소의 지루한 풍경을 새로운 감각으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QHD 2560×1440의 좁은 모니터만 보다가 산책을 하며 마주한 해질녘의 하늘을 가로지르는 두 줄기의 비행운은 시야에 다 담기도 어려웠고 이 세상이 이렇게 넓었었나라고 감탄하게 했습니다. 이것보다 뛰어난 그래픽, 뛰어난 편의성, 뛰어난 편리함, 하프라이프 알릭스같은 리얼함이라든지 이 게임보다 '뛰어남'을 가진 게임은 얼마든지 있겠지만 저도 왜 이 게임이 이렇게까지 절 몰입하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000원이라는 가격은 마치 서점에서 뭔지모를 먼지묻은 명작을 마주하게 했던 주머니 사정이 좋지 못했던 어린 시절의 감각을 떠오르게 하네요. 지금은 도서정가제때문에 젊은 친구들은 책으로 그런 감각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여기서나마 그런 감각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 6 😂 2 ⏱️ 110시간 15분 📅 2024-12-01

몇가지 편의성 모드와 함께한다면 이 게임은 중세 시뮬레이터의 정점이다. 2가 나오기 전까지.

👍 4 ⏱️ 58시간 44분 📅 2024-11-20

스칼리츠의 역병 헨리의 우당탕탕 모험기! 명심하십시오 언제나 말보단 검이 빠릅니다. 조심할게 있다면 중간중간 야시시한 장면이 조금 나옵니다.

👍 2 ⏱️ 263시간 56분 📅 2025-01-07

중세 체코의 한 마을에서 잠자고 있던 스칼리츠의 역병이 깨어나고 말았다....

👍 1 ⏱️ 205시간 0분 📅 2024-12-29

중세시대 표현, 자유도, 전투 여러모로 불편한점들이 있지만 그게 재미인 게임 일단 해보슈

👍 1 ⏱️ 86시간 12분 📅 2024-11-30

모드가 있어서 망정이지 모드 없었으면 플레이 안했을듯 전체적인 게임 자체는 재밌는 편

👍 2 ⏱️ 131시간 17분 📅 2024-11-15

느리고 답답하고 불편한 걸 받아들이고 이세계트립하기

⏱️ 58시간 20분 📅 2025-01-10

검이라곤 제대로 휘둘러본적 없는 평민따리의 힘겨운 중세 생활 다들 모드 쓰랬지만 순정으로 60시간 플레이해보니 이 게임은 달인의 일격을 지나가던 농부부터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은 기사까지 전부 쓴다 전투 경험이 적을수록 콤보와 휘두르기를 시도하고, 전투 경험이 많아질수록 밀치기, 안면찌르기만 하는 신기한 게임 다만 전투 부분에 하자가 있어도 제값 주고 살만한 게임이다

⏱️ 72시간 28분 📅 2025-01-09

어느정도 자유도가 보장된 게임 스카이림을 뒤이은 차세대 오픈월드

⏱️ 138시간 21분 📅 2025-01-01

가아아아끔 끼여서 아무것도 못하는 버그가 있음 그거말곤 재밋음 2편이 기대될정도

⏱️ 106시간 54분 📅 2024-12-24

"하느님 맙소사! 정신이 나갔나, 헨리? 혼자서 돌격했다고?" - 버나드 대장, 울리히 도적 캠프를 혼자 학살하고 온 헨리를 보고

😂 1 ⏱️ 133시간 31분 📅 2024-12-19

명작이고 재밌지만 시동이걸리기까지 좀시간이걸림.. 익숙해져야 재밌어지는데 익숙해지기까지 불편하고 시간이오래걸림.. 후속작이나와서 1편이 가격이 낮을텐데 그냥 사셔서 해보심ㅈ될듯..

⏱️ 79시간 24분 📅 2024-12-19

분명 잘 만든게임인데 왜이렇게 답답하냐. 중세가 취향타는듯

⏱️ 25시간 9분 📅 2024-12-18

명작. 그런데 중세식 칼싸움과 그 '리얼함'을 극복 못하고 나는 접었음(원래 액션/격투 게임 못함).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이고, 사람들이 왜 진짜 그 시대에 들어간 느낌이라고 하는지 이해됨. 할수있는것도 아주 많고 디테일한 면에서 재밌는게 많음. 디자인도 좋고 스토리도 좋음.

⏱️ 26시간 10분 📅 2024-12-18

기승전결결...

⏱️ 88시간 16분 📅 2024-12-15

퀘스트의 자유로운 클리어 방식과 세세하게 구현된 세계가 엄청나게 몰입하게 만듭니다. 서서히 주인공과 함께 불편함을 적응하고 성장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125시간 19분 📅 2024-12-15

첫번째 이후에 자꾸 범죄 이후 쾌스트 접근시 로딩이 안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 85시간 28분 📅 2024-12-14

중세시대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은 현실감이 있어 잼있습니다. 느린 호흡으로 진행하시길 추천드려요. 단점은...제 컴터 사양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픽이 종종 깨지는 상황이 발생하네요...게임에는 지장이 없지만 화면이 가끔 거슬려요...그 외의 내용들은 정말 좋은 듯해요

⏱️ 92시간 55분 📅 2024-12-12

중세유럽을 체험해 보고싶다면 추천 전투는 호불호 심함 스토리 이후 즐길 컨텐츠가 적다는게 아쉬움 나는 이게임 재밌어서 스토리 계속 재탕하는중

⏱️ 903시간 41분 📅 2024-12-11

저저번주쯤에 할인때매 샀는데 진짜 몰입도 미침 처음에 좀 당황했는데 또 전투방식에 당황 그래서 환불할까 싶었는데 하다보니 적응되고 돈모아서 무기,옷,갑옷,말 사는 재미가 쏠쏠하더라 솔직히 위쳐 급은 아니지만 호불호가 좀 있어서 나는 위쳐 이상급이였음 이번 할인에 DLC다사도 8000원 이니까 고민하지말고 사봐라 국밥한그릇 값인가...?암튼 재미없어도 8000원 이니까 일단 사고 생각해라 참고로DLC는 웬만하면 테레사,지도,재건퀘,[토너먼트는 호불호 좀 있음]는 사봐라 유용하다. 킅

⏱️ 58시간 27분 📅 2024-12-08

겜자체가 불친절, 불편함의 끝을 보여줌 게임이 아니라 노동하는 느낌이였음

⏱️ 7시간 14분 📅 2024-12-04

전투 그냥 엿같음 전투하다가 게임 접게 만드는거 같음 개발자의 전투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음 진짜 전투 왜 이리 병신 같음 대가리 달고 만든거지 모르겠는 전투 시스템

👍 10 ⏱️ 43시간 27분 📅 2024-10-31

메인스토리 클리어에 약 40시간 소요. 사이드퀘+DLC까지 하면 플레이타임 60시간은 너끈할 듯하다. 초반 플레이에 진입장벽이 있으나 적응하면 전반적으로 매우 추천. 1. 전시에 장교를 제외한 병사들이 왜 자꾸 안 싸우고 전열 뒤에서 시체 루팅하고 있는지 알게 해주는 게임. 드라마 쪽 예시론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들 수 있겠다. 2. 일대다 상황에서 얼마나 자신이 무력한지 알게 해주는 게임. "아 왜 2-bird끼들 다 야인시대룰(일기토) 안 지킴...? 명예가 없는 nom들이네?" 물론 여럿이 뒤엉켜 싸우고 있으면 든든한 아군(혹은 모르는 사람) 등빨 뒤에서 롱소드로 얍삽하게 적의 갑옷 사이를 콕콕 찌르며 교전 중에도 비싼 순으로 템 줍줍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그러다 적이 휘두른 메이스에 내 뚝배기가 깨져서 리트하게 된 적도 많지만. 3. 중세시대엔 말과 활이 깡패다. 왜 고구려가 고대에 강했는지 알게 되는 게임. + 내 몸에 도적이 쏜 화살이 박혀서 한동안 안 없어져서 '이거 뭐지?'하다가 잘 보고 클릭해봤더니 뽑히더라. 아, 이런 구현은 선 넘었지... - 결론: "God is in the detail."

👍 3 ⏱️ 61시간 41분 📅 2024-10-30

처음에 전투도 어렵고 조작감도 거지같아서 접고싶을때가 있을텐데 어느정도 궤도에 들오면 미친듯이 전투가 잼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풀 히트박스 제거 모드정도는 깔고 하시는거 추천하는데 없어도 적응하면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진짜 극한의 자유도 ㄹㅇ 중세시대에 들어온거같은 몰입감 까지 정말 갓겜입니다 25년 2월달에 나오는 킹덤컴 2가 기대됩니다

⏱️ 43시간 7분 📅 2024-12-11

굉장히 느린 템포, 쓸데없이 가시성이 낮은 UI와 불친절한 진행, 불합리적인 적 NPC의 구성, 학을 떼게 하는 노잼 DLC, 특정 기술만 쓰는 밸런스 붕괴된 전투 시스템, 최대한 현실적인 중세를 지향한다면서 '불편함'은 잔뜩 높였지만 유혈 등은 제작자가 민감하게 느낀 것인지 엉망으로 만들어둔 사실 재현, '높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제작자의 의도대로 진행되게 가드레일을 깔아둔 GTA식 자유도 플레이타임 뻥튀기를 위해 일부러 조성한 불편함을 현실성이라는 핑계로 덮어놓은 게임입니다. 정말 재미없으니 하지마세요. 스카이림이나 레데리2를 하세요.

👍 1 ⏱️ 7시간 29분 📅 2024-12-02

현실감 없는 판타지와 달리 현실 속 작은 톱니바퀴에 불과한 인물의 관점으로, 그 생동감을 위해 실제 역사적 배경들을 고집스럽게 재현했다. 극도로 사실적인 전투와, 목가적인 풍경에 걸맞은 음악 등 게임의 순수한 접근 방식이 되려 특별하게 다가온다.

👍 1 ⏱️ 53시간 48분 📅 2024-12-28

맨 처음 시작하는 쿠만인 잡으면서 느낀점 1.애미애비없는 락온 시스탬 범위 안으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락온 걸리는건 그러려니 할수있는데 방향마다 공격 방어 설계를 했으면 마우스가 밖으로 안나가게 설계해야하는데 걍 맥아리 없이 마우스 밖으로 나가면서 화면 어지럽게 돌아감 2.공격 판정이 병신같음 내가 공격을 하는데 앞에 돌뿌리가 있다? 공격 커맨드는 눌러서 공격은 나갔는데 도착점에 도달을 못하니까 병신같이 버벅거림 3.불합리한 상대방 판정 검은수염 크로우즈 쓰는거마냥 ㅅ발련들이 깨지말라고 넣어둔 기능인지는 몰라도 앞에 바위있고 걸어서 못올라가는곳이라 돌아서 와야하는데 그 패턴 나오면 걍 빨려들어감 그 반대도 마찬가지 나는 몸 고정되면서 상대방은 풀호밍으로 따라옴 걍 쓰~윽 하고 바위 넘어옴 돌아오는게 아님 넘어옴 4.이건 진짜 뭐임 씨발? 싸우다가 갑자기 발래쳐 하면서 화면 720도 쳐 돌아감 뭐 내가 달리고 상대방 공격이 ㅅ발 닿을수가 없는 거리인데 3번이랑 합쳐져서 쭈~욱 따라오면서 내 화면은 쳐 빙글빙글 돌아가고 그대로 뒤짐 거리조절 지형의 이점을 살려서 5대 맞춰놔도 그냥 그 패턴 걸리면 디지는거임 조작감이 ㅅ발 포아너 절반만 따라갔어도 쿠만인 한트럭은 잡았음

👍 5 😂 2 ⏱️ 54시간 51분 📅 2024-11-17

차마 DLC는 못하겠음 힘들어서 중세 하드코어 오픈월드를 하고싶다면 이 게임이 유일

👍 1 ⏱️ 35시간 31분 📅 2024-11-01

못만든 게임이냐? 하면 아니라고 답하겠지만 주변 친구가 "킹덤컴 이거 살만해?" 라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답할거같음. 게임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애매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음. 그래픽이 좋은거 같다가도 구린 모션+쓰레기같은 최적화를 보여주니 애매하고 전투가 재밌는거 같다가도 락온, 시점버그, 적 축지법 버그같은걸 보여주니 애매하고 게임을 만들때 어떤 이상적인 지향점을 가지고 만들었는지 뻔히 보이고, 그 지향점이 정말 아름답다는건 게임을 하는 내내 공감을 하게 됨. 그런데 정작 게임 자체의 완성도가 제작자들이 지향한 지점에 발끝도 못따라가니 게임을 하는 시점에선 뽕이 차려다 픽 식고, 뽕이 차려다 픽 식고, 이게 계속 반복되어버림. 가격은 현재 시점에 와서 매우 싸졌지만, 게임을 하는 내내 재미없는 구간이나 멍때려야 하는 구간이나 좆같은 버그구간이나 설계가 병신같아서 좆같아지는 구간이 자꾸 나오니까 뭔가 시간이 아까워지는 그런 느낌이 자꾸 들게 됨... 못만든 게임은 아니지만 게임에서 자꾸만 구린내가 이곳저곳에서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이런 구린점들을 참고 즐길 사람들만 사는게 맞다 생각함. 현실적인걸 챙긴다고 1대다 전투를 줫같이 만들어놓고는 달인의 일격같은 개노잼 스킬같은걸 넣어서 게임 내내 전투중에 그냥 멍하니 방어키만 쓰게 만든 시점에서 사실 글러먹지 않았나 싶음

👍 5 ⏱️ 14시간 31분 📅 2024-12-04

여자라면 꼭 해 봐야 할 갓겜 1회차에 140시간 정도 쓰고 지금은 2회차 달리는 중입니다 1회차 땐 스토리 위주로 신경써서 했다면 2회차는 dlc와 섭퀘 위주로 즐기는 중인데 정말이지 이 겜은 뭘 해도 재밌네요 전투 방식과 시각이 이상하다는 평이 많지만 적응하고 나면 이만큼 재밌는 것도 없습니다 믿고 한 번만 해 보세요 인생겜이 될 겁니다

⏱️ 222시간 30분 📅 2024-12-31

이게임을 키는 순간 나는 이 좆만한 땅 헬조선 시골지방 반지하 구석탱이 천장에서 물이새고 바퀴벌레랑 뽀시락뽀시락거리며 사는 내가 아닌 1403년 보헤미아 왕국의 스칼리츠에 사는 대장장이의 아들 헨리로 재탄생한다

👍 9 😂 5 ⏱️ 124시간 28분 📅 2025-01-15

그냥 부담스럽지도 않지만 자유도높고 뭐라 말로는 표현못하는 내 인생게임중 하나 ㅎ

👍 1 ⏱️ 78시간 27분 📅 2025-01-20

오히려 1인칭이기에 더 현실감 있고 몰입이 잘 됐었고 초반에 약했던 헨리가 나중에는 쿠만인들 다 패고다닐 정도로 성장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3인칭이었으면 게임의 재미가 굉장히 반감됐을거라 생각함

👍 5 ⏱️ 153시간 12분 📅 2025-01-15

이 게임을 킨 순간, 나는 15세기 초 어지러운 정세 속 보헤미아의 작은 마을 스칼리츠의 헨리이다.

👍 1 ⏱️ 178시간 26분 📅 2025-01-27

아 게임은 재밋는데 최적화 왜이러냐 진짜.. 라타이 에서 5초에 한번씩 계속 끊기네..,

👍 1 ⏱️ 39시간 36분 📅 2025-01-24

디테일과 고증 개쩐다고 해서 해봤는데 그저 불편함 투성이에 조잡한 UI, 쓰레기같은 전투 시스템과 레데리2와 1년차를 두고 나온 게임이라곤 볼 수 없는 형편없는 그래픽 + 움직임에 그저 불쾌함만 얻어버림

⏱️ 0시간 39분 📅 2025-01-23

소매치기, 좀도둑, 강도, 살인마이지만 가끔 스윗한 헨리경의 좌충우돌 중세생활 탐구 게임

👍 2 ⏱️ 168시간 29분 📅 2025-01-23

픽션을 넘는 현실의 깊이 : 킹덤컴 딜리버런스 킹덤컴 딜리버런스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15세기 초반 유럽, 보헤미아 왕국과 그 근교 지방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RPG 게임입니다. 많고 많은 오픈월드 RPG 중에서도 킹덤컴이 돋보이는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킹덤컴이 다루는 모든 게임 내의 사건과 이야기는 철저하게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현실적인 범주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역사물이라는 점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많은 게임에서 중세는 보통 중세판타지의 형태로 나타나죠. 하지만 킹덤컴은 정말 작은 부분부터 스토리의 큰 줄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철저하게 현실에서 가능한 행위와 묘사 그리고 전개가 이루어집니다. 자칫하면 지루하게 다가올 수 있는 이런 과감한 시도를 오히려 게임의 강력한 매력포인트로 탈바꿈 시킨 영리한 설계 덕에 플레이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진득히 앉아서 충분한 시간을 들여 플레이 해야만 그 진가가 드러나는 게임인 킹덤컴, 대체 어떤 매력을 가졌을까요? (스포일러 없는 리뷰입니다.) 생소하지만 신선한 역사적 배경 역사물 혹은 역사 기반 판타지, 대체 역사물 등의 미디어들의 대표적인 단골 소재는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거대한 역사적 분기점 혹은 사건 사고, 지명, 인물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리고 창작자의 문화권의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많은 고대 그리스 로마, 중세판타지, 전국시대 일본, 서부개척시대, 세계 대전, 냉전의 전장들 등과 같은 이야기를 상대적으로 많이 그리고 자주 접하게 되었죠. 확실히 이런 소재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극적인 사건들인 만큼 어느정도 보장된 재미와 서사를 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소재들엔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게이머들이 이 소재들에 이미 충분히 노출이 됐다는 거죠. 그런 점에서 킹덤컴의 배경이 되는 15세기 초반 신성 로마 제국과 보헤미아 왕국은 꽤나 흥미롭고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더욱이 우리가 흔히 아는 역사물은 역사적 사건의 대국적 전개에 치중하여 어느정도 천편일률적인 전개를 보입니다. 개개인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굵직한 사건과 시대적 흐름이 주는 박력이라던가 영웅적인 인물의 일대기에 집중합니다. 이런 방대한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그 당시 사람들의 현실적인 삶의 방식, 사회의 양상, 문화적 제도적 주안점과 같은 디테일은 소홀히 하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세부적인 사소한 요소들은 어찌보면 중요한 것이 아닌 사소한 일이고, 극적인 이야기의 큰 틀에 비하면 등한시 되는 것이 당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고증하는데 노력을 투자하고 실제 이야기가 펼쳐지는 공간과 세계를 충실하게 구현하는 것이 때로는 게이머에게 굉장히 큰 신선함으로 다가오는 순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킹덤컴은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대립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변방의 소규모 장원에 사는 일개 대장장이의 아들에 불과한 지극히 소시민적 인물인 주인공 헨리에게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하여 굉장히 밀도 높고 사실적인 묘사와 스토리 전개를 보여줍니다. 실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명확하게 신경쓰고 만든 서사는 비약도 없고, 스토리상의 허점도 없으며 동시에 매우 설득력있는 경혐을 전달해줍니다. 이렇듯 신선한 배경과 평소 여타 게임에서는 크게 중시하지 않았던 사실주의라는 테마로 살린 게임성이 주는 시너지는 굉장히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든 이야기와 픽션은 결국 현실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오고 개인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방대한 실제 역사적 사건과 배경의 복잡다난함을 넘을 만큼의 역작을 만들기는 쉽지가 않죠. 그렇기에 가장 현실적인 배경의 킹덤컴의 이야기가 이토록 잘 짜여진 이야기의 틀을 바탕으로 흠 잡을 곳 없는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가능했던것입니다. 훌륭한 컷신과 게임 플레이의 조화 킹덤컴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은 단순하지만 효과적입니다. 컷신을 통해서 굵직한 분기점의 사건을 다루고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 전개해나가는 방식입니다. 서사와 스토리텔링을 플레이어블 컨텐츠와 적절하게 융화시키는 그런 고도화된 게임 디자인과 퀘스트 설계는 없습니다. 물론 이런 방식이 게임이라는 매체가 가지는 고유한 강점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킹덤컴은 서사 진행은 확실하게 고퀄리티의 컷신을 적재 적소에 배치하는 것을 선택했고 이 방법이 나름 훌륭하게 느껴집니다. 이야기의 큰 틀 자체가 헨리가 중세 장원에서 각종 임무를 해결하고 주민들과 상호작용하면서 해결사 역할을 하는 만큼 그렇게 복잡한 구조가 아니기에 이런 단순하고 직관적인 시네마틱의 활용이 잘 먹힌 것 같습니다. 이런 방식에서는 시네마틱 컷신의 중요도가 굉장히 높은데 킹덤컴의 컷신들은 흐름이 끊기지 않는 긴 드라마와 같았습니다.킹덤컴은 컷신이 시작되는 구간과 끝나는 구간이 사건과 전개의 전환점에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게임 내에서 플레이하다 컷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굉장히 매끄럽고 자연스러워서 스토리 몰입도 훌륭해집니다. 더욱이 컷신의 세부적인 연출방식과 디테일, 손짓 ,행동, 어조, 말투, 시선 처리, 감정 전달 등이 신생 개발사 치고는 굉장히 잘 짜여져 있습니다. RPG의 본연의 가치에 충실한 게임 디자인 우리가 흔히 RPG라고 하면 레벨링을 하고 스탯창을 열고 스탯을 부여해서 캐릭터를 성장 시키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방식이 많은 RPG게임이 가지는 공통요소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짜 정통 RPG에서는 레벨은 내가 캐릭터를 경험하고 성장시킨 것에 대한 수치적 표현에 불과해야 합니다. 경험치를 맹목적으로 쌓아서 스탯창을 열고 숫자를 하나 더한 것으로 내 지능, 화술, 근력 등의 능력치가 성장하는 것이 과연 RPG의 코어일까요? 킹덤컴은 그런 의미에서 RPG 게임의 고전적인 본연의 가치를 현대의 게임에 훌륭히 접목 시켰습니다. 킹덤컴에서의 레벨업은 단순히 경험치를 통해서 받은 만능 포인트를 어디에 투자할지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대신 내가 캐릭터가 되어서 실제로 경험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죠. 내가 다양한 인물들과 더 많이 대화할수록 화술의 레벨이 오르게 됩니다. 내가 더 많이 칼을 휘두르고 전투를 경험 해야만 힘이 오르고, 칼을 많이 사용했다면 칼의 레벨이 오르게 됩니다. 단순히 레벨이 높은 것이 더 큰 데미지와 데미지 스케일링을 부여하는 것에 그치지않습니다. 레벨이 오르면 퍽을 찍게 됩니다. 해당 퍽을 통해서 내가 같은 화술이라 할지라도 어떤 식의 화술에 능통할지 귀족을 상대로 더 언변이 뛰어날지 혹은 평민을 상대할때 더 임기응변이 뛰어날지 정하는 겁니다. 한가지 퍽을 선택하면 다른 상충되는 퍽은 고르지 못하죠. 칼을 많이 사용했나요? 그러면 칼을 사용해서 다양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칼만 써왔다면 검술의 달인이 될 수는 있지만 활실력이 같이 오를 리는 없죠. 많은 게임에서 민첩혹은 힘을 올리면 스케일링을 받는 무기군이 같이오른다거나 데미지배율이 올라간다거나 하는 편리한 방식을 택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킹덤컴의 성장 시스템은 굉장히 유니크하면서도 세분화 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서 RPG 본연의 나만의 롤 플레잉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킹덤컴의 세계는 나를 중심으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주인공 헨리가 없어도 킹덤컴의 세계는 완벽히 작동합니다. 날씨가 변하고 시간이 흐르며 상인과 농부들 거지들마저도 저마다의 타임랩스와 루틴이 존재하고 게임속 세계에 구축된 규칙에 따라서 행동합니다. 주인공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칼은 사용하면 제때 갈아줘야하고 , 오랫동안 씻지않는다면 냄새가 나서 주변인들의 볼맨 소리를 듣는 다던가 잠입에 발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이 되면 잠을 횃불을 들고 다녀야 범죄자로 오인 받지 않게 되고, 충분한 양의 수면과 식사를 해야만 캐릭터가 정상적으로 활동합니다. 내가 입는 옷의 품위에 따라서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와 말투가 달라지며 흥정과 거래의 우위를 점할 수도 있습니다. 들에서 피는 꽃과 약초를 캐와서 나한테 필요한 약을 만드는 것 조차도 단순한 UI레이블에 수치 기입이 아니라 직접 약재를 달이고 적절한 타이밍에 투입하고 불을 조사하고 갈아서 증류하는 등의 과정을 전부 구현해놨습니다. 실로 방대한 분량의 상호작용과 NPC와의 대화 텍스트가존재하며 퀘스트와 대화를 통해 얻은 단서로 숨겨진 보물을 얻는다거나, 오리무중에 빠진 사건의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선택한 행동과 일로 인해서 마을 마다 평판이 달라지고 이를 통해서 후에 연계되는 다른 퀘스트에서 해당 인물의 도움을 받을 수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킹덤컴은 잘 만들어진 RPG에 걸맞는 살아있고 몰입감 있는 세계와 경험을 훌륭하게 구현해냈습니다. 현실적이라 어렵지만 그래서 손에 땀을 쥐는 전투 주인공 헨리는 평범한 인간입니다. 물론 보통의 사람보다는 더 전투적 자질이 뛰어날 수는 있겠죠. 물론 플레이 하는 방식에 따라 헨리가 전투에 능한 인물이 될지 다른 것에 뛰어난 사람이 될지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평범한 일개 인간의 범주 내의 능력을 가집니다. 킹덤컴의 전투는 5방향의 공격 방향을 실시간으로 마우스를 통해서 바꿔가면서 베는 방향과 찌르는 타이밍 콤보등을 넣는 방식입니다. 내가 공격하는 방향을 직접 정하고 합을 겨우면서 상대와 나의 스태미너 줄다리기를 하는 등의 전투요소가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또한 퍼펙트 패리 가드 회피등이 존재해 적들을 기술적으로 압도할 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스템들은 어디까지나 현실적인 범주의 공격 속도와 스태미나가 허락하는 내에서 이루어 집니다. 따라서 전투에 있어서 절대적 강자도 약자도 없습니다. 한 순간의 방심으로 길거리 도적때한테 린치당해서 죽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역으로 방심하고 있는 적의 야영지를 급습해 혼비백산 상태에 빠진 적들을 효율적으로 제거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실적인 전투력을 통해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전투에 긴장감과 집중을 부여합니다. 실제 중세의 전장에서는 한명의 적이 늘어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난처한 상황에 빠질 수있다는 그런 리얼리티를 플레이어가 몸소 느낌으로서 여타 게임과 다르게 전투의 무게감이 느껴지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이런 난이도 높은 전투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한 초반부는 마침 주인공 헨리가 실제로 전투에 기초조차 경험해 보지 못한 일개 도제에 불과한 상태라는 점과 잘 맞물리고 게임 중반부에 유저가 전투에 실제로 일정 부분 익숙해 진 시점엔 실제로 헨리역시 견습 기사로써 맹위를 떨치기 시작하는 시점이됩니다. 그리고 유저가 많은 커맨드에 익숙해지고 전에는 꿈도 못꾼 다인전투도 능숙하게 해낼 시점에는 게임상 헨리 역시도 역전의 용사가 되어 고성능의 장비와 함께 무쌍을 펼치는 시기가 되기 때문에 이런 유저의 성장과 작중 주인공의 성장이 합치되는 섬세한 안배도 킹덤컴의 전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아쉬운 조작감과 반복적인 퀘스트 훌륭한 장점들이 많은 명작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생 개발사가 가지는 한계점 역시 분명합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게임만이 가지는 게임 플레이와 스토리 텔링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그런 퀘스트 설계나 미션 설계 혹은 필드 인카운터등이 매우 적습니다. 예산의 한계와 기술력의 한계 양측이 동시에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플레이타임 역시 분명히 AAA 치고도 적은 분량은 아니지만 후반에 갈 수록 진행되는 몇몇 퀘스트들은 불 필요한 심부름 퀘스트로 플레이 타임을 고의적으로 늘리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이런 장시간의 심부름성 퀘스트는 대부분 필드를 이동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는데, 필드를 이동할때 타는 말의 승마감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닙니다. 승마감과 더불어 더 큰 문제는 필드에 끼임 현상을 유발하는 오브젝트와 단차가 굉장히 많다는 점입니다. 이런 끼임과 단차로 인한 버벅거림만 해결해도 아마 제 플레이타임이 20프로는 더 줄었을 것 같습니다. 썩 즐거운 경험은 아니죠. 주인공 헨리의 움직임과 속도도 현실적인 게임을 표방하는 만큼 여타 게임처럼 빠릿빠릿하고 기계적이지 않습니다. 사과를 하나 주워도 줍는 모션이 다 있을 정도로 핍진성을 해치는 그런 게임적 허용을 많이 배제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이런 선택이 주는 장점도 있지만 사람에 따라선 이런 부분이 굉장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인전투 상황에서 피격의 히트랙으로 인해서 조작이 옳게되지 않는 부분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리고 오픈월드 게임이 가지는 숙명과도 같은 오브젝트 좌표 버그가 잦은 편 입니다. 내가 분명히 공격하고 상호작용하고 움직인 물체인데 좌표가 겹쳐서 끼이거나 크래쉬가 일어나거나 튕겨져 나가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조작과 게임의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초반부에 이런 문제를 겪을 경우 플레의 의지가 꺽일 수 있습니다. 총평 킹덤컴 딜리버런스는 특유의 소재와 생소한 배경과 더불어 많은 버그로 인해 출시 초 그 진가를 드러내지 못한 작품이였습니다. 하지만 2편 출시를 앞둔 현시점에서는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을 갖춘 명실 상부한 명작 오픈월드 RPG의 반열에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진중하고 깊이있는 스토리와 사실적이고 섬세한 중세시대의 삶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끝까지 플레이 해서 절대 후회하지 않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출시 초 2편 제작이 불투명하던 시기엔 단점으로 보일 수 있던 엔딩이 2편 출시를 코앞에둔 현 시점에서는 오히려 시리즈의 초석에 해당하는 작품이 낼수 있는 최고의 엔딩이 되었기에 더더욱 기분 좋게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 7 😂 1 ⏱️ 48시간 42분 📅 2025-01-29

재밌고 좋은데 패드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불편한점이 여럿 있음 패드는 키커스텀이 까다롭고 마우스에 비해서 난이도나 키씹힘 등이 있음 예를 들면 자물쇠따기 난이도가 키마에 비해서 패드가 훨씰 조작감이 어려움 키마는 마우스로 위치 맞추고 방향키 딸깍하면서 돌아가는 거에 맞춰서 마우스만 움직이면 되는 반면 패드는 L스틱으로 위치 맞추고 R스틱 돌리면서 돌아가는 방향에 맞춰서 L스틱을 또 같이 돌려야함 그리고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닭을 주먹으로 치면 닭고기를 주는데 키마는 그냥 마우스로 닭을 조준하고 때리면 죽일 수 있지만 패드는 키가 씹혀서 못죽임 (간혹 때려지긴하지만 나는 패드로는 1000번 중에 1번 때려짐) 패드는 잔버그도 많음. 보통 그냥 달리거나 말을 타고 달리는 중에는 R스틱으로 시점을 바꾸지 않아도 L스틱 방향에 시점이 알아서 따라가 주는데 가끔 버그 때문에 시점이 안따라가져서 오른손으로 스틱과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함 (이 경우 재접하거나 게임이 재로딩 혹은 저장하게 되면 풀림) 추가로 무기의 경우 휘두르는 방향을 통한 공격 커맨드가 있는데 이것도 키마가 편하긴 하지만 엄청난 차이는 아님. 무기 중에서도 활은 무조건 키마가 쉬움 (이건 차이 많이 남). 공격 연타도 키마와 패드의 속도 차이가 있음(키마가 키가 안씹히는 만큼 연타가 더 빠른 느낌). 그러나 이게 게임 플레이에 많은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님. 이 단점과 불편함을 감안하고도 재밌음

👍 1 ⏱️ 47시간 50분 📅 2025-01-31

이런 종류의 게임을 처음 해보는데 처음에 너무 어려웠어요 1호기로 온갖 고통 받으면서 세번정도 접었는데, 결국 2호기로 처음부터 다시하면서 재밌게 잘 즐기고 있습니다. 저처럼 초보를 위한 팁을 몇개 적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전투 : 전투방법은 첫 마을에서 제대로 안알려줘서.. 그 상태로 노상강도나 기타등등하고 싸움 걸리면 사실 답도 없어요 혹시라도 방패를 구하셨다면 'Q' 누르면 '방어'가 되니까, 막은담에 때리면 할만해요. 그리고 전투에서 승리했어도 '출혈'이 발생한다면 빠른이동도 불가능하고, 침대에서 자야 회복이되는데 출혈 상태에선 잠을 못자서 죽게됩니다. 가방에 '붕대' 몇개는 항상 들고 다니세요 (붕대 감으면 피 멈춰요) 2. 저장 : 부조리한 죽음이 많아서 자주 저장을 해야하는데, 세이비어 슈냅스가 초반에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침대에서 잠을 자서 저장을 하거나 '저장 & 종료' 기능으로 게임을 껐다 켰다하면서 조금씩 진행하는걸 추천드립니다. 3. 훔치기 : 헨리는 중세 시대의 역병입니다. 양심을 버리고 저장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선량한 시민들의 집을 터세요. 장물을 처리하기 위해선, 라타이마을 방앗간(스토리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가게되어 있음)에서 폐셱의 반지 퀘스트를 최대한 빨리 해야합니다. 그 퀘스트를 완료하면 그때부터 훔친 물건들을 폐섁에게 판매할 수 있게되고 돈이 벌리면서 겜이 좀 쉬워집니다.

👍 9 ⏱️ 79시간 53분 📅 2025-01-31

게임 자체가 느리고 불편하다고 하지만, 내가 14세기 중세의 한 대장장이 아들로써 살아가는 삶을 느끼기 위해서 가장 이상적이다. 느리기에 길의 꽃이 보였고 밤에 칠흑같이 어두웠기에 밤하늘의 별들이 보였다. 모든 것 하나하나 어려웠기에 정말 감정까지 몰입할 수 있었던것같다.

👍 12 😂 1 ⏱️ 100시간 28분 📅 2025-02-07

게임을 시작할 때의 나는 헨리를 지켜보고 있었고 기나긴 대장정을 마무리 할 땐 내가 헨리가 되었다.

👍 6 😂 1 ⏱️ 38시간 41분 📅 2025-03-15

게임이 재미가 없다기 보다는 불편한 부분도 많고 뭔가 확 끌리는 느낌은 없다. 계속 하면 재미가 더 붙을 거 같긴 한데, 할 게임은 많고 시간은 한정적인데 안 끌리는 게임을 의무감에 꾸역꾸역 하지 말라는 글을 최근에 봐서 일찍 하차하긴 하나, 그래도 잘 만든 게임인 건 확실히 느껴진다.

👍 6 ⏱️ 11시간 2분 📅 2025-02-09

2하고 재밌어서 1도 구매함. 2에 비해서 번거롭고 불편한 포인트들이 많지만 그래도 몰입감은 여전. 추천

👍 1 ⏱️ 55시간 48분 📅 2025-03-24

음... 초반 말타고 도망가는 미션하다 멀미나서 바로 삭제함. 환불은 안했고, 조카 놀러오면 해보라고 해야할 듯;; 스토리 재밌어보이는데 도저히 속이 매스꺼워서 진행을 못하겠네요 ㅜㅜ 게임 제작에 성의가 느껴져서 추천은 합니다.

⏱️ 2시간 28분 📅 2025-04-04

판갑 풀셋 입고있는데 농민 6명 달려나와서 인디안밥 개때려서 죽이고 길가던 내복만 입은 도적도 달인의 일격으로 공격 다받아치고 면갑 쓰고있는데 정확히 눈깔 칼로 맞아서 죽고 대체 보헤미아는 어떤 동네일까

⏱️ 60시간 53분 📅 2025-04-01

주사위 도박 개꿀잼임 진행 안하고 이것만 하고있음

⏱️ 1시간 44분 📅 2025-03-31

중세 갓겜 초반부터 확 몰입하게 해주는 스토리가 좋았고 실제 사람 모델링이라 그런가 지나다니는 NPC들 얼굴 다른것도 재밌었고 칼 전투도 재밌었다 엔딩은 아직 못봤지만 언젠가 다 보길 ㅠㅠ

⏱️ 18시간 56분 📅 2025-03-28

스탯올리는거랑 싸우는거 개재밌다 스토리도 좋고 무조건해라 단 게임이 조금 어려울 수 있음

⏱️ 41시간 5분 📅 2025-03-26

진짜진짜 재밌는데 나중에 진짜 무슴 예비군 하는거 같은 미션 있는데 거기에서 결국 꺽이고 유튜브로 남은 스토리 보고 2편으로 남어감..아쉽네요..진짜 그 구간만 아니면 재밌게 하는데..ㅠㅠ 추천은 합니다

⏱️ 58시간 41분 📅 2025-03-25

너무 재밌어요 후반으로 갈수록 버그가 좀 있는데 감안하고서라도 해볼만한 게임인듯... 2도 얼른 하러 가야겠어요

⏱️ 173시간 6분 📅 2025-03-21

느린 호흡으로 천천히 즐길 수 있다면 막대한 재미를 보장합니다.

⏱️ 107시간 30분 📅 2025-03-20

게임은 취향에 잘 맞아서 재밌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각종 버그들이랑 팅김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장 불러오기를 몇번 하였습니다 임무 위치 찾을때 지도 보는 것도 불편하고 한글화되어있지만 무기 기술을 쓸려면 휘두르는 방향도 필요하다는 것을 유튜브 보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엔딩갈때까지 몰랐네요 활도 조준점이 없어서 엄청 어렵습니다 뭐 모드 깔면 된다지만 저는 한번 깨는것은 무조건 바닐라로 깨야된다는 주의여서 활은 별로 쓰지 않았네요 활 승부도 못 이겨봤습니다 npc개잘함 스토리 진행할때 성문 부수고 진입할때 적 병사들이 가만히 있는것도 조금 짜치긴 합니다 그래도 이러한 불편한 점이 많지만 이런한 것도 매력으로 보겠습니다 진짜 취향에 맞는 게임이 아니였으면 비추 였을텐데 이런게임 좋네요 이제 남은 dlc랑 임무 할 것 이고 2도 나중에 할인 하면 사서 할 거 같습니다 ㅇㅇ ------------------------------------------- 남은 임무 진짜 개 ㅈ 같네요 npc투명 버그 때문에 진짜 화나고요 요한카는 무슨 정신병 걸린줄 알았습니다 그냥 살기 싫었는듯 나는 기독교인도 아니교 종교를 가져 본 적도 없어서 그냥 다른 npc들도 사이비 같아서 다 죽이고 싶은 생각 밖에 안드네요 물론 현실에서는 존중해주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종교인들은 패버리고 싶긴합니다 게임은 메인스토리만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다른것들은 시간낭비느낌 이상 추천과 비추중에서는 추천인데 그닥 추천은 아닌게임

⏱️ 72시간 26분 📅 2025-03-19

명실상부 최고의 게임 중 하나. 그러나 고증을 잘 지켜 몰입감을 살리고자 노력한 게임인 만큼 ctrl c ctrl v NPC들 빈도는 좀 줄여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옆 마을 대장장이가 아랫마을 도둑놈이고 이런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네요

⏱️ 96시간 25분 📅 2025-03-19

Part 2 got me totally into this series, and I just wanted to experience more of it. It was on sale, so I grabbed it and started playing. there are still a few bugs, but it's been a lot of fun.

⏱️ 48시간 31분 📅 2025-03-17

처음에 멀미 참고 억지로 해봤는데 초반 벗어나니까 확실히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 104시간 50분 📅 2025-03-16

Enjoying this game too much, I started to refrain from further knowing about the history of Bohemia as it would be a grand spoiler to the story of this game franchise.

⏱️ 215시간 21분 📅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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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시간 34분 📅 2025-02-10

킹덤컴을 구매하려는 당신. 예 당신. 중세 고증을 즐기기 위해서 구매한다면 아주 탁월한 선택입니다. 일개 마을주민1 아들이었던 내가 장성하는 절절한 스토리를 원하시면 아주 탁월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부디 생각해주십시요. 이 게임에서 전투는 당신의 판타지(그냥 십 다크한 중세긴 한데)를 충족시키기 존재 하지 않습니다. 이 게임에서 강력한 스킬 마스터스트라이크(달인의 일격)을 배우면 갑자기 게임이 쉬워지죠 근데 그건 초반 뿐입니다. 마스터스트라이크는 노련한 전사나 기사들 뿐만 아니라, 일개 산적, 심지어는 마을주민, 똥깨까지 모두가 배우는 기술이 됩니다. 1:다수가 되면 정말 이기기 힘들어지고 전투에 댕댕이가 껴있다면 당신은 자연스럽게 당신의 선호 전투지를 좁은 길목으로 선정하게 될겁니다. 하지만 그런 길목에서의 전투를 활용하기 힘들다고 깨닫기까지는 얼마 안걸립니다. 이 넓고건물도 별로 없고 광활한 대지와 숲이 있는 웨일스의 대지에 그런 좁은 길목이 많이 있을까요. 어느샌가부터 능력치 도핑을 있는대로하고, 내 말이 무거워 뒤지던말던 최대한 무겁고 단단한 중갑으로 챙겨입게 될것이며, 악당 플레이를 하다가도 어느샌가 농부와 기사들에게 몰매를 맞으면서 착한 마음씨로 개화가 될것입니다. 착하게 사세요.

👍 2 😂 1 ⏱️ 42시간 2분 📅 2024-09-01

하도 재밌다고해서 해봤는데 불친절의 끝판왕게임 애미뒤진 퀘스트랑 함께 NPC는 찾을라면 시발 하나하나 다 가까이가서 이름봐야되고 이동경로 뭐 위치 이딴거 하나도 안알려줌 이딴겜이 뭐재밌는지 이겜살바에 걍 창녀촌가서 돈 뿌리셈

⏱️ 49시간 34분 📅 2025-03-22

사실적인 중세 체험 – 판타지 요소 없이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리얼한 중세 체험 가능 몰입감 높은 스토리 – 몰락한 대장장이의 아들이 되어 복수를 위해 성장하는 서사 현실적인 전투 시스템 – 검술과 방어, 체력 관리가 중요한 깊이 있는 1인칭 전투 방대한 오픈 월드 – 15세기 보헤미아의 풍경과 문화가 세밀하게 구현됨 선택과 결과의 영향 – 플레이어의 선택이 스토리와 NPC의 반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줌 리얼한 중세 생활을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

👍 1 ⏱️ 38시간 43분 📅 2025-03-16

2편 들어가기 전에 잠깐 스토리 영상 봤는데 아무래도 직접 해보는게 나을것같아서 극초반 테레사 만나는 부분까지만 하고 몇년간 묵혀놨던 게임을 꺼내봄 예전엔 재미없어서 접었던것같은데 왜 지금 하니까 이렇게 재미있는건지 알수가없음 월화수 3일동안 아침부터 새벽까지 하다가 잤음 오로지 이걸 하기 위해 일찍일어남 갓겜 아직도 엔딩 못봄...... 2편도 많이 궁금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메인퀘만 밀고 넘어가야할듯..

👍 1 ⏱️ 41시간 54분 📅 2025-02-20

환불을 할까 그냥 게임 삭제를 할까 고민하다, 며칠만 참아보자 생각 후 꾹 참은 결과 인생 게임이 되어버린 기적을 보여줌.

👍 1 😂 1 ⏱️ 136시간 39분 📅 2025-02-15

처음 하면 현실적인 고증때문에 난이도가 너무 어려웠다. 접을까도 생각했지만 끈기를 가지고 하니까 나중엔 이 현실고증이 재미로 다가온다. 재밌는 중세게임이다.

👍 7 ⏱️ 59시간 21분 📅 2025-04-15

ㅆ............................ㅃ 아니 게임내에서 가장중요한 메인스토리 NPC가 버그로 증발되는게 말이되냐고 서브퀘 NPC가 뒤지면 서브퀘가 중단되거나 실패로 끝나야지 왜 시체도안사라지고 진행도 먹통이되냐 아니 그래 증발새끼 콘솔명령어찾아서 소환할려해도 NPC정보자체가 없데 시벌 자연경관 구경하면서 느릿느릿 플레이하다가 메인 NPC 사라져서 퀘도 진행안되 서브퀘 돌리는거도 한계가 나오질안나 퉷

⏱️ 60시간 15분 📅 2025-04-12

간만에 재밌는 게임을 했다 버그는 굉장히 많았지만 그래도 감수할 만한 퀄리티..

⏱️ 44시간 39분 📅 2025-04-11

[장점] 1. 몰입감과 그래픽이 스카이림 느낌 2. 이해가 쉬운 수준의 스토리라 몰입도 쉽다 3. 보통 게임에서 주인공이라 함은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경우가 태반인데, 헨리는 그냥 평범한 대장장이 아들이다. 특별한 능력? 그런거 없다. 이게 이 게임만의 특장점임. 헨리 신분상승시키는 재미가 있음. [단점] 1. 컷씬이 너무 많다. 잠깐 정지하고 뭘 하고 싶은데 그게 안됨 2. 저장이 마음대로 안되고, 빠른이동 등 시스템적으로 불편한 점들이 많다. 모드로 해결할게 좀 많음 3. 퀘스트마커가 정확한 위치로 안주어지고 범위로 주어져서 계속 찾아야함 [총평] 판타지를 뺀 스카이림. 명작은 아니지만 걸작 반열에 든다

⏱️ 53시간 29분 📅 2025-04-07

솔직히 처음3시간은 개노잼이라 환불생각도 했었는데, 스토리 진행 하면 할수록 점점 몰입해서 끝날때 쯤엔 내가 헨리 그자체가 되어버린다 ㅋㅋㅋ *혹시나 시작할 사람 있으면 한글패치 따로 설치하고 진행 하세요. 정식번역 그대로 하면 콤보방향 표시가 안된대요. 난 없이 엔딩봤음 ㅋㅋ

👍 1 ⏱️ 46시간 13분 📅 2025-04-15

정말 칭찬을 안할수 없음.게임 사놓고 한참을 쳐박아놓고 있다가 초입부만 깨작 하다가 무슨 전투가 이러냐,뭐가 이리 불편하냐 생각하며 다시 봉인한후 얼마전부터 다시 시작 했는데 그 불편을 조금 넘기면 몰입감이 장난이아님. 시나리오도 깜짝 깜짝 놀라게 만들고 할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 강추 합니다. 본인은 2가 나온시점에 1을 시작했지만 이 게임 자체가 너무 재밌기 때문에 2를 할 겨를이 없음 ㅎㅎ 당연히 2도 구매의향 100% 이고 너무 재밌다는 얘기도 들었기 때문에 무조건 하겠지만 아직은 1을 천천히 더 즐기고 싶음. 100시간이 넘은 지금 아직 1회차 중이고 메인시나리오로 대충 완료후 2회차를 더 천천히 구석구석 충분히 즐기고 싶다. 레데리2,발게3,위쳐3,GTA5 등등 대작들에게도 절대 밀리지 않는 독특한 재미가 있다. 심지어 더 재밌다. 압도적으로 추천 한다. 킹덤컴2를 살까 1을 살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1먼저 즐겨라 라고 강력 추천함

👍 1 ⏱️ 211시간 47분 📅 2025-04-18

2회차까지 완료하고나서 씁니다. 1회차에는 뭣모르고 해서 엔딩 보는데에만 급급했다면 2회차에는 모든 스탯을 만렙 찍는다는 생각으로 거의 모든 퀘스트를 다 깨가면서 진행했습니다. 거의 먼치킨입니다. 이번에는 수도원을 제대로 클리어 해보려다, 다 학살하고 끝냈습니다. 인내심이 ㅋㅋ 컹덤컴2의 마음의 안정(?)을 위해 일부러 청혼 퀘스트는 안 했습니다.

⏱️ 151시간 37분 📅 2025-04-19

위쳐3 보다 말 타기 불편한 게임 처음 해봄 스토리 스케일은 크진 않지만 현실적인 역사의 흐름 속 에서 평범한 청년이 휩쓸리고 점차 성장해가는게 뽕이 지림

⏱️ 47시간 10분 📅 2025-04-29

추천 지수 : ★★★★★(4.5/5.0) 한줄평 : 중세시대에서 '진짜로' 살아남기. [재 미] ☐ 밥, 똥, 겜 ☐ 게임 끄고도 또 하고 싶음 ☑ 엔딩까지는 보고싶음 ☐ 한번씩 생각나면 하게 됨 ☐ 스팀 라이브러리 저장용 [돈 값] ☐ 돈을 바쳐야 함 ☐ 할인 되어있으면 구매함 ☐ 반값이면 함 ☑ 만원 이하면 해 봄 ☐ 무료면 고민해봄 [사 양] ☐ 컴퓨터가 죽여달라고 함 ☑ 게이밍 컴퓨터가 필요함 ☐ 가정용 컴퓨터로 가능 ☐ 컴퓨터이기만 하면 됨 [그 래 픽] ☐ 실사영화 같은 스타일 ☑ 게임 티는 나지만 매우 훌륭함 ☐ 애니메이션 스타일 ☐ 귀여운 도트 스타일 ☐ 눈을 감고 싶음 [사 운 드] ☐ 여운이 남아 OST를 찾아보게 됨 ☐ 적재적소에 잘 쓰임 ☑ 거슬리지 않음 ☐ 거슬림 ☐ 소리 끄고 함 [난 이 도] ☐ 개발자 부모의 안부를 물음 ☐ 피가 마름 ☑ 집중하면 깰만 함 ☐ 무난함 ☐ 유튜브 보면서 클릭만 함 [편 의 성] ☐ UI가 매우 깔끔하며 적재적소에 튜토리얼을 넣음 ☐ UI가 깔끔하며 게임 초반에 튜토리얼이 있음 ☑ UI가 있으며 게임 초반에 튜토리얼이 있음 ☐ UI가 거슬리며 튜토리얼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 UI가 없음 [스 토 리] ☐ 울 수도 있음 ☑ 적당히 몰입 가능 ☐ 흔한 게임용 스토리 ☐ 스토리가 없음 ☐ 없는게 나을 정도임 [멀 티 여 부] ☐ 멀티로만 가능 ☐ 인게임에서 멀티/ 싱글 부분선택 ☑ 싱글로만 가능 ☐ 멀티와 싱글이 따로 있음 [버 그] ☐ 아예 1도 없음 ☑ 아주 가끔씩 발생 ☐ 지속적으로 발생 ☐ 버그도 게임의 일부임 ☐ 개발자 부모의 안부를 물음 [한 글 화] ☑ 완벽한 한국인 ☐ 한국말을 배운 외국인 ☐ 한글을 쓰긴 함 ☐ 한글이 적당히 들어가 있음 ☐ 한글이 없음 [플 레 이 타 임] ☐ 이론 상 영원히 가능 (200시간 이상) ☐ 다회차 플레이 가능 (50~200시간) ☑ 한번에 길게 즐길 수 있음 (20-50시간) ☐ 짧음 (10~20시간) ☐ 넷플릭스 컨텐츠 급 (2~10시간) [모 드 적 용] ☐ 모드를 깔아야 게임이 완성됨 ☑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모드가 있음 ☐ 캐릭터를 꾸미기 위해 모드를 사용함 ☐ 모드가 별로 없음 ☐ 모드쓰면 벤 당할 수 있음

👍 1 ⏱️ 75시간 6분 📅 2025-04-28

킹덤 컴 딜리버런스를 좋아한다면 위쳐 시리즈도 좋아할 것이고, 위쳐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킹덤 컴 딜리버런스도 좋아할 것이며, 둘 다 시궁창같은 장소와 비교적 괜찮은 장소들이 있고, 선택에 따라 괜찮은, 혹은 정말 너무한 결말을 맞이할 수도 있으며 둘 다 거대한 흐름에 휩쓸리는 개인이라는 주제로 묶을 수 있다. 그리고 말은 말을 듣지 않는다. 그치만 진짜 재미있고 전투가 힘들고 수도원이 엄청나요

👍 2 ⏱️ 98시간 29분 📅 2025-04-27

처음엔 솔직히 재미없었는데 중후반부터 재미가 느껴졌음 왜 명작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

👍 1 ⏱️ 60시간 57분 📅 2025-05-11

요즘 나오는 오픈월드 rpg게임의 형태를 취하고 있음 엔진은 다르지만 스카이림하고 구조가 비슷함 전투방식도 그렇고 오픈월드 상호작용도 그렇고 스카이림이 자꾸 생각남 dlc는 여인의운명 빼고는 별로 재미가 없엇음 여인의 운명 평이 안좋던데 난이도때문에 그렇다는거 ㅇㅈ 테레사 파트 하다보면 개 ㅈ같음 스토리는 재밌었음 로얄에디션 할인때 만원인데 만원에 이정도면 개꿀임 추천

⏱️ 77시간 3분 📅 2025-05-12

처음 리뷰 쓰는데 레드데드디뎀션2 재미있게 하다가 이게임 할인해서 해봄. 지금까지 해본 게임들중 제일 재미있었음 할인 한 게임이라고 해도 리뷰 보고 구매하는데 처음에 멀미때문에 힘들다고 했었음. 난 멀미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멀미 있더라. 1인칭 게임에 적응도 안되고 뭔 이딴 게임이 갓게임이야 이랬는데 나중에 적응되니 엔딩 끝나고도 그냥 뻘짓하고 전투 하고 다니는 나 자신을 바라봄. 졸리거나 약속있거나 할 때 언제든지 끌 수 있을 정도의 중독성만 가지고 있는 것은 개꿀. 심심할때 뻘짓과 콤보 기술로 적 후려치는 재미있음. 쉽게 말해서 전투 재미 찰짐. DLC 라는거 지금까지 사본적이 없었으나 이 게임은 예외 적으로 구매하여 진행. 여러가지 모드가 있지만 오리지날을 크게 벗어나면 재미없어지니 몇가지 추천 하자면 적과 나의 달인의 일격(Q) 감소60%? 그정도 다운받고 헬멧 시야 요정도만 하는것을 추천. 나중에 엔딩 다 깨면 적만날 확률 높여주는 모드랑 무게 무제한 그정도만 하면 좋을듯.

⏱️ 456시간 55분 📅 2025-05-11

★★★☆☆(3.9점) 스토리는 좋고 그래픽좋고 디테일은 보통 하지만 게임성과 편리성이 부족한게임 할인할때 샀긴했지만 15000원이 적당한듯..

⏱️ 0시간 29분 📅 2025-05-10

전투시스템도 너무좋고 스토리도 너무 좋다. 본인은 3D멀미가 조금 있는편이라 처음 말탔을때는 너무 힘들어서 한시간 플레이하고 30분 쉬고 한시간 플레이하고 30분 쉬고 이랬음. 멀미 참아가면서 할만큼 정말 재밌는 게임. 메인스토리를 빠르게 따라가면 놓치는게 있을까 아쉬워서 이것저것 찾아가며 모든 상호작용을 끝냈더니 뒷부분이 살짝 쉬워지는 느낌이 있음. 그래도 하드모드로 플레이하면 이것도 사라짐.

⏱️ 169시간 57분 📅 2025-05-09

똥꾸릉내 같은 게임 인상 찡그리면서도 자꾸만 맡게 됨 중독성 지림

⏱️ 137시간 35분 📅 2025-05-13

이 게임은 15세기 보헤미아를 무대로 한 역사 기반 오픈월드 게임으로, 나에게 진짜로 그 시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이 되는 체험을 하게 한다. 기본적인 전투와 탐험도 뛰어나지만, 이 게임의 진가는 선택과 도덕적 갈등, 그리고 사회 구조와 종교 체계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리는 데 있다. 내가 누구를 도울 것인가, 누구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인가, 거짓말을 할 것인가, 침묵할 것인가. 이 게임은 선택지를 통해 내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플레이어인 나에게 직접 도덕적 선택의 무게를 부여한다. 그 선택은 단순한 결과 분기를 넘어서, 나의 가치관과 양심을 반영하는 거울이 된다. 특히 종교적인 묘사는 인상적이다. 요한카의 재판 퀘스트에서는 순수한 신앙과 교회의 권위가 충돌하며, 중세의 이단 심문, 여성 억압, 신비 체험에 대한 탄압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교회는 믿음을 지킨 자를 보호하지 않고, 체제를 위협하는 자로 낙인찍는다. 그 안에서 나는 단순한 구경꾼이 아닌, 판단하고 증언하며 책임지는 당사자가 된다. 종교는 구원이 아니라 통제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하고, 믿음은 체제 안에서 해석될 때만 허용되었다. 그 모순을 게임은 거칠 것 없이 보여준다. 고증 또한 미쳤다. 지도, 복식, 무기, 인물, 책, 건물, 정치 상황까지 모두 실제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재현되었다. 게임 안의 책들은 실제 존재했던 중세 문헌을 기반으로 하며, 수도원의 일상, 병자의 치료, 수도사들의 갈등조차도 모두 사실에 가깝다. 판타지 없이도 몰입이 가능한 이유는, 이 모든 현실감 때문이다. 결국 킹덤컴1는 단지 무기를 들고 싸우는 게임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보는' 게임이다. 한 편의 드라마도 아니고, 단순한 시뮬레이션도 아니다. 이 게임은 나에게 묻는다. “네가 진짜 그 시대에 있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겠느냐”고. 그리고 그 질문은, 게임이 끝난 뒤에도 마음 속에 남아 있다. 그래서 나는 이 게임을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라 말한다. 근데 읽어야할 글이 매우매우 많으니 귀찮으면 비추

⏱️ 85시간 38분 📅 2025-05-10

나름 내로라하는 어려운 게임들 여럿 해봤는데 이렇게 불쾌하고 어려운건 처음임 어려운 게임들 하다보면 여러번 트라이해서 깨는 성취감이 있기마련인데 전혀없음, 1인칭 빙빙 도느라 그냥 머리아픔 살짝 음식으로 비유를 하자면 맛있게 매운 음식이 있는반면 그냥 맵기만 한 음식 먹는느낌 땀 삐질삐질 흘려가면서 매운걸 먹는이유는 스트레스도 풀고 맛있게 매워서 자꾸만 먹는건데 아무리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도 그저 맵기만하고 특색도 없는 요리를 좋아할까요? 호불호가 있을지언정, 전 아니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현실성 고증해서 피로도,배고픔,지침 등 여러 디버프는 몇 번 양보해서 괜찮아 근데 개같은 말 조작감과 ㅈ같은 전투시스템이 한 몫하지 않았나 1대1 에서 어느정도 요령을 익혔는데 한명한테 락 온되는 다수전보고 육성으로 욕나왔잖아.. 깨고싶게 만드는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답답하고 불쾌하기만 한 전투만 하다가 그냥 삭제함 전투가 가장 큰 문제이지만 다른게 괜찮다는건 또 아니다 매우 불친절한 맵이랑 퀘스트.. 온갖 버그에.. 멀미까지 난 대부분 게임하면서 멀미 아예 안느끼는데 이렇게 머리아프고 멀미나는 게임 처음이야.. 도저히 못하겠다 gg

👍 5 ⏱️ 19시간 5분 📅 2025-03-08

용기와 맹목적인 복종은 확실히 군인에게 좋은 자질이지만, 현명한 사람은 충성심, 인내심 그리고 투지를 중요시하지.

👍 1 ⏱️ 371시간 15분 📅 2025-05-26

일반 난이도로 1회차 본편 클리어 후 장단점/호불호를 간략하게 기술함. (DLC 구매 안함) 장점 - 그럭저럭 괜찮은 그래픽으로 당시 중세시대를 간접적으로 체험가능 - 동네 NPC도 못 이기던 최약체에서 일 대 다수의 전투도 씹어먹는 괴물로 성장하는 재미가 있음 - 진중한 메인 퀘스트보다 사이드 퀘스트가 쏠쏠하게 더 재미있음 단점 - 자잘한 버그가 있음 (퀘스트 동선 꼬이면 진행불가, NPC 공중부양 & 사라짐, 물건 사라짐 등등) - 가짓수가 적어서 반복적이고 지루한 배경음악 - 너무 복붙인 개성없는 일반 NPC들 호불호 - 캐릭터 모션이 엉성함 - 퀘스트외에 할 만한 미니 게임이나 컨텐츠가 너무 없음 - 문 따기 & 도둑질 노가다에 의존해야 함 - 시스템 설명이 매우 멍청하고 엉성해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림(특히 전투) - 레벨 스케일링 탓에 후반 가면 도적조차 풀플레이트 메일을 기본 장착하고 나옴

👍 1 ⏱️ 148시간 50분 📅 2025-05-25

현실에 충실한 나머지 편의성 개나 줘버린 게임인데 몇 가지 모드로 살짝 쾌적하게 조정가능 1인칭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생각보다 배경 구경하는거나 헨리 키우는 맛이 좋아서 재밌게 했습니다. 아니 잡초를 어디까지 뽑아야 인정해주는거임 망할 수도사놈

⏱️ 51시간 52분 📅 2025-05-28

의외로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이었습니다. 출시한지는 꽤 오래된 게임이었지만 킹덤컴에 대해서는 유튜브를 통해 고증이 좋은 중세 오픈월드 게임이라는 점만 알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자주 플레이하지 않는 1인칭인데다가 굉장히 클래식해 보이는 인벤토리 화면과 같은 요소들 때문에 그렇게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킹덤컴이 자신의 인생게임이라는 주변 친구의 말도 있었고 이번에 2편이 출시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서 이번에 한 번 나랑 맞는지 맛만 봐볼까라는 생각으로 구매해서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좀 많이 어려웠습니다. 마치 소울라이크를 처음 시작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신선한 플레이 스타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 환경과 잘 구분이 되지 않게 비슷한 텍스쳐를 사용해서 테이블 위에 배치되어있는 아이템들의 생김새가 신기했습니다. 하나하나 화면의 정중앙에 갔다댄 다음에 상호작용 키가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하면서도 마치 VR게임을 플레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점이 나쁘지는 않았던게, 덕분에 오히려 이 게임에 더 쉽고 빠르게 몰입이 가능했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숲 속에서 사냥을 하거나 전투를 한 다음에 전리품을 챙기기 위해서는 바닥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할 때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게임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보다도 자유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개의 퀘스트를 진행하면서도 시스템 자체에서 퀘스트를 완료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물쇠따기와 소매치기같은 편법을 사용해도 퀘스트가 오류없이 잘 완료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보조 임무의 결과가 주 임무의 내용이나 진행방법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이 게임 속 세상이 더 살아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전투도 정말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의외로 꽤 괜찮았습니다. 예전에 했던 포아너의 전투 방식과 비슷하게 공격을 하는 방향을 정할 수도 있었고, 패링과 회피는 물론 각 무기별로 커맨드를 입력해서 콤보를 넣을 수 도 있다는 점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고증을 잘 살린 게임답게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1 대 다수인 상황에서는 순식간에 체력이 엉망진창이 될 수 도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꼭 필요한 전투가 아니라면 피해서 지나가거나 은신 암살을 통해 머릿수를 미리 줄여놓는 전략도 세울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서브 활동이나 보물지도같은 소소한 컨텐츠들도 많아서 이 게임에 있는 모든 컨텐츠를 즐긴다고 하면 제가 플레이한 60여 시간 가지고는 어림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게임에 푹 빠진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메인 임무를 가장 나중에 밀면서 각종 보조 임무들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그 중에는 약간 그 시대상에서는 그렇게 별 문제가 없는 활동이지만 지금 제가 생각했을 때는 살짝 양심이 찔리는 활동들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게임에 완전히 몰입한 나머지, 그런 임무들을 게임이 제공하는 하나의 컨텐츠라고 보지 않고 주인공 헨리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일부러 그런 임무들은 수행하지 않았을 정도였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살짝 쑥스럽기도 하네요. 아무튼 이정도로 게임 속 주인공에게 몰입을 많이 한 게임은 오랜만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후속작이 이미 나와있다는 점과 저는 이 게임과 꽤 잘 맞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아마 위쳐3를 재밌게 플레이하신 분이라면 킹덤컴도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랜만에 힐링되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62시간 44분 📅 2025-05-24

생각해보고 결정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조작감 너무 불편해서 겜하다가 울었어요

👍 2 ⏱️ 16시간 0분 📅 2025-03-08

재미가 없는 겜은 아님 단 최적화 개줫망 모드로 편의성 모드깔고해도 진행하다보면 불편하고 개줫같은 부분이 많음 초중반은 잼게하다가 후반갈수록 줫같아서 걍 메인만 쭉 밀고 끝냄 킹덤컴2 해볼려고 1 부터 해봤는데 걍 하지말고 유튜브로 스토리 요약만 보고 2 하셈 님의 시간을 아껴줄꺼임

⏱️ 54시간 14분 📅 2025-06-03

메인퀘는 물론이고 사이드퀘스트도 재밌고 도전과제 다 깰만큼 재밌게 했음. 전투는 어렵다고 하는데 초반에 배우는 마스터 스트라이크만 써도 다대일도 쌉가능 여튼 재밌음 꼭하셈

⏱️ 207시간 4분 📅 2025-06-02

전투는 굉장히 불합리함 기본적으로 1대 다수를 강요함. 나머지는 재밌음.

⏱️ 83시간 32분 📅 2025-06-01

종나 재밌군요 근데 너무 현실적이라 간편한 모드 있어서 그거 추가해도 되고 그냥 생으로 즐기고 싶으면 그냥 해도 됨 암튼 갓겜임

⏱️ 96시간 8분 📅 2025-05-31

나도 중세 여관에서 술 진탕 퍼마시고 칼질하고 용병질하고 살고싶다

⏱️ 53시간 2분 📅 2025-05-30

할인할 때 사서 하는걸 추천~ DLC 는 딱히 필요하지 않음~ (본겜 다 밀고나면 귀찮아져서 손 대기도 버겁) 키보드보다 패드 추천! 패드로 할 때는 넥서스에서 '활 조준점 표시' 다운받아서 적용할 것. 키마는 필요 없음. 부시 충돌판정 없애는 모드도 추천! 부시가 너무 많아서 빠른 이동을 방해해서 재미없어짐! 게임을 어렵게 할거 아니면(한철 지난 게임이니) 슈가스냅스 없이 저장하는 모드도 적용할 것! 그 외 모드는 굳이 필요 없음!

⏱️ 77시간 2분 📅 2025-06-10

그간 소울류, 엘더스크롤같은 기존 중세풍 게임에 익숙해져서 적응까진 시간이 걸렸지만, 적응하고나면 이만큼 재미있는 게임이 또 없을 정도.. 시간 순삭됩니다

👍 1 ⏱️ 131시간 2분 📅 2025-06-15

헨리의 모험 중세시대에 들어가있는 몰입감이 고트 서브퀘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서 플레이타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 몰입도 높은 게임

👍 1 ⏱️ 38시간 48분 📅 2025-06-15

처음 플레이할 때 진입장벽이 좀 많음 리뷰에서 위쳐 좋아하면 반드시 플레이하라길래 좀 의아했음 위쳐3를 플스 400시간 PC 200시간 넘게 했지만 피의 남작 구간까지 버티기 어려웠던 시간보다 체감상 이 게임이 재미가 들려면 걸리는 시간이 훨씬 컸던 것 같음 전투도 생각보다 엄청 불편하고 다대일도 마스터 스트라이크 배워도 존나 힘듬 이건 풀플레이트 장착한 용병 상대할 때 더 크게 느껴짐. 스토리는 역사 덕후면 추천함 본인 기준 이 게임에 재미 들리기 까지 대략 50시간 이상은 박은 것 같음 좀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긴 한데 재미 들리면 그때서야 왜 위쳐 좋아하면 이 겜도 재밌을 거라는지 이해는 감 아 그리고 최적화 개 좆망이니까 참고 견뎌야함 ㅇㅇ 나는 모드 안깔고 바닐라로 했는데 최적화 잡아주는 모드가 있는지 모르겠다 버그도 존나 많음

⏱️ 114시간 32분 📅 2025-06-14

마굿간지기 구출하고 마스 배우려 훈련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길래 과거 세이브 불러와도 무반응이라 현타와서 삭제함 게임은 잘 만든 것 같고 자유도도 엄청 높은데 유튜브 에디션으로 즐기는 게 더 스트레스 안 받을 것 같았음

⏱️ 20시간 29분 📅 2025-06-22

리얼함과 적당한 게임적 허용들이 섞여서 세계관을 완전히 몰입하게 만드는 게임 도적질과 전투가 짜릿합니다

⏱️ 89시간 29분 📅 2025-06-22

게임 내 시스템은 불편하긴 하지만 그 나름대로 매력과 재미가 있었다고 생각함. 다만 초반 일대다 전투의 어려움, 가끔씩 튀어나오는 버그들과 저장 시스템의 시너지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으니 저장만 조심해서 하면 될 듯.

⏱️ 262시간 57분 📅 2025-06-20

74시간했는데 아직도 엔딩못봄 할게 정말 많고 재미있음. 주기적으로 목욕탕 들러서 풀코스 즐겨주면 몰입도 올라감 ㅎ헤헤 내 피지컬 딸림 + 헨리 ㅄ마냥 약함 = 미션 못깸 이슈로 게임 접었음,,,,,, 하지만 ㅜㅜ 킹덤컴2 세일해서 다시 시작할거임 빨리 깨고 킹덤컴2 해야지~~~~~~~~~

⏱️ 89시간 24분 📅 2025-06-20

어렵지만 특히 대인 전투가 정말 어렵지만 어렵고 불편하다는 점이 오히려 게임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도전의식을 자극하게 해준다고 할까. 어려워서 오히려 재밌음. 모든 게 불편하고 더러웠던 중세시절을 잘 묘사함.

⏱️ 60시간 57분 📅 2025-06-29

원래 중세는 커녕 스토리 게임조차 안즐기는데 킹덤컴은 솔직히 예외인듯 중세의 현실성과 흥미로운 각색으로 몰입이 확 됨 단점은 유저 친화적이지 않다는것 주인공이 싸움도 못하고 돈도 없는 흙수저 출신으로 시작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도적생활을 하게 되고, 자물쇠따기 6렙을 최우선으로 찍어뒀음 ㅋㅋ 중갑 둘둘하고나서 쭉쭉 스토리가 풀려가지고 다행히 안접고 할 수 있었음 그래도 보조스토리는 메인보다 어려운게 허다하기 때문에 잘 안되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메인스토리 좀 깨다가 스펙업하고나서 도전하길 바람 엔딩부분에 자막 버그가 있는데 마지막 부분만 한글패치 따로 다운받아서 하는거 추천 그외에는 솔직히 번역 잘됐음

👍 3 😂 1 ⏱️ 54시간 12분 📅 2025-07-10

처음에는 참 흥미진진하고 좋았습니다. 할수록 단순 반복에, 단순 심부름에, 뺑뺑이는 왜이리 심하고, 인터페이스 불편하고 할수록 너무 지치더라구요. 엔딩 보고 달리자 하며 끝을 보긴 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요즘 게임에 비해 너무 구닥다리 느낌이 강해요. 그냥 유트브에서 줄거리만 보고 2편 달리시길 추천합니다.

👍 2 ⏱️ 119시간 36분 📅 2025-07-13

어쩌다 보니 55시간이나 했네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그걸 다 말하기에는 지금 제가 너무 피곤해서 이만

👍 1 ⏱️ 55시간 40분 📅 2025-07-26

뭐같은 전투시스템만 아니면 진짜 취향에 맞음 묵혀놓고 하다말고하다말고 너무아깝다 ㅠㅠ 다음 3에도 이런 잣(?)같은 시스템 안넣으면좋겠다

👍 6 ⏱️ 15시간 56분 📅 2025-07-24

처음 시작할때 그래픽도개떡이고 맵안에 npc도 허접하고 뭐지 하다가 바로끔 그러다 한달뒤? 산게 아까워서 조금만해보자했는데 지금 일주일?10일? 정도됬나 할거어느정도 다하고 엔딩봄... 하면서...어... 뭐지... 개재밋는데... 이걸 느끼게된게 싸움어떻게 하는지 알게됬을때 부터 그리고 나름 자유도가 있어서 암살하고다니고 도둑질하고 등등 여러명이서 전투하는것도 잼나고 거기서 줍줍해서 아이템 싹다갈고 등등 킹덤컴2 이제 구매예정

😂 1 ⏱️ 92시간 36분 📅 2025-07-28

현실성을 반영한 나머지 다수에게 구타맞아 비명횡사당하는 게임

⏱️ 21시간 32분 📅 2025-07-27

우당당탕 헨리의 좌충우돌 성장기 중세시대 희망편! 헨리에 몰입해서 중세기사가 되보는 경험은 정말 윾퀘했음 ㅎㅎ

⏱️ 101시간 49분 📅 2025-07-20

오픈월드 게임의 재미 중세시대 풍경 갑옷들 너무 좋습니다 주사위도박게임도 후반부에는 희귀한 주사위들 얻어서 하면 꿀잼입니다 단점은 전투에서는 좀 답답함이 있는거 같습니다(많은 컨트롤을요구) pc로 플레이했을때 공격방향 전환이 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총평은 중세오픈월드 인생겜~!

⏱️ 97시간 21분 📅 2025-07-20

처음엔 멀미나고 이게 뭐지 싶다가 메인 퀘 안밀고 능력 얻으려고 돌아다님 술취한 성직자, 소꿉친구, 제멋대로인 상사, 아들 방생하는 친부와 함께 미쳐 돌아가는 중세시대 체험을 즐기고 싶다면 츄라이

⏱️ 18시간 19분 📅 2025-07-20

현실감 있게 잼있어요. 몰입해서 게임 하면 주인공이 된듯 하게 재미가 넘쳐요.

⏱️ 161시간 59분 📅 2025-07-18

엔딩까지 재밌게 했습니다. 게시글 기준으로는 엔딩 본 사람이 12~3%정도 할인 가격으로 3천~6천원으로 굉장히 쌈. 조작감도 불편하고 스토리 텔링도 클리셰가 많습니다. 메인 스토리의 뼈대가 빈약하기 때문에 플레이 타임을 늘려야 하는 사이드퀘나 잡다한 퀘스트를 많이 넣어 놨음. 하지만 오픈월드에 시대적인 분위기나 그래픽, 위에 말한 사이드퀘 등등이 오히려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정말 높여줌. 다음 2편도 플레이 할듯. 느긋하게 플레이하는 거 좋아하면 추천. 할인가에 이정도 퀄리티면 추천합니다

⏱️ 38시간 12분 📅 2025-07-17

불친절한 전투가 상당히 많이 짜증남 하지만 전투를 제외하고 모든 부분에서 재미있었다 초반에 버나드한테서 폐관수련 받으면 전투 할만해짐

⏱️ 49시간 35분 📅 2025-07-16

첫인상과 달리 엔딩까지 시간가는지 모르고했던 게임 약간의 불편함도 존재하고 마지막 감동적인 부분에 자막 오류가 날정도로 엉성하게 다가오는 부분들도 있지만 킹덤컴하며 중세시대를 그냥 재밌게 즐겼습니다

⏱️ 50시간 1분 📅 2025-07-15

이게임은 제 인생에서 최고의 게임인것 같아요 항상 느끼지만 중세시대의 한명의 기사가 되어가는 과정이 정말 재밌고 그과정에서의 서사가 저를 감동하게 만들어요

👍 1 ⏱️ 320시간 10분 📅 2025-07-14

중세시대 1인칭 게임은 킹덤 컴 딜리버런스가 거의 유일무이한데 심지어 잘 만들어서 엄청 재밌게 했습니다. 장점 - 역사고증이 어느정도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스토리라인 - 현실적인 전투 난이도 및 시스템 단점 - 게임 초보자들이 익숙해지기 어려운 시스템 - 버그, 오류, 중간중간 프레임 끊기는 현상 그래도 적극 추천하는 훌륭한 게임.. 내 80시간을 빼앗아 갔음..ㅠ

⏱️ 85시간 53분 📅 2025-07-08

중세 동유럽의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는 유용한 게임. 자유도가 높은 편이지만 자유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하고, 그 책임은 대개 전투를 통해서 짊어져야하는데, 전투가 다대일이 되는 순간부터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바르게 살아가도록 하자.

⏱️ 32시간 57분 📅 2025-07-06

중세 시대를 가장 잘 체험할 수 있는 게임. 게임성을 챙기면서도 현실적인 요소들을 잘 끌어와서 중세 시대의 헨리가 진짜 된 것 처럼 몰입하여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러나 전투가 난이도가 상당히 높고 불편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전투 상황이 발생하면 피로하다는 느낌을 제일 먼저 받게 된다.

⏱️ 28시간 12분 📅 2025-07-04

내가 아직 스토리를 밀고 있기에 너흴 안죽이는거다. tlqkf 수로만 밀어붙이면 이기는줄 아는가보지? 그 수많은 직업 중에서 하필 경비병을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협박으로 기회도 줬는데 너 같은건 무섭지 않다고? 니새끼들은 지옥에서 후회도 못하게 될거다.

⏱️ 383시간 55분 📅 2025-02-18

실제로 중세에 온 듯한 몰입감을 주는 명작 (9.5/10) [긍정적] -스토리&퀘스트 스토리 하나하나가 풍부한 매력을 지니며, 대사 연기 또한 매우 훌륭했음 스토리 반전, 복선 등도 이곳저곳 넣어놓아서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했음 게임 내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하고, 각 캐릭터들마다 서사가 있어 캐릭터들이 어떠한 행동을 하면 이해, 수긍이 감 서브퀘스트라고 해서 대충 만들지 않고, 각각의 스토리에 배경과 캐릭터들의 행동 동기들이 이해갈 수 있게 세밀하게 설정해놓음 그리고 퀘스트가 한 라인만 있는 것이 아닌,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퀘스트의 방향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점이 좋았음 -오픈월드 이 게임은 오픈월드의 정석, 교과서임 주 활동 반경을 메인 도시를 중점으로 설정하고, 서브퀘스트, 수집 요소, 업적 등을 주변 지역에 자연스럽게 배치함 특히, 메인 지역 외에도 흥미로운 장소나 구조물들을 정말 많이 배치해놓아서, 탐험의 재미를 확실하게 보장함 그리고 빠른 이동 시 텔레포트 형식이 아니라, 캐릭터가 실제로 이동하는 것처럼 연출되어 몰입도가 높음 이 과정에서 내가 가는 길에 랜덤 인카운트가 있으면, 내가 그 인카운트에 대응할지 말지 선택도 할 수 있어 굉장히 참신하고 좋았음 [부정적] -버그 현 시점에서는 버그가 많이 수정되긴 했지만, 발매 초기 킹덤컴은 버그가 정말 많았음 현재도 퀘스트 꼬임버그, 아이템 투명화, NPC 이상행동, 모션버그 등 심심찮게 보임 특히 본인은 메인퀘인 '위기에 빠진 진저'퀘스트가 버그로 인해 실패 처리 되었고, 이 현상을 고치기 위해 며칠동안 인터넷 서칭을 하기도 함 그리고 한글언어 버그도 있어서 한국어로 설정하면 무기스킬부분 콤보 방향이 나오지 않음 -전투(마스터 스트라이크) 이 게임에서 본격적인 전투는 마스터 스트라이크, 줄여서 마스 스킬을 배우고나서부터 시작하게 됨 마스는 일종의 패링인데, 적의 공격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패링이 나가고 적에게 자동적으로 데미지를 주게 됨 문제는 이 스킬의 효율성인데, 마스만 사용하면 나는 전혀 데미지를 받지 않으면서 딜을 넣을 수 있는 기형적인 전투 구조가 되어버림 이 때문에 기껏 배우는 콤보스킬들을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게 됨 심지어 마스를 사용하지 않고 내가 먼저 공격하면 상대는 마스를 사용해서 나만 피해를 보게 됨 그래서 마스를 사용하기 위해 적이 공격할 때까지 기다리면, AI의 공격 빈도가 지나치게 낮아 상대방이 공격할 때까지 수십초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전투마다 생겨 상당히 스트레스가 됨 물론 고증과 난이도 밸런스 등을 고려해서 현재의 시스템이 있는 것이겠지만, 이 게임이 마스를 메인 전투 시스템으로 채용하고 싶었다면 적의 공격빈도를 2배는 올려야 더 스타일리쉬한 전투가 됐을 듯 함 -대규모 전투 공성전, 습격 등의 대규모 전투를 할 때 AI들의 행동이 너무나도 어색함 AI 10명 이상이 제자리에 가만히 있다가 내가 공격하면 일제히 움직인다던지, 같은 행동만 반복하거나, 공격하지 않고 걷기만 하는 등 어색한 장면이 자주 발생함 그리고 대규모 전투때는 적의 아이템을 파밍할 수 없도록 하는 편이 좋았을 듯 함 전투가 끝나고 쓰러뜨린 적으로부터 파밍을 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보니, 적을 잡고 파밍하고 잡고 파밍하고 이런식으로 되어버려 전투의 몰입에 방해가 됨 물론 파밍을 안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할 수 있지만 할 수 있는데 안하는것과 아예 못하게 막아버리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함 [아쉬움] -긴 컷신 티 게임은 게임 초반부부터 상당한 양의 컷신을 보여줌 때문에 아직 게임에 몰입하고 있지 않은 유저들 입장에서는 지루해서 초반 진입 장벽이 됨 게임에 본격적으로 몰입하게 되는 중반부 이후부터는 컷신 보는게 재밌고, 컷신 자체의 완성도도 훌륭한 편임 서사를 쌓아나는 과정이 중요하고 분위기 생성을 위해서 필요하긴 하지만, 조금 필요없는 부분을 제거하면 게임 몰입의 속도가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함 -UI/UX 그래도 나름 인벤토리 정렬은 세부적으로 되어있어 게임하는 동안 방해가 되는 수준은 아니었음 그러나 장비를 종류별로 정렬할 수 없어 은신 세트와 전투 세트를 번갈아 입을 때마다 일일이 장비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음 이 부분은 장비 즐겨찾기나 프리셋 생성 등이 있었으면 했음 그리고 위와 마찬가지로 책정렬도 없어서 내가 책을 읽으려고 하면 인벤토리 안에서 책이 나올 때까지 스크롤을 내려야 해서 불편했음 -자막 시인성 컷신 자막이 한 줄씩 출력되지 않고 여러 줄이 한꺼번에 나와 가독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음 물론 한국어 지원인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함 -연금술 물약을 내가 제작하기 위해서는 연금술 재료를 모아 물약을 제작할 수 있음 그런데 연금술 제작대는 어두운 방 안에 있으면서 제작할 때 횃불도 하나 안놓고 해서 뭐가 잘 보이지가 않음 낮에 제작하면 그으나마 조금 보이는데 굳이 이렇게 어두울 필요가 있나 싶었음 게다가 제작 할 때 리얼리티를 위해서인지 각 행동들마다 캐릭터가 정말 느리게 움직이는데 너무 답답했음 게임의 한 컨텐츠이고, 세이브를 물약으로 할 수 있기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중립] -그래픽 그래픽이 전체적으로 보면 좋아보이지만, 조금만 자세히 보면 뭉게진 부분이 정말 많음 우수하지 못한 그래픽을 분위기로 넘어가는 느낌이지만, 솔직히 게임 하다보면 너무 몰입해서 그래픽같은건 눈에 잘 안들어왔음 -내가 중세 유럽에 온 듯한 훌륭한 고증 이 게임은 고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편의성을 조져버림 행동마다 모션 딜레이, 자유롭지 못한 세이브, 불친절한 설명, 무게 제한, 활 조준점 없음, 투구 장착 시 시야제한 등등..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지만 그럼에도 이해하고 플레이 할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고증이 철저하기 때문인 것 같음 실제 지역의 건물들을 그대로 게임 안에 만들거나, 역사적 사실을 스터리에 녹이고, NPC들의 생활을 실제 중세처럼 구현하는 등 수많은 노력이 옅보임 그럼에도 불편해서 게임 하기가 힘들다면 모드가 충분히 많이 만들어져있기에, 그걸 사용하면 될 듯 함 [정리] 고진감래 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게임 고증을 위한 불편함에 익숙해지면, 흥미로운 중세 시뮬레이션이 눈앞에 펼쳐짐 스카이림의 게임성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스카이림을 재밌게 플레이했다면 이 게임도 추천함 완벽하진 않지만, 불편함 속에서도 중세의 현실을 담아내려 한 개발사의 철학이 느껴지는 명작임

👍 3 ⏱️ 59시간 44분 📅 2025-08-06

그 재밌다는 레데리2 중간 포기, 위처3 초반 포기 이것도 2번의 포기 끝에 3번째에 다시 시도해봤는데 걍 스팀 역대 최고의 게임 갱신 적절히 열받는 시스템마저 재밌다 이 재미를 이제 알게됐다는게 아쉬울 따름일정도

👍 2 ⏱️ 20시간 48분 📅 2025-09-27

중세 보헤미아를 살아가는 한 인간의 이야기 Kingdom Come: Deliverance를 직접 해보면, 이 게임은 판타지적 요소가 없는 리얼 중세 RPG라는 점이 가장 먼저 다가온다. 마법도, 괴물도 없이, 15세기 보헤미아를 배경으로 평범한 대장장이 아들 헨리의 시선에서 세상을 경험한다. 시작부터 영웅이 아니라 무력하고 서툰 청년으로 출발하기 때문에, 성장의 체감이 강하고 현실적인 몰입감이 크게 다가온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리얼리즘을 극도로 추구한 디테일이다. 전투는 단순히 버튼 몇 번 누르는 게 아니라 검을 휘두르는 방향, 체력과 스태미나 관리, 방패와 갑옷의 내구도까지 고려해야 한다. 초반에는 단순한 산적도 상대하기 벅차지만, 검술 훈련과 장비 강화로 점차 강해지면서 현실적인 성취감을 준다. 또 음식을 먹지 않으면 배고픔이 쌓이고, 잠을 자지 않으면 피로가 몰려오는 등 생존 요소도 세밀하게 구현돼 있어 “중세를 실제로 살아간다”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퀘스트와 스토리 역시 몰입도가 높다. 모든 선택에는 결과가 따라붙고, 거짓말이나 협상 같은 대화 선택지가 실제로 스토리에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같은 사건이라도 무력을 쓰느냐, 설득을 하느냐, 아니면 돈으로 해결하느냐에 따라 전개가 완전히 달라진다. 이런 점 때문에 플레이할 때마다 나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불편함도 있었다. 전투 난이도가 높아 초반 진입 장벽이 크고, 시스템이 복잡해 초보자에게는 다소 버겁다. 버그나 최적화 문제도 초기에 지적된 바 있으며, 인터페이스가 다소 불친절해 게임을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린다. 이동이 불편하고 진행 템포가 느려서 “빠른 액션”을 기대한 사람에겐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럼에도 Kingdom Come: Deliverance는 독보적인 색깔을 가진 게임이다. 판타지가 사라진 중세 세계에서 살아가는 경험, 검술과 생존을 몸으로 배우는 과정, 그리고 작은 선택들이 모여 나만의 역사를 만드는 즐거움은 다른 RPG에서 쉽게 맛볼 수 없다. 현실적인 몰입형 RPG를 찾는 게이머라면 반드시 경험해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 1 ⏱️ 76시간 7분 📅 2025-10-02

스토리 라인 볼거면 1하고 2하고 귀찮고 편의성 필요하면 2만하셈 그 1과 2사이 발전 세월차이가 엄청나다 느낌 지형에 자주끼고 버그 터지고 해서 2하다가 1하면 역체감 심함

👍 1 ⏱️ 81시간 15분 📅 2025-09-08

이번에 킹덤컴 시리즈 세일해서 2 사기전에 1 찍먹중인데 게임 볼륨 개큼;; 서브퀘만 짜잘하게 몇개 하고 메인퀘는 거의 손도 안댔는데 15시간 지남 메인퀘+서브퀘+DLC퀘 다 합치면 플탐 100시간은 가볍게 넘길듯 할인가 8000원에 이 정도 분량이면 개혜자인듯 2025.9.9 약 70시간만에 엔딩 봄. 게임 초기 부터 막판까지 억까때문에 리트만 20시간 넘게한듯 ㅋㅋㅋ 중간중간 슈냅스로 저장하는 버릇 들여야 좋은듯.. 역시 엔딩 후 마지막은 발암npc들 학살엔딩으로 마무리

👍 1 😂 1 ⏱️ 70시간 16분 📅 2025-09-04

중세시대 게임 좋아하면 해볼만하겟는데 유투브로 볼때처럼 현실성있지도 않고 캐릭터, 말 이동 물리엔진이 이상해서 몰입감 개떨어지고 짜증날때가 많음.... 스토리에 비해 컨텐츠도 많이 부족하고 재미없는 노가다 형식이 많아서 그냥 서브퀘들 스킵하고 메인만 하는거 추천,.,

👍 1 ⏱️ 116시간 54분 📅 2025-08-16

게임을 잘만들다가 말았다가 잘만들다가 말았다가 하면서 결국 헨리의 우당탕탕 중세이야기 대유쾌 롤러코스터를 만들어버림 레데리2를 생각해봤을때 그 게임은 얼마나 많은 것을 투자했는지 묵직하게 다가왔다면 이 게임은 뭐지? B급게임인가하고 발끝 퐁당했다가 어느 순간부턴가 특유의 연출과 접근방식으로 발목잡고 플탐을 늘리는 물귀신이 되어버림 대신 버그도 병1신 최적화도 병1신 몇몇 시스템도 병1신 특히 저장모드는 필수인게 병1신같은 술마셔서 저장하는 방식과 자동저장 체크포인트가 가끔 현실 30분 단위로 존재해서 겜튕기면 플탐 물귀신인데 구명조끼 입혀주고 어서 탈출하라는건가?싶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DLC 다 출시된 2를 기대하게 만드는 게임이 아닌가 싶음

👍 2 ⏱️ 75시간 34분 📅 2025-09-03

스토리 제외하고 전부 쓰레기인 게임 공략, 모드 없이 할거면 사지마셈 병신같은 길찾기, 맵핑, 퀘스트 마커, 노가다

⏱️ 20시간 45분 📅 2025-10-07

중세 GTA 1편 둔기로 뚝빼기 깰때 나는 찰진 소리가 일품. 스토리도 괜찮고 그래픽도 나온 시기 고려하면 나쁘진 않음. 전투 시스템도 신박하고 재밌음. 다만, 기마돌격도 철통 방어하는 풀때기들과 툭하면 말에서 떨어지는 코어 약골 헨리(산 타다가 낙마하면 그대로 산 아래까지 미끄러져 내려감 ㅋㅋ) 각종 ㅈ버그들이 난무하는 대환장파티… 그래도 개재밌음 7회차까지 돌린 몇 안되는 겜중 하나. 2편이 진짜 맛도리임

⏱️ 202시간 18분 📅 2025-10-07

편의성 개쓰레기라 지금 한 두번 정도 빡쳐서 껐는데 후반에는 재밌으려나 ㄷㄷ 맵도 2층인지 1층인지 ㅅㅂ + 내 위치 피규어 모형에 맵 가려짐 알 수가 없노 락픽은 또 왜케 어려운데 패드로 하다가 빡쳐서 키마로 갈아타는데 다시 또 적응해야되니깐 머리 아픔 게다가 1인칭이라서 멀미 심하면 비추

⏱️ 6시간 36분 📅 2025-10-06

중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꼭 플레이해봐야 할 게임. 이 게임에 있는 것: -고증과 다양한 아이템/무장 -스토리 -볼거리 -매력적인 등장인물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 -난이도 이 게임의 문제점: -박진감 넘치는 전투요소의 부재 -버그(엔딩 부분 자막 불일치가 특히 심함) -과도하게 추구한 사실성 ------------------------------------------------------ 컷신 뽕맛 하나는 개쩌는 게임

⏱️ 38시간 44분 📅 2025-10-03

버그가 많지만.. 이걸 다 무마시키고도 남을만큼 재밌었음 전투가 초반에 좀 불편하고 어색함에도 진행할수록 ㅈㄴ 짜릿함 특히 랜덤인카운터로 나오는 상황들이 진짜 끝내주는듯

⏱️ 186시간 54분 📅 2025-09-25

I'm having unpleasant experiences all over the game. This game's basic programming techniques like collision model and hitbox design are comparable to early 3D games like 20 years ago. I often stuck into meaninglessly placed small objects like bushes, fences etc. Many game features and systems like Alchemy, Maintenence, Skill advancement, NPC/guard behaviors reminds me a lessor and inferior copy of ancient Ultima series. Fighting system balance is totally broken. MS stab MS stab MS stab and everyone's dead. Overall, this game's design and implementation is incomplete and its quality is low. The developer sells off this game with tons of bugs and irregular, bumpy reactions to make more money with KCD2. They should have fixed this game at first, upto somewhat proper design & build quality before moving their resource into new (actually 90% is a dead copy of KCD1) game project. It's very common but immoral that a small and untalented dev house stops supporting old game and raising prices by promoting a new game. Then what happens to the left-over old game users? So I will not buy nor play KCD2. They just lost a potential long-run heavy consumer.

⏱️ 112시간 58분 📅 2025-09-22

중세시대에 여행 온 느낌. 처음에는 조금 난이도가 있어 힘들지만, 주인공이 성장 하면서 게임 플레이도 원활해 짐. 성취감이 있음.

⏱️ 434시간 38분 📅 2025-09-21

나는 자유도 있는 게임을 좋아한다 생각했지만 이 게임을 해보고 생각이 바뀌었음. 너무 광활한 오픈월드와 미친 자유도를 경험하고 오히려 공포감을 느꼈음. 그만큼 어디부터 시작해야 될 지 막막한 게임.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 재밌게 플레이함. BGM이 한층 더 중세 분위기에 잘 녹아들 수 있게끔 해줘서 몰입이 잘 됨. 그리고 풍경과 소리도 좋아서 말 타고 돌아다니면서 새가 지저귀는 소리, 말 발굽 소리 등을 듣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됨. 만약 2를 먼저 해 봤다? 1도 2처럼 명작이니 1을 살 지 고민 중이라면 꼭 사는 것을 추천.

⏱️ 126시간 57분 📅 2025-09-18

제대로 돌아갈때 재밌는 게임인건 맞는데 기본이 안되있는 버그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감안하고 해야하는게 좀 불쾌한 경험이었음. '이건 버그니까 감안하고 진행해야해' 같은게 거의 매 퀘스트마다 있고 방금도 진짜 정떨어지는 버그를 몇번이나 겪고 리뷰쓰는건데 1. 인벤이 안열림. 2. NPC랑 대화하면 바로 대화종료됨 .. 좀 기본이 안되있는 게임이란 생각이 들었음

⏱️ 19시간 2분 📅 2025-09-14

번역 오류인지는 몰라도 나한테 존댓말하면서 섬기듯 대했다가 갑자기 반말했다가 존댓말했다가.... 자유도 높은 중세 오픈월드게임이라 불리기에 해봤는데 자유도가 그리 높은지도 잘 모르겠음 인게임 책이 재밋고 할인할때 만 원 언저리로 샀기떄문에 나한테 돈값은 했다고 봄

⏱️ 38시간 30분 📅 2025-08-18

이 게임을 재미있고 어느정도 굴러갈정도로 즐기고 싶다면, 이것저것 시스템이나 정보 등을 따로 찾아야한다. 게임이 재미있고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은 좋으나 따로 찾아보면서 하기까지의 과정이 이 게임을 깊게까지 빠져들고싶진 않은 라이트하게 즐기고싶은 게이머에게는 추천을 못하겠다. 하지만, 편안하게 시간을 녹여가면서 하면 이것만큼 시간 잘 가는거 없어서 힐링하고 싶으면 추천

⏱️ 28시간 16분 📅 2025-02-11

엔딩보고 리뷰 씁니다. 원래 리뷰 잘 안쓰는데 너무 재밌게 플레이해서 리뷰 씁니다. 저의 기준으로는 세일 안해도 사도 될 정도로 가격도 착하다고 생각해요. 기록상으로 145시간정도 했는데 이게 1회차만 끝낸 상태의 시간입니다. 한번 더 하면서 도전 과제를 수집할 생각입니다. 1인칭게임이기 때문에 3D 멀미가 있으신 분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저도 3D멀미가 있는데 그냥 화면을 최대한 돌리지 않으며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말을 탈 때는 리얼하게 화면이 들썩들썩거려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후방주의 장면이 나옵니다. 뭔가 일이 벌이질 것 같으면 저장했다가 가족들 없을 때 즐감하세요. 전투가 리얼합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갈려요. 적을 공격할 때 머리 양쪽어깨 양쪽옆구리 찌르기 이렇게 다양한 공격이 가능합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이지만 익숙해지면 할만합니다. 전투가 너무 리얼해서 판금갑옷 잔뜩입은 적들에게 둘러 쌓이면 다굴맞다가 그냥 죽는거에요. 연금술도 리얼합니다. 순서에 맞게 약초를 넣고 정확한 시간을 재면서 물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밥도 꼬박꼬박 먹고 잠도 꼬박꼬박 자고 술먹으면 취하고 여러모로 리얼한 게임이에요. 저는 스카이림 하면서 리얼리티 모드들을 까는 사람이기에 이 게임을 완전 즐길 수 있었습니다. DLC는 다른 분들 리뷰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불호가 엄청 갈립니다. 하지만 저는 DLC들에 만족했어요. 스포일러를 빼고 얘기하자면 A Woman's Lot - 이름 그대로 여캐들이 메인이 되는 스토리의 DLC. 2개의 스토리가 추가가 되는데 첫번째 스토리는 아얘 '테레사'로 플레이를 하는거고 두번째 스토리는 주인공이 다른 여캐인 '요한카'를 도와주는 내용입니다. 왜 다른분들이 이 DLC를 싫어하시냐면 첫번째 스토리는 시작하면 끝낼 때까지 주인공으로 플레이를 못 해서 싫어하고 두번째 스토리는 도와주는 '요한카'의 행보나 성격같은게 마음에 안들어서 싫어하십니다. 왜 제가 이 DLC에 만족했냐면 첫번째 스토리는 주인공과 '테레사'가 똑같은 사건을 겪으면서 어떻게 살아남고 대처했는가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두번째 스토리는 '요한카'를 주인공이 도와주면서 해피엔딩으로 이끌지 배드엔딩으로 이끌지 결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스킬인 '사냥개조련사'를 얻을 수 있고 귀여운 강아지 동료 '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냥과 전투 그리고 추적에 도움이 되고 모험이 외롭지 않아서 저는 아주 좋았어요. Band of Bastards - 용병단이 될 수 있는 DLC. 왜 이 DLC가 싫냐면 볼륨이 작아요. 날 떠나지 말아줘 동료들아. 왜 이 DLC에 만족했냐면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솔플입니다. 물론 영지에서 지원하는 단체전투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동료라는 느낌은 들지 않죠. 용병단에 들어가서 동료들과 적들을 썰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장비 루팅이 가능합니다. 생긴 것도 이뻐요. 대충 Sir Hans Capon의 사랑모험 - '한스 캐이폰'경의 따까리가 되어서 연애를 도와주는 내용입니다. 왜 다른분들이 이 DLC를 싫어하시냐면 역시 볼륨이 작아요. 왜 이 DLC에 만족했냐면 스토리가 웃겨요. 한스 캐이폰 경의 성격이 잘 드러납니다. 도박 토너먼트에 참여할 수 있고 좋은 도박용 주사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짝반짝 이쁜 주사위에요. From the Ashes - 박살난 영지를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직접 영지 운영이 가능해요. 왜 다른분들이 이 DLC를 싫어하시냐면 노잼 왜 이 DLC에 만족했냐면 처음에는 돈 없어서 허덕이는 주인공이지만 나중가면 넘쳐나는 돈을 쓸 곳이 없어집니다. 하지만 이 DLC로 지금까지 모은 돈을 쏟아부을 수 있어요. 주인공의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요. A Woman's Lot DLC에서 대사도 추가 되더라구요. 모든일이 끝나면 마을에 와서 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희망찬 미래를 기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Treasures of The Past - 보물지도가 추가됩니다. 저는 그런데 귀찮아서 몇 개 빼고 안찾았어요. 여러모로 강추하는 게임입니다. 세일할 때 꼭 사세요. 빨리 2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 54 😂 1 ⏱️ 314시간 33분 📅 2022-02-15

도박이라는걸 할수 있는데 다른 게임이라면 져서 돈 잃으면 좆같고 말지만 여기서는 내 돈 딴 새끼 그자리에서 머리를 찍어버리고 돈 갖고 돌아갈수있다 그만큼 자유도가 높다는 애기.

👍 97 😂 38 ⏱️ 82시간 50분 📅 2021-11-12

위쳐 레데리 폴아웃 스카이림 다 해보고 이런 종류 게임이 환장하는 입장에서 적어보면... 이 겜은 진심 범죄 수준으로 저평가 됐다고 생각한다...

👍 57 ⏱️ 532시간 26분 📅 2022-09-17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헨리의 하루 중세 유럽으로 떨어진 당신은 가진 것 하나 없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오롯이 주어진 것은 넝마짝뿐이며 길가는 행인과 싸워도 당신은 질 수 있다. 남은 것이라고는 '헨리'라는 이름과 '머트'라는 강아지만이 당신을 지켜준다. 그럼에도 잃어버린 아버지의 검을 찾기 위해서 맨손에서 다시 시작해보는 헨리 Warhorse Studios의 첫 작품이며 1인칭 오픈월드 RPG인 [i]'Kingdom Come: Deliverance'[/i]입니다. 개발사의 첫 작품이자 현재 유일한 작품이지만 상당히 뛰어난 작품성을 보여줍니다. 특히 당시 중세 보헤미아를 기반으로 하여 높은 고증과 더불어 시대상을 반영하기에 불법사냥이거나 목욕탕의 역할, 귀족의 명예 등 유럽에 대한 견문을 넓혀 줍니다. 게임에서 당신은 오직 1인칭 시점으로서 플레이하는 것은 무척 어렵지만 몰입감을 높여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맨손으로 시작하였지만 특정 행동과 전투를 통해서 경험치를 얻음으로서 다양한 퍽(스킬)을 통해 후반으로 갈수록 게임을 쉽게 하는 것은 게임의 플레이타임을 높여주는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특히 전투에서 1대 다수의 전투는 타게임과 달리 불공정한 전투가 되는 것이 눈여겨 볼만합니다. 혼자서 싸우게 된다면 뒤치기를 당할 수 있고 더군다나 고인물이 아니면 1대1의 전투도 버겁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렇기에 도망은 비겁한 것이 아닌 최선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추천을 하기에는 다크소울보다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소울류 게임은 죽음으로써 학습하는 개념이지만 킹덤컴의 죽음은 곧 모든 것을 잃는 것을 뜻 합니다. 게임에선 잠을 자거나 특정 아이템이 있어야만 수동 저장이 가능하기에 이 불편함은 곧 당신이 1시간 동안 저장을 안 할 경우에 죽는다면 1시간 전으로 다시 돌아가야만 합니다. 정말 운좋게 좋은 아이템을 먹고 도박에도 성공하고 퀘스트도 정상 처리되어도 저장을 안하였다면 그 모든 것이 헛수고가 됩니다. 어이없게 죽은 나에게 묵념하듯 기나긴 현타가 왔음에도 다시 저장된 데이터를 불러옵니다. 왜? 1시간동안은 베타테스트마냥 즐겼으니 이번에는 다시 새로운 발견을 떠나보는 겁니다. 죽지않는 것보다 다시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희열을 느끼기에 이번에는 더 잘 되겠지란 안일한 생각으로 떠나며 이번에는 2시간 뒤에 죽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완벽한 게임은 없듯이 다수의 버그가 있으며 이는 코드가 꼬이는 것으로 심하면 퀘스트 진행을 못하게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서브 퀘스트에서 대부분의 버그가 발생하였지만 서브퀘스트와 메인퀘스트 간에도 접점이 있기에 진행에 있어서 버그가 발생하면 1시간전의 데이터를 불러와야할지 망설이게 됩니다. 또한 본인이 느끼기에 게임의 일부 퍽이 반필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spoiler]'은신, 자물쇠따기, 소매치기'[/spoiler] 이 퍽들은 게임을 정말 편하게 만들어주기에 컨셉플레이나 더 어렵게 하고 싶다면 제한을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위의 퍽들을 안 쓰고도 사냥꾼이나 상인, 도박꾼의 컨셉 등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모드가 없다면 오히려 도적이나 행인을 터는 것이 더 쉬울 겁니다. 마지막으로 도전과제 관련 Tip을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일부 게시글에서 관련 도전과제가 달성안되는 것을 알고 2시간정도 하드코어 모드로 실험한 결과 알아냈습니다. * [spoiler] DLC 도전과제 중 요한나의 Full House Sinner는 감옥에 가기, 런트를 죽이기, 런트 이외의 사람 죽이기, 도둑질하다 잡히기, 목욕탕에서 여자와 간음을 2번한 일, 스테파니와 동침(명, 받들겠습니다 퀘스트)를 달성하면 되지만 스테파니와 동침이 완료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스테파니 퀘스트를 완료하는 시점이 '밤'이어야 합니다. '낮'일 경우에는 컷신이 재생되더라도 코드가 꼬여 도전과제 완료가 안됩니다. [/spoiler] * [spoiler] 'Mercyful' 은 게임에서 컷신으로 죽이게 되는 '런트'라는 npc를 제외하고는 죽이지 말아야합니다. 즉, 불살루트로서 당신이 죽일 수 있는 것은 동물뿐이지만 꼼수는 있습니다. 유일하게 킬수가 카운트 안되는 것이 '머트'라고 불리는 개가 공격함으로써 막타를 먹거나 말을 타고 달리다가 부딪히는 것은 킬카운트가 안됩니다. 게임이 너무 힘들다면 막타만 이 둘에게 양보하게 한다면 좀 더 쉽습니다. 물론 이 두가지 방법이 더 어렵다는 것은.... [/spoiler] * [spoiler] 도전과제는 아니지만 엔딩 필수요소로서 메인퀘스트를 다 완료하더라도 DLC 한스 케이폰 경의 사랑은 완료하여야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육욕덩어리답게 이 퀘스트를 완료 못하면 마지막까지 당신을 귀찮게 합니다. 게임을 끝내기 전에 미리 받아서 클리어 해두세요. 제가 3시간 데이터를 날려도 화를 안 냈는대 이거땜에 소리를 질렀습니다. DLC 답지 않게 메인퀘스트와 같은 비중을 두었다는 것이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며 특히 하드코어 모드에서 당신은 빠른 이동도 불가능한대 먼거리의 사사우를 2번이나 왕복하여야 합니다. 마지막까지 힘들게 할려고 이것을 넣은 제작사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spoiler] [spoiler]어머니를 자랑스럽게 해드리렴[/spoiler]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79430/Kingdom_Come_Deliverance/ 도전과제 100%완료 2023년 05월 21일 155.8시간

👍 34 😂 4 ⏱️ 155시간 47분 📅 2023-05-22

버그 존나많음 퀘스트 진행안되는버그 상당히 많이당함 타겟팅 시스템때문에 다대일전투가 매우 좆같음 전투 시작하면 한명한테 강제 락온되는데 뒤통수맞으면 시야가 빙글빙글 돌아감ㅋㅋ 산길지나가다 만나는 도적새끼들 개나소나 판금갑옷 입고있음 메이스 들면 대가리 대여섯방 이라 전투 난이도가 급격히 내려감 근데 씨팔 체코는 도대체 뭐하는 동네길래 툭하면 달인의 일격 존나 날려대는 살인 기계들이 길바닥에서 도적질이나 하고 다니는걸까 이게 다 왕 때문이다 지기스문트 개새끼 씨빨새끼 그래서 2편은 언제나와??

👍 39 😂 34 ⏱️ 145시간 10분 📅 2021-06-15

병사도 목격자도 시체도 모두 없앴는데, 마을 사람들이 절 욕하고 묻지마 폭행을 당했어요. 억울 합니다.

👍 37 😂 29 ⏱️ 126시간 48분 📅 2023-06-11

제 기준에선 만족하는 게임입니다. 특히 제가 눈물이 많은지 몰라도 초반부 진행하면서 몇번이나 눈물 삼킨지 모르겠네요. 그래픽 - 메이저개발사가 아닌지라 2018년도에 6만5천원이라는 가격으로 나올만한 지형이나 날씨는 아니나, 거슬리지 않고 중세분위기에 어울리도록 노력한게 많이 보입니다. 특히 인물쪽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절차탁마한것 같습니다. 연출, 스토리 - 평화롭고 화창한 어느날, 이국의 군대가 마을을 휩쓸며 잿더미로 만들고 주인공의 부모마저 처참히 참살해 버립니다. 이로인해 주인공은 복수를 다짐하고... 라는 클리셰지만 연출과 표현히 자연스럽고 섬세하여 플레이어도 주인공의 감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느 리뷰에서는 성우들이 별로라고 하지만, 중세 농민의 저급한 어법과 귀족의 고급스런 어법을 구별 하며 플레이한다면 꽤나 놀랄만큼 녹아드는 플레이를 즐기고 계실지 모릅니다. OST, 효과음 - 거슬리는게 없습니다. 이말은 곧 게임에 확실히 녹였다는 말과 상통합니다. 플레이 하는 내내 선택의 기로에 서며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배경음은 게임에 몰입되기 충분 하도록 만듭니다. UI, Combat System - 유저 인터페이스는 깔끔하다고 평할수 있습니다. 특히 스킬 트리를 본다면 쓸데없는 이미지들을 배제한 심플한 UI로 많은 스킬들을 확인 하기 쉽도록 했습니다. 전투 시스템도 모션의 깔끔함과 함께 5방위 공격 및 찌르기 까지 합해 실제로 전투를 하는듯한 긴장감을 유도 합니다. 실제 전투에 들기전 트레이닝을 할 여유가 별로 없어 이런게임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난해함을 겪을 수도 있으니 유투브등을 통해 다른 사람의 전투를 한번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외 - 특기 할만한 점은 락픽 및 기마에 있습니다.락픽은 다른 게임들과 차별성을 두기위해 노력한듯 합니다. 직접해보시거나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짚속의 바늘 찾기가 어떤것인지 간접적으로 알려주기 충분한 시스템입니다. 기마는 드넓은 지형을 내달릴때 충분한 기동력을 줍니다. 빠른 이동도 지원 해주어 퀘스트 하나를 위해 이박삼일 이동하는 멍청한 플레이를 최대한 줄여줍니다. 쓰다보니 이건 뭐 거의 찬양글처럼 보이는 군요. 물론 자잘한 버그 및 부족한 면도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플레이 하는 도중 꽤 집중해서 그런지 팍튀기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이 리뷰는 주관적이며 세시간반동안 플레이한 경험을 기준으로 합니다. ※ - Play time 18.3h후 덧붙이는 리뷰 주인공에게 정말 이만큼이나 빠져드는 게임은 굉장히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희노애락을 이토록 같이 할 수 있는건 현재의 우리 사정과 별 다를바 없다는 뜻일까요. 과거있는 대장장이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 응석받이 처럼 컷지만 부모를 잃는 아픔을 겪으며 복수를 위해 한발한발 내딛는 그 노력과 시간들... 사랑하는 이 앞에서는 바보처럼 굴어도 민초들을 유린하는 적도들에겐 냉혈의 처단자가 되고, 명예와 품위는 떨어질지라도 가슴에 품은 곧은 신념은 강철과도 같으리. 나중엔 주인공의 얼굴과 목소리가 설핏 잠들때에도 제 앞에 있는듯 했습니다. 멋집니다. 주인공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모두 과거 어느 순간에 실존 했던듯한 느낌 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런게임을 만들어주어... P.S - 6만5천원의 가격이 부족하지 않은 빠른 FIX가 더해 진다면 완벽한 RPG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46 😂 8 ⏱️ 58시간 24분 📅 2018-02-15

일대다전투 설계한새끼랑 타게팅 바꾸는 기능 설계한새끼는 사지 찢어야된다

👍 58 😂 20 ⏱️ 59시간 24분 📅 2022-10-20

길거리 싸움하다 경비아조씨한테 잡혔는데 아조씨가 80원 내라 햇는데 낼 돈이 없어서 협박햇다가 응 아니야~ 소리 듣고 감옥 들어갔는데, 갑자기 어떤 미친놈이 불질러서 뒤졌네요! 하하! 일단 다시 해보도록 하죠! 초반에 보초서는 미션이 있는데 정말이지 하다가 졸뻔했습니다. 게임에서 야간보초를 경험할줄이야.. 그런건 군대만으로도 족하다고!.. 그리고 자물쇠 따기 너무 어려운거 아니냐.. 패드로 ㄹㅇ 손떨리드라.. 전투 시스템이 정말이지 리얼합니다 속된말로 지리고 오집니다 스킬이 정말 세부적이라 마음에 듭니다 캬아! 처음에는 UI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하다보면 이만한 시스템을 넣기에 알맞고도 적당히 좋은 UI라고 생각하게 될겁니다 많은 것을 넣어야했기에 조금의 불편도 있을 수 밖에 없던거죠 다른평가에서도 보이시겠지만 고증 하나는 정말 잘살렸습니다. 빠른여행시 마블의 빨리감기식으로 흘러가는게 좋더군요 작은 회사가 만들었다고 보기에 굉장히 스케일이 크고 무거운 게임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제작사가 게임에 정말 많은것을 넣으려 시도했고 좋은 게임을 만드려 노력했다는것이 눈에 확 보입니다. 솔직히 성우들은 봐줄만했고 표정은 살짝 어설픈게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건 작은회사가 노력해서 투자금까지 받아 우여곡절끝에 게임을 낸것에 대해 박수치며 넘어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평가도 추후에 수정에 나가겠지만 솔직히 이 게임은 단 몇시간만으로 평가할만한 게임은 아닌거같습니다. 게임을 살지 안살지 고민하신다면 적어도 5일~7일 후 평가를 다시한번 보시고 사거나 안사거나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단점 없는 게임이 어디있겠습니까. 단점이 있더라도 그를 덮을만한 장점이 있고 재미가 있다면 배리어 씌우고 걍 하는거죠 평가는 평가일뿐, 개인의 의견이니 너무 담아듣진 맙시다!

👍 121 😂 45 ⏱️ 17시간 41분 📅 2018-02-13

최고다. 스카이림에서 할만큼 다하고 접었는데 다시금 이런 좋은 게임에 빠질 수 있다는게 행운. 전투 시스템이 독창적이면서도 너무 즐겁고 진짜 잘 만든듯. 내가 싫어하는 먼치킨도 아니며 전투 한번한번에 신중하게 싸우게되는게 좋다. 주사위게임도 주사위 모아서 여관에서 소소하게 즐기는 것도 재밌고 연금술도 내가 본 게임 중 최고의 구현을 해놨다. 게임이 약간 100% 완성작 느낌은 아니다. NPC나 지형지물 등이 로드(?)되는게 좀 느리고 조금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 게임성으로 충분히 커버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분명한건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 게임이다. 1인칭이라 어지럼증 느끼는사람들은 거의 절대 못할것같고 어려운거 싫고 막 판타지스러운 갑옷과 무기들을 원하는 사람들은 이 게임을 선택하지 않을 듯 하다. 매우 현실적인 고증을 통해 구현되어있다. DLC들은 한두개빼고 해봤는데 솔직히 안깔아도 무방한듯. 나는 이겜 스토리가 끝나는게 아쉬워서 이것저것 다 사서 해봤다. 테레사플레이는 중간에 하다말았는데 개를 얻으려면 깔아야하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관련 퍽도 있으니.. 그리고 1회차는 당연히 바닐라로 해보는걸 강추하고 2회차부턴 모드를 살짝 깔아서 노는걸 추천하는데 사람들보면 세이브 아무때나 할수있는거랑 활 조준점 보이게 하는거랑 기타 편리성 모드들을 필수모드라고 까는데 난 비추한다. 세이브 아무때나 할수있으면 죽음이 두려워 지지않아서 마음이 놓이면서 전투가 맘편해진다. 일시적으로는 좋은데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릴 뿐만아니라 연금술이라는 컨텐츠의 일부(세이브해주는 포션)가 의미없어진다 활 조준점은 콘솔도 써서 하던데 궁수가 되어서 원거리에서 피융피융 잘쏘고싶다면 화살 100개정도 챙겨서 궁수훈련장이나 숲에서 사냥을 열심히 하는걸 추천한다. 계쏙 쏘는만큼 감이 잡히고 잘쏘게 되고 그만큼 짜릿하다. 조준점이 있으면 살상력이 올라가고 재미는 있는데 너무 쉬워진다. 이겜은 활쏘는게 어려워서 그런지 동물들이 바로앞에 화살 꽂혀도 잘 안도망가는데 조준점있으면..난이도 급감..활쏘는 속도를 높여주는 모드는 추천. 그리고 어제 해봤는데 용병모드가 있음. 나처럼 스카이림할때 동료가 너무 좋았던 사람들, 겜할때 외롭고 적들은 떼거진데 난 맨날 혼자인게 싫은사람들, 프리비슬라비츠의 행정관이나 됐는데 군대가 없는게 아쉬운 사람들은 깔아보는걸 추천한다. 어제 용병 20명 모아서 군대완성함...비용은 60k 정도. 교회 앞 마당에 정렬시켜놨는데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음. 진짜 멋있다. 지금은 1~3명정도 같이 다니면서 더이상 외로운 전투가 아닌 동료와 함께하는 전투를 즐기고있음. 1~2명만 고용해서 데리고 다녀도 좋은것 같다. 팁) 1. 용병모드깔때 선행모드 (AI) 깔아주고 모드를 깔자. 2. 굳이 나처럼 2티어짜리(인당 3.2K) 사려고 애쓰지말고 1티어(인당 800그로셴) 짜리 고용해서 장비좋은 도적들 잡아서 용병한테 입히자. 능력치는 1티어랑 2티어랑 똑같고 장비차이더라... 가격이 4배차이라 그로셴아까움.. 3. 용병과 함께 전투가 한번 끝나면 반드시 치료를 각각 다 해주자. 안해주면 전투 몇번 할때쯤 죽더라... 4. 용병의 장비 내구도는 순식간에 떨어짐. 일일이 장비를 고쳐서 갈아주던가 나처럼 치료만 그때그때 해주고 냅둬도 됨 5. X키를 눌러 용병에게 원하는 장비를 줄수있고 E키를 눌러 착용하게 할 수있다. 원하는대로 꾸며보자.

👍 37 😂 2 ⏱️ 476시간 27분 📅 2020-10-05

인생겜 추천합니다! 노가다 요소 많은데 전 그런게 취향이라 정말 좋았고 중세 현실적인 고증도 맘에 들었어요 근데 너무 현실적이라 싫으신 분들 있을수도. 1인칭도 첨엔 싫었는데 갈수록 더 몰입되고 좋아졌어요 2편 언제나오나요? 개발자님들 24시간 개발만 했으면 좋겠네요...

👍 37 😂 14 ⏱️ 165시간 10분 📅 2021-01-02

1. 투구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이 게임을 하고 난 뒤, 투구 없이 폼 잡는 다른 게임 캐릭터들 보면 잔망스럽다. 뒤지기 싫으면 투구 쓰자. 2. 일대다 전투랑 일대일 전투는 별개의 영역이다. 일대삼 정도만 가능해도 상위 0.1% 병사라는 걸 알게되었다. 3. 풀플레이트아머는 살인 병기다. 너무 과장되지 않았나 싶어서 유튜브 검색해보니까 현실 고증이었다는 걸 알게되었다.

👍 47 😂 9 ⏱️ 249시간 11분 📅 2021-12-14

비공식한글화가 제작사측에 넘어가 공식한글화로 바뀌었다 합니다. 이겜은 리얼리티한 중세RPG를 경험할 수 있으며 느낀바로는 거의 스토리있는 마운트 앤 블레이드 폴아웃 판입니다. 1. 존나 어렵나요 네 기본기는 존나 어렵습니다. 일단 다크소울 마냥 초반에 권왕 '쿠네쉬'라는 승률80퍼 달인이 있는데 다크소울 군다와 흡사합니다. 거의 초반 보스몹인 문지기 역할로 보시면 되며 여기서 플레이어의 순수 실력으로 역경을 극복해서 더할지말지가 갈립니다. 2. 그럼 능력치는 그냥 장식인가요 아닙니다. 이 게임은 RPG기 때문에 야발 대부분 능력치가 다해먹는다고 실상 생각하심 됩니다. 단지 초반 능력치가 개 구리기떄문에 우리 찐따 헨리가 초반 대나무 베는것을 영주님과 아버지가 대놓고 같이 봐주는데 거의 불속성 효자나 다름없는 씬을 보게됩니다. 당신은 이 아버지 심부름도 못하고 어머니 속을 쎾이는 찐따 헨리를 열심히 키워야만 합니다. 3.재미는 있나요 네 재밌습니다. 끈기있게 잡고 열심히 하실 경우 우리 찐따 불속성 효자 헨리를 그 찐따같던 헨리가 맞나? 싶을정도로 엄친아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물론 이게임은 세이브 기능이 아이템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아주 제한적인 게임이니 꼭 넥서스 모드에서 무제한 세이브를 설치해 즐기시기 바랍니다. https://www.nexusmods.com/kingdomcomedeliverance/mods/1

👍 19 😂 7 ⏱️ 2시간 47분 📅 2020-06-28

헨리의 극현실적인 중세 라이프 그자체. 게임 시작하기 전에 본인은 대장장이의 아들로 칼 한번 휘둘러 보지 못한 것을 잊지 말아라. 넌 ㅈ밥이다. 나중가면 1대 다수도 가능하지만 그건 중후반 얘기 초반은 1ㄷ1도 힘든 ㅈ밥 헨리인걸 명심하자.

👍 15 😂 3 ⏱️ 70시간 52분 📅 2022-06-22

너는 왕도 영웅도 될 수 없으며 마법이나 비범한 능력도 없고 활시위에 조준점 같은건 존재하지 않으며 투구를 쓰면 시야가 가려진다. 그렇기에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중세의 삶, 그저 평범한 마을주민 스칼리츠의 헨리로서 그의 서사시적 모험의 재미를 느껴보자 진정한 중세충들을 위한 게임

👍 22 ⏱️ 80시간 2분 📅 2023-03-03

현실성과 고증을 위한답시고 게임의 편의성을 갖다 버린 게임 가뜩이나 일대다 전투가 많은 게임인데 자석처럼 적에게 갖다 붙어서 화면도 제대로 못돌리게 만드는 에임 마우스로 바격 방향 지정하는것도 정밀하게 안되는데 동작하는건지 마는건지 알기도 힘든 콤보 자동 세이브는 간격도 넓은데 침대 아닌 곳에서 저장하려고 할 때마다 세이비어 쉬냅스 쳐 마셔야되고 취기도 오름 1인칭인데 뭐만하면 적의 붙잡기, 반격으로 머리 흔들흔들 해대서 전투 한번하면 나도 멀미난다 ㅅㅂ 게다가 좀만 난이도 높은 적 만나면 방어에 선제반격, 회피는 또 어찌나 잘하는지 진짜 짜증나서 못해먹겠음

👍 40 😂 4 ⏱️ 30시간 34분 📅 2020-06-03

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제발 2편좀 나와라

👍 23 ⏱️ 281시간 19분 📅 2023-07-11

게임의 메인 언어는 역시 널리 통용되는 영어이지만 가끔 체코어,라틴어,독일어가 등장한다 근데 체코어는 욕밖에없음 (후에 패치로 일부 NPC 대사에 체코어가 상당히 많이 추가되었다) 추가 (체코어 더빙이 추가 업데이트 되었다) 게임중 철가면을쓴 동방풍의 전사들을 많이 보게 될텐데 그들은 Cumans라고 쿠만족이 등장한다 사실 쿠만족의 원래 명칭은 킵차크 초원(지금의 카자흐스탄)을 활보하던 유목민족이라 하여 킵차크족이라 불린다 킵차크족은 투르크계 유목민들로 1237년 몽골족의 침입으로 흑해 북해안으로부터 베사라비아(현 몰도바)에 퍼져 유목 생활을 하고 킵차크 동맹의 서부 분파를 이뤘다 Rus'에서는 Polovtsy , 서부에서는 Cumans , 동부에서는 Kipchaks 라고 불린다 (폴로프치인 = 쿠만인 = 킵차크인) 당시 쿠만족은 헝가리군에도 많은 기여를 했지만 수세기 동안에도 헝가리 사회에 완전히 동화되지 못했다 게임내에서 쿠만인이 사용하는 언어는 헝가리어 이다 왜 쿠만어가 아니냐면 쿠만어는 18세기 초 헝가리 의 마지막 거점이었던 쿠마니아 지역에서 소멸되었다 (헝가리에서 쿠만어를 마지막으로 사용한 István Varró은 1770년 4월 29일에 사망한다) 다민족 다문화인 쿠만인들의 언어는 세계의 여러 나라와 지역에 다양한 방언의 형태를 띄는 언어들이 수많이 존재하고 남아있다 쿠만어의 역사적 근거와 기록은 일부 중세 문서에서 입증되었으며 초기 투르크어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다고 한다

👍 24 😂 8 ⏱️ 200시간 12분 📅 2018-08-28

이 게임을 살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격떡락과 한글패치 호재 뜰떄까지 존버하시는게 현명하실듯 싶습니다. 기대하시던 자유도 별로 없고요. 전투도 그저 그렇고, 버그도 많고, 사이드 퀘스트도 엄청 루즈하고, 맵도 넓지도 않습니다. 그나마 스토리는 즐길만하지만 그게 전부인 게임인거 같습니다. 게임에 대해서 큰 기대하지마세요

👍 45 😂 6 ⏱️ 56시간 5분 📅 2018-02-17

장점 : ㄹㅇ중세시대에 온 것 같음... 단점 : ㄹㅇ중세시대에 온 것 같음... 스토리나 게임 플레이 재밌어요. 현실에서 못해본 연애도 해요. 헌데 일대다 전투시스템 암 걸려요. 아무리 갖춰입어도 농부아조씨 5명한테 둘러쌓이면 그날은 세이브파일 다시 불러오는 날인거에요. 그리고 퀘스트 할때 뭐 찾아오라고 하면 ㄹㅇ찾기 힘들어요...고런건 암 걸리지 마시고 그냥 공략 찾아보고 하세요. 그럼 즐거워요!

👍 28 😂 17 ⏱️ 100시간 49분 📅 2020-12-30

엔딩보고 쓰려 했는데 30시간 해도 아직 끝이 안보여서 써봅니다. 일단 꽤 오랜 텀만에 긴 스토리 볼륨을 가진 싱글겜이 나왔는데 한 4년여 전쯤부터 킥스타터 하던걸 굉장히 관심깊게 보고 있었고 예판하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일단 각설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카이림, 위쳐 재밌게 했다면 안 살 이유가 없는 게임입니다. 가격 ? 6만5천원이지만 울펜슈타인 뉴오더나 콜로서스랑 같은 가격에 엔딩도 못봤는데 30시간플레이 타임이면 게임 볼륨도 3배가 더 큽니다. 그래픽도 사양이 된다면 오픈월드 중엔 어크 오리진 다음으로 예쁜 세상을 볼 수 있고요. 게임 내적 요소를 보자면, 게임 스토리는 나쁘지 않습니다. 전개상 좀 어색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긴하지만요. 복선도 없이 개뜬금 전개될때가 좀 있어서 ... 오픈월드가 조밀하게 잘 구성되어 있고 빠른여행 체크포인트나 조작감도 괜찮습니다. NPC들의 AI는 스카이림이랑 매우 비슷합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마을마다 주인공 평판이 있는데 발각되지 않고 소매치기를 하거나 경비를 죽이면 평판이 깎이고 '범죄자' 상태가 되더군요. 개발사가 사실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싶었던거라면 범죄 저질러놓고 영원히 도망갈순 없을테니 이부분은 이해는 되긴합니다만 조오금 저로선 아쉬웠던 부분이고요. 게임에 허기와 수면욕 시스템을 넣어놓았는데 게임하면서 딱히 불편하다고 느낀적이 없는 꽤 자연스러운 조합이네요. 자칫 잘못하면 무슨 생존게임 마냥 퀘스트 도중에 잠 잘곳 찾고 먹을 것 찾아야 되는 아주 불편한 시스템이 될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전투 시스템도 잘 만든것 같습니다. 비교하자면 포아너랑 비슷하겠네요. 일단 전투시 락온이 되는데 이 특성상 다대일 싸움은 진짜 엄청나게 힘듭니다. 상대가 다 벗고 덤벼도 후두려 맞다가 죽습니다 .. 1:1 전투에선 상대랑 나 전부 풀플레이트로 입고 싸우는데 처음에 검으로 갈길땐 방어구에 막혀서 뎀지도 안 박힙니다. 게다가 상대가 호구AI가 아닌지라 막 공격하면 다 막아내며 반격도 하기때문에 빈틈을 잘 노려야 합니다. 결국 막 지르면 서로 손해니까 대치 -> 공방및 반격 -> 다시 스태미나 서로 채우며 대치 수순으로 전투가 벌어집니다. 때문에 전투 호흡이 길고, 강한 적일수록 더 길어집니다. 특히 초반엔 스탯도 처량하다보니 전투가 매우 힘들며 양아치 한스랑 처음 싸울때 큰 벽을 느낄수도 있겠네요. 게임에 어느정도의 버그도 있고, 최적화도 조금 아쉬우며 텍스쳐 로딩이 느려서 뭉개짐 현상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것이 게임을 하다보면 느껴집니다. 어떤사람에겐 좀 불친절하거나 불편한 게임일수도 있지만 이정도면 꽤 잘만든 인디게임이라고 생각하며 6만 5천원 돈값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6만원이상으로 팔아대는 대형 개발사 패키지겜들보다 훨씬 나음

👍 25 😂 4 ⏱️ 131시간 47분 📅 2018-02-22

최고. 자유도 최고 중세 겜. 어느정도냐면 실력만 되면 성에 기사들 다 때려 잡아서 광장에 시체탑처럼 쌓아놓을 수도 있음. 컨셉플레이도 엄청 많이 할수있는 겜. 시체루팅 안하는 기독교 신자플(실제 도전과제 있었던가함), 주인공이 평민이라 평민계급답게 판금갑옷 안 입고 가벼운 옷 입고 전투하는 플, 네편내편없이 다 죽이는 싸이코 플, 낮엔 천사 밤엔 연쇄살인마 플 등등. 스토리도 좋다. 스토리 있는 dlc 는 전부 구매하는거 추천. 어린 동갑내기 성주와 우정, 연인과의 사랑, 명예, 부모님의 복수 등등 스토리도 볼거 많음. 그리고 나름 중세 역사 고증도 좋다. 중간중간에 책도 있는데 실제 서민들 생활상부터 왕권다툼, 수도원 등등 역사도 읽을 수 있다. 그 당시 시나 소설도 있었던거 같음 근데 이겜 몇몇 모드는 꼭 있어야한다. 1. 마스 제거 or 빈도수 낮추는 모드 알다시피 콤보 시스템이 있는데 마스를 집어넣어서 콤보 중점 전투가 아닌 상대가 때릴 틈만보고 마스 집어넣어, 서로 때리지는 않고 마스 타이밍만 보는 식으로 전투가 노잼으로 흘러간다. 마스 빈도만 줄여도 진짜 개꿀잼 전투된다. 2. 자동 저장 모드 이 겜 특이한게 저장을 맘대로 못한다. 술이 있어야 저장을 할수 있는데 술 구하기가 존나 어렵다. 또 술 많아도 포만감이라는게 있어서 무한 저장도 못할 뿐더러 취기가 올라와서 어지러움. 자동저장모드도 필수 3. 화살 조준점 표시 모드 이건 모드가 아니라 파일 손만 봐주면 됨. 화살 쏠 때 진짜 실제처럼 개어렵게 감으로 쏘고싶다 하면 안해도 되는데 조준점이 계속 흔들려서 정신병 걸리고 싶지 않으면 해줘야함. 또 풀떼기 여러개 한꺼번에 집는 모드 등등 많은데 알아서 하면 됨.

👍 14 ⏱️ 86시간 49분 📅 2021-07-16

불법수렵, 도둑질 등이 너무 쉬운데 돈은 많이 버는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 돈 벌기가 너무 쉬워서 아쉽다. 사냥은 동물들이 적당한 거리에서 가만히 있기 때문에 과녁 그 이상이 아니며(심지어 화살이 코를 스치고 빗나가도 아무 신경 안쓴다!) 흥정도 final offer 퍽을 찍으면 거의 의미 없는 수준으로 항상 가장 저렴한 값에 살 수 있다. 시스템을 잘 만들어놓고 막상 난이도를 너무 낮춰놔서 의미 없게 만든 수준이다. 게임 진행이 상당히 루즈하고, 플레이 시간의 80%는 맵을 돌아다니는 것이니 오픈월드 마운트 앤 블레이드를 생각하신 분들은 유튜브 영상들을 보고 구매를 결정하시길 바란다.

👍 27 😂 3 ⏱️ 204시간 41분 📅 2019-01-05

악평들도 많고 호평들도 많다. 일단 내기준에서 말하자면 나는 매우 강추다. 특히 나같은 중세시대 덕후들에게는 불편한 인터페이스, 산재한 버그, 어려운 전투시스템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저 중세 그자체를 즐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평인에서 기사의 종자로 들어가 강도떼들과 칼싸움 맞다이도 까고 경비병 주머니도 털면서 그냥 있는 그대로의 중세를 즐기면 된다. 사양은 제법 타는 편이지만 반대로 사양만 받춰 준다면 그래픽 자체도 극상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맑은날 초원위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바라보면 마음이 힐링 될정도. 중세시대에 관심이 많은 역덕후나 밀덕후들. 악평 신경쓰지 말고 그냥 이게임 사자. 당신이 원하는 중세의 인물이 되어보자. 강도, 기사, 현상금 사냥꾼, 좀도둑까지 당신이 원하는 모든것이 되어볼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게임 사기로 결심한 분들은 옆에 영어사전 끼고 하거나 네이버 어학사전 띄워놓고 하자.우리가 익숙치 않은 영국식 영어로 도배 + 요즘은 잘 안쓰는 고(옛 고)어체가 난무한다.

👍 14 😂 1 ⏱️ 93시간 52분 📅 2018-03-14

"지저스 크라이스트 ! , 그놈이 돌아왔어 ! " 어느 순간부터 모든 마을에 주민들이 경멸과 질타를 일삼고 모든 마을에 경비병들이 눈만 마주치면 신께 이런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다며 이 악물고 싸움을 신청한다 하지만 이들에게 또 다른 공통점이 있으니, 1분이면 싸늘한 주검으로 바닥을 나뒹굴고 다니는 것이다. 도망가는 주민들에 비명소리와 그걸 듣고 달려오는 어리석은 경비병들. 난 이때 가슴이 뛴다. 살아있음을 느낀다. 눈 떠보니 중세시대에 GTA5 트레버,마이클,프랭클린이 내 한 몸에 ?! "최고의 중세시대 씹사이코 헨리의 GTA5 일기를 플레이한다."

👍 17 😂 11 ⏱️ 128시간 49분 📅 2022-03-08

한글화 해주면 dlc 다 사줄게요 게임은 재밌어보이는데 영어해석하다가 내가 영어공부하는 건지, 게임하는건지 하는 생각에 현타와서 플탐 10시간도 안됩니다. 한글화되면 그때부터 제대로 할 생각.

👍 18 😂 1 ⏱️ 12시간 6분 📅 2019-10-19

이런 불친절한 게임을 왜하냐고 묻는다면 재미있기 때문이다. 초반 1시간을 견디고, 전투에 익숙해지면 꿀잼이 기다리고 있다.

👍 13 ⏱️ 99시간 10분 📅 2021-03-09

이곳에선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피눈물이 매마른자만 살아남을수 있는 곳 매복을 주의하라 어떠한 나약한이라도 널 덥치기엔 충분한 곳이다. 누더기옷을 입었더라도 단조로운 무기여도 충분한 인원이 널 죽이려 할 것 이다. 늙은자는 살아남았다는 증거 이다.

👍 31 😂 9 ⏱️ 138시간 43분 📅 2022-12-12

들어보지도 못한 제작사에서 이런 정도의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했음 처음에는 전투 조작도 개불편하고 마을 사람한테도 뚜드려맞는 찐-따 헨리가 중기갑에 번쩍거리는 검 찬 헨리 공이 되어가는게 "크으 이게 RPG지" 싶었다

👍 14 ⏱️ 69시간 55분 📅 2023-04-19

완성되지 못한 메인스토리라인을 DLC로 보충하였지만 테레사DLC 말고는 "이게 DLC?" 라는 느낌이 적잖이 든다 1인칭 게임인데 전투는 다크소울과 똑같아 다인전투시 매우 힘들어지는 것도 문제 이것저것 따지고들게 많지만 그래도 큰 회사도 아님에 불구하고 중세 보헤미아를 이정도까지 구현해줬음과 나름의 섬세함도 두루 갖추어 있어 앞으로 이 게임사의 신작들이 기대된다 당연히 킹덤컴 후속작이겠지만

👍 14 ⏱️ 97시간 9분 📅 2022-01-24

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2편 언제나와?

👍 9 ⏱️ 90시간 19분 📅 2022-12-28

다대일 대가리 뚝딱뚝딱 당하는거 빼면 존나 잘 만든 게임. 스토리는 말 할 것도 없고, 게임성도 대단한 게임이다. 전투도 정말 재미있고, 이외의 컨텐츠도 맛 들린다면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엔딩이 똥 싸다 만 듯 끝난 것은 아쉽지만, 이 문제점을 커버 할 정도로 스토리가 정말 좋다. 정말 후속작이 정말 기대되는 게임이다.

👍 7 ⏱️ 383시간 29분 📅 2023-01-17

한글화가 시급하다;; 영어이다 보니 몇몇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예):를 들자면 처음부분 다른나라에서 마을을 침략할때 병사랑 1:1로 3시간 싸워도 안끝나더라..그래서 본좌는 공략영상을 봤더니 그 병사랑 싸우는게 아니라 도망치는 거더라.. 그렇다..병사랑 1:1 하는게 아니라 도망치는 부분이더라;;.... 처음부터 맨탈 깨지고 시작한 게임이다; 3시간 병사랑 1:1해서 못이겼던 1人 ㅠㅠㅠㅠㅠㅠㅠㅠ

👍 26 😂 8 ⏱️ 17시간 41분 📅 2019-02-08

1. 잘 만든 드라마 2. 부족함 없는 컨텐츠 3. 몰입 되는 세계 게임을 샀는데 메인퀘가 지루하거나 서브퀘가 재미 없는 등의 흔한 이슈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킹덤컴: 딜리버런스가 기획 단계였던 2010년에는 보헤미아, 벤체슬라프2세 재위기, 주인공 하인리히의 이야기를 이미 정해놓고 이것을 게임, 영화, 드라마 중 무엇으로 만들 지 걱정했다던 만큼 스토리에 집중한 게임이며, 실제로도 게임은 중세 영화나 유럽 사극과 같은 분위기로 지루하지 않은 사건의 연속으로 때로는 긴장감있게 떄로는 느긋하게 메인 퀘스트가 흘러간다. (무엇보다 플레이어를 불쾌하게 하지 않는다!) 킹덤컴의 주요 컨텐츠로는 드라마, 오픈월드, 전투로 크게 3가지이며, 작게는 퍽 선택으로 다양한 캐릭터 성장, 연금술, 승마, 심부름, 목욕, 평판 등... 많은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소위"있기만 한" 결재용 뻥튀기 컨텐츠는 보기 힘들고 대부분의 컨텐츠가 초보적인 단계부터 깊이 즐길 수 있는 곳까지 충실하게 구현되어 있다. 물론 롱소드 검술에 편향된 전투 퍽, 안 찍는게 유용한 레벨퍽 등 구현 상태가 아쉬운 컨텐츠들도 있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눈에 밟힐 정도로 빈번하지는 않다. 킹덤컴의 세계는 15세기 신성로마제국의 변방인 보헤미아 왕국의 시골 마을 사사우 근방을 게임으로 구현 해 두었다. (현재는 체코 스트르셰도체스코주 베네쇼프구 사자바마을과 그 주변의 구역으로 수도권의 작은 농촌 마을들이다. *구글지도[https://goo.gl/maps/eAkq7Rfz8EbYpnp17] ) 실제로 게임에 비중있게 등장하는 탈름버그 성(탈므베르크), 게임 시점에서 건축중이며 메인 스토리에서 주인공이 특별한 체험을 겪게 되는 사사우 수도원( 사자바 수도원), 게임에서 가장 큰 마을 라타이(라타예 나트 사자보우)의 퍼크슈타인 성 등은 현실 세계에도 그 유적이 남아있다. 잘 구현된 중세의 보헤미아 시골 지역을 탐험하는것도 재미이지만, 킹덤컴을 플레이함으로서 얻는 실제 지역에 대한 특별한 기억은 특별히 기억에 남는 체험이 된다. 킹덤컴은 메인 퀘스트의 드라마에 집중한 게임이며, 다소 아쉬운 컨텐츠들이 있지만 잘 구현된 오픈월드에 몰입하면서 100시간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만약 평소에 오픈월드 게임을 좋아하고 새로운 세계관에 목말라있다면 반드시 플레이 해 보길 추천한다.

👍 12 ⏱️ 139시간 29분 📅 2022-10-03

총 3번 시도 했는데, 3d멀미 때문에 못하겠습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 워처3는 멀미 못 느꼈는데, 이겜은 3d 멀미감이 있습니다...

👍 11 ⏱️ 7시간 48분 📅 2023-04-16

장점 1. 그래픽이 좋음 2. 세계관이 확실하고 스토리가 괜찮음 3. 플레이 타임이 길고 컨텐츠가 많아서 돈값 함 단점 1. 버그가 심하게 많아서 포기한 퀘스트들이 여럿됨 2. 퀘스트들의 보상이 너무 구림. 도시 무기고 털고 산적들 때려잡으면 돈하고 장비는 문제 없음. 3. 퀘스트들이 전투를 요하는 경우가 별로 없고 스닉과 픽파킹을 이용한 탐정물이 주류

👍 11 😂 3 ⏱️ 216시간 58분 📅 2018-02-25

조금은 지루할수있어도 고증을 잘살리고 나는 이세계에선 병사1,2 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중반까지 꺠닫고 도적들 만나기전에 세이브하는 나를 보고있다 시간 많을떄 천천히 하면 추천해드립니다...!

👍 4 ⏱️ 208시간 4분 📅 2021-12-19

재밋다고 하시는데 저는 컨트롤이 안좋아서 그런지 별로 재미없네요 ㅠㅠ 마운트앤블레이드같은 재미를 생각했는데.. 스토리도 좋고 다 좋은데 전투만 마음에 안들어요 ㅠㅠ

👍 15 ⏱️ 6시간 44분 📅 2023-05-28

1403년 보헤미아 왕국 배경의 중세싸패 헨리의 대모험 한국어 지원하는데 이상하게 한국어 버전만 콤보 방향이 안나오는 이상한 버그가 있다. 한패를 다시 깔아주면 해결됨. '달인'의 일격을 길가는 농노가 쓰는건 놀랍게도 버그 아님.

👍 15 😂 4 ⏱️ 202시간 0분 📅 2021-11-05

생각보다 사양이 높은 게임입니다. 3080 정도면 감탄하면서 할 수 있습니다. 3D 멀미가 있는 분들에게도 쉽지않은 게임일 것 같습니다. 초반에 주인공인 헨리는 그냥 평민1에 불과한 수준인지라 도적만 만나도 그냥 썰립니다. 프롤로그 부분 정도를 지나야 전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데 익숙해지면 오히려 적을 찾아다닐 정도로 전투가 재미있어 집니다. 퀘스트 진행은 위처3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빠릅니다. 식상한 RPG 게임에 질렸거나 좀더 현실적인 중세배경의 게임을 원한다면 추천

👍 4 ⏱️ 76시간 10분 📅 2022-02-02

스카이림과 달리 판타지쫙뺀 리얼중세껨이다. 처음엔 전투가 존나어렵다. 아마 시작하면 술주정뱅이 아저씨한테 돈받으려다 두들겨 맞고 아빠한테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그리고 락픽으로 돈을 훔치자니 생소한 방식이라 초반에 몇 개 없는 락픽도 다 부러뜨릴것이다. 좀 적응이되면 산적 정도는 1대1로는 쉽게 잡지만 여전히 2대1 3대1은 벅차다. 특히 개랑 같이 공격하는 놈들은 정말 개빡친다. 이 게임은 체력 대신 스테미나가 먼저 깎이는 방식이라 여러명 한테 두들겨 맞으면 도망도 못가고 반격도 못하고 진짜 뒤질때 까지 두들겨 맞는다. 화면은 붉어진 상태에서 출혈마저 걸린 채 꾸역꾸역 도망가다가 잡혀서 한바퀴 구르고 죽도록 두들겨 맞는 캐릭터를 보면 정말 안쓰러울 정도다. 풀플레이트에 양손검들고 적들 뚝배기를 깨는 상상을 하지만 언제나 깨지는건 내 뚝배기였다. 게다가 힘들게 하나 하나 적들을 잘라가며 산적캠프 한번 털면 마을가서 방어구 무기 옷을 수리하고 샤워도 해줘야한다. 저장 또한 아이템을 쓰거나 자신의 침대에서 잘 때(아무데서나 자면 저장 안됨), 퀘스트 받을때만 자동으로 되는 시스템이라 저장을 안 한 채로 죽으면 정말 화가난다. 저장을 안했는데 죽을거 같으면 말타고 그냥 냅다 도망쳐라. 일단 살아야 한다. 이렇게 부조리할 정도로 불편하고 방금도 빡종한 게임이지만 재밌긴 하다. 아쉬운건 한글지원이 안되서 스토리나 대사들을 다 알아듣진 못한다는 점이지만 대충은 알아먹을 수 있다. 또 스카이림 같이 던전같은 개념이 없어 필드는 넓지만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다. 그렇긴해도 나는 위쳐랑 스카이림 할때 처럼 말타고 멍하니 돌아다니기만해도 재밌었다. 결론적으로는 이 게임은 불편한 것 투성이에 마냥 쉽지만은 않은 중세 생존기다. 하지만 초반부만 지나면 몰입도도 좋고 자유도도 괜찮데다가 순수 중세라는 점이 확실히 새로운 맛이 있어서 재밌게 하고있다. 50%할인할 때 샀는데 만족스럽다. 그렇지만 계속하면 지치니까 다른 게임과 같이 병행하자.

👍 5 😂 3 ⏱️ 73시간 39분 📅 2019-09-21

달인의 일격때문에 스트레스 안받는법: 힘스텟올리고 클린치랑 뚝배기퍽 찍어서 달인의 일격 믿고 까부는 쿠만인들과 강도들의 뚝배기를 부셔보자

👍 4 ⏱️ 53시간 54분 📅 2021-08-04

일대다 전투에서는 기마전이 답이다 말타고 롱소드 같은거로 찌르기를 쓰고 다시 거리 벌리자 활을 들고 적들이 못올라오는 수레나 바위, 우물 같은데 올라가서 활질하는 것도 괜찮다

👍 5 ⏱️ 141시간 22분 📅 2021-09-21

이 게임을 알고 해온지 어언 2년.. 영지까지 풀업하고 질려서 잠깐 쉬었다가 5개월만에 다시 실행버튼을 누른다. 내 오늘은 헨리 부모님 복수를 해주겠다.

👍 3 😂 1 ⏱️ 160시간 20분 📅 2022-11-20

버그 그만 고치고 2편 가져와 스카이림같은 겜 좋아하면 재밌게 달릴 수 있음. 원래 스카이림보다 똥맛 덜한 게임 느낌임 너무 재밌어서 4일만에 38시간정도 달린 듯

👍 5 ⏱️ 46시간 54분 📅 2023-01-25

나는 미리 알지 못했다. 이 게임의 하드코어 모드 클리어 도전 과제 달성률이 왜 1.1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지...

👍 7 😂 6 ⏱️ 109시간 21분 📅 2023-04-08

게임 전체적인 별점 ★ ★ ★ ★ ★ 5/5 스토리 ★ ★ ★ ★ ☆ 4/5 - 스토리는 아직 엔딩은 보지 못했지만 중세시대 배경인 만큼 고증에 맞게 연출이나 상황이 잘 어울려있음 스토리도 대장장이 아들이 기사가 된다? 뭔가 낭만있는 중세스토리임 그치만 막 그렇다고 띵작 스토리는 아니라 4점 그래픽 ★ ★ ★ ★ ★ 5/5 -그래픽은 18년 게임이니 그 시점으로 보면 충분히 좋음 크라이엔진으로 만들어서 색감이 진짜 좋음 그리고 너무 이질적이지도 않고 인물그래픽도 충분히 좋다 느껴짐 갑옷이나 옷들 질감도 엄청 좋아서 새삥 갑옷입을때 그 반짝빛나는 질감과 더러워 질때 표현도 좋다고 느낌 게임성 ★ ★ ★ ☆ 5/5 중세시대를 좋아하는 나로써 정말 칭찬하고싶음 하지만 몇몇 병신같은 불친절때매 좀 좋같은 상황이 있음 뭐 예를 들어 삽을 찾으라 하면 삽이나 이런거 표시를 안해주고 알아서 이곳 저곳 뒤져서 찾아야함 그냥 이게 사물인지 사용할수있는 물건인지도 구별이 안돼서 가까이가서 마우스 커서 되고 상호작용 떠야만 구별이 가능함 시발... 이런 불편한 단점이 좀 좆같아도 나머지 디테일 고증 퀄리티를 깔고가서 4점 주고싶음 중독성 ★ ★ ★ ★ ★ 5/5 자신이 중세역사에 관심있다 그럼 중독성이 존나 강함 나는 관심이 없다 해도 우리가 평소 느끼지 못한 중세배경 오픈월드라 엄청 신선하고 다른 세계관 게임을 하는 느낌이라 충분히 5점을 줄만하다 느낀다. 가격 ★ ★ ★ ★ ★ 5/5 정가도 비싸지도 싸지도 않는 괜찮은가격이다. 3.1이라는 가격에 심지어 스토리 분량도 기본판만해도 40 50시간은 그냥 넘김 로얄 에디션이면 100시간은 채울정도 위력임 심지어 세일하면 보통 75프로 세일이라 ㅋㅋㅋㅋ 기본판 7천500원 로얄에디션 1만언에 구매가능 이런 저런점 고려하면 정가로 사도 나쁘지 않는 가격이라봄 한마디 : 오픈월드 게임에서 여태 현대배경.근대배경.판타지가 질린다? 그럼 중세 체코배경을 한 킹덤컴을 해봐라.

👍 6 ⏱️ 99시간 38분 📅 2023-03-07

메인스토리 클리어 후 리뷰 이 게임을 전부 클리어 해 보신 분들이라면 모두 찜찜한 느낌을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문제가 발생하고 해결된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게이머들의 성취감을 돋궈 게임을 재미있게 만든다는건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그것을 완전히 무시해버립니다. 아버지의 유품인 검을 찾아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 이 게임의 메인 퀘스트입니다. 도바킨이 알두인을 잡는 것과 재의 귀인이 불을 계승하는 것이 목표라면 이 게임은 칼을 찾는 것이 목표인 것이죠. 하지만 게임의 엔딩에서도 플레이어는 그 검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단지 후속작을 암시하는 결말이 나오고 끝이 날 뿐이죠. 이런 결말은 정당한 댓가를 치르지 않는 악덕 고용주를 연상케합니다. 플레이어들의 대부분은 처음의 목표였던 검을 찾기위해 혈안이 되어 자신의 모국어도 아닌 언어를 해석하며 한발 한발 전진했는데 이 게임은 끝내 허락하지 않습니다. 저는 성취감이야말로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의 관점으로 볼때 이 게임은 임금없는 노동과도 같습니다.

👍 55 😂 12 ⏱️ 39시간 12분 📅 2020-02-13

이 게임 메인컨텐츠는 스토리도 전투도 아니고 길찾는거임. 하루종일 길찾고 사람 찾으면서 스트레스 받을 바에야 그냥 안하지. 전투도 개븅2신같은데 생활도 개븅2신인 게임.

👍 3 ⏱️ 11시간 25분 📅 2022-06-23

영지에서 수련장 만들어놓고 대련하면 스탯 초반부터 맥스 찍고 시작할 수 있어서 하드코어 클리어도 누워서 떡먹기로 클리어 가능..

👍 2 😂 1 ⏱️ 124시간 12분 📅 2021-01-01

-똥겜이다 뭐다 하지만 어쌔신크리드보다 오래 손이 가고 정드는 게임- 도둑질컨텐츠가 꿀잼이지만 진정한 어새신 마스터가 되면 게임난이도가 급감하기 때문에, 그냥 몸통박치기로 메인스토리만 미는 것을 추천한다. 메인퀘스트가 너무 진행되면 자동실패하는 사이드퀘스트도 있으므로 적당히 놀면 된다. 바이저가 있는 헬멧을 착용해도 전투시 시야를 확보하는 모드와 수풀을 통과할 수 있는 모드, 무한세이브 모드를 깔면 처음부터 무난한 rpg스럽게 플레이할 수 있다. 전투와 템파밍이 재밌고 프리슬라비츠를 재건하는 dlc는 타이쿤느낌도 난다. 다만 dlc퀄리티 차이가 천양지차고 볼륨도 작으므로 따로 몇개만 살거면 생각을 좀 해봐야 한다.(여인의 운명 추천) 욕을 먹는 이유는 버그와 불편함 때문인데 모드와 공략을 적절히 활용하면 클리어

👍 2 ⏱️ 225시간 58분 📅 2020-11-27

마을 주정뱅이게 뚜뚤가 맞는 찐따에서 중세 소드마스터가 되기까지 140시간이 걸렸습니다. 3명 까진 해볼만 합니다만 5명은 좀 반칙 아닌가요? 다섯명 상대하려면 레타이 버나드경 폐관수련 플탐 천시간 남았네요. 혜자 컨텐츠.

👍 15 😂 3 ⏱️ 210시간 56분 📅 2019-07-03

전투에 중점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저희는 총기의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냉병기를 통한 근접전투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죠. 방패는 얼마나 근접전투에서 유리한가? 기사와 일반 보병의 차이는 어느정도인가? 마상기사는 왜 보병을 압도했는가? 성은 왜그리 전투에서 높은 우위를 점하는가? 이 게임은 그런 것들을 당시 시대상을 통해 경험하게 해줍니다. 버그가 많습니다만, 역사와 냉병기 전투, 오픈월드 이런 매력적인 부분을 버그 하나로 거절하기는 힘든 게임입니다. 지금 한글번역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영어에 자신이 있어서 플레이했고 스토리 이해에 문제가 없었고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 28 😂 6 ⏱️ 128시간 57분 📅 2018-10-27

여태까지 현실고증 충실한 게임을 재밌게 해본적이 없었는데 이 게임은 진짜 똥컨에겐 어려운 게임인데도 재미있게 해서 시간가는줄도 몰랐음. 다만 난 게임을 더 진행하고 싶은데 엔딩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와서 그게 조금 아쉬움ㅜㅜ 엔딩 이후 스토리도 있었으면 좋겠음!

👍 5 ⏱️ 116시간 20분 📅 2021-09-19

보조 임무 하느라 메인 임무를 못해서 플레이 타임이 자꾸 늘어요 근데 말 타고 돌아다니기만 해도 재밌고 가끔 가다 도적 친구들 한테 친구비도 받고 재밌네요

👍 5 😂 1 ⏱️ 156시간 57분 📅 2022-11-03

코로나 덕분에 백수가 되었고 미친듯이 달렸다. 일주일만에 플레이 타임은 80시간을 넘겼고 헨리의 모든 스토리를 보았다. 눈물이 없으면 볼 수 없는 어미와 아비를 잃은 헨리의 가슴 아픈 이야기에 나는 어미와 아비는 잊은 듯, 방에 쳐박혀 도대체 현실에 집중할 수 없었다. 헨리가 대장장이의 옷을 벗고 무겁고도 단단한 판금 갑옷을 입었을 때 나는 농축된 지방을 먹인 무겁지만 말랑한 살을 입었고, 지엄하지만 자상한 버나드 대장의 도움으로 헨리가 훌륭한 병사가 되어갈 때 나는 혀만 쯧쯧 차시는 부모님의 도움으로 간신히 병상은 면했다. 모든 일을 끝마친 그 당당하고 찬란한 헨리의 뒷모습을 나는 하염없이 보았고 나의 부모님은 게임 중독에 빠져버린 백수 아들의 뒷모습만 하염없이 보셨다. 헨리는 모든 것을 털어내고 앞으로 전진하는데 나는 언제즈음 새 직장으로 전진할 수 있을는지....

👍 213 😂 334 ⏱️ 83시간 2분 📅 2020-06-11

제작: 워호스 스튜디오 (Warhorse Studios) 출시: 2018 감독: Daniel Vávra (다니엘 바브라) 하드코어 모드 클리어 킹덤 컴: 딜리버런스는 유럽 중세, 그 중에서도 보헤미아 왕국을 소재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처음에는 수많은 버그들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게임을 해본 사람들로부터 의외의 호평을 받으면서 나름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유럽 중세에 대한 세심한 묘사 및 규칙 구현에 중점을 뒀을 뿐만 아니라, RPG로서도 괜찮은 구성을 보여줬다는 평이 다수였다. 물론 메인 퀘스트는 제외하고... 우선 보헤미아의 탈름베르크 지방을 모티브로 한 수려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눈에 띈다. 각종 퀘스트를 수행하며 이동하는 동안 실제 자연을 본딴 멋진 장소들을 많이 지나치게 되며, 마을이나 도시, 술집, 번화가와 떨어진 방앗간, 보물 지도에 위치가 드러난 묘지 등 탐험할 거리가 넘쳐난다. 빠른 이동이 불가능한 하드코어 모드에서 말을 타고 다니다 보면 VR 게임이 필요없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나쁠 수도 있고 준수할 수도 있지만 여하든 모든 대사에 음성이 삽입되어 있으며, 특히 귀족 출신 등장인물들은 신분에 걸맞게 빼어난 문장과 억양을 구사한다. 더불어 중세 유럽을 목표로 하고, 주인공의 신분인 평민 입장에서 세세하게 구현한 생활 규칙이 세세한 재미를 더한다. 밤에 횃불을 들고 다니지 않으면 처벌 받는다. 숲은 국왕의 영토이므로 숲속에서 잡은 짐승은 밀렵으로 간주되며 제값을 받지 못하거나 팔아도 거절당한다. 읽기 스킬이 낮은 초반에는 책을 훔쳐 읽어도 알파벳이 뒤죽박죽으로 나타나 읽을 수가 없다. 물약을 만드려면 제조법에 따라 담기, 빻기, 가열하기, 담기 등을 정확한 순서대로 해주어야 한다. 전투 또한 세세하기 그지없다. 마운트앤블레이드의 4방향을 5방향으로 개편하고 서로 공격과 방어, 반격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해놓았다. 1 대 1 전투이며 매 순간에 집중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어디를 공격해야 하는게 고민하게 만들고, 점점 기술이 늘어감에 따라 화려한 전투가 된다. 전투라 해서 무조건 죽이는 것도 아니고 적들이 불리해지면 도망가거나 목숨을 구걸하기도 한다. 도적들을 소탕하는 퀘스트를 수행할 땐, 도적들도 낮과 밤마다 하는 일이 다르기에 밤에 몰래 들어가 갑옷을 벗은 채 자고 있는 적들을 기습할 수도 있다. 근접 무기 뿐만 아니라 활마저도 당기는 감각이 달라, 무기를 바꿀 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휘두를 수 있다. 여기에 플레이어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원동력인 퀘스트 구조가 아주 잘 짜여졌다. 메인퀘스트를 진행하는 도중 여러 서브 퀘스트가 뒤섞이고, 일반 퀘스트 또한 메인/서브 퀘스트랑 병행하게 되는데다, 한 루트가 막히면 다른 루트를 제시하는 등 어느 정도 자율성을 보장한다. 게다가 컷신이나 대사도 선택에 맞게 따로 만들어뒀다. 진행하는 것도 그냥 웨이포인트 따라가는 게 아니라 대화, 저널을 통해 추리 후 결론을 내려야 하는 퀘스트도 있어 흥미를 더한다. 다만 메인퀘스트 후반부는 다소 김빠지는 면이 있다. 스포일러가 될지 모르지만 얘기하자면 여러 일을 거쳐 분위기가 고조되다가 온 지역의 지도자들과 침략 세력이 한바탕 싸우는 이야기를 다루는데, 예고편에서 기대한 것과 달리 콜 오브 듀티 같은 레일 슈터식 진행, 그러니까 정해진 구간에서 싸우고 컷신 보고, 정해진 구간에서 싸우고 컷신 보는 방식이 계속된다. 여기에 적이고 아군이고 1대다 전투가 불가능한 시스템은 게임을 더 시시하게 만든다. 시작하자마자 뒤로 빠진 뒤, 아군과 싸우고 있는 적을 뒤에서 한 명씩 해치우면서 수를 줄여나가면 되는 것이다. 오히려 후반부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컷신이다. 이게 비꼬는 게 아니라 정말로 컷신이 아주 좋고 뽕이 차오르게 만든다. 컷신이 좋은 만큼 실제 플레이가 아쉽다는 뜻이다. 게다가 대놓고 3부작 티를 내다 보니 찝찝하게 끝나는 면이 있다. 한마디로 말해 1편 맨 처음에 받았던 퀘스트가 끝날 때까지 해결되지 않고 '다음 편으로' 넘어간다. 복수를 이번 게임의 목표로 생각했던 플레이어들은 엔딩을 보고 나서 허탈하다고 느끼게 된다. 한 가지 더 아쉬운 점을 꼽자면 돈 관리가 쉽다는 점이다. 물론 처음에는 장비 하나 사기 어려운 거지지만 갈수록 돈을 쌓아둘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난다. 쿠만 침략자들의 캠프를 습격하는 반복형 퀘스트를 수행하는 동안 적의 갑옷, 장비를 챙겨다 비싸게 팔 수 있고, 도둑 기술을 계속 연마해서 온 집을 다 털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장물을 방앗간 주인들 (방앗간 주인들은 장물을 아무 페널티 없이 사준다)에게 팔아 사실상 돈 걱정을 안 해도 되는 수준이 되어 버린다. 범죄에 대한 페널티를 좀 더 주거나 판매가 자체를 내렸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종합적으로 보면 킹덤 컴: 딜리버런스는 워호스 스튜디오의 비전'만' 보여주는 프로토타입 같은 게임이다. 실제로 1편 출시 이후 높은 가격에 회사가 인수되기도 했다. 다만 상세한 시스템 및 퀘스트 구현을 위한 노력은 높이 살만하며, 실망하기보다는 그 후속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되도록이면 3편까지 계속 발전하여 위쳐에 버금가는 시리즈가 되길 바란다...

👍 26 😂 1 ⏱️ 154시간 57분 📅 2019-09-02

수많은 게임들을 즐겨왔지만 이런 게임은 난생 처음이다. 이 게임을 비유하자면, 맛 없을거 같은 재료들만 뒤죽박죽 섞어 만든 괴식인데, 한 입 먹어보니 은근 맛이 괜찮은 그런 느낌이다. 그렇다고 괴식이 아니라는 말이 절대 아니다. 세상에 없던게 튀어나왔다는건 확실하다. 실제 역사와 실존 인물들로 구성된 진부하고 졸릴것 같은 요소들 불편한 1인칭, 눈까지 덮는 투구를 쓰면 더 불편해지는 1인칭 시점의 진행 머리 / 좌상 / 우상 / 좌하 / 우하 / 정면 6갈래로 나뉘는 정신나간 공격 시스템 적 2~3명 정도도 동시에 상대하기 버거운 다대일 전투 잘못 눌러도 절대로 중간에 취소가 불가능한 빠른 이동 이 빠른 이동 마저도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이용 불가능 풀숲은 못 뚫고 지나가고, 물은 헤엄쳐서 건너기 불가능 게임 내 제조법대로 약초 직접 빻고 넣고 끓여야 되는 연금술 게임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숨막힐 정도로 많은 요소들 허기, 청결도, 시간, 화술, 평판, 명성, 기력, 숙련도, 대화 선택지, 가방 무게제한, 부가퀘 진행여부 등등... 그러나 이 모든 불편한 요소들을 싹 다 섞고, 마지막으로 디테일이라는 요소 하나가 딱 첨가되면서 이 괴식은 먹을만한 음식으로 탄생했다. 실제로 저렇게 불편한 1인칭 시점에 부위를 나눈 전투는 몰입감과 현실성을 높이는 느낌이 들었고, 연금술도 이거 자체로 연금술 시뮬레이터로 나와도 좋을만큼 짜증면서도 흥미로운 컨텐츠였고,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게 먹이고, 재우고 특정 시간에 진행해야되는 퀘스트를 위해 기다리고, 여러 번의 플레이를 통해 같은 퀘스트도 여러 방식으로 진행해보고 진행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는 디테일쩌는 대화 지문들을 보면서 이 게임만의 아이덴티티가 잘 녹아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괴식은 괴식이기 때문에 완전 추천까지는 아니다. 이 게임 역시 모드질을 할 수 있는데, 편의성 높이는 모드가 상당히 많았고, 이용하는 유저도 꽤 많았다.이건 다시 말하면 게임 자체의 편의성에 불만이 많다는 말이기도 한데, 투구 쓰면 시야를 가리는 것이나, 풀숲 통과 못하고, 물 못 건너는 것 등등 이런 것들은 확실히 오버 디테일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하드코어 모드도 뭐 어렵다 이런거보다도 방향 못 보고, 지도에 내 위치 안 나오고, 빠른 이동 안되고, 안 그래도 불편한 게임의 편의성을 더 제한해서 짜증나게 만든 느낌이었다. 전투도 초반엔 나름 재미있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일명 '마스'로 불리는 달인의 일격을 지나가는 농부, 도적들도 개나소나 쓰는데 이게 서로 니가와 전투가 되면서 하염없이 상대가 공격하길 기다리는 일련의 과정들이 사람 지치고 빡치게 만든다. 오죽하면 적 마스 제한하는 모드도 있을까? 그리고 적이 마스를 안써도 내 마스로 인해 전투가 급격하게 쉬워지는데, 마스가 패링 개념이라 타이밍 노리는게 재미 있으면서도 전투 자체는 재미없는 아이러니한 시스템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그 외에도 개쩌는 분위기와 연출의 공성전이나 다대다 전투 보면서 감탄하다가 최적화 실패로 빌빌거리는 내 컴 보면서 탄식하는 발적화 역시 이 게임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으며, 많이 고쳤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잊을만하면 한번씩 터지는 버그는 아무리 개발사에서 열심히 고친다고 해도 평가에서는 감점 요인이다. 실제로 플레이 중 교회 꼭대기에서 1:1 전투에서 승리 후 컷씬을 보고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는게 정상인데 그대로 교회 꼭대기에 갇히는 버그에 걸린 적이 있었다. 이렇게 장점과 단점의 색이 너무 뚜렷한 게임이고, 뭔가 좆같음과 재미의 균형을 잘 잡았다는 느낌이 강했다. 역사와 실존 인물을 그대로 반영한 중세 게임이라 중세 판타지 느낌이 아예 없기 때문에 호불호 확실히 갈릴 게임인건 확실한데, 잘 만든 게임이냐 못 만든 게임이냐 물어보면 잘 만든 게임인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워호스라는 이름 모를 개발사에서 후속작이 기대되는 개발사로 인식을 바꿔준 게임이었다. 후속작 떡밥도 엔딩에서 충분히 뿌려놨으니 기대해본다.

👍 2 ⏱️ 270시간 49분 📅 2020-08-19

다른 리뷰들이 상기한대로 유저를 끝까지 불편하게 만들어보겠다는 시스템이 덕지덕지 붙어있습니다만. 정말 끝장나는 자유도를 자랑합니다. 상점에서 거래한 내용들은 거래 자체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대로 상점주인의 집 보관소에 저장되어 마음만 먹으면 훔쳐와서 부유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만, 훔치기가 스카이림의 그것이 아닙니다. 확실하게 도둑이 되어야 성공할 수 있기에 꽤 괜찮은 스릴을 보장합니다. 정말 많은 기술들이 있는데, 다른 기술들과 꽤 괜찮게 연계되어 있어서, 게임 안에서 그냥 보이는 약초만 캐서 캐다 팔아도 힘이 같이 오르는 심마니 퍽과 함께 나중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공을 들여놨습니다. 문제는 도를 넘었다고 느낄 수 있을만한 굵직한 조작감과. 생각보다 느리게 오르는 기술, 칼들면 보이는 쓸모없는 조준점이 활 들면 사라지는 기가멕힌 시스템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다행히 여러분은 최고의 게임기인 PC로 이 리뷰를 보고 계시며, 본 게임은 최고의 에디트 요소인 MOD를 지원합니다 팬이 많지는 않지만 두터운 게임이기 때문에 모드의 완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중세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 게임을 지나칠 수 없습니다. 큰 개발사가 아니기에 게임 자체의 분위기가 조금 조악해보일 수 있지만, 파고들기 요소나 돈 쓸 곳도 나름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무엇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중세의 기똥찬 영웅담이 아니라 보헤미아 왕국의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이어지는 차분한 내용이 일품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중세 액션게임 중에서는 정말 둘도없다 싶을 정도로 차분하고 디테일하게 이어집니다. 적응이 꽤 어려운 게임은 맞지만, 그럴 가치가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 32 😂 3 ⏱️ 147시간 31분 📅 2021-09-27

갓겜입니다. 기대 많이 안하고 샀는데 진짜 갓겜이네요. 스토리도 괜찮고 특히 전투시스템이 깊은 맛이 있습니다. 전 이 전투 시스템으로 멀티겜 나오면 바로 삽니다. (모드하우보다 전투부분이 완성도 높음) 보조퀘스트도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진 아주 많구요, 사이드퀘도 완성도 좋은 것들이 보입니다. 맵은 스카이림처럼 아무대나 찔러보고 탐험하는 맛은 없지만 마을이 많고 마을마다 퀘도 많아서 괜찮습니다. 그래픽도 괜찮고 퍽도 다양하고 술마시면 취하거나 하는 디테일도 살아있습니다. 플레이어 옷차림이나 행동에 따른 NPC 반응도 잘 만들어져 있고, 대화 선택지도 많고 알찹니다. 정가에 질렀는데 후회 안할 것 같습니다. 까먹고 안써서 추가) 빠른이동할 때 랜덤 인카운터를 잡아주는게 참 좋습니다. 근데 랜덤 인카운터의 종류는 좀 적은 것 같기는 합니다. 왠만하면 도적입니다. 클리어 후 추가) 결국 검을 되찾지 못했다는 식의 리뷰가 꽤 있어서 끝맛이 별로일줄 알았는데 그닥 그렇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깔끔하고 괜찮았네요. 굴곡도 있구요. 중세 미드 시리즈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컷씬들을 아주 잘뽑았어요. 스토리 마무리하는 분위기상 후속작이 있을 것 같은데 기대되네요. 아직 에필로그는 클리어 하지 않았습니다. 추가) 에필로그가 뭐가 따로 많이 있는게 아니었군요 스토리 끝나고 딱 게임을 꺼서 몰랐네요. 아무래도 후속작으로 연결되는 스토리인가봅니다. 이제 dlc나 해야겟네요.

👍 4 ⏱️ 79시간 6분 📅 2020-06-06

시작하기 전 세줄 요약 1. 개 쓰레기같은 전투 2. 진짜 좆같이 불편함. 3. 근데 세계관은 존나 그럴듯하게 숨쉬는 인물들 투성이라, 이게 참으로 와따라 110시간동안 달렸음. 결론: 취향에 맞는 WRPG스타일의 게임을 즐긴다면 살만한데, 전투나 게임성을 중시하는 유저라면 절대로 사지 말 것. 길게 쓴 세줄 1. 개 쓰레기같은 전투 설명: 일단 이 전투에 대해서 좀 더 상세하게 표현하자면,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인 전투라 할 수 있음. 중세 롱소드 검술에서 보면 5방향으로 전투를 치르는데, 이 이론을 바탕으로 게임의 전투를 제작했음. 그래서 이 5방향으로 들어오는 공격을 치고 되받고 넘겨치는 신중하고 묵직한, 현실적이고 남자들의 땀내나는 전투를 모토로 잡음. 그래서 이 게임의 전투는 현실처럼 딱 세가지 시스템만이 존재함. 1)퍼펙트 가드&회피(완벽한 방어로 번역됬던가...? 기억이 안난다. 2~3시간차쯤에 배운거였음. 앞으로 완방.) 2)콤보 3)마스터 스트라이크(한패를 했으면 달인의 일격) 문제는 이 구성 시스템들이 하나같이 부조화를 이룬다는 점에 있음. 먼저 완방이나 콤보는 다른 게임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시스템들임. 완방은 일정 타이밍에 맞춰서 방어키를 누르면, 마치 패링하듯이 공격을 흘려내고 다른 행동을 선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쥐게 됨(철권같은 격겜을 한 유저들은 상대가 맞추면 -6정도 손해나는 손해기를 질렀을 때 막고 다음의 심리전을 생각하면 편함) . 회피는 민첩스텟에 비례해서 움직이고 있으면 자동으로 완방해준다고 생각하면 편함. 콤보는 뭐... 그냥 방향 맞춰서 여러대 때리면 "절대" 막을 수 없는 특수기가 나가는거임. npc들은 가끔 순간이동해서 콤보 막타를 우겨넣기도 하던데, 난 안되더라. 대신 이 특수기들이 나가기 까지의 과정에서 회피, 퍼펙트 가드, 마스터 스트라이크(앞으로 좆같으니까 딸격이라 부름)를 통해 끊을 수 있음. 그리고 마지막이 바로 마스터 스트라이크, 딸격임. 이 딸격은 뭐냐면 상대방의 공격을 패리치면서 동시에 공격을 되받아 치는, 퍼펙트 가드의 상위호환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됨. 문제는 여기서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 미친 딸격이 게임을 박살내는 주범이 되어 간다는 점임. 뭐 현재는 설명이니까 아래에 까는 부분에서 다시 까기 시작하겠음. 혹시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 있다면, 유사한 장르의 게임으로 포아너, 마운트 앤 블레이드 시리즈, 쉬벌리, 모르드하우를 들어줄 수 있겠음. 얘네의 초초초초 헤비한 버전이라 생각하면 됨. 문제점 1) 이유를 알 수 없게 발동하지 못하게 되는 완방&딸격 전투 중간에 다대일을 할 순간이 반드시 오게 되어 있음. 이때 옆에서 공격이 들어오는데(뒤도 들어오지만, 옆에서 오면 인디케이터가 뜸.), 이를 원래는 완방이나 딸격으로 되받아 칠 수 있게 내가 맞게될 공격은 반드시 표기되게 되어 있음. 헌데 문제는 이 인디케이터가 병신인지 중간중간 몇번의 공격이 완방타이밍을 전혀 안줘서(당연히 콤보 아닌데 이럼) 속수무책으로 옆구리에 칼이 박히는 경우가 있음. 2) 핍진성이 결여되고, 지나치게 만능으로 나온 딸격 시스템 게임 내에서 딸격을 배우기 위해선, 특정한 무기(검, 도끼, 둔기로 세개가 있음.)를 들고 열심히 수련해서 무기1개의 레벨을 5 찍어야함. 그 이전에는 딸격을 사용할 수 없음. 왜냐? 하찮은 농노새끼가 쇠스랑따위나 들고 따라할 수 없는 "수련"의 성과로써 배울 수 있는 고오오오급 기술이기 때문임. 여기서 바로 문제가 발생함. 전투는 초중후반 할 거 없이 매우 자주 일어나며, 만나보게 될 적들은 대강 세개 정도의 단계를 가진 적들이 나오게 됨. 첫 번째는 막 징집되서 쇠스랑들고 싸우러 온 농노새끼 수준의 적(3급)이고, 두 번째는 대충 그래도 칼밥 먹어본 맨앳암즈 수준의 적(2급)이고, 세 번째는 정예병or기사급의 막강한 적(1급)임. 정상적인 발상을 하고 ai를 상상한 유저들은 아마 1급의 적은 마스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고급 갑옷을 입은 강력한 무기술의 달인들이고, 2급의 적들은 마스를 드물게 쓰긴 하지만 자주 그러진 못하고, 대신 퍼펙트 가드같은 다른 대체기술로 투닥대는 중간급 갑옷을 입은 병사들이고, 3급이라면 가드도 제대로 못올리고 후드려맞다가 찹찹당하는 병신 탈주농노새끼들이 나오리라 생각 할거임. 틀렸음. 1급 2급 3급 다 마스를 자유자재로 구사함. 난 조뻉이 치고 개같이 굴러서 머리에 피터지고 후드려 맞거나, 생사를 넘나들면서 간신히 스킬레벨 올리고도 거드름피우는 대장한테 간신히 배우는게 마스임. 근데 1급이나 2급은 그럴 수 있다 생각되는데, 정작 3급 잔챙이한테 가드 흔들고 날카로운 일격을 날렸는데 마스당하면 진짜 기분 뭐같음. 뭐 데미지 자체야 안들어간다지만, 문제는 데미지가 아닌 허탈함임. 그리고 이게 다 대 일 상황이 되면, 그 한방의 마스로 농노 찌끄레기한테 다구리맞고 골로가는 대참사도 볼 수 있음. 또한 콤보 막타 확정타만 아니면 모든 공격을 마스로 되받아 칠 수 있다보니, 대부분의 전투에서 마스는 무안단물처럼 작용함. 적에게도, 내게도 동일함. 이렇다보니, 적에게 선공을 거는게 오히려 손해가 되고, 후공에서 마스 넣고 대충 다시 도망다니는게 게임 전투의 대부분임. 이렇다 보니 전투가 1대1에서던 다 대 일에서던 굉장히 루즈하게 진행되고, 수동적으로 게임이 돌아가게 됨. 내가 개발자였다면, 첫타는 마스 대신 퍼펙트가드만 가능하게 하고, 마스는 못하게 만들었을 것 같음. 아니면 마스 빈도를 설정에 맞게 하고, 마스에 성공시키면 포아너 패리처럼 상대가 오래 뒤틀거리게 한 후 카운터 방법은 내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던가. 첫타부터 무작정 마스를 치고 보다 보니, 유저 입장에서던 ai 입장에서던 마스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상대를 대상으로 공격을 성공시킬 방도가 아예 없다시피 함. 3)현실성을 추구하다 못해, 어찌 보면 역으로 현실성을 헤쳐버린 전투 이게 존나 웃기는 부분인데, 사실 사람은 갑옷 위에서 맞던 그냥 알몸으로 맞던 아프게 되어 있음. 뭐에 얻어 맞았으니 놀랄만 하고, 그로 인해서 충격이 들어오기 마련임. 검으로 치던 둔기로 후려치던 말이지. 근데 이 게임은 현실성을 추구한다는 이유로, 이러한 "충격"을 담당해주는 통각을 완전히 부재시켜 놨음. 다른 게임이라면 중앙 에임 근처의 표기를 통해서 뒤에서 맞았는지, 옆에서 맞은건지 알 수 있음. 하지만 이 게임은 맞아도 맞은게 아님. 걍 스테바가 좀 깎이고 맘. 즉, 실제 사람이 느끼는 감각들을 역으로 거세해버림으로써, 전투에서 내게 필요하고, 실제로 전투를 한다면 알 수 있는 정보를 강제로 제거해버림으로써 현실성이 떨어지는 대참사가 나고 말았음. 또한 검술로 전투가 안풀리게 되면, 레슬링같은거로 몸싸움을 해 갑옷 틈을 비집어내고 단검으로 쑤셔서 막타를 후려치는 경우가 기사들끼리 싸움에선 굉장히 많았음. 왜냐면 이 망할 검이나 둔기따위론 플레이트가 제대로 안뚫려서 약점을 비집고 줘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보완해주는 사례가 바로 레슬링같은 맨몸 싸움임. 상대가 최소한 "제압"은 되거든. 이러한 점을 반영해서 검술과 레슬링을 적절히 조화시켰으면 차라리 위의 단점이 두드러지더라도 다른 해결책이 있으니 큰 단점이 되지 않았을 거임. 또한 넘어진 상대에게 막타를 쑤셔넣는다던가 하는 방법의 무방비한 적을 공격해 마무리 짓는 공격이 전혀 없어서, 롱소드에 있는 넘어트리기 검술을 사용해 상대를 넘어트렸는데도 아무것도 되지 않아서 굉장히 실망했음. 즉, 콤보가 있어도 큰 의미가 없고, 어설프게 현실을 따라한 검술과 마스에만 매달려야 하는 얼척없는 전투가 되어 역으로 현실성이 개박살나고 있음. 2. 진짜 좆같이 불편함. 여러가지 불편 요소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어처구니 없다못해 턱이 빠질뻔한 요소들을 몇몇 적어보자면 이럼. 1) 현재 소유한 말을 바꾸는 시스템의 부재 2) 맵단위 이동 도중에 멈추기 불가능 3) 캠핑기능 부재 하나씩 설명하자면 이럼. 1)현재 소유한 말을 바꾸는 시스템의 부재 엄밀히 말하자면 있음. 뭐냐, 마굿간 상인에게 가서, 이 마굿간의 말들중 하나와 내 말을 바꾼다는 방식 이외에 어떠한 방식으로도 말을 소유할 수 없다는 점임. 냅더적새끼가 기르던 말을 전리품으로 압수해와도 내 말이 되지 않고, 장물로 분류될 수 없을 정도로 오랫동안 숨겨놨던 말도 내 말로 쓸 수가 없음. 그저 "도적의 말"이고, "장물인 말"일 뿐임. "내 말"은 오로지 마굿간에서만 소유할 수 있음. 이래서 내가 아무리 마음에 드는 말을 발견했다 할지라도, 그걸 사용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굉장히 어이가 없었음. 참고로, 주인공은 평민인 주제에 말 소유권을 퀘스트 도중에 하사받게 됨. 근데 못바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2) 맵단위 이동 도중에 멈추기 불가능 사람이 병신이 아니고서야, 갓길에 차도 못세우는 새끼가 있을까? 이 게임은 그렇다. 갓길에 차 세우려면 도적이나 순례자를 만나야한다. 실환가? 3) 캠핑 기능 부재 이 게임에서 헨리(주인공)는 동네 오만 구석을 싸돌아다니며 개같이 구르게 된다. 도적도 소탕하러 숲을 쏘다니고... 마을에서 문제 의뢰받아 해결하러 다니고... 또한, 동네 옮길 때마다 꼬박꼬박 숲을 지나치며 장기간의 여행이 필요한 곳이다.(동네에서 동네 오가는데 수시간씩 걸어야 할 때가 많음) 그런 탓에, 중간중간 말에 캠핑장구 싣고 캠핑을 하는게 상당히 당연하다 볼만한 부분임. 하지만 이 병신은 캠핑도 못하고... 아아... 결국 이부분은 도저히 못참겠어서 70시간쯤 시점에서 모드 하나 깔았음. 3. 근데 세계관은 존나 그럴듯하게 숨쉬는 인물들 투성이라, 이게 참으로 와따라 110시간동안 달렸음. 다름 아니라 중세 보헤미아를 게임에 필요한 부분에 한해서 거의 완벽하게 구현해냈다고 볼 수도 있겠음. 이 부분은 해보다보면 스스로 알게 될 터이니, 직접 해보는걸 권함. 게임하면서 마을 걷는데 소똥이랑 거름썩는내가 환상속에서 나는건 이 게임이 처음이었음.

👍 12 😂 3 ⏱️ 304시간 44분 📅 2020-07-21

판타지가 아닌 정말 리얼에 가까운 중세를 제대로 몰입해서 체험할 수 있는 게임 1인칭, 답답한 전투스타일(1대1도 힘겹게 이겨야 하는), 다른 게임에 비해 정말 리얼한 축에 속하는 캐릭터모델링(이건 모드로도 어떻게 안 됨 ㅋㅋ) 리얼함을 아주 깊게 추구했기 때문에 생긴 여러가지 불편함(뭐 하나도 쉽게 알기가 힘듦.. 튜토를 봐도 어려운;) 등등 이런 여러 단점들이 있지만, 정말 리얼한 오픈월드RPG를 추구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최고의 게임이라고 봄 본인한테는 그런 불호요쇼가 강했지만,(1인칭과 답답한 전투)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역사 속 인물들과 사건들이 등장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일반인1인으로 살아가는 삶의 체험을 아주 깊게 몰입할 수 있는 게 매력이 있어서 계속해서 붙잡고 하는 중 ㅋ

👍 3 ⏱️ 35시간 8분 📅 2025-10-22

중세 체험하기 GOAT 다만 전투 시스템이 아쉽네요. 지나가는 거지 새끼도 마스 갈겨대는 세상이라니... 게임 속 신성 로마 제국은 대충 농민만 징집해도 유럽을 넘어 전세계를 정복할 듯 ㅋㅋㅋ

👍 2 ⏱️ 217시간 7분 📅 2025-10-13

재밌음. 중세시대 오픈월드. 사이버펑크2077 하다가 왔는데 자유도는 사펑이 더 높은 느낌인데 약간 배경만 중세시대로 바꾼 느낌

👍 2 ⏱️ 5시간 31분 📅 2025-11-09

진짜왠간하면 게임하는도중에 후기안쓰는데 게임은 불편한점도 있고 재밌긴함 근데 ㄹㅇㄹ다가 테레사DLC 아무 생각 없이 누르다가 납치되서 아직 게임 이해도 낮은데 뺑뺑이 돌리는 DLC에 난이도도 어렵고 저장도안되서 개빡셈 테레사DLC에 납치되지마세요 시발.. 게임 엔딩후 후기는 나중에 올림 게임 엔딩후 후기 할인하면 그냥사세요. 양산형쓰레기 RPG게임 현질유도에 지치다보면 이런 클래식 RPG정말 재밌게 할수있습니다.

👍 2 😂 1 ⏱️ 92시간 43분 📅 2025-11-07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 멀미랑 전투 시스템 때문에 튕겨나감 이 게임을 하기엔 내가 아직 그릇이 작은 듯...

👍 1 ⏱️ 5시간 50분 📅 2025-11-04

하면서 스카이림 때의 향수가 떠올랐다. 아쉬운 점도 많지만 후속작이 기대된다.

👍 2 ⏱️ 98시간 52분 📅 2025-10-29

평이 좋은데... 나는 개짜증남....검술도 짜증나고 활도 짜증나고 말도 비틀비틀... 하...갓겜이라니까 참고 한다....

👍 1 ⏱️ 10시간 9분 📅 2025-12-11

추추천!!! 강추!! 230시간 넘게 하며 ㅈㄴ 재미있게 했음. 나의 중세시대 전투게임(기사지망생)+도둑+암살자 같이 있는 게임 대장장이의 아들 찐따 헨리가 복수를 위해 강해지고 기사 + 도둑 + 도박러 + 암살자 가 되어가는 게임 내가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자신이 헨리가 되어 모험하는 재미가 있다. 검술이라고는 1도 모르는 ㅈ밥찐따가 본격적으로 마스(달인의 일격)을 배우기 시작하면 싸울 맛이 생김. 마스를 배워야함 무조건. 마스가 있다면 무섭지 않다. 다른 스킬을 키워서 몰래 중세시민들의 주머니 털어먹는 재미도 있고ㅠ-소매치기 다른이들의 집에 몰래 침입해 자물쇠따는 재미도 있음.ㅠ-도둑놈 소매치기로 남의 주사위를 겟하여 프로 타짜같은 주사위 도박꾼이 되어 나중에는 주사위로 다 이겨보자-도박꾼 길가는 나그네 뒤에서 조용히 따라가 목따는 재미도 있고-암살자(사실 살인마다 이건...) 쓰다보니 나의 인성이 점점 의심되지만 정말 재밌다.ㅋㅋㅋ 처음에는 싸움도 못하고 ㅈ밥이지만 성장시키는 맛이 있음. 나의 컴퓨터가 망가져 끝까지 엔딩을 가보지 못했지만 컴퓨터를 새로 사서 하게 된다면 이것부터 엔딩 꼭 볼거임. 이거 엔딩을 보고 찬찬히 맛본 후 1의 재미를 믿고 킹덤컴 2를 사러 가야겠다.

👍 1 ⏱️ 235시간 1분 📅 2025-12-10

참신한 전투, 적당한 스토리 덕에 수작이라고 부르기에 아깝지 않습니다. 진득히 즐기기에도 적당히 즐기고 빠지기에도 좋을 정도로 선택의 폭도 넓은 편이지요. 불친절한 시스템만 적응할 수 있다면 몇 십 시간은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온갖 버그가 우리를 괴롭혀 올 것입니다. 진행이 막히는 버그만 10개 넘게 봤어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깨진 그릇에 담은 맛집 음식입니다. 음식 자체는 괜찮지만 보기에도 나쁘고 음식을 즐기려다가는 계속 접시 파편이 방해하는 정말로 안타까운 작품입니다. 심지어 수동 저장이기에 30분 넘는 진행을 그냥 재수없게 끼었다는 이유로 날려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 1 ⏱️ 50시간 47분 📅 2025-12-10

명작이긴한데 약간 특유의 똥내가 약간 나고 잔버그 많음

⏱️ 72시간 28분 📅 2025-12-09

두번의 싸움을 견뎌내니 그제서야 보이는 갓겜 벽에 똥을 던지고 하는 첫싸움. 내맘같지 않은 주먹질에 성급히 삭제를 했었다. 아버지의 돈을 갚지않는 원수의 주먹을 맞기만한것에 분개해 또 한번 삭제를 했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 삼고초려하는 마음으로 세번째 도전했고. 비로소 나는 스칼리츠의 헨리가 되었고, 테레사를 땀이 뻘뻘나도록 해주었다.

👍 4 😂 1 ⏱️ 72시간 30분 📅 2025-12-09

2하다가 재밌어서 했는데 초반에 적응안되는거 몇시간하다보면 적응됨 ㅈ밥핸리는 적응안되니까 레벨천천히올리면서하는거추천

⏱️ 53시간 59분 📅 2025-12-08

위쳐3가 인생게임인 사람이라서 이 게임도 엄청 재밌게 함. 처음엔 너무 빼다박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 게임도 이 게임만의 독자적인 매력이 있음. 전투 시스템이 특히나 재밌고 콤보 시스템이 있다는게 가장 좋은 거 같음.

⏱️ 41시간 11분 📅 2025-12-08

아직도 초반인데 재밌음. 근데 출시된 지 6년이 넘은 게임이 자잘한 버그 + 치명적인 버그가 왜 이렇게 많음? 옆동네도 버그 많았는데 어찌어찌 고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수준으로 패치했더만... 이 게임은 2편까지 나왔는데도 1편에 왜 아직도 버그가 산재하는 걸까요? 두둥탁... 일단 NPC들부터 정립된 패턴이 없어서 중구난방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님. 세이브 두세 번 만 해봐도 갑자기 NPC가 밖으로 나간다거나 순간 사라져있음... 읭? 분명 전 세이브 파일 돌렸을 때는 가만히 있었는데... ㅋㅋ 거의 AI급임. 사람이 세이브 학습이 불가능함. 자잘한 패턴이 자꾸 바뀜;;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도둑시뮬레이터 + 폴아웃 + 어쌔신크리드 + 발더스 게이트를 파편으로 떼와서 주먹밥처럼 뭉쳐 놓은 느낌?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재밌고 현실고증처럼 빡빡한 시간이나 불편성이 어느 정도 첨가된 게 MSG같이 맛있음 ㅋㅋ. 단지 치명적인 버그만 어떻게 좀... 아니 왜 버그를 고치지 못하는 건데 ㅠㅠ; 개발자가 능력이 딸리나 싶다. 일부러 세이브 칸 왕창 주긴 하는데 그래도 많이 아쉬움... 지금으로썬 점수 4.6/5 (버그만 아니었으면 5/5였을 듯)

⏱️ 31시간 58분 📅 2025-12-06

정말 중세시대에 내가 사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내가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중세시대에서 살아남기 시뮬레이션을 하는것 같았다. ui가 처음할때는 별로이지만 하다보면 이 ui가 더 중세시대에 어울리는 ui라는것을 알게되고 나도 중세시대에 스칼리츠의 역병 헨리로써 살아간다,

⏱️ 164시간 42분 📅 2025-12-04

반짝 유명하기도 했고 하던 사람들은 재밌다고 했기에 그리고 나는 할게임이 없어서 구매하고 안한 킹덤컴이나 해야지 솔직히 2편에 트레일러가 너무 힙하고 하고 싶게 잘나와서 억지로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아니 솔직히 재밌었음. 근데 자꾸 개븅신같은 게임.이라는 말이 머리에서 안 떠나는게 완성도라고나 할까. 시스템적으로 이건 게임을 덜만든 느낌이 강함. 그냥 게임해보면 다들 알거라 딱히 언급은 피곤해서 어차피 2편도 있고 1편은 스토리의 서막 같은 느낌이라 난 킹덤컴 2편하러감 10점 만점에 7.5점~

⏱️ 91시간 10분 📅 2025-12-01

조온나 힘든 게임 그래서 재밌음 분명 처음에 1대1에서 칼 막고 회피하는 것도 힘들어 숲에서 도적, 쿠만인 만나면 도망쳤는데 나중에 가면 일부로 가서 시비 털고 학살하는 재미가 있음 퀘스트가 진짜 진국인데 여러 방면으로다가 클리어 할 수 있다는게 이 게임에 매력이 아닐까 싶음 단점도 있는데 일단 처음 게임이 어려움 여태 다른 게임에서 찾을 수 없는 시스템이라 적응하기 어렵다. 그리고 내 선택 하나하나에 퀘스트 목표가 바꿔지니 선택할때 스트레스가 이빠이임 그외에는 다 재밌다 특히 공성이나 중세시대 전쟁할떄가 정말 재밌다.

⏱️ 45시간 49분 📅 2025-11-22

다 괜찮은데 ㅈ 버그 망겜 개빡치네. 퀘스트 버그는 그래도 몇 번 반복하고 뭐하고 했다지만 엔딩 자막 버그는 그동안에 해왔던거 싸그리 잡아서 쓰레기통에 처박는 느낌이네 그나마 최종전 전 세이브 파일 남겨둬서 다행이지만 평소대로 다 지웠으면 ㅈ 될뻔 --- 크아아아아아 요한카 dlc 깨면 자막 버그 해결되는거 아니네????

⏱️ 191시간 11분 📅 2025-11-21

이야기 측면에서 이정도로 잘 만들어진 게임을 보기 힘들다 그러나 게임으로서 형편없는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워낙 독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고 아예 못해먹을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세일을 고려한다면 추천은 한다 그러나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이 절대적으로 좋지 못하므로 구매는 신중히 해야 후회가 없을 것이다

⏱️ 88시간 32분 📅 2025-11-18

내가 이 게임을 100시간 넘게 했는데 진짜 스토리 너무 재밌음 하지만 하드코어에서 몽유병 퍽은 제발 없애셈 케이폰이랑 사냥 할려고 산에 갔고 동이 틀때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잤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우지츠임 하드코어라서 맵을 봐도 내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음 진짜 하드코어 맵에 내가 어디 있는지 정도는 나와야함 길 하나 찾느라 30분을 날려먹음

⏱️ 158시간 36분 📅 2025-11-15

엄청 재미있는데...플레이 자체도 먼가 기존에 하던 편의성 덕지덕지 있는 그럼 게임이랑 달리 최소한의 편의성만 가지고 게임을 해야해서 은근 그런 제약된 환경에서 하는 플레이가 재미를 주기는 하는데, 약간 답답함을 받는 부분이 내 캐릭이 상상이상으로 너무 ㅈ밥이라는점 상대 AI가 대부분 무림 고수(마스는 걍 아무나 다쓰는 느낌)라는점 이랑 세이브 시스템(진짜 중요한 이벤트 퀘스트는 자동 저장을 해주는데 메인 퀘스트 중에 자동 저장이 안되는 애들이 있어서, 안일하게 당연히 저장 됐겠지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도적한테 한번 죽으면 내가 했던 시간이 완전 소멸 되는 장면이 종종 나옴), 내 캐릭이 약한거는 무지성 마스로 자동조준 풀고 뒤로 뛰어서 마스 뒤로 뛰어서 마스 하면 다대일이던 머던 다 잡기는 하던데 중세시대를 느끼려고 왔는데, 마스마스마스만 하니까 뭔가 그냥 이럴거면 다크소울류 게임을 하나 하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싶긴함, 쨋든 재미는 있음 근데 호불호 많이 갈릴듯 일대다수 절대 못이김(마스 ㅌㅌ 마스 ㅌㅌ 마스 ㅌㅌ 이거 아니면 현재까지는 일대다수는 다 졌음), 최소한의 편의성, 여러가지 제약, 각종 버그, 꽤 많은 억까 이런거 다 감당하면서 즐긴다 마인드면 좋아할듯? 근데 저중에 하나라도 불편함으로 느껴지고 스트레스 받으면 무조건 안하는거 추천...난 다 괜찮은데 생각보다 억까가 ㅈㄴ 많아서 약간 벽 느끼는 중

⏱️ 26시간 9분 📅 2025-11-15

메인컨텐츠보단.... 자물쇠따기 암살하기 소매치기 도박하기....너무 재미나요.......

⏱️ 35시간 54분 📅 2025-11-14

우당탕탕 헨리는 못말려 오랜만에 재미있게 플레이한 서양식 RPG입니다. 이 게임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이기도 한 사실성은, 게임의 정체성이기도 한 부분이니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면, 배고픔, 청결 등 기본적 요소들도 신경써야하고, 다구리에 장사 없다고 다대일 전투는 매우 힘들고, 저장은 술을 마시거나 잠을 자야만 할 수 있고, 활의 조준점따윈 없는 점들이요. 이 게임이 추구하는 바는 첫 퀘스트부터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주문한 에일과 대여해 준 장비를 가져와야 하는 단순한 임무 같지만, 그 과정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죠. 장비를 빌려 간 인물은 물건을 돌려줄 생각이 없고, 플레이어는 처음엔 당연히 힘으로 무력 대응을 시도하게 됩니다. 하지만 곧 자신이 생각보다 전혀 세지 않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며 처참하게 줘터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락픽을 찾아 장비를 훔쳐내거나, 아니면 친구들을 도와 그들의 힘을 빌려 다구리를 놓을 수도 있죠. 아니면 소매치기를 통해 열쇠를 훔쳐낼 수 도 있습니다. 심지어 에일을 받고 밖에서 오랜 시간 있다 아버지께 돌아가면 차가운 에일이 아니라며 화를 내시고, 다시 차가운 에일을 받아와야 합니다. 여기서 플레이어는 이 게임의 자유도와 사실성 등 이 게임의 정체성을 학습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이어지는 사건은 플레이어의 스토리에 대한 집중도를 확 끌어올려주고요. 이외에도 입체적인 캐릭터들, 압도적인 퀘스트들의 디테일, 중세 그 자체의 경험 등 특출난 장점들이 너무나 많은 게임이었습니다.

👍 1 ⏱️ 35시간 40분 📅 2025-12-19

2 하기전에 DLC도 해보고 싶고 얼마나 발전했는지도 알고 싶어서 잠깐 해보려고 구매하고 플레이 해봄. 근데 3일만에 37시간 이상 플레이할 정도로 존나 재밌음 근데 하는 내내 욕하던 때가 있었는데, 전투 시스템임. 1대1 전투는 상당히 재밌고 나름 긴장감 있는데 1대다 난전에 들어가면 존나 암걸리기 시작함 락온 지랄나면서 봉산탈춤 추는 시야와 타게팅 + 동네 건달, 농부들도 마스를 쓰기 떄문에 선빵치면 높은 확률로 내가 손해 보는 시스템 + 사실상 완막,마스 외엔 의미 없는 콤보 같은 기술들 등 현실성 따지면서 쪽수가 어쩌네 뭐네 하면 할 말 없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시스템 자체가 그리 다수 전투엔 어울리지 않는 것 처럼 느껴지더라. 그래도 한번은 할만하다고 생각되는 게임이니 할인하면 무조건 사서 해보셈 2에서는 많이 개선됐다고 하니 기대하면서 구매하고 다운도 해놨으니 이제 하러감 ㅅㄱ

⏱️ 40시간 12분 📅 2025-12-18

완료 251215 1편부터 하길 잘했다 헨리한스 서사를 더 잘 이해할수 있음 지금 2편 시작 한스가 헨리 부축하면서 환각봤는데 마음 찢어짐.. 에필로그 sir한스 너무 아름다웠고 고생의 보상 같았다.. 그런 느낌이었는데 2편에서 찐사라니 진짜였음ㅋㅋㅋ 1편도 인생겜이고 2편도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된다

⏱️ 265시간 11분 📅 2025-12-16

자잘한 버그 많은 거만 고치면 갓겜인데 버그가 조금 많아서 아쉽네요.

⏱️ 54시간 43분 📅 2025-12-14

재미가 없진 않지만 현실성을 위해 편의성을 희생한 이상한 시도를 함 하루종일 헤매면서 퀘스트 달성하면 성취감을 느끼기 보단 지치게 됨

⏱️ 18시간 37분 📅 2025-12-21

뭐라고 해야할까... 불편함과 ㅈ같은데 계속 하게되는.. 한번 키면 3,4시간은 기본으로 하고 이 중독성이.. 뭐라 표현하기 힘드네요.. 이거... 재밌습니다... 정말

⏱️ 64시간 44분 📅 2025-12-24

이것은 게임이 아니다 플레이하는 296시간 동안 나는 게이머 브루핑이 아니라 스칼리츠의 헨리였으며 오롯이 그의 인생을 나의 인생처럼 체험할 수 있었다 이 게임의 장르는 액션으로도 RPG로도 분류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몰입형 시뮬레이션으로 분류하고 싶다 중세 체험을 하고 싶다면 이보다 완벽한 선택은 없을 것이다

👍 2 ⏱️ 296시간 56분 📅 2025-12-26

중세 시대 시뮬레이터로 봐도 될 정도로 정말 그 시대에 있는 평범한 청년 '헨리' 가 되어 플레이 하는 느낌을 받음 현실성을 올리기 위해 일부러 편의성을 떨어뜨린 부분도 있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님 취향이 많이 갈리겠지만(1인칭 시점, 낮은 편의성 등) 나한텐 극호여서 너무 재밌게 함

👍 1 ⏱️ 73시간 32분 📅 2025-12-27

킹덤컴 2편을 재밋게 하려면 필수인거같습니다 . 사실 1편도 명작임... 이겜은 연금술이 그냥 치트수준이라 연금술+ 약초채집생활 하면 금방 세이브도 널널해지고 자금도 넉넉해지는

⏱️ 79시간 36분 📅 2025-12-29

The swords are sharp and Henry is funny. I have some advice: don't buy this game.

⏱️ 53시간 19분 📅 2025-12-27

전투가 재밌나? 별로다. 편의성이 좋나? 불편 그 자체다. 하지만 '마성'의 매력이 있는 겜이다. 이 겜을 재밌게 하기 위해선 두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공략을 안 보는 것이다. 이 게임의 재미는 미션이 선형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한 미션을 깨는데 여러가지가 있고 그 선택으로 인한 결과를 보는 게 핵심 재미이다. 그런데 공략을 보는 순간 이 핵심을 버리는 것이다. 두 번째는 모드가 필수다. 필히 저장 무제한, 수풀 충돌 저하. 약초 채집 애니메이션 삭제 모드는 있어야 하차 안 한다. 여담으로 패드 vs 키마 나도 패드로 겜 하는 걸 좋아하지만 진동도 거의 없고 심심하면 하게 될 자물쇠 따기를 패드로 하는 건 너무 가혹하다. 여러분도 한 번 이 마성에 빠져보길 바란다. 이런 재미를 주는 겜은 진짜 별로 없기 때문이다.

👍 1 ⏱️ 65시간 41분 📅 2025-12-30

FIRST OF ALL, THERE ARE CRITICAL MOOD BREAKING SUBTITLE BUG IN ENDING CUTSCENE REGARDLESS OF YOUR LANGUAGE, AND IT IS PRESENT UNTIL WARHORSE UPDATES THIS GAME AFTER MY COMMENT. About game itself, it has very good medieval atmosphere, but combat is generally clumsy. 1. Literally ALL THE F***ING ENEMY use master strike so that it is almost forbidden for player to attack first. 2. 1:1 combat is barely bearable, but 1:many combat is totally broken. I understand that outnumbering and flanking are supreme tactic. But if that's true, there should be option for player to accompany a band of soldiers at will, which is not possible in this game, although there are tons of chances to encounter multiple(more than 4~5) enemies. 3. To survive against 1:many combat, player has no other option than abusing master strike. This make combat monotonous.

⏱️ 136시간 6분 📅 2025-12-30

전투가 적응이 안되면 굉장히 불편하지만 그런 요소를 제외하고 보아도 고증이나 디테일을 잘 살린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살짝 똥꾸릉내나는 시스템과 그래픽안에서 숨겨진 요소나 여러 서브 퀘스트들이 재밌으며 유동성 있게 잘 짜여져 있고 자유도도 높아 실제로 중세를 살아가는 느낌을 잘 살린것 같아요. 그치만 불편한건 사실이라 2편으로 넘어가보는것도....

⏱️ 71시간 14분 📅 2025-12-29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는것 같습니다 물론 전투가 좀 어렵지만 나름 할만합니다 말 타고 활로 농락 하면서 잡으니 재밌네여 컴퓨터가 권장 사양보다 좋은데 프레임이 30FPS 정도 나오는건 살짝 스트레가 있긴 하지만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정가에 구매보다는 할인 할때 사서 플레이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 14시간 42분 📅 2026-01-05

2편이 재밌다 하여 플레이 하는데 1인칭이라 그런지 스토리 몰입이 장난 아니네요 보이스 더빙도 훌륭하고 표정 변화도 좋습니다.

⏱️ 12시간 33분 📅 2026-01-04

정말 내 인생 게임인 것 같음 스토리 몰입력 미쳤고 방대한 오픈 월드가 내 심장을 웅장하게 만듦 특히 중세 보헤미아의 아름다운 풍경이 진쯔 힐링 됨 전투 처음에 어려운 감이 있지만 하다 보니 익숙해져서 레전드로 재밌음 더 많은 사람들이 헨리의 모험을 플레이해 봐야 한다고 생각함

⏱️ 135시간 16분 📅 2026-01-04

지금 킹덤컴2 하고 뽕차서 킹덤컴 1 하고있는데 처음부터 벽딸버그에 진행 중간중간에 사운드 안나오고 ui도 불편한것까지는 감수하고 진행했는데 "냄새를 맡다"라는 퀘스트에서 컷신이 안나와서 진행 못하고 리셋할 상황만 나와서 삭제함.진행불가 버그는 조금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 알아보니가 주요 npc나 일부 게임 npc가 죽으면 컷신이 안나와서 진행되더라고 이런건 고치거나 안나오게 하다가 퀘스트 이후에 나오게 하든가 엄한곳에서 넘어지고 진행이나 몰입이 자꾸 깨짐.한두개면 모르겠는데 초반부터 사운드 안들리고 엄한데 쳐다보면서 이야기하고 적은 4,5명씩 나오고 찌르기랑 베기도 키 먹다가 안먹다가 여러모로 아쉬움 그래도 모드로 커버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모드를 설치하는것도 고역에 내가 미리 공부해서 npc 몇명 살려두거나 사운드가 아에 안나올때가 너무 짜증남 그래도 이런 버그 안걸리고 모드 깔사람은 재밌게 할듯.. 난 이미 플탐이 20시간 언저리라 환불이 안된다 좀 알아보고 살걸

⏱️ 17시간 26분 📅 2026-01-04

이런 게임은 처음해봤습니다. 처음 게임을 키고 눈을뜬 순간 저는 꿈속에 있는줄 알았습니다. 병사들을 때리고 맞아가며 저는 깨달았습니다. 엄청난 현실적인 게임이란것을 저는 그후로 참된 시민의 삶을 살아갈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 6시간 59분 📅 2026-01-04

1인칭이라 거부감이 들었지만 적응되니 괜찮고 조작감도 크게 어렵지 않네요, 스토리도 재밌고 퀘스트 자체도 재밌고 진정한 오픈월드게임이네요

⏱️ 97시간 54분 📅 2026-01-05

할까? 하면 꼭 해보세요 진짜 재미있습니다. 편의성 모드 조금만 넣는것도 좋고 뭐든 좋으니까 생각있으면 해보세요!

⏱️ 56시간 38분 📅 2026-01-10

1편 드디어 엔딩 보구 2편으로 갑니다. 2편하기 전에 1편 해서 다행이네요. 스토리가 이어짐.

⏱️ 81시간 20분 📅 2026-01-12

개X끼 찢어버리고 싶어지는 거하고 일부러 편의성 ㅈ같이 만든 거 제외하면 할만함. DLC는 오래된 겜이기도 하고 팬서비스 차원이 강해서 가격에 비해 창렬이라 걍 안사는 걸 추천 개X끼는 겜 접고 싶어질만큼 짜증나니까 꼭 비활성화하는 모드 깔고 하셈

⏱️ 85시간 41분 📅 2026-01-12

킹덤컴 딜리버런스1 평가 -그래픽 3/5 -스토리 3/5 -UI 편의성 3/5 -몰입도 3/5 -총점 3/5 풀 프라이스 1만원대 구입 추천 세일시 1만원 이하대 구입 추천

⏱️ 55시간 30분 📅 2026-01-11

게임 자체의 연출이나 중세를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서의 컨셉은 확실하게 잘 보여준다. 불편한 전투 및 전반적인 시스템들도 모드 설치로 상당수가 해결돼서 별 다른 문제는 안 된다. 다만 초반엔 분명 스토리에 몰입이 상당했는데 중반부터 이야기가 확 새버린다. 쿠만족에게 주인공 헨리의 고향이 침략 당해 부모님이 처참하게 살해 당하고 그들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헨리의 서사는 대부분의 플레이어에게 공감을 이끌어 내고 플레이어 또한 그들에게 복수할 날을 기다린다. 초반엔 분명 그러한 컨셉을 가지고 스토리가 진행 되는데 메인 스토리 중반부터 갑자기 세계관은 헨리에게 특정 지역 살인 사건을 필두로 수사관 역할을 맡기며 헨리는 대장장이 아버지의 약해 빠진 아들에서 명예로운 기사가 되어가는 서사는 어느 샌가 사라지고 갑자기 중세시대 형사가 되어가며 지루함을 자아낸다. 물론 지극히 사견에 불과하고 누군가에겐 감탄을 자아낼 수 있는 스토리가 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궁금하지 않은 사건들에 왔다 갔다 하는 헨리의 심부름꾼 및 수사관 컨셉에 이입이 안 됐고 공감도 할 수 없었다. 스토리에 몰입이 안 되는 부분 외에는 너무 훌륭한 게임이었지만 스토리에 몰입이 안 되는 건 나에겐 결정적인 아쉬운 요소였다. 킹덤컴에게 중세시대 레데리라는 별칭이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점은 두 게임에게 공통점이 되지만 레데리의 느림은 킹덤컴의 느림에 비하면 사실 초고속 인터넷이라고 밖에 안 느껴진다. 서서히 무너져 가는 갱단을 끝까지 지키려고 하며 지난 날을 되돌아 보고 인생의 구원을 찾은 아서의 서사는 대부분의 플레이어에게 감동과 여운을 남겨 줬지만 킹덤컴의 갑작스러운 형사물 전환은 나에겐 지루함 밖에 남지 않을 수 밖에 없었다.

👍 7 ⏱️ 84시간 16분 📅 2026-01-15

+ 현실고증 너무 과해 개샡기들...... 킹덤컴 > > > > > 위쳐3 > > 레데리2 / 타봤던 말 조작 + 시야 난이도 체감순위. 해질 무렵..여느때와 다름없는 날, 보람있는 하루를 마치고 평소 자주 들르는 선술집에 들렀어 자기전에 주사위 좀 굴리다가 자는게 습관이거든 그 날 유독 술집 마당에 손님이 많더라고, 특히 돈놀이 판떼기에 말이야 흥 좀 돋울겸,마을 평판도 좀 올릴겸, 냅 다 자리에 앉았지 처음엔 지든 이기든 개의치않았어. 구경꾼들 재밌으라고, 따는 놈 좋으라고 딴놈이나 구경하는 놈이나 아주 호응이 기똥차드라고 나 초딩시절 동전뒤집기 생각나드라..이게 뭐라고.. 만원,오만원,십만원.. 판 돈이 30만원 즈음 됐을때부터 였을까.. 이 새끼가 여태 나한테 따간돈이 머릿속을 스치는거야 이때부터 옆에 구경꾼놈들은 그냥 다 꺼져줬으면 싶고 앞에 앉아있는 놈만 보이는거지 나무테이블 위로 촛 불 몇개가 깜깜한 어둠을 겨우 밝히는 그 빛에 의지한채,귀뚜라미 소리를 음악삼아 게임은 계속됐어.. 못땄어..30만원 뒤로 50만원 두 번을 더 내리 꼴았지 뭐.. 드는 생각이,이 새끼 멀쩡히 집으로 돌려보내면 잠 못자겠드라고, 단순히 주먹싸움 따윌 말하는게 아니야 자정이 꽤 지난 시간이었는데, 아직 마당에 사람이있어서 칼은 안되겠고 성에 차진 않지만 활을 쏴야겠다싶어 술집 마당 건너편에 담벼락을 등지고 슬금 걸어가 활을 꺼내들고 화살을 걸치고, 아직 테이블에 앉아있는 그 놈 얼굴을 겨냥한채 시위를 쭈욱당겼어 담벼락 높이가 아주 기가 막히더구만. 마치 지금 이 순간 나같은 놈을 위한 배려라고나 할까 오른손에 횃불을 들고, 야간 순찰을 하던 경비병이 날 보고 뭐라무라 씨부리던데 아마도 쏘면 너 구속이야' 뻔 한 말이었겠지 아직 이 세계에 활의 대한 경험이 전무했던 나는, 타고난 겜생 감각으로 얼추 이 즈음이면 되겠다싶을때 주저없이 쐈어 화살이 포물선을 그리며 그 놈 왼쪽 관자놀이에 '피슉'하고 박혔어. 소리가 정말 완벽했어. '푸슉'소리가 내 귀에 때려박히더라고, 소리가 크진 않았지만, 그렇게 명확하고 찰지게 들릴수가 없었어 너무 통쾌했어. 주저없이 칼을 뽑아들고 달려오는 경비병을 뒤로한채, 오로지 그 놈 관자놀이에 화살이 박히는 '푸슉'그 순간을 되새김질하면서 잡힐 줄 알면서도 도망가는 그 순간을 오롯이 만끽했어. 난 구속됐고, 그 지루하디 지루한 수감생활도 관자놀이에 박혀 들리는 '푸슉'소리에 실실 쪼개며 견뎠지.. 수감생활 마치고 나왔을때 내 몸은 엉망이었어.. 남아있던 돈 과 장비들은 나랏놈들이 벗겨갔고,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했었지.. 이 얘기는 한 때의 과거야.. '핸리라는 나의 과거'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야

👍 5 😂 2 ⏱️ 116시간 5분 📅 2026-01-17

중세겜은 다 이런식인가 위쳐할때랑 비슷한 기분임. 지루하고 도파민 하나없고 스토리는 약간 흥미가는데 그러다 어느순간 몰입하게 되면 개꿀잼임. 근데 후반에 도적질해서 템 다먹고나면 그때부터 흥미 좀 떨어짐. 개발자들 능력이상으로 광범위하게 만들지도 않았고. 기본기 탄탄하고 튀는거 없이 딱 '중세' 한단어로 만듬. 진짜 게임 자체로 승부본 느낌. 근데 세이브 시스템 진짜 2000대 초반 게임도 아니고 ㅅㅂ 어우 '여튼 잘만든 게임이다'는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인거 같음. 요즘 나오는 게임들 중에서도 이런 완성도 보기 쉽지 않음. 스토리도 갈 수록 더 재밌어지고 개연성 박은거 없이 진행 매끈하고. 전투도 나는 재밌는데 적전환이 좀 개같음. 2편을 암시하며 조금 아쉽게 끝나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그럼에도 잘만들었다. 매우매우 괜찮은 게임이였음. 이정도면 명작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 2 ⏱️ 43시간 46분 📅 2026-01-16

총평 : 개발진들이 어마어마한 중세시대 덕후인지 게임 안에서 모든 것들이 게임보다는 중세 시뮬레이터에 가까울 정도로 현실성이 높음. 그렇지만 그에 따라 **불편한 조작감, 어려운 난이도**(상당함)가 뒤따르는데 그 때문에 불편하고 어려운 RPG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시작하고 중도 하차하게 될 수 있음. 스토리는 중세 실제 전쟁 역사 기반으로 진행되는데 평민 출신 대장장이 아들래미 헨리가 주인공이라서 더 몰입감이 컸던거같음. 초반에는 진짜 띨빵해보이는데 갈수록 기사로써 성장하는 맛이 너무 좋았다. 전반적으로 너무 재미있었고 이런 중세풍 RPG 좋아하는 사람이면 강력추천. # 전투는 실제 검술을 기반으로 만든 것 같은데 칼을 휘두르는 방향, 공격을 막을 때 상대가 공격하는 방향을 고려해서 패링을 해야함 이게 굉장히 어려움. 초반에는 1:1 싸움조차 쉽지 않음 무장 강도 무리 나타나면 그냥 도망가는게 답임. # [저장]할 수 있는 아이템이 존재하며 그걸 꽤 비싼 돈을 받고 판다.. 이것도 중도 하차를 유발하는 원인일듯 싶다. # 버그 어느정도 있음. NPC가 물건 떨어진것도 주워가고, 지들끼리 대화도 하고 그래서 똑똑해 보이는데 별로 똑똑하지 않음. 이걸로 어느정도 어려운 전투도 쉽게 해결한 경우가 있음. # 게임 최적화가 좋지 못함. 프레임 드랍 자주 일어남.

⏱️ 51시간 22분 📅 2026-01-23

게임이 전반적으로 정말 불친절함.. 그리고 최적화도 정~~말 안 되어 있음;; 전투가 특별히 재밌나? 그것도 아님.. 근데 또 묘하게 계속하게됨..

⏱️ 21시간 51분 📅 2026-01-21

게임이 너무 재밋어요. 초보자가 하기엔 설명이 좀 더 있어야겠지만 아마 그런 디테일은 스스로 찾아보도록 유도시킨 것 같아요. ㅠㅠ 파크리샤인지 뭔지 50그로센 털기 왜캐 어렵나요..

⏱️ 24시간 44분 📅 2026-01-21

GTA5가 방탕함과 범죄에서 나오는 재미라면 킹덤컴은 중세시대에서 나오는 방탕함과 범죄에서 나오는 도파민 게임이다.

⏱️ 114시간 36분 📅 2026-01-20

킹덤컴 2라는 게임을 알게되어서 너무 하고싶었는데 1편부터 해보려고 1편을 구매했습니다. 혹시나 성향에 안맞을까봐 할인까지 기다렸다가 샀는데 그 기다린 시간들이 아까울정도로 재미있네요. 아직 극초반이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불편하게 느낄만한 현실적인 부분들이 있다는 리뷰들을 보았었는데 제 취향에는 전혀 신경쓰이고 불편한 부분이 아닌 하나의 재미로 다가왔습니다. 요즘 겜태기가 와서 찍먹만 했었는데 이 게임을 만난거 행운이네요 앞으로의 플레이타임이 기대되고 엔딩을 볼 생각에 벌써 아쉽습니다. 추천!

⏱️ 12시간 38분 📅 2026-01-19

2편 하기 전에 내용이 이어진다고 해서 찝찝해서 시작했는데 콤보 쓰기 어려운 거 뺴면 재밌게 하고 있어요 마스 없었으면 그냥 접었을 듯... 콤보 쓰기 좀 더 쉽게 만들어줬으면 좋았을 듯 콤보만 쓰면 그냥 상대방 마스로 처맞든지 회피로 끊겨버리고 노답

⏱️ 89시간 4분 📅 2026-01-15

2하다가 1하는데 2가 미친듯이 그리워지는 게임 ㅋㅋ 그래도 재밌긴 함

👍 2 😂 1 ⏱️ 103시간 23분 📅 2026-01-26

게임에 현실적인 요소를 너무 과하게 주면 플레이어 입장에서 금방 피로함을 느끼게 되고 흔히 그런 게임을 똥겜 이라고 낮추어 말하곤 하는데 이 게임은 잘 만든 똥 그 이상이다.

⏱️ 121시간 7분 📅 2026-01-30

스토리 라인이 매력적이라 한 번 몰입하게 되면 정말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음. 근데 중세 고증을 위해 일부러 조진 편의성들과 의미없는 임무 뺑뺑이, 각종 버그들, 불합리한 전투 시스템 때문에 다소 스트레스 받을 수 있음. 그치만 이 정도라면 합격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 45시간 0분 📅 2026-01-30

중세시대 게임은 대부분 지겹고 똥게임일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 게임을 통해 중세 시대의 매력을 크게 느꼈다. 이 게임은 친절한 게임은 아니다. 나는 퍽을 통해 스킬을 찍는 부분도 한참 후에야 알았다. 버그도 꽤 많아서 오브젝트에 끼이고 답답함도 많았다. 그럼에도 게임 자체의 몰입감이 엄청나다. 전투도 굉장히 특이한 방식이라서 초반에는 매우 힘들다. 초반 전투 때문에 세이브 로드만 진짜 엄청나게 했던 것 같다. 그런데도 죽으면서도 몰입이 되서 반드시 적을 도륙하겠다는 오기가 생겨서 이겼을 때 너무 통쾌했다. 그리고 능력치나 전투 기술을 하나씩 배워나가는 과정도 너무 좋았다. 나중 가면 전투 패턴이 단조로워서 1 대 다수 전투만 조금 조심하면 무언가가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쉽다. 네임드와 싸우는 보스 전투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킹덤컴2가 나온 시점에서 플레이 했기에 최대한 메인 스토리만 밀면서 빨리 끝내고 2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서브 퀘스트들의 스토리라인도 궁금하게끔 만들고 서브 퀘스트에도 컷씬들이 연출돼서 자꾸 나도 모르게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전투, 은신, 소매치기, 자물쇠 따기와 같은 단순한 기술들이 적절한 스토리가 가미되면서 여러 방향으로 유저들이 즐길 수 있게 해놓은 듯하다. 하지만 플레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단순한 패턴이기 때문에 지겨워 질 수 있을 듯 하다.

⏱️ 46시간 14분 📅 2026-01-29

엔딩 들어갈때 눈물 찔끔 나오려고했는데 자막 오류때문에 요한카 욕만 나와서 좆같았습니다 이 점 빼면 정말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 51시간 50분 📅 2026-01-27

이제와선 알 사람 다 아는 명작 근데 싸우는게 진짜 부조리하긴 한데 그거조차 고증인 게임

⏱️ 38시간 13분 📅 2026-01-25

탄탄한 중세시대에 완벽에 가까울 고증으로 극찬 받은게임 불편한 게임 방식을 가지고 있어 시원한 전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 94시간 28분 📅 2026-02-01

싸움이 좀 어려운 편이고, 패드로 했는데 조작감이 뭔가 불편함. 전투 중에 락온 해제하고 튈려는데 자꾸 자동으로 락온 시켜버리는 게 좀 짜증 났음. 그렇지만 그래픽 좋고 스토리도 괜찮고 재미있었음. 몇몇 퀘스트 할 때 뺑뺑이 돌리는 건 좀 힘들었음. 중세의 치안 상태를 알 수 있었고 갑옷과 무기를 다양하게 써볼 수 있어서 좋았음. 마지막 한스 dlc 버그 때문에 에필로그 안 봐져서 그만하기로 함.

⏱️ 73시간 4분 📅 2026-02-06

세일할 때 구입했음. 전체적인 소감은 중세판 레데리라고 느꼈다. 중세판타지가 아닌 현실감을 많이 추가한 느낌이다. 추가사항 : 초반 무기는 무기상점에서 파는 암살자를 추천한다. 롱소드이고 초중반까지 능히 커버가능한 무기라고 본다. 칼이름이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는데 아마 암살자가 맞을 것이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나 막상 써보면 성능은 무시못할 것이다. 초반에 구입해서 중반까지 매우 유용하게 써먹었다. 중후반에는 롱소드 헤롯의검을 추천한다. 두 개 다 상점에서 구입가능하므로 매우 편하게 입수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성능도 좋다. 그러나 혹시 DLC무기인지 아닌지는 두개 다 확인 못했다. 참고하기 바람. 연금술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연금술과 약초학에 연관하여 약초채집도 할 만하다. 돈이 생기면 말부터 바꿨다. 일단은 용기가 뛰어난 말로 바꿨는데 만족했다. 용기가 높아야 어지간한 상황에서도 플레이어를 떨구지 않게 된다. 돈이 된다면 말 편자도 꼭 챙겨주면 좋다. 기본안장도 새걸로 바꿔주면 적재량이 늘어난다. 안장에 달린 주머니가 많을수록 아이템을 세세하게 분류해서 볼 수 있다. 잘 모르겠으면 그냥 비싼 안장으로 사면 될 것이다. 강아지 머트는 칭찬하고 먹이를 주면 레벨이 올라서 여러가지 명령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공격명령을 익힌 후로는 초중반 전투에 큰 도움이 되며 사냥명령도 꽤 쓸만했다.

⏱️ 117시간 53분 📅 2026-01-27

DLC까지 알차고 재밌게 했어요. 티저가 너무 암울해서 안 했던 건데, 주변 추천도 있고, 연말에 크게 할인할 때 샀습니다. 중세풍 판타지가 아니라 중세 게임인데 이렇게 알찬 건 오랜만이랄까 처음이랄까. 맨날 크세킹 시리즈만 하다가 말았는데, 간만에 싱글 플레이 중세뽕 좀 채웠네요. 2는 DLC는 별로인 거 같은데, 본겜 자체가 훨씬 재밌다고 해서 기대 중입니다.

⏱️ 96시간 10분 📅 2026-02-09

안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게임 할인도 자주하니 꼭 해보시길 자잘한 버그 같은거나 조작감을 신경쓰지 않는 편이고 그걸 감안하고 평가 참고하길

⏱️ 36시간 58분 📅 2026-02-13

중세를 이렇게까지 진득하게, 그리고 맛있게 구현한 게임이 또 있을까? 이 게임은 단순히 중세 배경 RPG가 아니다. 플레이어를 배경 위에 세워두는 게 아니라, 아예 중세 한가운데로 밀어 넣는다. 흙먼지가 날리고, 사람들의 숨결이 거칠고, 전쟁의 공기가 무겁게 내려앉은 세계 속에서 나는 영웅이 아니라 그저 살아남아야 하는 한 인간이 된다.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과장되지 않은 진짜 같은 이야기다. 주인공은 선택받은 존재도, 세상을 구할 운명의 영웅도 아니다. 한 마을의 평범한 청년이 전쟁과 상실을 겪으며 조금씩 단단해져 간다. 그래서 더 몰입된다. 사건 하나하나가 피부에 와 닿고, 감정선이 억지스럽지 않다. 복수심, 분노, 두려움, 성장. 그 모든 감정이 차근차근 쌓인다.퀘스트 구성도 뛰어나다. 단순한 심부름으로 끝나는 일이 거의 없다. 작은 의뢰 속에도 인간관계와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선택에는 결과가 따른다. 대화 하나, 행동 하나가 세계에 영향을 준다는 감각이 살아 있다. 그래서 매 순간이 의미 있게 느껴진다.그리고 무엇보다 이 게임은 불편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빠르게 소비되는 자극 대신, 천천히 쌓이는 몰입을 택했다. 서두르면 손해를 보고, 준비하지 않으면 대가를 치른다. 하지만 그 과정을 버티고 적응하는 순간, 세상은 놀라울 만큼 생생해진다. 이 세계는 플레이어를 배려하지 않는다. 대신 정직하다. 노력한 만큼 보상받고, 성장한 만큼 길이 열린다.그래픽이나 연출도 화려함보다는 사실감을 택한다. 빛이 스며드는 숲길, 전쟁의 흔적이 남은 마을, 성 안의 긴장된 분위기까지 공간 하나하나에 설득력이 있다. 그냥 배경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느낌이다.총평을 하자면, 이 작품은 가볍게 즐기는 게임이 아니다. 시간을 들이고, 인내하고, 세계에 스며들어야 비로소 진가가 드러난다. 하지만 그렇게 마음을 열고 플레이 하면 깊은 만족감을 준다. 전투도 맛있고, 스토리도 맛있다. 무엇보다 ‘체험’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린다.

👍 1 ⏱️ 43시간 17분 📅 2026-02-03

취향 탈거 같긴 한데 개인적으론 좀 많이 노잼임, 중세판 레데리를 기대했는데 영 별로

👍 1 ⏱️ 4시간 42분 📅 2026-02-22

중세 마니아 ok 중세 액션 마니아 no 위쳐를 시작으로 이 게임까지 왔지만 내가 하고 싶었던건 중세 판타지였지 중세 시민으로 살아가기가 아니었음 중세 그 자체의 삶을 염원한다면 추천

⏱️ 3시간 45분 📅 2026-02-27

3년전쯤 멀미때문에 못했는데 멀미극복하고 나서 하니깐 레데리2 생각나는 갓겜.. 편의성 모드는 필수

⏱️ 47시간 22분 📅 2026-02-27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ㅎㅎ 2탄 빨리 하고 싶어서 1탄은 비교적 서브퀘들 많이 안한거 같은데 그래도 플탐이 60시간 이상 나오네요.

⏱️ 64시간 52분 📅 2026-02-26

조금 하드해서 힘들었는데 적응하니까 그 맛에 했음

⏱️ 83시간 12분 📅 2026-02-24

세일 할 때 구매했으며 2편은 안함. 모드 없이 메인 스토리와 DLC를 끝냈음. 확실히 똥내가 많이 나긴 함. 근데 '이 게임은 원래 그런 게임이야'라는 가스라이팅을 제대로 먹었기 때문에 재밌게 플레이 했음. 실제로 게임 중 가장 많이 생각나는 건 퍽이 하나도 없을 때 아득바득 기던 초반부임... 이 게임은 전투보다는 스토리에 집중하며 게임 할 때 진가가 드러나는 듯. 무엇보다 스토리 진행 후 영향을 받은 NPC의 이야기를 찾아 보거나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알게 될 때(마을 사람들의 대화 내용) 이 게임이 더 재밌게 느껴짐. 그러나 완벽주의의 성향을 가진 사람은 게임하기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음. 게임의 특성 상 한 퀘스트를 수행할 때도 여러 선택지가 주어질 수가 있음. 내가 원한 방향과는 다르게 흘러갈 때도 있지만 그 또한 즐기면서 헨리의 이야기를 이어가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됨.

⏱️ 111시간 7분 📅 2026-02-23

어떤건 현실성있게, 어떤건 겜적허용으로 좆같은걸 더 좆같게, 좋게 좋게 갈수있던걸 걍 좆같게 만듦. 조작감하며 시간제한 퀘스트나 일부러 그런건지 지루하기 짝이없는 잠자기, 빠른이동, 말거는 도중에 저녁시간돼서 나한테 미션주던 npc가 신고하고 수배걸리고, 화면은 버그걸려서 깜빡대고 잔상남고... 헨리랑 한스 보려고 했다지만 드랍할지 고민중 +밤엔 횃불 켜도 좆도 안보임... 2랑은 다르게 풀쪼가리를 오브젝트마냥 만들고 막아놔서 여기저기 투명벽 걸리고 말타면 벽에 부딪혀서 갇히고, 달리자니 스태미나는 좆도 안차면서 기력이랑 만복게이지 존나빨리 내려감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자글자글하게 눈아픈 그래픽이랑 섞여서 하면서 그냥 존나화났음 컷신만 보면 정말 잘만들었는데 시발 그 연결고리들 하나하나 좆같은점을 하나씩 달고나옴

👍 1 ⏱️ 72시간 46분 📅 2026-02-20

재밌는데.. 재밌는데... 5분만해도 멀미가.. 제 몫까지 부탁해요 ㅠㅠ

⏱️ 22시간 35분 📅 2026-02-20

하는 내내 미친 똥내가 잔존하는 게임 그래픽은 그다지 안 좋음 이게 2018년에 나온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 메인 퀘스트는 복수라는 편리한 동기로 몰입감 있게 잘 풀다가 딱 재밌어질 때쯤 갑자기 끝남 사이드 퀘는 재밌는데 나오는 인물들이 거의 다 비호임 특히 요한카 이년 dlc는 혈압 올리고 싶으면 하는 걸 추천 최적화도 좋은 편은 아닌 듯 사람 많은 곳이나 밤에 횃불 들었을 때 프레임이 좀 많이 떨어짐 버그는 많이 고친 티가 남. 지금은 고쳤을지는 모르겠는데 난 엔딩 장면에서 자막이 잘못 출력 되는 버그가 있었음 개 열 받는 건 출력 된 자막이 요한카 dlc 자막이었음 그것 말곤 치명적인 버그는 없었음 이 외에도 전투가 너무 최악임 전투 자체가 마스 원툴이고 일대다 상황에 들어가면 적들이 미친 듯이 내 주변을 와리가리 하다가 뒤쪽으로 가서 때림 그때 일방적으로 맞을 수밖에 없음 앞에 있는 적들한테 락온이 돼서 시점도 고정이라 무기 집어넣지 않는 이상 뒤를 못돔, 일단 버나드한테 마스는 꼭 배우는 게 좋고 초반에 보물찾기로 좋은 갑옷 하나 구해서 풀로 세팅하고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임 대부분의 사람들이 킹덤컴2를 위해 1을 플레이 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메인퀘만 밀거면 차라리 요약본 보는걸 추천함 이 겜은 사이드 퀘스트까지 진득하게 즐겨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임

⏱️ 123시간 6분 📅 2026-02-12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과 중세 세계관은 매력적이나 노가다성 숙련도 시스템과 전투가 너무 병신 같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게 됨 참고로 fps 스타일의 마우스 컨트롤이 익숙치 않아서 패드로 하고난 후 소감임 스토리가 궁금하면 그냥 유투브 에디션으로 보셈 1. 너무 빈번한 달인의 일격(마스터 스트라이크) 개나소나 치는 마스.. 콤보치는 게 의미없게 느껴질 정도로 클린치를 걸어서 자세를 무너뜨린 상태에서 때리는데도 귀신같이 마스로 받아침 심지어는 뒤통수 때리는데도 마스치는 거 토너먼트에서 봄 2. 집요하게 후장을 터는 다구리, 락온, 마스의 총체적 난국 어그로를 끌고 잠깐동안 매즈를 해주는 개새끼가 있긴 하지만 공격 방향 시스템 자체가 내가 볼 땐 카메라 방향과 같이 묶여있는 ㅄ같은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패링과 회피를 같은 버튼으로 묶어놓은 액션게임을 하는 듯한.. 회피로 거리를 벌리려는데 자코의 헛손질에 반응해서 나도 헛패링을 치는 그런 거)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개가 물고 있을 때 휘두르기를 하면 개색기가 쳐맞고, 찌르기를 누르면 허공에 삽질을 하기도 하고 그 외 야외에서 매복(1대 3~5) 당할 때 기본적으로 내 정면에 있는 적은 플레이어의 공격을 카운터치려고 대기타고 있고 이외의 적들은 내 후장을 털려고 2~3마리가 달려드는데 락온 및 타겟 전환이 너무 느려서(공격 방향 시스템 때문이라고 생각함) 옆에서 치는 게 대응이 쉽지 않고 공격을 하면 마스 / 방향을 이리저리 틀고 뒤로 빠지면서 대응을 하려고 하면 달리기까지 하면서 집요하게 후장을 털어대는 이지선다에 걸리게 됨 거기에 단단하게 입어도 피격 중엔 공격이 안나가는데다 스테미너도 깎여서 점점 행동이 곤란해지는데다 심지어는 천떼기 입고 돌아다니는 평민 도적단도 맨손인 놈이 클린치를 걸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 상태에서 다굴을 치니까 갑옷이 그냥 걸레짝 됨. 무기를 안들어서 그런지 클린치만 존나 걸던데 한 세번 연속으로 당하니까 뒤질 뻔함 근데 살아남으면 뭐하냐 전리품 챙겨봐야 개손해를 보는 병신같은 구조라서 한숨 쉬고 그냥 한참 전 세이브로 돌린 적도 있음 난이도가 있는 전투를 제공하면 그에 대한 극복 방안도 합리적으로 제시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매복 같은 상황의 전투가 일상적인 걸 생각하면, 피하기만 하는 게 능사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냥 생각이 없이 중세는 이런 거에요 하고 만든 거 같았다. 먹고 살기 힘들고 도적이 포위해서 다굴칠 수도 있는 거긴 하지만, 플레이어한테만 제약을 너무 거는 느낌이었음 그걸 쭈구려 앉아셔 수풀 뒤져가면서 하나하나 대응하기에는 템포가 너무 느려짐 두세번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점점 전투가 귀찮고, 보상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라 런하게 됨

⏱️ 118시간 16분 📅 2026-03-02

잘 만들었지만 마니악한 게임. 일단 내 취향에도 한 발 걸치고 있어서 즐길 순 있었지만, 남한테 권하긴 싫다. 일단 패널티가 지나치게 많아. 원하는 시점에 세이브를 하려면 술에 취하거나 자면서 시간을 최소 1시간 날리거나 해야 되지. 음식은 보존처리 없인 금세 상하고 많이 먹어도 적게 먹어도 디버프를 줘. 빠른 이동은 확률적으로 습격받고 시간이 안 흐르는 것도 아니야. 퀘스트 중에는 시간 제한이 있는 것도 있는데 말이지. 방어구는 진짜처럼 무거워서 가방을 가득 채우고, 안 입으면 정직하게 그 부분이 부상당해. 무기는 방향까지 고려하며 휘둘러야 되고 일격 일격이 느려 터진데다 많이 휘두르면 숨까지 차. 2:1만 되어도 객사로부터 자유롭지 않지. 음... 다른 게임에 이런 요소가 없었던 건 절대 아니지만, 보통 이 모든 걸 한번에, 일반 난이도에 때려박진 않지 않나? 지금이 무슨 울티마 담배 피고 둠이 춤추던 옛날 옛적도 아닌데? 재미는 있었어. 오블리비언 하던 기억 나서 좋긴 했지. 근데 2편은 이것보단 더 융통성을 보였으면 하네. 아, 그리고 혹시 몰라 적어두는데 과적으로 몸이 둔해졌을 때 문지방이나 계단이 안 올라가진다면 쪼그려 앉은 채로 지나가면 지나가집니다.

⏱️ 46시간 1분 📅 2026-03-04

정말 중세를 살아가는 듯한 오픈월드 RPG 초중반까진 중세판 레데리2 같다는 생각으로 재밌었는데 플레이할수록 그보다 좀 더 현실적인, 헨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삶 자체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인 것 같음 중세 시뮬레이터로서, 가능하면 최대한 게임적 허용을 억누르고 싶다는 개발진의 의도가 느껴짐. 때문에 평소 오픈월드를 좋아하더라도 여기서 불편함과 답답함을 느낀다면 어쩔 수 없이 호불호가 갈릴 듯. 전투는 현실적인 만큼 처음엔 어렵고 혼란스러웠지만, 하다보니 익숙해지고 헨리와 함께 사용자도 성장하게 됨. 요한카/테레사 DLC는 다 안했지만 온갖 마을사람들과 관련된 서브퀘까지 다 챙겨가며 했더니 100시간을 훌쩍 넘겼다. 단점은 분기가 많이 갈라지는 퀘스트에서 버그 발생 빈도가 높다는 것 정도...? 였음 하드코어모드나 No mercy/virgin 모드로 한 두 번 쯤 더 플레이하고 싶다. 시간만 많다면 ㅠㅠ

⏱️ 173시간 54분 📅 2026-03-03

작년 2월에 시작해서 이제 엔딩 봤습니다. 중세 시뮬레이터라는 말이 있었는데 진짜인 것 같습니다. 시뮬레이터라는 말 답게 거의 모든 동작에 모션이 있어서 물건 주울때마다 줍는 애니메이션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사실 전투는.... 솔직히 뭐가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킬로 콤보를 배우는데 적들이 가드를 엄청 잘해서 사실상 실전에서 못씁니다. 추가로 몇몇 퀘스트는 시간제한이 실제로 있어서 그냥 다른거 하러갔다가 퀘스트 실패 뜨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음작에는 시간제한퀘면 UI에 시계표시같은거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활쓸때도 조준점같은게 없어서 모드깔고 했는데 디렉터가 시뮬레이터라는 말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걸 다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중세사람이 됬다라는 기분으로 하니 나름 몰입되면서 계속하게 되더라구요. 주사위게임 관심없어서 계속 스킵하다가 중간에 엄청난 운빨로 한번에 이기니까 그때서야 흥미가 붙어서 엄청나게 하게 되더라구요.... 도박 도전과제 깰 정도로 엄청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 공성전에는 나름 몰입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엄청 빡새긴 한데 그래도 하는동안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가볍게 하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하는걸 추천합니다.

⏱️ 103시간 52분 📅 2026-03-03

맞으면서 버티고 갑옷이랑 칼 생기면 할만해져요 근데 그 전까지 고통임

⏱️ 52시간 45분 📅 2026-03-16

여러 버그, 멍청한AI, 프레임드랍 등 날것의 똥내가 풀풀 나지만 중세뽕이 차오르고 몰입감이 좋음 칼도 직접 갈고, 물약도 제조법을 구해서 직접 약초 뜯어서 빻고 끓이고 만들어서 먹고 불편해도 그런 과정들이 재밌었음

⏱️ 320시간 11분 📅 2026-03-25

한스 퀘스트 시청 지하 와인통 상호작용 안된다 그러고서 잡히면 무한로딩 버그 고쳐라

👍 1 ⏱️ 23시간 50분 📅 2026-03-24

아! 이젠 킹덤컴 2가 나온지 한참이건만 그래도 재미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아릿하고 잔망스러운 게임이여! 중세란 무엇인가? 아 서모건 해병님이 활동하시던 서부시대와 함께 실상은 해병-향취(싸젯말로 씹구릉내)가 가득한 시대였지만 그럼에도 낭만있었던 시대라고 자신있게 꺼내지곤 하는 아주 기합찬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기열스러운 쿠만인이 스칼리츠 마을의 가족들과 이웃들을 해병수육으로 만들었던 그 치욕스러운 순간으로부터 수많은 일들과 수많은 기열스러운 도적들을 마주쳐가며 당당하게 한 사람의 오도짜세해병 아니 기사로 성장하기까진 힘들고 솔직히 게임을 꺼버리고 싶다는 충동에 휩싸이면서도 도적들, 쿠만인, 황룡 등에게서 내게로 위치이동 시킨 갑옷들과 무기들, 그리고 그만큼 강해진 해병-검술을 보면 보람이 넘쳐나는게 아닌가! 진정한 해병은 엔딩을 볼때까지 울지 않는다! 나는 1 엔딩 보고서 2까지 달릴 자신이 있다! 악! 저기 쿠 만인 아쎼이가 보인다! 뭐라는진 모르겠지만 내 옆엔 번역해줄 음 유시인 해병이 없으니 즉각 해병 장난과 전우애, 그리고 해병수육화를 시작한다! 헤이 빠빠리빠!

⏱️ 71시간 11분 📅 2026-03-23

시작부터 매콤한 스토리 중세시대의 헨리가 되어서 어떻게 성장하는지 같이 보는 게임 한참 전 할인때 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하고 이제서야 해보는데 1인칭만 적응하면 개꿀잼이 된다 메인 퀘스트도 직설적이고 뭘 하라고 다 알려줌 그 외 모르는게 있으면 공략 찾아보면 다 나옴 주인공인 헨리가 평민이라서 딱히 엄청난 기술이 없어서 개쳐맞으면서 크는 스토리이다 그래도 게임이 재미있으니 추천

⏱️ 7시간 15분 📅 2026-03-22

대장장이 아들인 주인공으로 중세 기사로 살아보는게임 낭만도 넘치고 내가 원하던 중세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지나가던 한 기사의 장비가 좋아보여서 선시비를 털었지만 내가 죽고말았다 내가 주인공이 아니였다고? ㅈ밥으로 시작해 최강의 기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씁박 여주? 시점일때 답답해 뒤지는줄 알았다

⏱️ 5시간 50분 📅 2026-03-21

좀 어렵긴하지만, 달인의 일격만 배우면 재밌게 즐길수 있다고 봅니다. 그과정이 개개인마다 편차가 있을거라 보지만

⏱️ 75시간 24분 📅 2026-03-21

버그가 여전히 좀 남아 있고 조작에 있어 불편함이 많지만 몰입만 하면 이만한 중세겜이 없음 다만 나처럼 3D멀미 있는 사람은 여러 모드와 시야각 조절 필수

⏱️ 141시간 44분 📅 2026-03-21

게임 많이 안해본 사람이라 처음에 많이 어려웠고 튜토리얼에서 몇번이나 그만둘까 고민했는데 라타이에서 물건 털기 시작하니까 멈출수가없음 킹덤컴2도 재밌지만 1은 또 1만의 맛이 있는듯 DLC도 좋았음 특히 woman's lot 언젠가 리마스터나 리메이크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어렵겠지..

⏱️ 354시간 19분 📅 2026-03-21

2편을 너무 재밌게 하고 간 보다가 싸게 팔길래 1편도 해보아따. 와 근데 2편 하다가 1편 처음 딱 키면 마을 꼬라지랑 헨리 동네 바보 친구들 보는 순간 똥 냄새 오지게 남 ㄹㅇ 아무튼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모든 면에서 2편 하위호환 느낌이고, 2편을 먼저 한 나 같은 사람이라면 굳이 추천 안 할 것 같다 근데 2 아직 안 해봤다면 이것부터 해보는거 강추

👍 5 ⏱️ 31시간 42분 📅 2026-04-10

담백한 중세 오픈월드 게임입니다 가장 크게 체감되는 특징은 게임 특성상 컨텐츠 밀도가 굉장히 높게 느껴진다는 것인데, 훌륭한 서사와 더불어 초반부터 미칠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하나의 완성된 게임을 생각하고 접근하였으나, [spoiler] 이 게임의 메인 스토리는 (최소한 1편 내에서는) 맥거핀으로 작용합니다. 게임 내에서 주인공의 행적은 단지 작은 소동에 휘말리는 일이 다였습니다. [/spoiler] 여러 가지 감상이 있겠으나 결말을 보고 나면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아마 2편을 위한 포트폴리오 게임으로 제작된 배경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을 최대한 살린 게임답게 플레이어의 성장 체감이 크게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플레이어의 능력은 그렇다 치더라도 장비가 조금 더 다양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근데 한스 이새끼 어린 나이에 영주돼서 권력자들 눈치보느라 일부러 빡통인척하는줄 알았는데 끝까지 골때리네

👍 1 ⏱️ 90시간 49분 📅 2026-04-15

헨리가 되어 떠나는 1인칭 오픈 월드 중세 라이프. 현실성과 불편함이 비례한 지 세이브는 겜 끌 때 말고는 소모템을 써야 하고, 일대다 전투 다구리는 도망치기 일쑤다. 활시위 당겼는데 에임이 없는 부분에선 감탄이 나오더라. 그래도 수작은 맞는 거 같다.

👍 1 ⏱️ 68시간 57분 📅 2026-04-13

이 게임을 플레이할지 말지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를 앞세운 몰입감 있는 명작 게임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호흡을 길게 가져가면서 다소 불친절한 게임 디자인과 긴 플레이 타임 때문에, 또 다시 게임에 피로해지지 않을까 했었거든요. 다소 걱정스럽게 시작을 했는데.. 역시나 호흡 길고 플레이 타임 긴 게임은 맞았습니다. 야, 근데 명작으로 소문난 게임은 이유가 다 있습니다. 발매 직후에 플레이했다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악명 높은 버그와 최적화 문제도 거의 없이 쾌적하게 플레이하자니, 수려한 그래픽, 빠져드는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무수히 많은 즐길거리 등.. 뭐 하나 빼놓을게 없습니다. 제가 중세 보헤미아 역사에 빠져들 일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이 게임이 그걸 해내네요. 바로 후속편으로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 86시간 57분 📅 2026-04-11

개성있지만 구해오라(사냥, 훔치기)는 식의 퀘스트가 전체 퀘스트의 절반 가량이고 평판 시스템 때문에 피로감이 심하다. 게임의 기본 점수에서 1/2로 깍아야만 한다.

👍 1 ⏱️ 339시간 16분 📅 2026-04-19

달인의 일격이라는걸 배우고 나면 상황이 조금은 나아지지만 전쟁통 난전에도 적이랑 같이 달인의 일격 쓰면서 슬로우모션 걸리는 꼴을 보면 한숨이 푹푹 나옴. 시간낭비 오지게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타겟팅이 똥같은 건 말할것도 없고.. 뒤에서 활 쏘는게 제일 잘 먹힘. 비추를 주기엔 아까운 게임이고, 전투는 개같이 힘들고... 찝찝한 기분으로 추천을 남기고 감.

👍 1 ⏱️ 75시간 34분 📅 2026-04-15

개인적으로 레데리2보다 재미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다른 사람의 평가를 알고 싶어서 구글에 검색하는 과정에서 스토리 일부를 스포당할 정도로 이 게임에 대해 정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스포를 자초한 것에 화가 나기도 했지만 그만큼 이 게임에 대해 더 알고 싶고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이 이 게임을 높이 평가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할 정도로 이 게임이 좋아졌습니다. 강추합니다.

👍 1 ⏱️ 169시간 38분 📅 2026-04-29

"킹덤컴 2 플레이 후 여기 온 유저들은 메인/메인급 사이드 퀘스트만 밀고 도망가라" 총점 1.8/5 - 각종 시스템이 철저하게 구성되어 있음. 하지만 너무 날 것의 느낌이 강하고 (불친절 또는 이걸 하라고 만든거임?) 버그와 자잘한 불쾌감이 엄청나기 때문에 어지간한 게이머에게는 추천할 수 없음. 하지만 킹덤컴 1과 2가 시간선과 사건이 완전히 연결되고 (1편 에필로그가 2편 프롤로그) 2편에서 왜 고드윈이 날 구하러 오지? 같은 많은 스토리 측면에서는 플레이할 가치가 충분함. 오직 스토리 하나보고 구매하는걸 추천함. 스토리 5/5 - 진짜 잘 안주는 점수인데, 스토리 하나는 진짜 누구보다 잘 쓰는것 같음. 메인도 잘썻고 서브스토리까지는 잘 써줬음 (활동은 뭐 아예 사이드라 스토리 없는 수준인데, 서브만 해도 양 꽤 많음) 몰입도도, 현실감도, 개연성도 매번 충분함. 그런데 연출까지 완벽한 편이라서, 솔찍히 후편 한다음 전 스토리는 걍 유튜브로 보세요 하는데 얘는 그냥 보려고 게임해도 됨. 그래픽 4/5 - 출시 년도를 생각하면 이 시점에 나온 게임들이 레데리2 / 갓오워 / 몬헌 월드임. 비교 대상이 확실히 그래픽이 많이 좋아서 베스트라고는 말 못하겠는데 그래도 엄청 뛰어난 그래픽 수준임. 2026년인 지금 와서 이 게임을 플레이해도 뿌옇게 느껴진다 (qhd로 플레이함. 텍스쳐 해상도 문제로 추정) 빼고는 솔찍히 그래픽이 나빠서 못하겠다 수준은 아님 최적화 3/5 - 잔렉이나 FPS 드랍이 없음. 그냥 정직하게 어떨때는 165 ~ 220 선에 고정되어 있고, 컷씬-인게임 오갈때는 40프레임 고정되어있음. 프레임 락이 걸려있거나, 최적화 하나는 잘했다는 뜻임. 근데 시간넘기기 마지막 한시간때 렉 맨날 걸리고, 빠른이동이나 시간넘기기 종료시 무한 로딩 걸리고 저장 안되어서 1시간 전으로 돌아가는 불쾌감은 개쩜;;; 컨텐츠 4/5 - 킹덤컴 2에서 경험했던 수많은 컨텐츠가 신선하게 다가왔는데 확실히 전작부터 있던 요소라는게 느껴짐. 그런데 여기 헨리는 글도 모르고 배우기도 힘들고 다만 심하게 날것이라는게 문제임. 막 미용가위 줘놓고 함 잘라봐라? 하는 느낌임. 전작 안하고 1 처음 먹은 유저는 아? 이런 레시피도 팔았어? 하는 경험이 상당히 많을 것 같음. 레벨 디자인 2/5 - 전투시에는 확실하게 "검" 외에는 아예 쓸 무기가 없음. 양손검/한손검 구분도 없고 퍽도 검 외에는 없음. 다른 스텟도 레벨 올리기 매우 어렵고, 의도해서 플레이 스타일이 그렇게 안쌓이면 포기하는게 편함. 자물쇠따기 이거 진짜 중요한데, 여기서는 진짜 보이는거 다 열고 다니는데도 10렙이라... 노답임. 스토리만 쭉 밀고 아무것도 파밍 안하면 킹덤컴 2 시작 스펙정도 될듯? 재화 밸런스 3/5 - 위쳐나 스카이림, 킹덤컴2같은거 하다보면 느끼는건데, 다른 어떤것보다 적 죽여서 장비파는게 돈 가장 많이됨. 옛날에는 이거 너무 귀찮았는데 이제는 그냥 그려려니 함. 그냥 파밍할때 지금 입고 있는 템이랑 성능 비교 하는거 없는게 ㄹㅇ 개 귀찮음 (킹덤컴2에는 있음) 전투 1/5 - 킹덤컴 2보다 어려움 (분명 도핑에 전투관련 다 20렙인데 회피 너무 심하게 잘함 ;;) 사운드 1/5 - 브금 자체는 몇개 좋아하는 브금이 있음. 그런데 대부분 상황에서 환경음만 들릴때가 잦음. 예상하지 못한 브금이 많이 깔림. 어떤 상황인지 따라 브금을 까는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럴 상황이 아닐때에도 잘못된 브금이 깔리는 경우가 너무 잦음 (싸우는데 피리 불고, 밤중에 시간 넘기다가 의심받는 브금깔리고 등등;;;) 퀘스트 1/5 - 최소한 엔피시가 "ㅇㅇㅇ 뒤쪽을 확인하세요" 이런거 대사로 툭 내뱉은거 퀘스트 지문에는 갱신시켜줘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아니 킹덤컴2도 그게 좀 많이 심했는데 그래도 퀘스트 상세 갱신이 되어서 살짝 살짝씩 기억 돌아오며 찾았는데, 1에서는 그냥 야구장에서 김민수 찾기 컨텐츠 하는 수준임;; 대충 이 마을 안에 있으니까 찾아봐 ^^ 하는데 아오. 스토리는 좋은데, 진행할때 받는 불쾌감이 장난 아님. 버그 0/5 - 심각함. 세이비어 슈냅스 비싸서 세이브도 못하는 게임인데 저장하다가 무한로딩 걸려서 사출당하기, 40시간 플레이하는 동안 "Stuck In wall"만 한 10번 당했고, 그냥 퀘스트 진행 자체가 막힌것도 있음 유기한 퀘도 있음 ("역병", "네크로노미콘2 주는 수도원 퀘"), 아마 플탐에 10시간정도는 세이브 되돌아가서 그냥 인생 낭비한 시간임... 조작감 5/5 - 크게 재밋지도 않은데, 어렵지도 않아서 플레이할때 지장은 안감. 활 쏠때 도대체 조준점이 어딘데? 라는것 제외하면 앵간하면 늘 먹던 조작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 손이 그렇게 불친절한 배치로 만들지 않았다는점에서만 해도 나쁘진 않음 (패드 기준) 편의성 2/5 - 최소한 이 게임 좋아하려면 드래곤즈 도그마 정도는 무리없이 먹을수 있는 수준의 하드코어 게이머여야 함. 세이브도 마음대로 못하고, 빠른이동 하다가 전투걸려서 갑자기 1시간 전으로 돌아가는것도 있고 (후반엔 안그런데 초반엔 매번 그럴거임), 진전 자체도 느린데 npc들이 비문학으로 막 지옥과 천국 다리 중 천국 다리를 건너야하네 하는 퀘스트도 풀어야 함. 나는 이런 요소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이 요소가 들어있다면 3일 이상 휴가 내고 이 게임만 해야해서 진입 장벽이 너무너무너무 높아짐.

👍 2 ⏱️ 42시간 27분 📅 2026-04-09

전반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장점: 스토리와 전개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중세 시대를 잘 구현해 놓은 점이 인상적이다. 서브 퀘스트와 DLC까지 모두 플레이하면 플레이타임도 더 길어질듯 단점: 연계 기술(콤보?) 시스템이 있는데, 이거의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거의 활용하기 어렵다. 스탯이 부족하면 대부분 막히거나 카운터를 당하기 때문임. 그 외에는 크게 단점이 없는 편이다. 할인할 때 구매했는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다. English Steam Review: I had a great time playing this game overall. Pros: The story and progression feel like watching a movie, and the game does a great job of capturing the medieval atmosphere. If you go through all the side quests and DLCs, the playtime can be quite long. Cons: There’s a combo system (not sure about the exact term), but it’s hard to actually use. If your stats are low, your attacks often get blocked or countered. Other than that, there aren’t many downsides. I bought it on sale, and it’s absolutely worth the price.

⏱️ 57시간 59분 📅 2026-04-30

하나의 세계에서 한 명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느낌을 주는 것 자체만으로 이 게임은 갓겜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투가 어렵지만 높은 자유도, 다양한 선택지, 1인칭을 통한 몰입감 등 장점이 매우 많아서 추천합니다

⏱️ 61시간 38분 📅 2026-04-29

호불호 요소 있음/ 초반에 주인공이 무능해서 빡세지만 글을 배우고, 검을 배울 시기가 되면 슬슬 이겜의 맛이 들기 시작함. 본인은 서기 관 찾고 퀘 안받아서 10시간 동안 검만 단련했음. 그럼에도 충분히 재밌있음

⏱️ 47시간 35분 📅 2026-04-27

INSANE 광활한 중세를 탐험하면서 마주하는 그 모든것들 초반 전투에 익숙해지는데에 생각보다 애를 많이 먹었지만 딱 그곳만 넘어가면 중세 그 자체가 나타남 쓸데없이 현실적이어서 더 재밌음

⏱️ 85시간 51분 📅 2026-04-25

킹덤컴이 있었기에 킹덤컴 2가 있다... 지금 와서 보면 부족한 부분도 당연히 있지만, 그럼에도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던 게임. 사실 모든 기초는 이미 여기서 완성되어 있었음.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하려니 설렌다.

⏱️ 150시간 45분 📅 2026-04-24

2편 하기 전에 한번 1편 스토리를 알고 싶어서 했습니다. 처음 게임 시작하자마자 구린 UI가 너무나도 큰 진입장벽이라 한 3번은 중도하차를 하였으나, 마음을 다 잡고 플레이 해 본 결과, 거의 제 인생게임이 되었습니다. 마치 젤다 야숨을 처음 할때의 기분까지 느꼈습니다. 이제 엔딩을 다 보았고, 모든 것이 상위호환이라고 하는 2편을 해야되는데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 프롤로그만 넘겨보세요!! 파이팅!!!!!!!

⏱️ 76시간 41분 📅 2026-04-24